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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이번이야기는 데모스테네스와 알렉산드로스의 법정공방이야기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원정을 떠났을까?> 랍니다. 이전에 티나는 아테네와 스파르타에 관한 이야기와 페르시아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그 이후의 이야기네요.
초등세계사전집추천으로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바로 교과연계가 잘 되어있기 때문이예요. 초등5학년때는 한국사를 이후 중학생이 되면 세계사를 배우게 되는데요. 이번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는 중학교 역사중 통일 제국의 등장에서 지중해 세계의 형성과 크리스트교의 성립 그중 알렉산드로스 제국 속에 꽃핀 헬레니즘 문화와 알렉산드로스는 왜 신하들에게 무릎을 끓고 인사하라고 하였나요? 와 연계가 되어있어요. 또한 고등학교 세계사중 도시문명의 성립과 지역 문화의 형성 중 문명과 제국의 교류와 갈등속에서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문화,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교류와도 연계가 되어있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당시의 연표를 통해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주는데요. 세계사 뿐 아니라 동시대의 한국사연표도 보여주고 있어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하며 어떠한 영향을 받았는지도 알수있답니다.
이번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원정을 떠났을까?>의 등장인물을 보면 원고인 데모스테네스와 피고인 알렉산드로스가 나온답니다. 알렉산드로스야 마케도니아 왕으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세웠던 위대한 왕이지요. 그런데 데모스테네스는 누군지 한번 알아볼까요? 데모스테네스는 그리스에서 가장 뛰어난 연설가이며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인 필리포스2세를 고발한 사건으로 유명한 인물이랍니다.
데모스테네스와 알렉산드로스의 법정공방을 살펴보기전에 미리 알려두기로 마케도니아의 왕이였던 알렉산드로스에 대해 조금은 알고 들어가야겠죠?
흥미진진한 법정공방의 이야기라서 소장으로 시작합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을 통해서 법정의 용어도 하나씩 알아갈수 있어요. 원고인 데모스테네스는 자신은 그리스의 자유와 평화를 위했던것인데 명예에 눈먼 정치가라고 비난하고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를 씌여 파렴치로 몰았다고 하네요.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의 실상을 알려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소송을 제기했어요. 그렇다면 초등세계사전집추천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데모스테네스와 알렉산드로스의 법정으로 가볼까요?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에서는 - 마케도니아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정책은 성공했을까? 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요.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정책!! 궁금하지요? 이 부분은 책으로 만나보세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이 글이 제법 많고 내용도 깊이있게 다루다보니 초등이 읽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하시지만 초등고학년만 되면 충분히 읽을수 있답니다. 어려운 용어는 양옆으로 주석을 달아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고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부분도 잘 짚어주기 때문이죠 이래서 초등세계사전집추천 하는 이유 아니겠어요?
초등세계사전집추천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는 <떠나자, 체험 탐방!>과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코너가 있는데요. 알렉산드로스의 도시 알렉산드리아에 대해 나와있네요. 울 티나 너무 가보고싶다고 하면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역사논술 부분은 아이와 꼭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흥미진진한 법정공방으로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를 읽고 그리스의 쇄퇴와 알렉산드로스의 동방원정에 관해서 잘 알게되었답니다. 꼭 아이와 함께 같이 책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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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시리즈를 만난 지 한 달하고도 반이 넘었는데요 평일에는 깊은 독서까지는 불가능해서 주말을 이용해서 열독하고 있답니다.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역사 속 인물들이 피고도 되고, 원고도 되는데 매번 책을 읽을 때마다 어떤 인물들을 만나보게 될지 늘 기대를 하면서 책을 선택하게 된다는 썬양~~
중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시리즈의 제목은 모두 '왜, ~~했을까?'처럼 묻는 형태로 되어있는데요 책의 내용을 그대로 흡수하기보다는 또 다른 방향으로 의문을 갖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썬양이 이번에 읽어본 책은 세계사법정 9번,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입니다.
세계를 정복하려 했던 마케도니아 제국의 왕이 된 알렉산드로스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알렉산드로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죠.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을 읽다 보니까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건이나 사회적 배경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이 아주 많더라고요.
