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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경건 최고의 적 '성적유혹' 이기기 ..
"남성 경건 최고의 적 '성적유혹' 이기기 .." 내용보기
그리스도를 만난 후부터 계속적으로 따라왔던 싸움이 있다. 성적인 상상, 자위, 음란물과의 싸움이 그것이었다. 수련회 등에서 또는 여러 가지 은혜 받을만한 통로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한 후에 돌아와 곧장 했던 것은 컴퓨터 안에 있는 음란물을 지우는 것이었다. 그 순간 다시는 성적인 상상으로 내 생각을 채우지 않겠다는 간절한 회개가 있었다. 그러나 시간과 함께 다시금 원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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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만난 후부터 계속적으로 따라왔던 싸움이 있다. 성적인 상상, 자위, 음란물과의 싸움이 그것이었다. 수련회 등에서 또는 여러 가지 은혜 받을만한 통로를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한 후에 돌아와 곧장 했던 것은 컴퓨터 안에 있는 음란물을 지우는 것이었다. 그 순간 다시는 성적인 상상으로 내 생각을 채우지 않겠다는 간절한 회개가 있었다. 그러나 시간과 함께 다시금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는 나를 수없이 경험했다. 그 횟수가 늘어나며 이제는 거의 포기하는 단계까지 갔었다. 공동체의 여러 형제들끼리 모인자리에서 정말 깊이 있게 서로의 문제를 나누는 가운데 많은 형제들, 아니 전부가 그러한 성적인 유혹들 가운데 넘어졌고, 넘어져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그 자리를 일어선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지에 대해서조차 낙담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것들은 나에게, 나의 수준에 대한 면죄부가 되어주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너무도 노골적인 자기고백에 낯이 뜨거워졌다. 철저하게 내 안에 있던 것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저자에 대해서 분노가 생길만큼 저자는 노골적으로 자신의 성적인 과거와 욕망들에 대해서 기록했다. 읽는 가운데 부끄러웠다. 그러나 또 한켠에서는 마음이 시원해졌다. 마음을 터놓고 상의할만한 사람을 만난 것 같은 자유함이 책의 초반부, 그의 고백에서 느껴졌다. “나보다 더 심한 .. 그가 변했다면 .. 나 역시 변화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이 급하게 책 장을 넘기도록 만들었다. 이 책은 전반부 1,2장을 통해서 남성에게 있어 성적인 유혹의 정도와 그 단계들 그리고 그러한 것을 당연시 했던 문화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 안에는 자신에게 있었던 사건들과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남성의 성적 유혹과 그로 인한 파급된 거룩의 파괴된 모습을 제시했다. 저자는 남성이 성적인 유혹에서 자유해야 하는 당위적인 이유를 ‘거룩’의 성취를 위함이라 밝히고, 그것을 위해 마땅히 지불할 것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결코 ‘거룩’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에 상응하는 값을 지불하지 않고도 ‘하나님의 성품’인 거룩을 소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며 자신의 삶의 쓰린 경험을 통해 지불될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 그는 이 시대가 가지고 있고, 남성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어찌할 수 없어서’라는 것이 핑계일 뿐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싸워 이겨야 하는, 그리고 이길 수 있는 영역임을 자신의 삶의 거룩의 회복과정을 보여줌으로 설득하고 있다. 3부에서는 이제 위의 그러한 전제 속에서 구체적으로 ‘성적 유혹’과 싸울 것을 촉구한다. 결단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적유혹과 싸워야 하는 결단이 우선되어야 함을 말하며, 그 싸움의 결과로 얻게 될 성품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성품, 그것이 그 싸움의 열매이다. 그 열매를 얻기 위한 세 가지 영역, 눈과 생각과 마음에서의 싸움에 대한 밑그림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승리할 것에 대해서 약속한다. 4,5,6부는 3부에서 제시된 싸움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싸움의 방법들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눈과 생각, 그리고 마음에서 성적인 유혹을 이기는 방법들에 대해서 정말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진다. 가령 눈과의 싸움의 경우에 눈이 성적인 유혹이 될 만한 것들로부터 자유해지기 위해 ‘굶김’을 사용하는데, 전단지 안의 속옷 광고까지도 유혹의 가능성이 있기에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너무 철저하다 싶을 정도로 책은 노골적이고 구체적으로 이 싸움을 방법들을 가르친다. 이 책을 읽는 가운데, 어느 정도의 선에서 멈춰버린 이 ‘성적유혹’과의 싸움을 다시금 시작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되었다. 