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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모토 마사시 글, 그림의 나루토19권입니다. 전설의 3인자가 한자리에 모였고 처절했던 싸움이 시작됩니다. 다만 서로 핸디캡을 가지고 싸운만큼 승패의 결정은 나지 않고 후를 기약합니다. 그렇게 끝을 맺지 못함에 나루토의 이후 긴 여정이 시작됨을 예고되고 츠나데는 나루토를 보고 호카게 취임을 결정하고 나루토를 인정합니다. 이제 나루토 1부 3막?인 사스케 탈주가 시작되고 1부를 마치게 됩니다. 초반 나루토의 스토리 짜임새는 굉장히 개연성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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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는 2000년대 작품으로, 지금 10대 ~ 20대에겐 추억이 깃든 만화일 것이다. 더구나 나루토는 남녀 모두가 본, 그 당시 만화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한 만화책이다. 그러나 단순 만화책이라고 해서 웃음만 담겨있는 책은 아니다. 나루토는 닌자의 이야기를 다룬 만화책이다. 이 책에서는 닌자가 무엇인지, 어떤 조직인지, 어떤 사명을 갖고 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의 스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예전 일본 조직의 닌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나루토는 닌자 설명서가 아니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작가는 나루토를 당시 시대적, 사회적 배경으로 인하여 왕따인 존재로 부각시켰다. 그리고 그 세계관에서 그러한 존재는 몇 명 있었고, 좌절감에 빠져 타락한 존재도 표현했다. 그러나 주인공인 나루토는 주인공답게 밝은 모습을 띠며 그것을 극복해나가고 한명 한명 손을 뻗으며 자신의 친구로 만드는,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을 그렸디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나에게 나루토는 단순한 내용이라고 생각되기는 했지만 마음 속에 뭉클함, 진정한 우정 등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 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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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 재밌게 잘 봤습니다. 19권은 츠나데 공주님의 이야기입니다. "호카게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지."라고 소리치던 츠나데가 나루토를 만나게 되면서 변해가며 어느새 나루토의 꿈에 자신의 꿈까지 걸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이제까지 어떤 권보다도 흥미진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설의 3닌자가 모두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엄청난 닌자들의 싸움은 물론이고 나루토가 가부토와의 대결을 통해서 작렬시키는 나루토의 나선환 등 한 권 가득 펼쳐지는 액션들은 읽고 있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극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
| 멸시와 차별 속에서 뒤틀려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며 그런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를 바꾸려고 마음 먹을 만큼 성장해간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강적들을 차례 차례 쓰러뜨리는 전형적인 소년 만화 형식을 따르면서도 단지 승리하는 것만이 아닌, 마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적에게도 비극적인 사연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사회 문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란 주제를 시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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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의 슬로건인 우정, 승리, 노력에 충실한 전형적인 소년 만화 플롯을 따르는 한편 약자의 소외, 부조리에 의한 고통이라는 무거운 주제 또한 다루고 있다. 나루토는 활발하고 긍정적이면서 장난기가 많은 한편 정의로운 성격을 지닌 전형적인 주인공상이지만 인주력이란 이유로 사회적인 멸시를 받는 약자이자 특출난 면이 없는 열등생이기도 했다. 그런 나루토가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 비록 후반 가서는 그냥 금수저로 발라버리지만... 그리고 멸시와 차별 속에서 뒤틀려가는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며 그런 아픔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를 바꾸려고 마음 먹을 만큼 성장해간다. 주인공이 마주하는 강적들을 차례 차례 쓰러뜨리는 전형적인 소년 만화 형식을 따르면서도 단지 승리하는 것만이 아닌, 마냥 강하고 사악해 보이는 적에게도 비극적인 사연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사회 문제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란 주제를 시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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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는 지루했지만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세계관이 넓어지니 점점 재미있어 지네요.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재미있어서 만족하며 읽고 있습니다. 정말 소년 만화스러움을 잘 살렸는데다가 재미있기까지 해서 매우 추천하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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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를 극복하는 인물의 서사가 묵직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신념이 주변을 변화시키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으며, 강력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펼치는 대규모 전투 연출은 엄청난 몰입감과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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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은 나루토와 네지의 대결을 통해 ‘운명’이라는 주제를 강하게 던지는 권이다. 네지의 논리도 설득력 있지만, 나루토의 끈질김과 긍정이 그것을 무너뜨리는 과정이 통쾌하다. 단순히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말과 행동으로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주인공이라는 점이 멋있다. 읽고 나면 힘이 나는 에피소드라 기억에 오래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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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19권은 전설의 3닌자가 한자리에 모이며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뭉클한 서사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오로치마루의 유혹에 흔들리던 츠나데가 과거의 아픔을 딛고 '5대 호카게'의 길을 선택하는 과정은 독자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특히 피 공포증을 극복하고 나루토를 지키려는 그녀의 모습은 이 권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나루토의 성장이 빛나는 나선환 완성과 웅장한 소환수 대결까지 더해져, 1부의 정점을 찍는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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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산닌 전투
👊 나루토의 성장 &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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