초등학교는 물론 중고등학교 사회 및 역사 교과서의 주제별 분석에 따른 핵심 내용 정리와 교과서 속 역사 지식과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죠.
이 책에서는 알렉산드로스가 피고인인데요 대체 누가 마케도니아의 영웅 알렉산드로스를 상대로 소송을 했을까요? 바로 아테네의 웅변가 데모스테네스라고 하네요.
미리 알아두기 코너를 통해서 알렉산드로스가 왕이 될 수 있었던 배경을 먼저 읽고 들어가면 스토리의 진행에 대해서 이해가 빠르답니다.
데모스테네스는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으로 그리스의 민주주의와 고유한 문화가 파괴되었다고 주장하는데요 하지만 역사는 알렉산드로스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세 대륙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했다고 칭송하고 영웅으로 숭배하는 반면 아테네와 그리스 인의 운명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 속상하기에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의 실상을 후대인들에게 알리고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알렉산드로스를 소송했다고 하네요.
먼저 알렉산드로스를 소송한 원고 데모스테네스에 대해서 알아보면, 그는 헬렌의 자손으로 아테네에서 태어난 웅변가인데요 그리스가 야만스러운 바르바로이인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부자에게 유린되는 것에 반대하여 아테네 인을 마케도니아의 마수에서 구원하고자 했지만 반마케도니아파로 지목되어 사형 선고를 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원고 측 변호사는 마케도니아가 그리스와 같은 도시국가 형태로 발전하지 않아서 같은 그리스 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요 피고 측 변호사는 그리스와 마케도니아가 같은 신화를 공유하고 있으며 그리스 인만 출전할 수 있는 올림피아 제전에도 마케도니아 왕이 참가했고, 마케도니아 인은 그리스 판테온 신들을 경배했다는 점 등을 미루어 볼 때 원고 측 주장과 달리 마케도니아가 그리스의 일원이라는 점을 주장합니다.
마케도니아가 성장한 과정에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인 필리포스 왕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기원전 4세기 전반까지 그리스 본토는 스파르타, 아테네, 테베의 강대한 세 나라의 세력이 서로 맞서는 혼란스러운 시기로 테베가 그리스 최강의 국가로 부상할 즈음 젊은 필리포스는 테베에서 볼모로 생활하면서 이런저런 교훈을 톡톡히 배워 후일에는 수십 년 동안 마케도니아 왕과 그리스의 왕으로서 적절히 활용할 수 있었답니다. 필리포스 왕은 카이로네아에서 그리스 연합군에 승리하자 기원전 337년에 그리스 여러 도시국가를 모아 코린토스 동맹을 만들어 그리스의 여러 도시들을 통합하고 그리스를 위해 페르시아를 정복하자고 말해 동맹의 총사령관으로 선출되었으나 기원전 336년 페르시아 제국에 대한 범그리스 복수전을 치르기 바로 전 암살당하고 맙니다.
원고 측이 필리포스 왕을 그리스 세계의 대표자가 아닌 파괴자라고 주장했지만 피고 측의 증인이자 프로타고라스의 제자 이소크라테스는 필리포스를 그리스의 평화를 보장하고 페르시아에게서 그리스를 구출해 낼 존재로 생각했답니다. 포키스와 테베의 전쟁을 끝내고 그리스 공동의 평화를 필리포스의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고 여긴 것이죠.
필리포스 왕은 동방 원정을 떠나기 직전에 암살당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사람들은 알렉산드로스가 아버지를 죽이고 왕위에 오른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졌고, 알렉산드로스는 이런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아버지의 동방 원정을 계승한다며 서둘러 정복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하는 원고 측 변호사. 이때 등장하는 피고 알렉산드로스는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는데요 당시 카이로네아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아버지로부터 왕의 자질을 인정받아 별다른 권력 투쟁 없이 자연스럽게 권력을 승계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 누구의 주장이 진실일까요?
알렉산드로스는 아시아에 있는 그리스 도시국가를 해방시키고자 했으며 왕위에 오를 때부터 페르시아 원정을 결심하여 체계적으로 정복에 나섰답니다. 그리스 원정군인 만인대와 스파르타의 아게실라오스가 페르시아 영토 내에서 성공적인 원정을 벌여 페르시아에 대한 자신감을 가졌고, 기원전 334년 봄, 다르다넬스 해협을 건널 때는 보병 약 3만 명과 기병 5천여 명, 그리스 동맹에서 파견한 7천 명 가량의 연합군을 직접 지휘했다고 하네요.
