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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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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영혼의 호흡이다 기도란 에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는 것이라고 할레스비가 정의를 내렸다 그런데 왜 기도가 어려운 것일까?? 그것은 믿음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의 이름으로 구하기 때문이다 난 기도를 별로 해보진 못했다 아니 무슨말을 해야하는 지도 몰랐다 기도를 잘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했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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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란 영혼의 호흡이다

기도란 에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는 것이라고 할레스비가 정의를 내렸다

그런데 왜 기도가 어려운 것일까??

그것은 믿음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의 이름으로 구하기 때문이다

난 기도를 별로 해보진 못했다 아니 무슨말을 해야하는 지도 몰랐다

기도를 잘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만 했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내가 기도를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 때문에 어려운 점도 참 많았던 것 같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내어드린다는 것에 왜 두려움을 느끼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기도를 시작할 때 이미 귀를 기울어주시고 응답해 주시는 데 그것을 느끼지 못할 때다 참 많다

내가 좀 더 주님께 더 다가가고 싶다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기 때문이다

때론 응답이 늦어질 수도 있지만 그것은 우리를 좀 더 단련시키기 위한 하나의 도구라도 생각한다

나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는 것이다 내가 정칼 필요로 할 때만이 아니라 매일 시간을 정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하질 않았다

24시간을 지내면서 정작 주님과 만난 시간은 얼마나 될까?? 이리저리 내 할일만 다하다가 피곤하면 그냥 잠이 들어버리는데 말이다

매일 성경을 쓰고, 음악을 듣곤 하지만 정작 기도는 뒷전이다 그렇게 기다리고 계시는 데 난 나의 생각만을 가지고 살아왔던 것 같다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도 먹어야 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육의 양식은 매일 먹으면서도 영의 양식은... 자꾸만 죽어버린다

다른 사람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아야 겠고 의식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드는 하루이다

나 자신이 무력하다고 느껴질 때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소리없는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위로와 평안을 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말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 가?

이웃을 위해서 친구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기도를 해야한다 라는 것이다

기도가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되는 것처럼.... 그렇게 매일매일 생각이 날때 마다 해야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 발4:6 -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기도이다 기도의 훈련을 통해 육의 기도가 아닌 오직 영의 기도로 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게 지금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을 기억하면서 나아가야 겠다

어디선가 늘 지켜보시고 바라보실 주님, 항상 감사하다

y******4 2010.10.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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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시라고 읽어보시면 누구나 리뷰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시라고 읽어보시면 누구나 리뷰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보기
저는 처음에 저자인 오 할레스비는 잘 몰랐습니다. 그냥 이 책이 리차드 포스터의 추천사가 있길래 호기심을 갖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사실 리차드 포스터 역시 다른 책에서 극찬했길래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요. 잘 모르는 저자의 책이지만, 가격이 다른 책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원래 구매하려던 책의 단가가 배송비 무료 이하라서 그냥 하나 껴서 사는 셈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책
"꼭 읽어보시라고 읽어보시면 누구나 리뷰쓰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내용보기

저는 처음에 저자인 오 할레스비는 잘 몰랐습니다.

그냥 이 책이 리차드 포스터의 추천사가 있길래 호기심을 갖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사실 리차드 포스터 역시 다른 책에서 극찬했길래 관심을 갖게 되었지만요. 잘 모르는 저자의 책이지만, 가격이 다른 책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원래 구매하려던 책의 단가가 배송비 무료 이하라서 그냥 하나 껴서 사는 셈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책을 펼치고 읽을 수록 그리고 점점 뒤로 갈수록 이건 정말 보석같은 책입니다.

요새 기도가 어렵고 막히고를 반복하던 제게 여호와이레의 준비하심이었습니다.

리뷰에 자세한 이야기 적고 싶지 않습니다.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느껴보시기를 그리고 기도의 용사로 누구나 설수있게 되기를, 예 충분히 이 책을 통해 여러분에게 다가오시는 성령님을 느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j******6 201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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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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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서 낮은 자세를 취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최근에 깨달은 일이 있습니다. 당연히 될 것이라고 믿었던 일에 대해.. 낙망하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로 무엇을 깨닫게 하실려고 하신것일까?? 물론 그 일에 대해 계속해서 기도 할 때 마다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그 후 이 책을 손에 집어 들었습니다. 처음엔 여러가지 번잡한 일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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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면서 낮은 자세를 취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최근에 깨달은 일이 있습니다.