멈춰버린 그 곳이 나의 ‘거룩의 한계’이기도 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구체적인 적용들을 따라서 나 역시 내 삶의 나를 유혹할만한 것들과 싸움을 시작했다. 눈을 굶겼고, 생각을 정리하고 있으며, 마음을 지키려 노력했다. 약 한 달의 시간이 지났다. 분명하게 느끼는 것은 이전보다 더 ‘성적유혹’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어느 누구도 성적 유혹에게서 자유롭지 않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유혹에 넘어가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우리 앞에 있는 성적 유혹은 싸워야 할 대상이고, 거룩을 막는 장애물이다. 이 책은 율법적이라고 느낄만큼 철저한 훈련지침서이다. 바리새인들의 지켰던 그러한 율법의 조항들을 지킴으로 거룩하게 된다는 논리가 느껴질만큼 율법적이라고 해석되어질 부분이 많다. 그러나 너무도 율법과 원칙이 없는 ‘받아줌’만 강조되는 이 세대에 이 정도의 율법적인 주장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도 좋을만한 수준이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의 지침에 따라 한 달을 살았다. 그리고 이후로도 그러한 영적인 싸움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잘 넘어지던 그 부분이 강한 방패와 성벽으로 재건되었을 때, 그러한 성적인 유혹들 앞에서 마음을 빼앗기며 고통하던 것들에서 자유해졌을때 누리게 될 더 높은 수준의 것들을 기대하게 된다. 나는 이 책을 많은 청년들과 나누고 싶다. 정말로 솔직할 줄 아는 친구들과 만나 나누고 싶다. 그리고 함께 이 거룩을 가로막는 남성의 최대의 적인 ‘성적유혹’과의 전쟁을 시작할 수 있었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그 여정이 쉬울 줄 알았다. 어쨌거나 포르노와 혼외정사를 치우기로 다짐했던 내가 아닌가. 과연 그런 것들은 사라졌다. 나는 나머지 성적 쓰레기도 똑같이 쉽게 버릴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안됐다. 매주 나는 광고 전단을 보지 않기로 했지만 일요일 아침이면 야한 사진들이 어김없이 나를 현혹했다. 나는 매주 출장 중 ‘선정적인’ 영화를 보지 않기로 다짐했지만, 매주 실패했고 힘겹게 싸움을 버티다 항상 졌다. 조깅하는 늘씬한 여자를 쳐다볼 때마다 다시는 안 보기로 약속했지만 항상 되풀이됐다.
l******s 2004.02.17. 신고 공감 5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종하는 삶
"순종하는 삶" 내용보기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많이 공감했으며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쉽게 지나칠수 있는 중대한 죄악을 발견케 되어 감사했습니다. 참된 남성상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남자이며... 순종은 탁월함이 아니라 완전함을 추구한다라는 진리가 가슴 깊이 박혔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또 저 역시도...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는 것을 입으로는..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우리
"순종하는 삶" 내용보기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많이 공감했으며 세상의 물결에 휩쓸려 쉽게 지나칠수 있는 중대한 죄악을 발견케 되어 감사했습니다. 참된 남성상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남자이며... 순종은 탁월함이 아니라 완전함을 추구한다라는 진리가 가슴 깊이 박혔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또 저 역시도...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는 것을 입으로는..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우리의 삶으로 온전히 드러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삶의 표본이...순종하는 삶인데... 예수의 제자라고 외치는 저는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몸부침 쳤는지..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아름답고 고결한 선물인 성이... 죄인들이 통제하지 못하는 감정으로 더렵혀지고 불순해지는 모습이 너무나 많음을 발견하며... 그러한 세상을...저를 바라보시며 얼굴을 찡그리시는 주님의 모습이 떠올라 너무나 죄송스럽고..저 역시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경건하고 거룩한 옷을 입기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죄악에 당당히 맞서 싸우며...자신을 부인하며 십자가를 지는 일이 익숙하도록.. 주님 따라가는 모습의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과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말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참된 남성상이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남자이다. 순종은 탁월함이 아니라 완전함을 추구한다.
s*******y 2004.01.10.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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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기독교인 인가?