기원전 336년 필리포스가 사망한 후 마케도니아의 세력이 약해지고 알렉산드로스가 집권할 때 데모스테네스의 공적 활동은 아기스가 마케도니아에 대항하여 벌인 전쟁이 있었던 때에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기원전 330년부터 324년까지 전체 그리스 인은 마케도니아의 지배로 오히려 안전과 평화를 누리고 번영하였으며, 하르팔로스 사건과 알렉산드로스의 추방자 송환 칙령을 계기로 데모스테네스는 활동을 재개했지요.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에 대한 원고 측과 피고 측의 주장이 엇갈리는데요 원고 측의 주장을 들어 보면,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아버지 필리포스 왕의 유지를 받든 그리스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정복자로서의 위용을 과시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피고 측은 기원전 480년 아케메네스 왕조가 그리스 신전을 불태운 것에 복수하기 위해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아케메네스 왕조의 페르시아 의식 수도인 페르세폴리스 궁을 불태웠고, 당시 그리스 내부의 비극을 해결할 사람은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밖에 없었다는 주장이지요.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난 후 역사를 되짚어 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는 썬양이에요.
재판 마지막 셋째 날에는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정책에 대해 다루었는데요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정책과 동서 융합 정책은 어떠했는지 세계사법정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를 읽어 보면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읽은 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대해 논술로 정리해 보는 시간도 있는데요 책에서는 세 개의 명언 중 가장 알렉산드로스 다운 명언이 어떤 것인지 쓰라고 되어있지만 썬양은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명언을 고르더라고요. "내가 죽어서 땅에 묻을 때, 손을 밖으로 꺼내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해 주오. 천하를 손에 쥔 자도 죽을 때는 빈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소." 이 명언을 고른 이유는 사람들에게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의미인 것 같아서라고 하네요. 명언 만으로도 알렉산드로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중등세계사전집 세계사법정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를 읽고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서 독후 활동을 마친 썬양인데요 엄마도 책을 읽으면서 요건 꼭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정리했더라고요.
그중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동방 원정을 떠난 이후, 그리스와 동양이 서로 영향을 끼치며 생긴 문화인 헬레니즘 문화! 썬양도 헬레니즘 문화가 인상 깊었고 기억에 남는다면서 적어 놓았더라는~~
오늘은 마케도니아의 전성기에 있던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단순한 정복자가 아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다양한 정책을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고 그와 관련된 나라와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알렉산드로스는 위대한 정복자가 될 수도 있고, 잔인한 파괴자가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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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어째 중학교 개학이 초등학교보다 늦다. 동생은 이번 주 개학이건만 아직도 여름방학이 일주일 남은 우리 중딩이.
남들은 다 학교 수업하고 있을 시간에 오늘도 여유롭게 그날 공부를 끝내고 책 한 권을 꺼내들어 준다.
얼마남지 않는 방학동안 더욱 책읽기에 열을 올려준다면 참 고맙겠네.
이번에 우리 중딩이가 꽂힌 세계사이야기는 데모스테네스 VS 알렉산드로스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
마케도니아는 어떻게 성장했을까?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정책은 성공했을까?
이 세가지의 큰 타이틀로 삼일동안 치열한 법정공방이 오고 간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9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선 목차만큼이나 우리 중딩이가 꼭 꼭 읽고 넘어가는 <교과서에는> 중학교/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는 어떤 단원에 어떤 내용으로 연계가 되어 있는지 미리 읽어보며 파악해 본다.
학년이 높아지니까 이왕 읽는 거 교과 연계가 제대로 되어주면 더 좋으니까.
세계사 연표와 한국사 연표도 비교하기 쉽게 기원전부터 나란히 구성되어 있다.
이번 법정 공방의 원고 데모스테네스는 누구? 이름이 생소한데 알고 봤더니 그리스에서 가장 뛰어난 연설가구나.
피고인 알렉산드로스는 우리도 알고 있지. 마케도니아 왕국의 젋은 왕으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라는 호칭이 더 익숙하다.
