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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민 동이, 왕의 여인으로 왕의 생모로 천민의 희망이 되다-동이(상+하)
"천민 동이, 왕의 여인으로 왕의 생모로 천민의 희망이 되다-동이(상+하) " 내용보기
몇년 전에  영조의 생모 최숙빈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이 방송됐다. 한효주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동이'라는 작품인데, 보지는 않았지만 방송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사극 '동이'는 마치 단역에서 주인공으로 성장한 배우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럴 법도 한 것이 여러 번 드라마로 만들어졌음에도 방송될 때마다 인기를 얻은 사극 중 대표적인 것이 '장희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천민 동이, 왕의 여인으로 왕의 생모로 천민의 희망이 되다-동이(상+하) " 내용보기

몇년 전에  영조의 생모 최숙빈을 주인공으로 한 사극이 방송됐다. 한효주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동이'라는 작품인데, 보지는 않았지만 방송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사극 '동이'는 마치 단역에서 주인공으로 성장한 배우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럴 법도 한 것이 여러 번 드라마로 만들어졌음에도 방송될 때마다 인기를 얻은 사극 중 대표적인 것이 '장희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숙빈은 '장희빈'에서 잠시 등장하는 인물이었다. 인현왕후가 복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꼭 필요한 배역이지만 비중이 작은 역할이었는데 이젠 '장희빈' 속 등장 인물로서가  어엿하게 주인공으로 한 작품까지 등장하게 됐으니, 단역에서 단독 주연으로 캐스팅 된 것이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리뷰를 쓰기 전에 한가지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 '동이'라는 제목에 대해서인데, 이 작품에  등장하는 이름 동이는 숙빈 최씨의 실제 이름이 아니다. 순전히 작가가 창조해낸 것이다. 숙빈 최씨는 무수리에서 후궁이 됐고 왕의 생모가 된 그야말로 파격적인 신분상승을  이룬 인물인데도 실제 이름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그리고 후궁이 되기까지 혹은 후궁이 된 뒤에도 그녀의 삶에 대해서는 알려진 부분은 극히 드물다.

가장 낮은 신분인 천민에서 왕의 여인이 되는 그야말로 당시로선 극과 극으로 신분상승을 이룬 여인인데도 이름 석자도 남아있지 않다니.

그렇게나 기록에 철저했다고 하는 조선에서 무려 왕을 낳고 왕의 여인들인데도 대부분 이름은 기재되지 않고 오로지 본관과 성으로만 남아있는 것은 가부장제의 영향이었을 것이다. 그 결과 왕비나 후궁들은 주로 어느 가문 사람인지가 부각되는 것이고.

 

그런데 숙빈 최씨는 천민출신이라는 신분상 어느 가문인지도 전해지지 않지만 대신 그자리까지 가기까지 그녀의 인생이 얼마나 파란만장했을지 상상의 날개를 펼치게 해준다. 이 작품은 그런 점에 착안했을 것이고, 장희빈 또한 중인 집안에서 중전이 된 신분상승을 했지만, 드라마 장희빈은 주로 인현왕후와 숙종, 중전자리를 두고 다투는 애정물로 제작됐다.

하지만 '동이'는 왕의 여인이 되고, 그 뒤까지 숙종과의 로맨스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천민에서 왕실의 여인이 되기까지 성취를 담아내고 있다. 표지에 '굴레를 벗고 운명을 넘어선 한 여인의 위대한 신화' 라고 씌여진 것에서도 느껴지듯이 애정물이나 권력암투물이라기 보다는 영웅담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동이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었던 검계, 그 우두머리의 딸이었지만, 아버지가 음모에 휘말려 죽음을 당하고, 검계 조직원 대부분이 희생되고 만다. 그 뒤 어린 동이는 쫓기는 신세가 되지만 그럴 때마다 주변의 도움과 그녀의 강력한 의지로 위기를 돌파해간다.

 

'동이'에서 양반가문이 아니었던 옥정 장희빈과 동이 숙빈 최씨의 운명은 내명부의 첩지를 받은 뒤 두 사람의 행보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장희빈은 자신과 근친들이 권력을 누리도록 권력에 집착하지만 동이는 자신의 안위가 아닌 천민들이 교육받고, 사람대접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두 사람은 중요한 순간마다 대적하게 되지만, 결국 장희빈의 야욕은 숙종의 사랑과 신뢰를 얻고 있는 동이 때문에 좌절하고 만다.

 

작품을 읽어가면서 작가가 왜 최숙빈에게 동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짐작이 됐다.이름을 모르는 숙빈 최씨로 상상 되어지는 인물에게선 딱딱한 이미지가 연상되기는 했지만 숙빈 최씨가 어떤 사람인지 잘 그려지지 않았다. 동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뒤 상상되는 인물은 구체적이고 따뜻한 여인이라는 느낌이 났다고 할까. 평범한 듯 하면서도 따뜻하고 힘이 느껴지는 것이 '동이'라는 이름은 작품 속 동이의 캐릭터와 잘 어울렸다.