"당신은 기독교인 인가?" 내용보기
지금까지 Yes24에서 서평보고 산 책들도 많았다. 이 책도 그중에 하나였다. 지금 내가 쓰는 서평 말고 다른 사람들이 써논 서평들을 보라, 다들 별다섯개 최고점을 주지 않았는가? 이렇게 좋은 서평들로 이루워졌는데 누가 혹~ 하지 않겠는가? 난 믿고 샀다. 하지만... 이 책은 내게 사이버 구매의 한계를 보여준 책이었다. 톨스토이 같은 기독교식의 아름다움 같은걸 기대하지 말라. 이
"당신은 기독교인 인가?" 내용보기
지금까지 Yes24에서 서평보고 산 책들도 많았다. 이 책도 그중에 하나였다. 지금 내가 쓰는 서평 말고 다른 사람들이 써논 서평들을 보라, 다들 별다섯개 최고점을 주지 않았는가? 이렇게 좋은 서평들로 이루워졌는데 누가 혹~ 하지 않겠는가? 난 믿고 샀다. 하지만... 이 책은 내게 사이버 구매의 한계를 보여준 책이었다. 톨스토이 같은 기독교식의 아름다움 같은걸 기대하지 말라. 이 책은 기독교 윤리 그 자체다. 기독교인이 아니면서 이 책에 관심이 있다면 서점에서 꼭 한번 훑어보고 구입하자! 당신은 기독교인 인가? 그럼 최고의 책이 될 것이다. 당신은 기독교인이 아닌가? 그럼 최악의 책이 될 것이다.
j******7 2004.04.28. 신고 공감 8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반드시
"반드시" 내용보기
책의 앞부분을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을 읽기가 두려웠다. 그것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남자가 바로 나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이 온통 발가벗겨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참 많은 것을 회개하게 되었다. 평소에 나 자신과 쉽게 타협해두었던 모든 성적인 죄에 대해 회개했다. 그리고 무척 힘들고 어렵지만 나 역시 이 책에서 이야기
"반드시" 내용보기
책의 앞부분을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을 읽기가 두려웠다. 그것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남자가 바로 나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이 온통 발가벗겨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참 많은 것을 회개하게 되었다. 평소에 나 자신과 쉽게 타협해두었던 모든 성적인 죄에 대해 회개했다. 그리고 무척 힘들고 어렵지만 나 역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확신했다. 남성 우월주의가 강한 이 땅에서 남자들이 성적 순결을 결단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러나 이 책은 모든 남자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 결단하고 변화될 각오가 서지 않은 사람은 섣불리 읽지 말 일이다. 이 책은 위험하다. 이 책은 자신의 모든 눈길과 생각과 마음까지 온통 변화시키는 위험한 책이다. 이 책은 남자를 변화시키고 남편을 변화시키고 아내를 변화시키고 가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책이다. 반드시 아내와 함께 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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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에서 승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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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유혹의 전쟁에서 이기는 모든 남성의 승리 지침서' 이 책의 부제이다. 한 마디로 시원한 마음을 갖게해 준 책이다. 입맛을 다시는 늑대와 순진한 양의 그림도 너무 사실적이다. 이 땅의 남자들이 늑대나 도둑놈으로 불리는 이유들을 알게 해 준다. 나 역시 늘 아빠와 친 오빠 이외의 어떤 남자도 늑대라는 점을 여자들에게 이야기 해 왔다. 그런 점에서 정말 여자들에게 권하고
"유혹에서 승리할 수 있다..." 내용보기
'성적 유혹의 전쟁에서 이기는 모든 남성의 승리 지침서' 이 책의 부제이다. 한 마디로 시원한 마음을 갖게해 준 책이다. 입맛을 다시는 늑대와 순진한 양의 그림도 너무 사실적이다. 이 땅의 남자들이 늑대나 도둑놈으로 불리는 이유들을 알게 해 준다. 나 역시 늘 아빠와 친 오빠 이외의 어떤 남자도 늑대라는 점을 여자들에게 이야기 해 왔다. 그런 점에서 정말 여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남자와 여자가 성적 유혹에 빠지는 양상이 다른 것, 그리고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남자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이 책에 설명된 유혹 속에 빠져 있다. 나 역시도 그렇고...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넘어지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들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눈을 통제하고, 마음을 통제하고 생각을 통제하는것. 하나님의 강권과 인도로 모든 유혹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믿어왔는데 그것이 잘 못된 생각이라는 것도 깨달았다.(물론 그러실 수도 있지만...일반적으로....) 특별히 자신의 눈을 굶기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또한 확신한다. 이제 이 책을 애인이게 권하려한다...