법정 이야기니까 어떤 소장이 접수되었는지 청구 내용도 꼼꼼히 읽어보고 가야지.
뛰어난 연설가답게 조목조목 따져가며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원고 데모스테네스의 이야기가 더욱 역사 속 진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과 고대의 명칭이 달라서 세계사를 읽으면 머리속에 세계지도를 떠올려 어디가 어딘지 잘 가늠해보곤 한다.
이 법정 공방은 그리스와 마케도니아의 관계부터 잘 알아두는 게 필요했다.
그리스 하면 다수결의 원칙과 자유로운 토론 정치 즉 민주주의 시작이라고 일컬만큼 민주 정치가 유명한 나라인데 그 자부심도 대단한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
알렉산드로스의 나라 마케도니아가 눈부신 성장한 과정을 살펴보면 그의 아버지 필리포스 2세를 빼놓을 수 없지.
필리포스는 당시 약한 국가였던 마케도니아를 강대국으로 만들었고 그걸 발판삼아 알렉산드로스가 영토를 넓혀 거대한 제국을 세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열띤 공방이 오고 가는 재판 과정을 읽는 동안 우리는 원고가 되었다가 피고가 되었다가 그리고 판사가 되어보기도 했다.
이같이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역사 속 사실은 꽤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그간 놓쳤거나 잘 몰랐던 사실들을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물론!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은 세계사에서 문명과 제국의 교류와 갈등 그 중에서도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문화로 교과연계가 된다.
알렉산드로스의 왕위 계승 과정도 결코 순탄치 않았다는 사실!
필리포스가 페르시아 제국으로 원정을 떠나기 직전에 암살을 당했다는데 그게 알렉산드로스가 왕위를 잇지 못할까봐 부왕을 죽였다는 것이다.
사실 이 이야기는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도 중딩이와 함께 본 적이 있는 바.
<열려라, 지식 창고> 코너에서도 다뤄는 걸 보면 흠...
그 시대의 강대국 페르시아를 무너뜨린 알렉산드로스도 그 터전을 닦아준 필리포스 2세도 위대하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들 부자에 관련한 메달, 왕관, 관 등의 유물을 보면서 짐작해 보았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같은 유물들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강력한 힘이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것과 같으니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의 보너스같은 코너 <역사 유물 돋보기>엔 유물의 실사가 있어 책 속의 박물관 느낌도 들고 좋구나.
알렉산드로스가 무너뜨린 페르시아 제국은 지도로 살펴볼 수 있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어느 나라든 그 영토는 바뀌기 마련이지만 페르시아 제국이 쉽게 무너진 이유는 무엇일까?
원고 데모스테네스 측에선 페르시아의 고질적 용병 문제를 들었고 피고측에선 알렉산드로스의 결단력과 예측할 수 없는 전술을 써서 승리했다고 말하니 그에 대한 판단은 후대인 우리의 몫인가.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정책은 이와 같다.
1. 페르시아 제국의 통치자들을 마케도니아의 지배자와 화해 시킬 것 2.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위용을 완성 할 것
이같은 정책도 승자가 바라보는 관점과 패자가 바라보는 관점이 서로 달랐다. 양 측의 격렬한 논쟁을 잘 따져서 판단할 때 역사를 통해 세계를 보는 우리의 안목이 커지는 게 아닐까 싶다.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 때문에 결국 그리스가 망했다는 원고측 주장은 헬레네스에 대한 자부심이 강했던 데모스테네스이기에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다.
데모스테네스 측은 동서 문화 융합으로 그리스의 전통이 무너졌고 알렉산드로스가 말하는 융합은 현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는데 사실 완벽한 민족 융합은 힘들지 않나?
우리나라만 봐도 일제시대 그렇게 민족 말살 정책을 펼쳤지만 끝내 실패했지.
하지만 동방 원정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교류해서 헬레니즘 시대가 열린 건 분명한 사실이지 않냐고 우리 중딩은 말했다. 헬레니즘 문화는 철학, 수학, 의학, 물리학 등 다양한 방면으로 큰 영향을 주었으니까 말이다.
마지막 판결문.
