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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은행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이 되는 ...
"아시아의 은행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이 되는 ..." 내용보기
맥킨지 금융보고서는 비록 몇년이 지난 시점에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금융업에 대한 개괄적인 접근과 다루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공해 준다. 한국의 은행과 금융산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비록 아시아 전체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커버하는 범위가 다소 넓지만 아시아의 금융위기 이후 전체적인 트렌드 및 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같은 목소리로 강조하고 있다.
"아시아의 은행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이 되는 ..." 내용보기
맥킨지 금융보고서는 비록 몇년이 지난 시점에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금융업에 대한 개괄적인 접근과 다루어야 할 주요 키워드를 제공해 준다. 한국의 은행과 금융산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비록 아시아 전체를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커버하는 범위가 다소 넓지만 아시아의 금융위기 이후 전체적인 트렌드 및 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같은 목소리로 강조하고 있다. 아시아의 은행들은 대부분 수익성 중심의 사업보다는 방만하고 정부 및 대기업 유착형태의 사업을 일관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런 형태로 인해 환율변동등의 외부적요소에 대해서 자국의 금융인프라가 적절히 대처할 만큼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음을 아시아의 여러나라의 예를 들어 반복적으로 얘기하고 있다. 은행들이 나아가야 할 바는 대기업 위주의 저수익 모델에서 벗어나서 중소기업 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개인신용대출등의 소비자금융등으로 수익모델을 찾아 시장을 개척해야 하며, 위험정도에 따라 상품을 재설계하고 신용을 평가하고, 위험을 관리할 은행내부 역량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으며 대다수 아시아계 은행들이 개선해야할 사항으로 꼽고있다. 국내은행들은 비교적 훌륭히 이런 과정을 거쳤거나 현재 거치고 있지만, 아직 탑레벨들과 비교해보면 국내은행들에도 시사하는 바는 같다고 하겠다.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 과거 예금유치의 다소 수동적인 사업형태에서 벗어나서 M&A와 그를 통한 신규시장진입, 상품개발 및 은행도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있다. 큰틀에서 금융 및 은행업 전반에 관해서 흐름을 느낄수 있으며 주요 키워드등을 접할 수 있어서 비관련자들에게 은행업을 보는 시각을 마련해 주는데 도움이 된다. 은행업 내부의 보다 구조적인 사업 메카니즘을 다루기에는 지역적으로 커버하는 범위가 너무 넓어, 이런점에 대한 지면할애가 적은것이 다소 아쉽다고 하겠다. 목차에서 눈에 띄는 몇가지 키워드들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예금자를 투자자로 개인금융서비스 기업금융 M&A, 제휴 끝으로 인상깊은 점은 전체적으로 은행사업에 접근하는 방식과 유지해야하는 판단철학이 개인투자자가 유지해야 하는 시각과 많은 부분에서 매우 흡사함을 느끼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 시장성장의 진정한 요인을 깊이 성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다. 일단 매력적인 기회가 있는 곳을 파악한 후에는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하면서 상대적 으로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 - 이를 위해서는 은행 대차대조표의 70%를 차지하는 전통적인 기업금융 사업을 축소해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소매금융이 향후 10년동안 수익성을 이끌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 은행이 신뢰도를 구축함으로써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투자상품과 보장성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는 엄청나다. 아시아 가계의 순저축액 절반 이상이 수익률이 낮는 은행예금에 들어 있음을 감안할 때, 은행은 고객에게 미래 대비를 조언할 수 있는 특수한 위치에 있다. 따라서 은행은 고객들이 시장변동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국내 및 해외투자상품과 보장성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 - 은행은 증권회사보다 인지도가 높으며, 보험회사보다 우수한 영업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자산운용회사에게 제공할 중요한 정보와 예금자산을 가지고 있다. - 지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중 자산관리 상품에 대해 고객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추고 있는 사람은 더물다. 지점의 창구직원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어려운 문제다. 창구직원들은 자산운용상품의 판매에 익숙치 않으며, 고객에게 투자에 대해 교육시키는 것은 더욱 취약하다. - 아시아 은행들에는 최고의 자질을 갖춘 자산운용자원이 부족하다. - 개인 및 기관의 요구를 만족시킬수 있는 높은 수준의 상품설계와 마케팅기술을 발휘하고, 혁신적인 리스크를 떠안을 줄 아는 자산운용사가 시장을 선점하게 될 것이다. - 아시아에는 은행계좌로부터 좀더 투자성향의 상품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구조적인 요소가 부족하다. 