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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프랑스어 추종자라 프랑스어를 수능에서 안 할 수가 없었다. 이미 고2때 부터 배운 프랑스어가 필자에겐 너무나도 중요한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흔히들 프랑스어가 어렵다는데 그것은 다른 외국어도 마찬가지다. 일단 모국어를 습득하면 외국어를 배우기란 참으로 힘들다. 하지만 분명히 말해두는 것은 이 책은 수능 공불르 위한 책이지만 단어 위주에다가 단어에 대한 예문도 있기에 간단한 회화까지 조금이나마 프랑스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다. 차례를 일단 보면 책 첫걸음 수능대비 필수어휘 프랑스어 단어장이라고 적혀있다. 짙고 옅은 자주색의 표지에 ...(머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으니 이만 생락...) 넘겨보면 프랑스어 900이라고 적혀있다. 아마도 900단어일 듯......넘기면 머릿말과 목차 A~Z 까지 있고, 또 넘기면 책의 구성과 특징이 나온다.
"B" 까지의 단어가 끝나면 부록으로 그냥 필요없는 내용인 유로화가 통용될 국가들이라는 제목에 유럽지도가 나온다. 흔히 그냥 상식으로 알아둬도 나쁘진 않을 듯....."I" 가 끝나면 수수께끼가 , "O" 단어가 끝나고 빠리 명소지도가 , "Q" 가 끝나면 프랑스의 도시명이,
"T" 가 끝나면 크레쁘 만드는 법이.... 중간 중간 단어만 외우다가 머리 식혀주는데 도움이 될 듯................................
프랑스어의 단어는 주어에 따라 다른 형태를 가져서 여간 까다롭다. 하지만 부록편에 이걸 보완해주어서 좋다. 거기다가 아주 충실하다. 복합과거, 미래형까지 나오니 말이다..... 그리고 의사소통 예시문이 있는데, 이것도 자주 보아두면 수능에 나오는 프랑스어 문제에서 많이 볼 수 있을 듯 하다. 필자가 강사가 아닌 까닭에 적중률을 매기긴 힘들지만.... 필자가 공부해 본 결과는 나쁘진 않다. 왜냐? 이 책으로 공부하는데 도움을 얻어서 만점을 얻었기 때문에....수능 프랑스어를 공부할려는 학생이고, 단어에 부족함을 느낀다면 이 책으로 그 부족함을 채워서 부디 마지막에 좋은 결과를 얻기 바라는 바다. [인상깊은구절] 크레쁘(Crêpes) 만드는 법 Ingrédients(재료) : 1/4 litre de lait (우유 1/4 리터) : 125 grammes de farine ( 밀가루 125 그람) , 1 oeuf (달걀 1개) , 25 grammes de beurre ( 버터 25그람) , 250 grammes de sucre(설탕 250 그람), un peu d'huile ( 약간의 식용유), 1 pincée de sel ( 소금 한줌) 1. Dans un saladier , disposez la farine dans le fond , au centre , ajoutez l'ouef entier , le sel, le sucre et mélangez à lèaide d'une cuillère en bois afin d'obtenir une pâte lisse en incorporant progressivement la farine. ( 샐러드용 큰 그릇 바닥에 밀가루를 깔고, 가운데에 달걀 , 소금, 설탕을 넣고 반죽이 될때까지 나무 스푼으로 잘 젓는다.) 2. Versez doucement le lait refroidi et mélangez bien avec un fouet. ( 찬 우유를 천천히 붓고 거품을 내는 도구로 잘 섞는다.) 3. Laissez reposer la pâte au frais 1 bonne heure. ( 반죽을 한 시간 동안 서늘하게 놔둔다.) 4. Faites fondre doucement le beurre et ajoutez - le dans la pâte . ( 버터를 녹여 반죽에 넣는다.) 5. 후라이팬에 반죽을 얇게 펼쳐 만드느데,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뒤집는 기술이 필요하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