데모스테네스가 알렉산드로스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 훼손에 의한 정신적 손해 배상 청구는 어떻게 되었을까.
다 알려주면 재미가 없는 법!
세계사를 처음 시작하려는 초등생은 물론 세계사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교과연계 효과까지 노리고픈 중고등생도 충분히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역사 속 라이벌들의 논쟁을 읽으면서 우리 중딩이는 오늘도 역사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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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 : 데모스테네스 VS 알렉산드로스
* 저 : 최재호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 즉 그리스 문화와 오리엔트 문화가 만나 헬레니즘 문화로 발전시켰다는 내용은 세계사를 배우면 누구나 접하게 됩니다.
그리스는 물론 유럽, 아시아를 제패한 알렉산드로스.
이 정복 전쟁으로 인한 좋은 점도 있었을테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시리즈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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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세계를 평정했던 왕 알렉산드로스 처음으로 동방이라는 곳을 내 나라 영토로 만들었던 왕! 당대 최대 정복가로 동서 융합 정책을 폈던 왕
데모스테네스는 웅변가. 그는 말더듬이였는데 노력으로 인해 명연설가가 되다. 자살로 비극적인 말로를 겪은 자
정복자인 알렉산드로스와 민족주의자였던 데모스테네스의 불꽃 튀기는 법정 싸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책인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원정을 떠났을까?]
교과서에는 알렉산드로스를 그리스 문화를 숭상하고 탐험했다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실제 이 책에서 보면 그는 왕이 된 후 마케도니아와 그리스식 궁정 외에 동양식, 페르시아식 궁정도 지었다고 하니 그리스 문화를 숭상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그리스인을 가장 무시했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하다. 알렉산드로스의 동방원정으로 인해 생겨난 문화가 [헬레니즘 문화]이다. 헬레니즘의 뜻은 '그리스 풍의' 라고 한다. 헬레니즘 문화는 그리스와 동양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은 결과 철학, 수학, 의학,물리학의 발달을 가져왔고 인도의 간다라 미술도 발전시켰다.
그러나 데모스테네스는 알렉산드로스가 아테네의 고유문화를 파괴하고 자신의 왕위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명분만 그리스를 위한 복수전이란 동방원정을 감행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전쟁에 반대했다. 결국 알렉산드로스가 죽고 난 후 제국은 분열되고 로마제국에 의해 멸망당한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는 알렉산드로스의 손을 들어준다. 그리스 우월주의에 빠졌던 데모스테네스에게 인종을 초월한 세계에 관점을 두라고 조언한다.
위대하기만 한 인물인줄 알았던 알렉산드로스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왕위를 가로챘다는 주장도 나왔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 그의 동방원정으로 인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더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것도 역사의 뒷 이야기로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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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 왜 알렉산드로스는 동방 원정을 떠났을까? / 세계사법정 아이와 세계사책을 읽고 있는 중에 접한 책이에여/ 4대 문명을 시작으로 로마제국과 관련해서 세계사 책을 읽고 있는 중간에 접했던 책이라 그 책과 연계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아이와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스의 뛰어난 연설가 데모스테네스가 마케도니아의 왕인 알렉산드로스를 고소했습니다. 알렉산드로스는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그리스인과 물자를 착취했으며 오늘날 그가 원정의 성공으로 최고의 위인 대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바로 알리고 자신의 명예를 회복하고 싶다고 합니다. 알렉산드로스는 동방원정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동서 문화를 융합했으며, 헬레니즘 제국의 위대한 영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위대한 그를 소송한 사건의 승자는 불을 보듯 뻔하지만, 누구의 승리가 아닌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진실을 밝히고 싶은 마음에 소송을 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의 입장에서 자신을 변호하고 그러면서 교과서 속 세계사가 아닌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됩니다.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암살과 알렉산드로스의 왕위 계승 왕위계승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알렉산드로스의 페르시아 정복 등.. 교과서와는 다른 많이 이야기들을 풀어주고 있고, 동방원정의 승리와 헬레니즘 문화가 꽃피는 가운데 그리스인들의 수많은 죽음과 그리스의 몰락이 있었음도 알게 되었답니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 지기에 패자의 자리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배우는 우리 입장에서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역사관이 아닌 패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는 폭넓은 세계관을 기를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책의 내용에 깊이가 있기에 어느 정도 세계사의 흐름과 맥을 안후에 보면 더 재미있고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희 아들은... 그동안 다른 책에도 나오지 않았던 사건들이 소개가 되어 있어 아주 흥미로워했답니다. 법정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해서 역사의 승자와 패자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세계사를 심화하고 심도 있는 사고를 하기에는 아주 좋은 책이라 여겨지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전부가 아닌 또 다른 역사도 존재함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 아주 유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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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9번째 이야기는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원정이 주제이다. 데모스테네스와 알렉산드로스의 대결에 법정은 과연 어떤 이유로 누구의 편을 들어 줄지 궁금해진다.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세운 알렉산드로스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다. 이렇듯 위대한 업적을 남긴 알렉산드로스를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 세운 이는 그리스에서 가장 뛰어난 연설가로 알려졌던 데모스테네스다. 그리스를 지키는 삶을 자랑스럽게 생각한 데모스테네스는 결국 알렉산드로스의 업적에 가려져서 자신들의 평화가 위협 받았다는 것을 이유로 들어서 이 책은 원고 데모스테네스가 피고 알렉산드로스와의 법정 공방을 시작하는 것이다.