당연히 될 것이라고 믿었던 일에 대해.. 낙망하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로 무엇을 깨닫게 하실려고 하신것일까??

물론 그 일에 대해 계속해서 기도 할 때 마다 하나님께 아뢰었습니다.

 

그 후 이 책을 손에 집어 들었습니다. 처음엔 여러가지 번잡한 일로 집중이 잘 안 되었지만

계속해서 일다보니.. 나의 기도자세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무력하게 기도드렸는가?"하는 질문에 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당연히 해주셔야 한다고 밀어부치며 오랜기간동안 기도 했었나 봅니다.

그리고 난 후 지금의 이 일이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는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을 모시는 일"이라고 합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온전한 기도는 하나님 영광을 나타내는 기도 입니다. 무력한자가 드리는 낮은 기도를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기도는 예수님께 마음 문을 활짝 열어  어려움을 굽어살피시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무력감이야 말로 예수님께 아음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어려움을 해아리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런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을 살피시고 응답하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도에 대한 좋은 책입니다. 무엇보다 기도의 바른 자세와 기도 바른 모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도하는 자의 무엇을 보시는 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쉬지않고 기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흔들림없이 변함없이 기도하기란 더욱 쉽지않습니다. 때론 기도 후 '오늘 기도는 정말 잘했다'하고

자만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기도의 평가와 응답은 나의 몫이 아닙니다.

우리가 드리는 기도의 중심은 하나님이 되셔야 하고 기도의 바른자세는 인간적인 모습이 아닌

하나님께 중심으로 드리는 기도일 것입니다.

 

"기도를 소홀이 하는 것은 곧 구세주와의 관계가 단절되고, 내면의 생명이 말라붙어 절름발이 처럼 되는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런 지경에 이른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그들은 기도를 소홀히 하는 탓에

영적 생명을 일고 서서히 죽어가는 있습니다" 42p

 

기도는 하지 않는 자나 기도를 소홀히 하는 자나 영적 생명은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기도를 소홀히 하는 자가 더 위험한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자기 속에 분명 기도한다는 안도감이 있기

때문일것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기도의 실패, 기도의 오용, 기도의 목적..등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도의 영을 읽으며 저자를 맑은 영성을 보면서 그리고 저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면서 저의 기도 태도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또 이렇게 다시 하나님 앞에 겸손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해주어서 참 고마운 책입니다. 제 개인적으로요^^

t****9 2010.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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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게 만드는 기도의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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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기도>는 노르웨이의 신학자인 오 할레스비의 기도에 관한 묵상집이다. 기도라는 주제는 태평양과 같이 광대한 주제이다. 기도에 관한 책들도 너무나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의 기도>가 가진 매력은 기도의 핵심을 너무나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라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영혼의 호흡이다. 기도와 함께 신앙이 자라고, 신앙이 성숙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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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기도>는 노르웨이의 신학자인 오 할레스비의 기도에 관한 묵상집이다. 기도라는 주제는 태평양과 같이 광대한 주제이다. 기도에 관한 책들도 너무나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의 기도>가 가진 매력은 기도의 핵심을 너무나 명쾌하게 설명한 책이라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영혼의 호흡이다. 기도와 함께 신앙이 자라고, 신앙이 성숙해진다. 그러나 기도는 쉽지만 너무 깊기도 하다.

 

<영의 기도>에는 무력하기 때문에 기도한다는 구절이 있다. 기도를 하는 사람은 자신의 무력함을 깨닫는 사람이라는 역설적인 설명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자아의 부정, 자아의 연약함, 자아의 미약함을 고백하는 자라는 것이다. 이것은 기도에 관한 가장 탁월한 이해이다. 정말 성경에도 보면 강한 자가 기도하는 경우는 참으로 드물다. 힘으로 하면 삼손이 있는데 삼손의 기도는 참 미약하다. 그러나 약한 여인들 한나, 마리아의 기도는 심령에 뜨거움을 전달해 준다.