이러니 작가들은 작품 속 등장인물, 특히나 주인공 작명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름이 주는 이미지나 캐릭터는 작품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숙빈 최씨에 대한 기록이 빈약하다고 해도, 작가가 창조한 동이의 인물에게서 역사적 인물인 숙빈 최씨의 체취가 많이 느껴지진 않았다. 예전에 '장희빈'에서 본 정안수 떠놓고 인현 왕후과 복위하기를 간절히 빌었던 충성심 강한 무수리 시절 숙빈 최씨를 기억하고 있어서일까. 동이는 시대를 많이 앞선 진취적인 여인상으로 그려져 있고, 그 덕에 '동이' 이야기는 흥미롭게 펼쳐졌지만 실제 최숙빈의 성격과 동이를 보면 작품 속 동이와 실제 역사 속 최숙빈과는 밀착돼 보이진 않았다. 별개의 인물처럼 다가왔다.

 

e****0 2015.03.28. 신고 공감 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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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희망을 주다...
"동이... 희망을 주다..." 내용보기
드라마 동이가 방영된다는 소식과 함께.. 동이책이 출간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책이 나오길 기다렸다..   동이.. 과연 어떻게 그려질 것인가.. 기대와 궁금증들..   과연 이 책은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다.   언제나 밝고 씩씩한 미소를 잃지 않는 동이..   이런 동이의 성품으로 주위 사람을 한명씩 매료시키는 동이...   아아.....   나도 이렇게 동이처럼 또 방긋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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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이가 방영된다는 소식과 함께.. 동이책이 출간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책이 나오길 기다렸다..

 

동이.. 과연 어떻게 그려질 것인가.. 기대와 궁금증들..

 

과연 이 책은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다.

 

언제나 밝고 씩씩한 미소를 잃지 않는 동이..

 

이런 동이의 성품으로 주위 사람을 한명씩 매료시키는 동이...

 

아아.....

 

나도 이렇게 동이처럼 또 방긋방긋 웃고 역경을 헤쳐나가며 굳센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하는 깨달음을 준다.

 

읽는 내내 가슴 한구석이 짠했다..

 

아버지,오빠를 잃는 장면에서는 눈시울이 붉어졌고..

 

포기하지 않겠어요... 당차게 외치며 궁으로 들어가는 모습에서는

 

나도 모를 결의같은게 느껴졌으며..

 

임금을 만나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살포시 미소지어졌다.

 

 

상권에서는 굳세게 살아가는 우리 동이..

 

그저 애닯은 심정으로 살아갔을 동이를 생각하며 정신없이 책을 읽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게 될 동이.

 

하권에서는 어떤 역경을 또 이겨내고 임금의 후궁이 될지 사뭇 궁금하다...

YES마니아 : 로얄 z***i 2010.03.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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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듯강한..사람을귀히여긴여인"동이"를만나보세요^^
"여린듯강한..사람을귀히여긴여인"동이"를만나보세요^^" 내용보기
숙빈 최씨(淑嬪 崔氏, 1670년~1718년) 조선의 19대 왕 숙종(肅宗)의 후궁이자, 21대 왕 영조(英祖)의 생모이다.       숙빈최씨를 아시나요.......!!!!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누구지.. 라고 반문할수있을것이다. 알것같은데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할수둥... 그동안에 역사물에 근거하여 참 많은 인물들이 사극이라는 장르의 드라마로 재탄생이 됐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시
"여린듯강한..사람을귀히여긴여인"동이"를만나보세요^^" 내용보기

 

 

숙빈 최씨(淑嬪 崔氏, 1670년~1718년) 조선의 19대 왕 숙종(肅宗)의 후궁이자, 21대 왕 영조(英祖)의 생모이다.

 

 

 

숙빈최씨를 아시나요.......!!!!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누구지..

라고 반문할수있을것이다. 알것같은데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할수둥...

그동안에 역사물에 근거하여 참 많은 인물들이 사극이라는 장르의 드라마로

재탄생이 됐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시대에 살지않아도...

간접적으로나마  배우고 알아왔다.

 

아무래둥 가장많이 다뤄진 임금이라면 "숙종"일것이다.

숙종이 거론되면 당연히 따라오는 "장희빈"..그리고 인현왕후..

하지만 여기에 또한명의 여인이 있었다.

그게 바로 "영조"라는 임금을 낳고 그자리에 오르게까지 한 여인...

그 여인이 바로 "숙빈최씨"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동이"

 

그렇지만 너무나두 애석하게 역사자료에도 숙빈최씨에 관한것은 그리 많지

않다고한다. 이름조차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수없다.

실제로 숙빈최씨의 묘는 다른 후궁들과 다름없이

청와대 바로옆에 "칠궁"이라는 곳에 있다.

영조임금은 자신의 어머니를 마니 아꼈다고 전해지긴 하지만...

 

그래서, 이소설 "동이" 가 그만큼 중요하다.

