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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나오는 <호두까기 인형="">, <동물의 사육제=""> 등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22곡의 음악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이들, 너무나 가요에 익숙하고 클래식이나 전통 음악에 대해서는 무지한데요. 이 책을 통해 흥미롭게 고전 음악을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활자가 큰 편이라서 저학년도 상관없을 것 같고, 컬러로 되어 있어서 흥미를 놓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편집도 너무 예뻐요.
무엇보다 내용이 좋습니다. 위에서 말한 저 음악에 대한 설명 뿐만 아니라, 음악의 기초적인 지식들-음표나 쉼표, 화음 같은 것들..-이 알기 쉽게 나와 있구요. 예를 들어, 춤곡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그 춤들이 어떻게 다른지 사진으로 실려 있어서 재미있어요.
음악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없이는, 음악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대요. 6학년 아이들 중에서 절반 정도는 다장조 이외의 사장조나 바장조 계이름을 읽으면서 더듬습니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이런 책 정말 강추입니다!!
음악을 본격적으로 배우는 3학년 학생들이 읽어도 좋고, 고등학생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교사가 아이들 눈에서 설명해주기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동물의>호두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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