f****l 2004.01.2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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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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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그림이 재미있다. 나무 뒤에 숨어서 양을 훔쳐보는 늑대의 그림이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혀를 한껏 잡아 빼서 입맛을 다시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이 시대 일반 남자들의 모습을 닮았다. 아니 내 모습이다. 책읽기를 시작하기가 우선 쉽지 않았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이런 성적 유혹 앞에 놓여 있는 저 망칙한 늑대같은 인간이라고 하는 것을 자인(自認)하는 것이
"야생마 길들이기." 내용보기
책 표지의 그림이 재미있다. 나무 뒤에 숨어서 양을 훔쳐보는 늑대의 그림이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혀를 한껏 잡아 빼서 입맛을 다시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이 시대 일반 남자들의 모습을 닮았다. 아니 내 모습이다. 책읽기를 시작하기가 우선 쉽지 않았다. 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이런 성적 유혹 앞에 놓여 있는 저 망칙한 늑대같은 인간이라고 하는 것을 자인(自認)하는 것이고, 또한 내 젊은 시절 내내 그리고 결혼을 한 후에도 수도 없이 고민해 왔지만, 아직도 해결을 보지 못한 그 난제(難題)를 붙들고 다시 골치 아픈 씨름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적 유혹. 이 유혹의 실체가 무엇이고 그 유혹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가 이 책의 관심이다. 저자가 재인용하고 있는 ‘마음의 무좀’이라는 표현이 너무도 절묘하고 설득력이 있다. 성적 유혹은 정말 무좀같다. 좀처럼 깨끗한 치료가 어렵다. 나은 것인가 싶다가도 어느 날 보면 다시 도지고, 좀 긁어보면 시원해질 것 같아서 긁어보면 더 가려워지고 더 고통스러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은 이 유혹에 맞서 싸우고 싸우다가 결국 지치고 ‘어찌할 수 없는 일’로 여기며 굴복하고 만다는 것이다. 또 주위에 있는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의 똑같은 패배를 보면서 스스로의 굴복에 대해 위로를 삼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성적 유혹과 맞서 싸우는 이 싸움이 결코 승리할 수 없는 싸움이 아니라고 설득한다. 물론 만만하고 간단한 싸움은 아니지만, 이길 수 있는 싸움이고 이겨야 하는 싸움이다. 문제는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것이다. 많은 남자들이 이 싸움의 승리를 위해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저자가 남성들에게 요구하는 대가, 이 싸움을 이기기 위한 전략을 어찌보면 간단하다. 그것은 울타리 치기다. 마치 야생마를 길들이는 것과 같은 절차다. 마냥 놓아 기를 수만은 없는 것이다. 남성 속에 있는 세 가지의 야생마 주위에 안전의 울타리를 쳐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 세 가지는 눈과 생각과 마음이다. 그 중에서도 눈에 울타리를 치는 것이 가장 먼저의 일이고 또한 가장 강력한 처방전이다. 눈의 부도덕이 곧 성적 전희이기 때문이다. 눈의 부도덕은 손을 사용한 애무와 전혀 다르지 않은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눈 돌리기‘ 그것이 눈이라는 야생마에 울타리 치는 작업의 전부이다. 이 단순한 작업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성경적인 근거들을 통해, 충분히 독자들에게 증명해 내고 있다. 눈 돌리기가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은 점점 튼튼한 울타리를 만들어 내서, 남성들의 눈과 나아가서 생각과 마음을 성적 유혹의 공격 앞에서 지켜내게 할 것이다. 저자가 책상 위에 늘 올려 놓는 사진이 있다. 아내의 어린 아기 사진이다. 그의 눈망울이 담고 있는 그녀의 소망과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된 가장 큰 소득은 아내에 대한 이해다. 아내는 어린시절부터 눈망울에 담아왔던 그 모든 소망과 꿈을 나에게 걸기로 결정한 여자다. 나를 위해 그녀의 모든 가능성을 포기한 것이다. 그런 아내를 지켜준다는 것, 그런 아내를 위해 내 순결을 성적 유혹으로부터 의식적으로 지켜간다고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최소한의 임무일 것이다. 시간이 걸릴 것이다. 너무도 오랫동안 방치해 놓은 숙제다. 풀 수 없을 것 같았던 문제들. 이제는 답을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아들이 벌써 5학년이다. 이 녀석이 이런 문제로 고민할 때 어떤 말로가 아니라, 내 삶으로 가르쳐 주고 싶다. 그렇게 마주 않아서 아들과 맑은 미소를 나누고 싶다. 순결한 영혼으로. 한사람 세우기 백덕기 목사