주식시장이 매력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좀더 투자수익을 올릴수 있는 대체상품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 진정한 자본시장의 개혁이 없이는 부유층고객에게 예금을 인출해서 주식에 투자하도록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향후 10년동안 전체 시장의 구조를 완전하게 변모시킬 수 있는 강력한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 그동안 미국이나 유럽의 경험에 따르면, 이와 같은 투자 자산으로의 이동은 결국 일어날 것이며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다. 따라서 효과적 자산관리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마케팅, 판매, 상품설계, 위험관리에 관한 새로운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 지점을 미니 은행이 아닌 고도의 성과를 내는 유통채널로 바꾸어야 한다. - 대차대조표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핵심요소는 위험에 노출된 거대한 자산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 위험노출 자산이 자본의 3~4배에 이르는 경우, 단지 보수적인 손실비율만 적용해도 은행 순자산가치의 상당부분을 잃어버릴 수 있다. - 일반적으로 건전한 시장에서는 주주들이 경영진에게 좀 더 높은 수익률을 거두라고 압력을 가하기 때문에 기업의 경영권이 자주 매매된다. 그러나 아시아에서는 이 같은 일반록이 들어맞지 않는다. 또한 규제장벽을 감안할때, 경영권인수 작업은 적대적인 것으로 여겨져 사실상 시작조차 불가능하다. 가족으로 구성된 주주들이 주식매각을 꺼리는 경우가 흔하고, 가치인식에 대한 차이와 가족 부의 이전이라는 문제가 여전히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 - 이미 부유층 고객은 장기투자에 대한 고급자문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 주어진 수단은 아직 정기예금과 부동산에 편중되어 있다. 과거에는 장기성 자본이 자본시장이 아니라, 변동성이 매우 높고 투기적인 부동산에 투자되었다. 그러나 그처럼 높은 부동산 수익률을 정당화할만한 요인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사람들이 자신의 돈을 투자할 수 있는 다른 장기투자 수단이 없었을 뿐이다. - 한국에서 자산운용시장은 막대한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 중소기업 시장에서의 성공은 그들 대상의 영업방식을, 특히 신용리스크관리와 비용측면에서 적절히 개발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 한국의 은행들은 대부분 금융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으므로, 은행이 주도하는 통합 금융서비스 업체가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업체가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은행 자신도 점포를 통해 교차판매를 수행할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고객이 한국은행들에 대해 지닌 강한 신뢰도를 감안한다면, 은행 창구직원에 대한 적절한 성과급 제공을 통해 방카슈랑스 부분을 강력하게 성장시킬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보험 부문의 재편을 가져올 것이다. - 한국의 경우 특히 신용카드와 자산운용의 두 부문이 상품 전문화의 좋은 대상 분야다. -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혁신적인 상품의 개발, 펀드 운용 역량, 강력한 성과중심의 문화등이 핵심적인 성공요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i 2005.09.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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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통한 금융기관의 영업 방향성과 개인의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할 것
"아시아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통한 금융기관의 영업 방향성과 개인의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할 것" 내용보기
2010년까지 아시아 소매금융 부문의 매출액은 1,8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이는 자본주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최근 경제 호황기인 10년간의 소매금융 부문 성장규모와 비슷하다. 즉 아시아 금융시장은 예상치 못한 위험(지나치게 큰 변동성)이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높은 성장과 수익성이 존재하는 기회의 땅인 것이다. 또한 근검 절약 저축이 중요시
"아시아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통한 금융기관의 영업 방향성과 개인의 자산 관리를 어떻게 할 것" 내용보기
2010년까지 아시아 소매금융 부문의 매출액은 1,8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이는 자본주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최근 경제 호황기인 10년간의 소매금융 부문 성장규모와 비슷하다. 즉 아시아 금융시장은 예상치 못한 위험(지나치게 큰 변동성)이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높은 성장과 수익성이 존재하는 기회의 땅인 것이다. 또한 근검 절약 저축이 중요시 되는 유교적 가치관으로 인해 신용대출, 소비자금융 부문 또한 미개척지가 아시아 금융시장이다. 2010년까지 중국에는 1억명이 신용카드를 발급받게 될것이라고 한다. 맥킨지는 막대한 기회가 도출될 연못이라고 아시아 금융시장을 예상하고 있다. 맥킨지 보고서는 아시아 금융시장을 "은행"을 중심으로 기회와 위기를 평가하고 있어 좀 아쉬움이 남는다. 증권, 보험과 같은 2금융권의 역할과 비전에 대한 보다 넓은 내용이 기술되었으면 더욱 좋은 보고서가 되었을 것이란 생각도 들었다. 맥킨지 결론은 아시아 금융시장을 규모측면으로 분석할시 최근 미국의 10년 발전이 2000년 부터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kimns082.do
k****2 2004.11.2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