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0.0
리뷰 총점
베드윈家의 막내 이야기~
"베드윈家의 막내 이야기~" 내용보기
전운이 감도는 브뤼셀, 심상치 않은 정세와는 달리.. 상류사회에서는 연일 흥청망청 떠드는 파티만이 계속됩니다. 런던에서 처음 맞이하는 season을 떠나, 색다른 경험을 원했던 모건 베드윈. 아쉽게도 런던과는 별반 다를 것 없는 브뤼셀에서의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하죠. 그런 그녀에게 한 남자가 접근합니다. 모건은 가볍게 치근덕거리는 Rosthorn 백작에게 경멸감을 느끼면서
"베드윈家의 막내 이야기~" 내용보기
전운이 감도는 브뤼셀, 심상치 않은 정세와는 달리.. 상류사회에서는 연일 흥청망청 떠드는 파티만이 계속됩니다. 런던에서 처음 맞이하는 season을 떠나, 색다른 경험을 원했던 모건 베드윈. 아쉽게도 런던과는 별반 다를 것 없는 브뤼셀에서의 생활에 지루함을 느끼기 시작하죠. 그런 그녀에게 한 남자가 접근합니다. 모건은 가볍게 치근덕거리는 Rosthorn 백작에게 경멸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그에 대해 궁긍즘을 느껴가는데.... 어떻게보면 정말 진부한 소재를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여주에게 그녀의 가족구성원으로 인해 오랜 세월 피해를 입은 남자가 복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여동생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기 위해 고의적으로 접근했던 남주가, 어느새 본래의 의도는 잊어버리고, 모건이 진실을 알기전까지 항상 말했듯, 그녀의 절친한 친구로 변해가는 모습이 스토리 전개상 너무나 급작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두 등장인물의 성격설정이 조금은 덜 맘에 와닿더군요. 18살이라는 나이의 캐릭터치곤 모건은 너무나 애늙은이 같이 그려지고 있고(때론 그 때문에 10대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깊은 속내를 내보이기도 합니디만), 저베스(?)또한 비록 오해로 인해 집에서 쫓겨나 대륙을 떠돌아다녔지만, 뷰캐슬에게 뿌리깊은 증오를 품을 정도로, 고생한 것 같진 않았거든요. 여흥을 쫓아 즐겁게 인생을 영위해온 한량같은 이미지가 넘 강했어요. 바로 앞 책인 Slightly Scandalous에 비해 캐릭터나 스토리가 제겐 별로 맞지 않았던 듯 합니다...ㅡ.ㅡ
a*****9 2004.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