[인상깊은구절]
-보다시피 하나님의 계획은 죄인들을 자유케 하신 후 그들을 사용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시는 것이다. 22p - 모든 중독이 그렇듯 성 중독도 점진적이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마음의 무좀’이라 표현했다. 그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언제나 시원을 함을 약속하며 긁어 달라고 보챈다. 그러나 긁으면 아프고 가려움만 더해진다. 56p - 우리 대부분의 경우, 성적 죄에 빠지는 일은 빙판 길에 미끄러지듯 쉽고 자연스럽게 일어났다. 69p - 결혼은 성적 부도덕을 없애주지 않는다. 71p - 사업에서 완전해 보이는 것은 이익이 될지 몰라도 영적 영역에서 완전해 보이는 것은 편의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86p - 중보기도에 대해 배우는 것은 좋아 보이지만 실제 기도하려면 대가가 든다. 순결도 그와 다를 바 없다. 91p - 그분의 더 높은 기준이 도전을 가해올 때면 우리는 자신이 주변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로 위안을 삼는다. 92p -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는 것은 적은 비용으로 되지만 그리스도처럼 살려면 비싼 대가가 따른다. 96p - 남자의 경우 눈의 부도덕은 곧 성적 전희다. 맞다. 허벅지를 더듬거나 젖가슴을 만지는 것과 똑같다. 전희란 우리를 자연스레 성교로 끌어가는 모든 성적 행동이기 때문이다. 109p - 남자에게 시각을 통한 성적 만족은 일종의 섹스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 남자들은 눈을 통해 성적 만족과 화학적 쾌감을 얻는다. 111p - 마찬가지로 여자의 블라우스 옷섶이 제껴질 때 당신은 ‘내 시선 안에 있으니 내것이다’라고 말할 수 없다. 아니, 당신은 고개를 돌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둑이다. 119p - 욥기 31장 1절에 욥의 기상 천외한 고백이 나온다. “나는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지 않기로 내 눈과 언약을 맺었다” 121p - 진정한 남성성에 관한 한 하나님의 정의는 아주 간단하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한다는 뜻이다. 126p -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싸우시지만 당신 대신 싸워 주시지는 않는다. 137p - 승리의 기초로 당신이 알아둘 것이 있다. 하나님은 순결한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당신에게 주셨다. 147p - 사실 성적 부도덕은 나의 잘못된 결정들이 모아진 것이요 미성숙한 성품의 결과다. 설령 누가 구해준다 해도 우리는 즉각 성숙해지지 않는다. 성품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150p - 아내 외의 육욕의 세계에 일체 눈을 굶기기 때문에 아내가 그렇게 매혹적일 수 없다. 154p - 어떤 남자들은 자신을 부도덕한 눈과 생각의 희생자로 본다. 그 구실로 모든 책임을 면할 수 있다는 듯 말이다. 단순한 진리는? 부도덕은 습관이다. 168p - 대다수 남자들에게 성적 부도덕은 ‘병’이나 ‘결손’이 아니다. 우리 눈은 성적인 것을 좋아하며, 남자의 성향에서 나쁜 습관이 나온다. 169p - 그러나 순결의 습관이 자리 잡으면 여자 옷이 바람에 젖혀질 때 당신은 생각도 없이 자동으로 눈길을 피한다. 보려면 억지로 봐야 한다. 171p - 성적 부도덕에서 가장 잘 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단칼에 끊는 것이다. 점점 줄여서는 불가능하다. 173p - 남자에게 ‘관계’와 ‘섹스’는 그렇게 밀접하게 얽혀있지 않다. 부디 오해는 말라. 남편이 호색은 분명 도덕적 배신이었다. 그러나 반드시 마음으로부터의 배신은 아니었다. 190p - 손이 리모콘으로 갈 때마다 내 동기를 점검한 것이다. 동기가 깨끗하면 자신에게 TV시청을 허용했다. 205p - 눈을 굶기고 당신 삶에서 ‘불량섹스’를 제하면 ‘성찬’-당신 아내-을 깊이 탐하게 된다. 209p - 공격구절...‘내가 내 눈과 언약을 세웠나니’(욥기31:1)...‘음해을 피하라....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8-20) - 순결한 삶이 지속되면 당신 둘레에 유혹을 막는 울타리가 더 두꺼워진다. 