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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은 사시사철 (특히 곤충과 새!) 들고 나가서 혹은 집에 돌아와서 다시 찾아보며 잘 썼습니다. 이제 봄이니... 사방에서 꽃이 피어날테고, 아이들의 질문 잔치가 시작되겠지요? 엄마 이 꽃은 이름이 뭐야? ㅎㅎㅎ 한 번 같이 찾아 보자~라고 할 수 있는 책! 보급판이라 가벼워서 들고 나가기도 쉽네요. 사진보다 세밀화를 선호하는 편이라(부드러운 그 느낌!!!) 정말 맘에 드는 책입니다. |
| "엄마, 나는 꽃이 정말 좋아. 나도 꽃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저런 책들을 검색하고 있던 내게 7살 둘째가 옆에서 슬며시 건넨 말에 꽃과 관련된 책들을 찾아 보았어요. 세밀화로 그려져 느낌이 부드럽고 따뜻했으며, 꽃만 그려져 있어서 꽃이 훨씬 눈에 잘 들어와서 좋더라구요. 꽃과 관련해서 10줄 내외로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고, 보급판이라서 책의 두께가 7~8mm정도라서 7살 아이가 보기에 부담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