 

<영의 기도>는 기도의 교과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기도에 관한 정의, 실패, 사역, 씨름, 오용, 목적, 형태, 의문, 기도학교, 기도의 영까지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역시 이 책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성령에 의한 기도라고 부를 수 있다. 성령께서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실 때 진정한 기도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영적으로 침체 되어 있을 때는 기도조차 힘겨울 때가 있다. 오 할레스비는 기도의 때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기도하기가 너무 어렵고, 기도할 용기가 나지 않을 때, 기도의 씨름이 힘들고, 고된 투쟁으로 바뀌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져 그분과의 교통이 막히며, 기도가 공허한 말로 변할 때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 있습니다.> p.199

 

기도를 잘하고 싶은 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소망일 것이다. 그렇다면 기도의 자리로 먼저 나가야 한다. 기도학교의 교훈이라면 바로 기도할 때 낙심하지 말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때가 되면 그 기도는 반드시 열매를 맺으리라.

 

<영의 기도>는 기도에 관한 탁월한 묵상집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잠시 멈추어 기도를 드릴 수도 있다. 읽다가 기도하게 되고, 읽을수록 기도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을은 기도의 계절이다. 떨어지는 낙엽을 통해 인생이 가을을 되새기며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 좋은 친구와 같은 책이다. 기도의 영을 주시옵소서.

 

 

j******7 2010.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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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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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도에 대해서 정의하기를 “기도란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셔 들이는 일”이라고 했다. 이 말은 우리의 기도가 예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우리를 움직여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시며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신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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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기도에 대해서 정의하기를 “기도란 우리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셔 들이는 일”이라고 했다. 이 말은 우리의 기도가 예수님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우리를 움직여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시며 우리 안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신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우리 몸은 공기를 필요로 하여 공기를 우리 주변으로부터 받아들인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다채롭고 풍성한 은혜를 마련하셔서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계신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우리의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예수님은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나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신다.

이 책은 무력한 자만이 기도할 수 있다고 한다. 무력함이 가장 훌륭한 기도이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말로 하는 그 어떤 호소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향하여 부르짖는 마음의 호소인 것이다. 우리가 무력함에 사로잡히는 그 순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신다. 무력함이야 말로 기도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마음이다.

이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우리는 기도에 있어서, 아니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마음은 내 힘과 내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함’ 이라는 것이다. 이제 내 힘으로 하려고 했던 모든 것들을 내어 놓아야 한다. 나를 향해 나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신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열어서 그 분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그 분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내 안에 역사하시도록 내 안에서 먹고 마시면서 교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책에서 가르치는 기도는 말에 있지 않다.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들어주시는 것이 아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의 빛으로 우리들의 영육의 상처를, 죄의 균과 싸워 그것들을 무력하게 만들어 버리는 치료하는 광선에 내어 놓는 것과 다름이 없다.

저자는 기도의 진정한 목적은 우리의 기도와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데 있다고 한다.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의 유익을 위해 또는 고난과 시련을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우리와 다른 사람들 가운데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때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기도 응답을 받게 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풍성하게 필요를 채워 주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도를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기도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도는 어려운 것이 아니며,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은혜의 수단이며, 특권임을 잘 보여주는 기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모두가 기도의 문이 열리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맛볼 것이다.

h*******0 2010.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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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기도 - 마음의 문을 열라
"영의 기도 - 마음의 문을 열라" 내용보기
<무력한 심령을 만지는 성령의 도우심> 이라는 소제목이 강하게 와 닿는다. 무엇보다 기도의 비밀을 알고 싶기도 했다.  기도는 늘 의문이 들고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잘 한다'는 말이 어패가 있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일대일의 대화' 하나님께 드리는 내 영혼의 호흡' 이런 말들을 주로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는데 기도에 게으름을 피우거나 영혼이 다운된다는 느낌이 들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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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한 심령을 만지는 성령의 도우심> 이라는 소제목이 강하게 와 닿는다. 무엇보다 기도의 비밀을 알고 싶기도 했다.  기도는 늘 의문이 들고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잘 한다'는 말이 어패가 있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일대일의 대화' 하나님께 드리는 내 영혼의 호흡' 이런 말들을 주로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는데 기도에 게으름을 피우거나 영혼이 다운된다는 느낌이 들라치면 하나님이 정말 내 기도를 듣고 계시긴 한걸까? 의문이 들었던것도 사실이다. 기도로 영혼에 갈증을 해소시킬 수만 있다면 아니 기도로 제대로 하나님과 깊이있는 대화를 한다는게 어떤 의미일까?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상한 심령을 어루만지신다는 감동을 받은 기억이 있다. 교회에서 목사님의 설교에서도 기도를 드릴때 울컥 솟구치는 눈물에서도 상한 영혼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기도'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진정한 통로가 되는것을 의심하지도 않는다. 그러면서도 늘 기도에의 의지'는 강해지지 않았다 . 간절한 기도제목이나 갈급한 상황이 생기면 하지 말라고 해도 저절로 기도가 터져나오지만 상황이 변화가 없거나 매일이 평탄하면 자연스럽게 소홀해지는것이 기도'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성장도 결국은 기도를 자신의 삶에 어떻게 자리매김하느냐에 달려있는듯하다. 신앙 생활을 경건히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기도의 사람'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니 말이다.

