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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티비에서 결합쌍둥이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처음 봤던 모습이라 참 기이하면서 놀랐던 기억이 났는데 이 원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 편견을 가지고 바라봤던 내가 참 한심하다란 생각까지 들었다 비록 원 소설책은 가상의 인물을 가지고 쓴 소설을 읽으면서 결합쌍둥이 뿐만 아니라 모습이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은 꺼리고 무섭다고 생각하고 피하지 않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다 이들 역시 몸이 조금 불편하게 태어난 사람이지 우리랑 같이 더불어가는 이웃들인데 모습이 다른다는걸로 편견을 가지고 피했다 이 책에선 주인공 결합쌍둥이들의 내면이야기를 풀어 쓴 소설이다 평범하지 않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 정상적으로 태어나도 살아가면서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제일 힘든데, 몸이 평범하지 않게 태어나면 정말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누구보다 간절한 삶일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서 따가운 시선으로 쳐다보고 꺼리다보니 얼마나 상처를 받으면 살아갈까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특히 요즘같이 연말에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추운겨울을 보내는데 주변의 이웃들을 생각나게 하는 소설이였다 결합쌍둥이들의 사랑하는 부모님,형제,친구,이웃들이 이들을 대하는 태도를 일상적인 스토리를 적혀 있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그런 느낌이 드는 책이며,마지막 수술장면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눈물이 났다 같이 항상 붙어 살다가 옆에 있던 사람이 없어지면 어떨까? 결합쌍둥이에서 한명은 죽음으로써 한명은 정상인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평범하게 살아보는게 소원이였던 주인공 잘됐다고 말할수 있을지,,,,만감의 감정이 교차되는 부분에서 감정이입이 참 많이 되어 같이 슬퍼했던 장면이다 이 책은 나와 조금 다르다고 우리와 조금 다르다고 편견을 가지고 대하지 말고 그 사람들은 우리가 똑같은 감정을 갖고 있으며 가족들에겐 소중한 아들,딸이라는거 축복받고 태어난 사람이며 절대 차별받으며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