역사는 어떻게 보면 사실이긴 하지만 승자의 위주로 쓰여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패자는 억울하기도 할 것이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자세히 쓰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이고, 승자의 입장을 주내용으로 쓰기에 자신들이 당한 일들을 제대로 알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동방 원정의 영웅으로 알려진 알렉산드로스의 행동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 알렉산드로스의 변호인측은 동방 원정이 가져 온 문화적 변화를 이점으로 내세우기도 한다.
중간 중간 그 당시의 역사와 문화 등이 언급되기도 하고, 그 시대와 관련된 용어들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기도 한다. 원고측 변호사 김딴지와 피고측 변호사 이대로의 불꽃 튀는 법정 공방은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데모스테네스가 알렉산드로스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 훼손에 의한 정신적 손해 배상 청구를 기각한다."는 판결문이 나온다.
다만 네모스네테네스가 힘과 권세 앞에 무픔 꿇지 않고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모습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다는 이야기를 덧붙인다. 작정하고 알렉산드로스를 법정을 세운 데모스테네스 입장에서는 납득할 수 없는 판결문일 수도 있지만 그가 자신만의 생각에 갇혀 있지 않고 넓은 시각을 가지기를 바라는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담당 판사 명판결의 마음도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각자의 입장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자신만 억울하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입장도 충분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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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속에 나와있는 정복왕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을 꼽는다면? 칭기즈칸 태무진, 알렉산더(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드로2세), 고구려의 광개토태왕, 엘리자베스1세 여왕, 프랑스 부르봉왕가의 태양왕 루이14세 등이 떠오른다. 20살의 나이에 왕위에 오른 알렉산드로스가 33살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지 않았다면 세계지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리고 언제쯤 지구상에 전쟁이 없는 진정한 평화가 찾아오게 될까? 너무나 짧은 생애를 살아갔기에 알렉산드로스에 대한 억측이 난무하다. 그에 관한 진실이 무엇일지 재판을 통해 옳바른 판결이 나오기만을 바랄뿐이다. ![]() 알렉산드로스는 어느 나라 사람일까? 바로 마케도니아 사람이다. 이번 재판의 배경이 되는 마케도니아에 대해서 알아볼까? 마케도니아는 고대 그리스 북방에 있는 왕국으로 뒤늦게라도 인보 동맹에 가입해 진정한 그리스인으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인보 동맹을 맺을때 무력을 쓴게 흠중에 흠이었다. 여기서 잠깐! 아까부터 인보 동맹을 외쳤는데 인보동맹이 뭐지? 인보동맹은 고대그리스에서 같은 신을 믿는 도시들기리 신전과 그 의식을 지키고 유지하도록 결성된 동맹을 말한다. 기원전 346년 필리스포 왕때는 마케도니아가 포키스 대신 인보동맹의 투표권을 획득했다니까 작은 도시국가 정도로만 이라도 인정해 주어야 할것 같다. 그 당시 사람들도 그걸 인정해 주었을까? ![]() 마케도니아의 왕이자 동방원정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만든 영웅, 알렉산드로스 그가 떠난 동방원정이 애초부터 잘못된 것이라면? 원래 알렉산드로스가 동방원을 떠난 것은 그리스를 공격한 페르시아에 복수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김딴지 변호사는 이에 반박하며 그속에 숨겨진 다른 이유가 있다고 주장을 하는데 그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 필리포스왕은 동방원정을 떠나기 전에 암살당했고, 그것에 대해 사람들은 알렉산드로스가 죽인것이 아니냐고 의심을 했다. 그래서 알렉산드로스는 이런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아버지의 동방원정을 계승한다고 부랴 부랴 정복에 나선것이라고 한다. 