 

그렇다면 기도를 나의 삶에 정점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려면 자신을 드러내야한다. 자신은 안으로 꽁꽁 싸매고 상대방만 오픈하라고 한다면 누가 과연 나를 진정으로 받아들여 줄것인가! 하지만 나를 드러내는 일(open mind )을 적절히 진심으로 한다는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하나님이 나를 찾으실때 '예'하고 나아가서 하나님이 내 안으로 들어오시게 모셔들인다'는 영의 기도를 드릴려면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 앞에!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그 소리에 민감하여  언제든 문을 열어 예수님을 맞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기도란 어쩌면 내 마음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인지도 모른다. 또 여기에서 언급했듯이 하나님은 믿는자들이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이 인간 세상에 와서 복음을 전하실 때에도 언제나 기도의 시간: 거룩한 그 시간을 빼 놓으신 적이 없다. 그건 필시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으려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영의 기도란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에서부터 시작해 나의 능력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내 삶에 적용시켜 복된 삶으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이전의 내가 아니라 새사람'이 되는 거듭남을 이루어내게 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항상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신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라고 강조하시기도 한다. 성경에 기도하라는 권유의 말씀도 많다. 그 만큼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뜻이리라.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기도가 우리의 영혼을 위로하고 새로운 힘을 준다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힘이다. 또 하나 기도응답을 우리가 원하는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자신의 이기심을 내려놓는 것이 될 것이다. 누구나 기도를 하면서 이것을 이루어주세요 저것이 필요해요 원하고 요구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영적인 요구가 아니라 육적인 요구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 모든 응답의 권위도 하나님께 있음도 잊어서는 안된다. 나의 때에 맞춰 무엇이든 가능케 된다면 그건 하나님이 나의 종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7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시편 139 : 23. 24

 

위로가 됬던 말이 있다. 안심이 되었던 말이기도 하다. 기도가 나오지 않거나 기도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때는 성령님을 찾아라 그리고 성령님께 의뢰하라는 말이었다. 기도를 하고싶은데 목구멍에서 맴맴 돌뿐 목소리는 입 밖으로 나오지 않거나 너무나 먹먹하고 답답해서 그게 분출되지 않을때가 있다 . 그것이 기도로 풀어지면 좋은데 그렇치도 못할때도 있고,... 그럴때 나의 믿음과 나의 기도조차  나의 기도를 도와주시는 영이신 성령님의 도움을 받으라는 말이다. 모든것을 맡기라! 다만 가만히 있으라!  내 마음문이 열리지 않거나 기도가 하기 싫어지는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는걸 느낀다. 다만 우리가 그걸 인정하지 않고 믿지 못할 뿐이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들을 사랑하시는지 다시한번 느낀다.

다만 너를 보여달라는 것으로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고 영의 단비를 내려주신다는 말씀인데, 우리는 이 마저 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보기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축복이나 기도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삶에 사랑으로 기도를 해줘야 한다는 것.   그들 모두 각자 소중한 인간임에 틀림없으니 말이다 . 나의 중보기도가 숨겨진 사랑'이라 해도 은밀한 중에 살피시는 주님이 계셔 나의 사랑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걸 생각치도 못하고 있었다. 아무에게도 기도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슬프고 가련한 인생인듯하다. 그 한사람이 없을때까지 기도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기도의 유산을 물려주라는 말을 가슴팍에 새긴다. 돈이나 물질이 아니라 자손에게 기도가 쌓이도록 하는것이야말로 위대한 유산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번 한 기도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없어질 물질이 아니라 기도를 쌓는 사람이 되고싶다.

 

 "  기도는 구원받은 신자의 생명을 유지하는 맥막이다 . "

 

m******3 2010.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