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예스24에서 사보질 않았고, 어느 절판전문인터넷샵에서 샀다. 아.. 하루칭이 절판되었단 말은 아니다. 어쨋든, 처음 이 책을 받아보았을땐 실망을 금치 못했다. 정가는 3500원인데에 비해 책의 두께가 턱 없이 얇았기 때문이다. 나나난 키리코 작가의 첫작이었던(-_-;;맞나?) 호박과 마요네즈의 내용이 상당히 좋았기에 작가의 다른 책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서슴없이 구입했다. 근데.. 턱없이 얇은 책! 일반 만화책의 4분의 1정도의 두께였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지어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처음 페이지를 넘기자 좀 웃긴 그런 캐릭터가 나왔다. 이름하여 하루칭. 그녀의 친구와 함께 그녀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내용이었는데 이해력이 조금 떨어진 나로썬 이게 컷만화인지 모르고 다 연결된 만화인줄 알고 스토리가 뭐가 이래?! 라고 생각했었다. 하루칭은 보기와 다른게 대부분의 만화가 11컷으로 구성된 짧은 만화이다. 유쾌한 그녀, 하루칭의 세계로 빠져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