당신이 부지런해질수록 사탄이 당신 삶의 현장에 유혹의 수류탄을 던져야 하는 거리가 훨씬 멀어진다. 225p - 생각에는 질서가 있는 법이다. 생각을 통해 입력되는 것들은 당신의 세계관을 통해 채색된다. 즉 부도덕한 생각들 중에도 당신의 세계관을 통해 채색된다. 즉 부도덕한 생각들 중에도 당신의 세계관에 ‘들어맞는’것들만 두뇌에 허용된다. 234p - 책임감 있는 경찰관 역할을 하는 당신 두뇌는 정욕의 생각이 의식에 떠오르기도 전에 그것을 체포한다. 요컨대 두뇌에 자정작용이 시작된다. 235p - 이런 사고 변화에는 시간이 걸린다. 즉 이전의 성적 오염이 씻기기를 기다려야 한다. 그것은 마치 상류에서 하수 본관이 터져 근처 개울이 오염되는 것과 흡사하다. 235p - 하나님의 기준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아내를 무조건 아껴주는 것이다. 288p - 먼저 우리는 행동을 바로 해야 한다. 그러면 바른 감정이 따라오게 돼 있다. 아껴주고 싶은 감정이 없어도 어쨌든 아껴줘라. 바른 감정은 곧 좇아 올 것이다 299p - 장인...그는 내 남성성을 믿었고 그토록 소중한 것을 내게 맡겼다. 내 생애 가운데 그렇게 나를 믿어준 남자는 없었다. 그는 천하보다 귀한 외동딸을 내게 주었다....그가 나를 믿어 주었기에 나는 그에게 의무가 있다.... 303-304p - 당신 아내는 당신을 위해 자유를 포기했다. 다른데서 행복을 찾을 권리를 버렸다. 그녀는 당신의 사랑과 말을 더 소중하게 여겨 그 자유와 맞바꿨다. 그녀의 꿈-나눔과 대화와 연합의 꿈-은 당신과 결탁되었다. 그녀는 성적으로 당신 것이 되기로 서약했다. 305p - 내가 이 아기 사진을 사무실에 둔 것은 내가 받들어야 할 그녀의 희망을 이 사진이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307p - 오직 하나뿐인 아내를 아껴주겠다는 엄숙한 약속보다 더 숭고한 것이 있을까? 312p - 남편의 가장 깊은 본질을 찾아내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그리하신 것처럼 희생적으로 그를 아껴줘라. 아무리 존경할 만한 데가 없어 보여도 그를 존중하고 높혀줘라. 317p
y****u 2005.06.2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기독교인이면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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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리뷰를 보면서 같이 조금 아픕니다. 물론 제가 기독교인으로써 이 책에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지금 교육 실태에 얼마나 미흡한가는 저 뿐만 아닌 모든 사람들이 느낄거라 생각한다. 제가 다닐때는 성교육 자체가 없었다. 항상 감추어야 할 일이었으며, 친구들만 더불어 공유해야할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지금 학생들은 성교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성교육인지 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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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리뷰를 보면서 같이 조금 아픕니다. 물론 제가 기독교인으로써 이 책에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지금 교육 실태에 얼마나 미흡한가는 저 뿐만 아닌 모든 사람들이 느낄거라 생각한다. 제가 다닐때는 성교육 자체가 없었다. 항상 감추어야 할 일이었으며, 친구들만 더불어 공유해야할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지금 학생들은 성교육을 받습니다. 그런데 성교육인지 피임방법을 알려주는지 도절히 구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성의 본질은 사라진 채 겉만 교육 돼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요즘 드라마 내용 중 남편의 외도, 아내의 외도를 다루는 내용이 비일비재 합니다. 그 드리마 속에 우리는 무엇을 배울까요? 아마 그 내용 만큼이나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는 아니지만 찾는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 책은 크리스챤들에겐 상당한 충격적인 이야기 입니다. 왜냐면 행동적인 면에선 최대한 절제를 했겠지만.... 성적인 생각만큼은 자유롭게 했던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최소한 저에겐...) 그러나 이게 기독교적인 윤리책에 국한되는것 가슴이 아픕니다. 그 내용은 방법론적에서 영적인 부분을 다루다 보니 기독교인 면이 진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남자의 본질은 정확하게 판단한건 사실입니다. 