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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 초등학교 2학년 슬기로운 시간에 처음으로 별자리를 접했다. 그때부터 밤하늘을 너무나 좋아했고, 내 장래희망이 천문학자였다. 경주 할머니 집에서 포항집으로 갈 때 마다 자동차 창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 은하수를 보며 집으로 왔는데 그때는 은하수도 보였고....밤하늘에 별도 많이 반짝였는데... 우연히 동네 도서관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하늘 교실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두둥...... 대출불가.ㅠㅠ 결국 내 돈으로 구입하였다.그런데 전혀~~~후회하지 않는다. 너무나 예쁜 사진그림과 쉽게 설명된 밤하늘 설명... 내가 궁금했던 것도 쉽게 설명되어 있고,,,감동 그 자체이다. 그냥 내가 다시 초등학교 어린 시절...막연히 별을 좋아했던 것 보다 더 심층있게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 같다. 사진을 보면서 마치 내가 여행다니는 기분도 들고.. 내가 별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나를 겸손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넓고 넓은 우주에 작은 인간이란 생명체.... 굳이 아둥바둥 살 필요도 없고,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할 필요도 없어진다. 그냥 광활한 우주에 작은 생명체일뿐
주절이 주절이 작성해봤지만 별자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책 소장 가치 충분히 있다 우울하거나, 기분이 다운 될 때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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