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동감 있고 알아듣기 쉬운 어투로, 교과서에서도 다루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 내용이 아닌, 인류에 관한 새로운 역사를 펼쳐보인다! 예를 들어, 중세시대의 ‘기사’ 에 관하여, 소설 속의 그들은 영웅이고 젠틀맨 이지만, 역사에 기록된 기사 중엔 여인을 속여 감옥 탈출 후 몇 일 후 복수하러 다시 찾아오는 사람도 꽤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한 짓을 자신의 이익을 위핸 서슴치 않고 하는 사람도 많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비록 내용이 좀 horrible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인류 역사상 여러 시대 사람들의 또다른 면목을 살펴보게 된다. |
|
얘기로만 듣던 Horrible 시리즈를 드디어 구입했다. 어린이날 특가로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했다. 아이는 Horrible 역사 보다는 Horrible 과학을 더 좋아라 한다. 하지만 과학을 구입하는 김에 역사도 같이 구입했다. 아직 시리즈 모든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읽은 몇권은 재미있어라 한다. 한국의 Why 시리즈와는 또다른 느낌의 지식 전달책! 세계 역사의 이야기라 아이에게 생소한 문화적 부분도 많이 있겠지만... 그래도 Horrible이라는 그 분위기의 이야기 전개가 아이에게 흥미를 조금 더 주는 것 같다. 20권이나 되기때문에 언제 다 읽을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책상위에 올려 놓으니 이미 다 읽은 듯 마음은 든든하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