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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0.5 ~ 1758.3.22)는 18세기에 미국이 배출한 뛰어난 설교자이자 신학자이며 철학자이다. 그는 당대 뿐만 아니라 시대를 뛰어 넘어 교회사에 있어 참으로 위대한 영적 거장이라고 할 수 있다. 에드워즈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독창적인 철학적 신학자로 널리 인정되고 있다."(위키백과) |
| 이 책은 1부에서 조나단 에드워즈에 대한 저자의 소개가 이루어지고, 2부에서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결심문'이 소개된다. 그리고 3부에서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일기'가 소개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미국의 제2차 대각성운동을 이끈 인물로서 미국 문학사에서도 그의 설교문이 명문장으로서 제시될 정도로 유명하다. 에드워즈의 탁월한 점은 무엇일까? 그의 탁월한 점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최고의 지성에 최고의 영성을 동시에 갖춘 사람이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당대 최고의 학문을 공부한 지성인 목사인 에드워즈는 그 지식에 의해 영성이 고갈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향한 영성이 불일듯이 타오른 기도와 열정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백금산 목사는 이 책에서 에드워즈의 위대한 점을 6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1) 지상 최고의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했던 사람. 2) 종말 의식을 바탕으로 철저히 시간 관리를 한 사람. 3) 자기 자신 및 세상과 치열한 영적 싸움을 한 사람. 4) 지성과 감정과 의지의 전인적 조화와 균형을 꾀한 사람. 5) 철저하고 지속적인 경건의 습관을 유지한 사람. 6) 통전적이고 총체적인 거룩을 이룬 사람. 다소 그가 제시한 포인트가 중복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조나단 에드워즈가 왜 영적 거인으로 불려 마땅한지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늘 철저하게 자신의 죄를 깨달으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에 대한 기쁨이 넘처났던 조나단 에드워즈를 보면서, 오늘날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영성 혹은 경건이라는 것이 그에 비해서 얼마나 초라하기 짝이 없는지를 발견하게 된다. 배교와 세속의 물결이 도도히 흐르는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물결을 거슬러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성과 참된 경건을 소유한 자로 살아가기 원하는 이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을 배우고 그의 모습을 본받으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는 식의 신앙이 판을 치고 있는 우리의 모습에 에드워즈의 "철저한 신앙"은 격세지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조나단 에드워즈에 비해 우리는 너무나 작은 난장이들이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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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의 삶은 상당히 임팩트있고, 대단한 삶 이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했던 그 열정과 말씀과 삶으로 자신의 삶을 드리려 했던 그의 삶을 이해하고 도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다. 하나님께서 그 시대에 맞게 하나님의 신실한 사역자들을 일으키시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도전하시는데 이 조나단 에드워즈의 삶은 이 시대에 사역자들이 알고 도전받아 마땅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이 악한 세대에 우리에게 믿음의 선배들을 보게 하시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우리에게 이런 삶을 살아야 할 만한 현장이 요즘 시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잊고 사는 세대에 하나님의 큰 도전을 받아 에드워즈와 같은 사역자들이 일어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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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생기는 수많은 만남 중... 꼭 기도해야 할 것이 있는데... 스승, 배우자, 좋은 책과의 만남이라고 한다. 특별히 좋은 책을 통해서 영적인 스승을 만나는 것은 또다른 기쁨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여러 영적인 스승 중에 조나단 에드워즈 라는 분을 소개하고 있다. 그의 삶과 기도문, 그리고 결심문을 통해서 어떻게 우리가 살아야 할지, 무엇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지 철저히 고민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이 책을 읽고... 전에 써 놓았던 사명서를 다시 정리하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라는 스승의 책을 하나씩 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이미 존 파이퍼 목사님이 쓰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의 열심"을 보고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 선생님의 책을 통해서 더 깊은 만남을 가지도록 만들어 준 저자에게 감사를 보낸다. [인상깊은구절] 결심문4 "하나님의 영광에 도움 되는 것이 아니면 영혼에 관계된 것이든지 육체에 관계된 것이든지 또는 적든지 많든지 간에 어떤 것이라도 절대로 하지 말자. 만일 내가 그런 일을 피할 수 있다면 피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