또한 그런 남자를 오해했던 여자들의 생각 어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기독교인에게는 필독서 이겠지만. 혹 타종교인이거나 무신론자 또한 성의 진실과 본질을 생각하게 할만한 꺼리는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처런 성적 문란에 성의 자체가 천박하게 보이는 이 때에 성이 얼마나 고귀한가.. 그리고 남자들의 시각적, 정신적 변화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j****3 2005.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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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좋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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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시작하면서 남자에겐 72시간 법칙이 있다. 72시간을 주기로(절대적 시간아님) 정자가 차오르는 느낌을 받으며, 몽정을 하던지 자위행위를 하던지 어떻게든 해소하지 않으면, 모든 상황이 음란한 상상의 대상물로 변한다. 여자들은 적극적인 어떤 행동없이도, 생리기간이 끝나지만, 남자는 아니다. 정자가 차면, 대부분 자위로서 해결하는데, 문제는 자위할때 자신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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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시작하면서 남자에겐 72시간 법칙이 있다. 72시간을 주기로(절대적 시간아님) 정자가 차오르는 느낌을 받으며, 몽정을 하던지 자위행위를 하던지 어떻게든 해소하지 않으면, 모든 상황이 음란한 상상의 대상물로 변한다. 여자들은 적극적인 어떤 행동없이도, 생리기간이 끝나지만, 남자는 아니다. 정자가 차면, 대부분 자위로서 해결하는데, 문제는 자위할때 자신이 길에서 본 여인이나, 혹은 영화에서 본 장면등... 여성을 정신적으로 탐익하며 자위를 한다. 눈과 마음으로 간음을 하는것이다. 비록 누군가에게 피해주지는 않치만.. 정신적으로 간음하는것이다. 상호는 배우자가 있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는줄 알았다. 함께 잠을 청할 사람이 있으니, 하나님의 허락한 배우자와의 사랑을 통해 72시간 법칙을 자연스럽게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 그렇치만 결혼을 해도 문제는 여전히 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배우자는 동등한 관계다, 부부일지라도 합의하지 않으면 내 의사와 반할수 있다. 그러므로 아내는 자신의 뜻을 거부할수도 있고, 여타의 사정으로 함께하지 않을수 있다. 비록, 사창가엔 가지 않을지라도, 이웃집 여자던지, 포르노던지... 시각과 정신으로 부르기만 하면 모든걸 응하는 상대를 머리로 불러와서 간음을 한다. 정신적인 순결까지 지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일상을 살아가며, 자극적인 여인의 몸을 보지 않도록 노력한다, 이른봐 섹시한 여인이 눈으로 들어오기 전에 고개를 돌린다...눈을 굶긴다. 직장이나, 생활권에서 친밀하게 지내는 사람중 이성적인 감정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 단둘이서는 밥도 먹지 말고, 단둘이 대화자리도 피하라... 그리고 그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자신을 바라보면 바보가 되어 흥미를 낯추라... 일상에서 성적 상상력을 유발하는 것들을 시야에서, 생각에서 차단하고 오직 아내만 생각하라... 그러면, 아내의 외모가 어떠하던지, 자신에게 가장 성적 매력이 넘치는 여자로 보이고.... 아내에게 충실할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아내도 이런 남편의 72시간 법칙을 이해하고, 협조하고... 그렇다고 자신이 원하지도 않으면서 잠자리를 하라는게 아니다, 성경에도 너무 오랫동안 남편을 거부하지 말라고 전한다. 남편이 원하는것에 대해 귀 기울여주고 함께 풀어나가는 사람이 되기를.... 기독신자의 이혼율이 일반인의 이혼율에 비해 월등히 낮지 않다. 성적인 문제가 하나님의 법칙으로 잘 돌아갈때 아름다운 가정의 기본이 되지않을까?
m****2 2004.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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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자들의 참을수 없는 유혹...
