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시각화의 중요성을 잘 부각하였고 발표시 제스츄어에 대한 실전노하우와 체크리스트가 유용하였다 하지만 솔직히 이 책의 제목을 읽고서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기업 GE 의 회장 '젝 웰치'의 첨단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기대했었다, 그러나 실제 내용은 저자가 젝웰치의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느낀 감정등이 나와있을 뿐이었고 저자의 노하우와 실전 테크닉은 좋았으나 제목에서 나온 젝웰치의 기법은 한두 구절에 그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프레젠 테이션 서적중의 하나로 내용은 좋으나 제목으로 독자를 현혹시킨건 잘못이라 생각된다 단, 책 말미에 나오는 내용들은 실제로 프레젠테이션 자리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체크 리스트 이므로 이 리스트만 사전에 참조하여 준비를 해도 상당한 발전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
| 이책을 통해서 잭웰치의 프레젠테이션 기법을 보면서 배울수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수 있을거라고 믿었으나, 필자는 잭웰치의 pt에 대한 언급은 책의 비중에서 제목에서 잭웰치를 언급할만큼은 되지 못하고있고,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 방법들만 열거하고 있다는 느낌만 들었다. 좋은 잭웰치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사례를 많이 들어 pt를 효율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을 이야기했다면 훨씬좋았을거라는 생각한다. 책이 얇은 편이라 읽기는 편했고 pt에서 색을 이용한 색채심리학부분과 도식화를 이용한 시각화등 맘에 드는 몇몇부분 빼고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미흡한 부분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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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방식의 프레젠테이션 방식은 무엇일까? 책을 읽고 나서 핵심을 꼽아보자면 프레젠테이션을 받는 대상 분석, 준비, 그리고 시각화의 활용 그리고 열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인상 깊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각 장을 소개하고 소감을 간략히 기술하고자 한다. 프레젠테이션의 실전 책의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GE에서 근무하면서 잭 웰치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듯 하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으로 리더십을 발휘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프레젠테이션 성공 요인들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또한 청중과 출연자를 압도하는 토크쇼의 대가 래리킹의 사례도 분석하고 있다. 잭 웰치와 래리킹의 사례를 읽은 후에 공통적인 성공 요인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청중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에는 열정을 다하는 것이다. 이런 비법을 분석하여 정리한 저자의 관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로 대변되는 프레젠테이션을 ‘무엇을 줄(판매할) 것인가?’ 하는 세일즈에서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세일즈 분야가 아니라 할지라도 세일즈 마인드를 가지고 임해야 한다는 것이 전제인 것 같다. 일방적으로 내가 전할 것만 던지는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받게 될 청중들을 분석하여 그들의 문제점이나 니즈를 파악하고 그것을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려면 자료를 구성하고 기획하는 단계에서 면밀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최고의 프레젠터가 되기 위한 트레이닝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기 위해 태도나 자세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장하 면서 동시에 혼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팁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적인 연습은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으로 서 있는 자세, 몸동작, 손동작과 얼굴 표정 시선 등에 관한 내용이다. 여느 실용서적들이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책에 소개된 내용들을 실제 연습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정보로 남을 것이고 이것을 기억하고 의식적으로 연습한다면 준비된 프레젠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장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은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기 위한 연습이 프레젠테이션 할 때의 태도, 자세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내용 구성과 기획, 리허설 등 총체적인 것을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려면 결국 많은 실전 경험을 쌓아야 할 것 같다. 프레젠테이션의 기본과 이론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4가지 요소로 4P, 곧 People, Purpose, Place, Preparation을 제시한다. 일반적인 3P의 내용은 청중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목적에 따라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구성하고 프레젠테이션이 이루어지는 장소나 사용하는 장비들을 사전에 살펴보고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에 덧붙인 Preparation은 충분한 자료 수집, 발표 자료가 잘 준비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리허설’을 따로 떼어 강조하고 있다. 전에 전시된 판넬을 반복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적절한 단어도 생각나지 않고 말의 두서가 없었는데 반복해서 설명하다보니 논리의 흐름이 매끄러워 지고 설명하고자 하는 바를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반복적으로 설명하면서 자료에 대해 스스로가 완전히 소화했기 때문에 자신감도 생겼었다. 프레젠테이션 할 때는 리허설이 ‘반복적인 설명’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평소에 즉흥적으로 설명을 잘 할 수 있어야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소홀히 하던 부분인데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이 전달하려는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리허설에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외에도 시각화는 단순하게 순차적으로 해야 하는 것과 목적과 대상에 맞게 색상을 선택하는 등 섬세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써야 하는 작업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기 위해 대상을 분석하고,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자세를 교정하고, 효과적인 도구나 기법을 사용하고, 리허설을 하는 이 모든 것이 결국은 프레젠테이션 목적을 이루려는 열정에서 비롯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다. 열정을 가지고 임할 때 그것이 그대로 청중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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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 말한다는 것은 긴장되고 힘든일이다.. 요즘엔 프레젠테이션 스킬이라고 해서 강의도 많더구만^^;
파워포인트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이야기의 흐름은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등등...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했지만... 결국 프레젠테이션이란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책이다..
연습만이 살길이다..실전처럼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