김딴지 변호사의 말이 정말일까? ![]() 이에 대해 이대로 변호사는 원고측의 주장은 억지이며 의뢰인 알렉산드로스가 페르시아 정복길에 나선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그리스를 대신하여 복수를 해주기 위한것이라는 말로 설명한다. 김딴지 변호사나 이대로 변호사 양측 모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설전을 펼쳐 보는 내내 방청객들을 긴장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으로 인해 그리스와 동양이 서로 영향을 끼치면서 만들어진 헬레니즘 문화는 세계 민주주의와 개인주의의 경향이 강했으며, 이러한 경향을 잘 나타내는 철학이 발달해 르네상스 시기가 따로 없었던 것 같다. (개인적인 내 생각) [알렉산드로스의 동방 정책] 1. 페르시아 제국의 통치자들을 마케도니아의 지배자와 화해시킬것. 2.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위용을 완성할 것! [판결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데모스테네스가 알렉산드로스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 훼손에 의한 정신적 손해 배상 청구를 기각한다. [내 판결문]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은 데모스테네스가 알렉산드로스를 상대로 제기한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일부 승소 판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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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괜찮은 것 같아요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 이야기로 풀려 있으니까 교과서 이해하는데도 좋고 또 주인공들이 이야기로 주고 받고 있어 흥미있어요~ 솔직히 교과서에 내용이 나올때는 그냥 외우기 바빴는데 이렇게 돼 있으니까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고 좋은 것 같아요 암튼 다음권도 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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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책과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들이 있습니다. 반전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를 책들은 원작보다 더 흥미로운 재미를 주는거 같아요. 아이들도 원작의 동화를 읽다고 반전되는 동화가 곁들여진 책을 더 좋아하니 말이지요. 이번책 또한 그런 느낌의 책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볼때 어느쪽에서 보는냐에 따라 해석이 다를경우가 있습니다. 역사가 승자의 이야기라 하는 것도 그런 이유 같으네요. 이번 책은 역사속 인물들이 자신의 입장이나 국가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법정 싸움처럼 보이기에 더 흥미롭습니다..읽다보면 정말 이 사람 말도 많고 저 사람 말도 맞는거 같은... 그런 재미를 주는 책이네요.. 왜?....왜 그랬는지 궁금하게 하고,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니 역사속 전쟁의 의미를 느끼게 합니다. 역사를 읽어야 할 나의 아들에게 더없이 재밌는 책..법정에서의 역사는 처음이라 더 관심이 가게 됩니다. 동방원정은 누구를 위한것인지...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전쟁에 승리한 사람만 기억할게 아니라 전쟁의 시작과 전쟁후의 역사 변화를 알아야 할것입니다. 동방원정의 배경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니 더 세계사에 관심을 갖을지도 모릅니다. 아테네의 웅변가와 알렉산드로스의 소송...생각만으로 기발한거 같아요. 광대한 알렉산드로스의 제국을 생각한다면 이런 소송 자체가 무의미 할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알렉산드로스의 동방원정이 남긴 휴유증은 너무나 큰거 같더군요. 그릿의 민주주의와 고유한 문화가 파괴되었으니까요..사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동방원정의 승리만 생각했을테지요. 법정에서 알게된 역사속 이야기들.. 하나의 파괴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곳의 건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칭송 받는 영웅인지도 모르지요. 역사를 모르면 책이 재미 없을거 같아요..많이 알고 읽는다면 더 흥미로울 책입니다. 저도 역사에 좀 더 관심을 갖자고 느끼게 된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