"모든 남자들의 참을수 없는 유혹..." 내용보기
일단 한 마디로 정리하면, 오늘 날 남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적절하게 잘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남자 위주로 쓰여져서 미혼인 나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 내용이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자로서 내가 감당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유효적절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눈의 유혹에 약한 남자로서 노출의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단순한 해결책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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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마디로 정리하면, 오늘 날 남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적절하게 잘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남자 위주로 쓰여져서 미혼인 나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 내용이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자로서 내가 감당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 유효적절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눈의 유혹에 약한 남자로서 노출의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단순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눈을 돌려라!"

저자는 이것을 눈을 굶기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음란한 생각과 마음까지도 경계하도록 권면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적 상황에서 겪게 되는 문제들이어서 한국의 상황과 맞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각자가 자기 상황에 맞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여자들도 읽고 남자들의 생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

아무튼, 남자들에게 가장 큰 유혹은 바로 性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그리고 남자는 보는 것에 정말 약하다.

 

여성들이여...남자들좀 살려달라...*^^*...

특히 신앙이 있는 여성 분들에게 간절히 부탁드린다.

자기 표현도 좋고, 개성도 좋지만 그로 인해 힘들어하고 시험에 빠질 당신의 장래의 남자친구, 남편을 위해서라도 노출의 적정선을 유지해 주기 바란다. 그런 당신이 섹시하게 차려입은 그녀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 보인다.

 

표지의 나무 뒤에 숨은 늑대가 남자의 속 마음을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섹시한 그녀를 바라보며 입맛 다시고 있는 남자의 속 마음을...

YES마니아 : 로얄 l***y 2007.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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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자극에 한없이 약한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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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잘 모를 꺼예요,,, 남자들이 아침 부터 잘 때 까지 시각적 자극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성적 느낌을 가지는 지를,,, 출근길의 신문 광고 부터 거리를 활보하는 섹시한 아가씨들,,, TV, 인터넷 등등,,, 아마 하루에 500번 이상을 느낄겁니다,,, 나이와 결혼 유무에는 전혀 상관 없이 말이죠,,, 여자들은 모르지만 남자들은 (서로 얘기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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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잘 모를 꺼예요,,, 남자들이 아침 부터 잘 때 까지 시각적 자극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성적 느낌을 가지는 지를,,, 출근길의 신문 광고 부터 거리를 활보하는 섹시한 아가씨들,,, TV, 인터넷 등등,,, 아마 하루에 500번 이상을 느낄겁니다,,, 나이와 결혼 유무에는 전혀 상관 없이 말이죠,,, 여자들은 모르지만 남자들은 (서로 얘기는 안하지만) 그정도의 시각적 성적 느낌은 외도나 바람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거다,,, 오히려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이렇게 생각하죠,,, 그런 느낌을 가지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남자는 거의 없을겁니다,,, 저도 당연히 마찬 가지 였고요,,, 전 오늘 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도 죄로 인식하기로 했죠,,, "모든 남자의 참을 수 없는 유혹"이란 책을 읽음으로서요,,, 사실 이책을 서점에서 처음 보고 읽기를 주저 주저 했죠,,, 이유는 은근히 이렇게 제 마음이 바뀔까봐요,,,^^(으~결국엔,,,) 책에선 이렇게 말하죠,,, 그런 시각적인 자극들을 보고 상상할 권리가 우리에게는 없다고 하죠,,, 사실 그런 마음을 가지는 것이 누구의 권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상상을 안할 수록 좋아지는 장점이 제 맘에 들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우리 가족의 울타리를 지켜준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내를 바라보는 눈빛이 맑아지고요,,, (아내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는 뜻이죠,,,^^) 솔직히 나도 그런 감정을 한번에 끊기는 힘들더군요,,, 그러나 길을 지나 가면서 보이는 자극들을 일부러 안보기 시작했어요,,, 조금씩 적응이 된다면 그런 자극에도 무덤덤하게 될꺼 같아요,,,^^ 시각적 자극으로 인한 쾌감보다는 내 인생 내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p***1 2005.10.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