우리가 익히 잘알고있는 숙종과 장희빈....하지만 그에못지않게

중요한 인물이였던 "숙빈최씨"

그동안에는 숙종의시각이나 희빈장씨의 시각에서 바라봤다면..

이제는 "동이"를 통해서 숙빈최씨 시각에서 바라보게 될것이다.

미천하게 태어났지만 그 미천함은 시대가 만든 아픔일뿐...

 

그 미천함을 버리고자..사람은 누구나가 중요하거늘..

천민이라는 굴레속에  펴보지도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일이겠는가...

그 안타까움을 잘아는 여인이 바로 "숙빈최씨" 바로 이소설의 주인공 "동이"인것이다.

무수리로........여린듯 강한.....한 여인이 천민의출신에서 임금의 후궁까지..

아니 더나아가 "영조"라는 인물을 만들어내기까지..

수많은 역경과고난이 있었겠지만....

 

그 여인은 힘차게 모든걸 잘 이겨낼수있었다.

그 힘든 역경을 이겨낼수있는데에는 사람을 생각하고 ....

미래를 꿰뚫어볼수있는 현명함이 있었으리라...

이제는 우리가 "숙빈최씨'라는 인물에 대해서...

다시 한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같다.

그렇기에 소설"동이"는 그동안 우리가 잘알지못하고

 

있었던 "숙빈최씨"에 대해서 조금더 알수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줄것이다.

"동이"는 상,하 두편으로 되있다.

상편에는 동이의 성장과정이나....

주변인물들에대한....

상편에이어 하편에는 숙종의 승은을입고...

역사물에 근거를두고 다룬 인물이야기지만.

 

흥미진진하고 아주 재미까지있는 그런 소설이다.

가장 중요한건 그동안 알고있는 숙종이나 장희빈..도 물론 마니 회자가된 인물이라서..

그 시대에 이야기면 다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한다면 크게 후회할것이다.

그전 "이산"이라는 드라마에서 정조이야기속에 영조라는 임금님이

있다면 바로 그 영조라는 인물을 탄생시킨 분의 이야기니...

이책을 통해서 "동이"라는 인물을 알아간다면...

 

그보다 더값진 공부는 없을거라 생각한다.

요즘은 여성이 마니 사회진출을하고 위상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둥 아직까진 미미한게 사실일것이다.

하지만 이책속의 주인공 "동이"라는 인물은 시대적인 상황에 맞닥트려..

자기 소신껏.......지금 빠르게 변해가는 이시대에도 필요한 여성상이 아닐지..

 

지금 어떤책을 읽을까....서점이나...인터넷을 뒤지고 있다면..

 

"동이"를 만나보시라고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한가지더 2010년 3월22일 사극의거장 이병훈감독님의"동이"라는 드라마둥

함께 만나보시면 더욱 그 재미와 감동이 배가 될것이다.

책을 접하고 드라마를 보게되면 한결 이해가 빠를듯...

 

요즘은 현대사극과 전통사극등 다양한 사극물이 브라운관에서 인기를 얻고있다.

 

그럼에도 언제나 소재는 비슷비슷했었다.

 

하지만 이번 "동이"는 소설둥 그렇지만 드라마둥 아마둥 다른 시각에서 보게될것이다.

 

역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동이"를 만나게 된것은 행운이다.

 

또한 사극을 너무좋아하는데..역시 드라마로 제작이된다니 그것또한 행복한일이다.

 

하편에서........제4장(최악의선물)

 

동이가 숙원이 된 이후 숙종은 하루도 빠짐없이 보경당에 들렀다. 취선당에는 발길을 끊은지 오래였다.

밤마다 보경당에서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전하 왕실에서도 꽃구경을 가지요?"

 

"왜 꽃구경을 가고 싶으냐?"

 

"그럼요"

 

"여자는 여자로구나,그래 너는 무슨꽃을 좋아하느냐?"

 

이대목에서 "동이"둥 분명히 한남자의 사랑을 받고..또는 받고싶은 여자인것이다.

강하고 당차지만 분명한건 여자인것이다. 그것둥 현명한 여자.....!!!

 

동이가 무슨꽃을 좋아하는지는 "동이"소설 하편을 보시면 된답니다.

 

[사진은 리뷰이외에 다른목적이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k******6 2010.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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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용 검색하기 보다는 책을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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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드라마 소설은 잘 안 보는 편이다. 원작 소설이라면 몰라도 드라마 극본을 가지고 쓴 소설이라면, 차라리 드라마로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드라마 소설로는 첫 도전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확실히 영상으로 보여주려 하는 것을 글로 옮겨서 인지 충분히 상상이 된다고 할까? 드라마로 어떻게 표현될지 상상이 아주 잘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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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드라마 소설은 잘 안 보는 편이다.

원작 소설이라면 몰라도 드라마 극본을 가지고 쓴 소설이라면, 차라리 드라마로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드라마 소설로는 첫 도전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확실히 영상으로 보여주려 하는 것을 글로 옮겨서 인지 충분히 상상이 된다고 할까?

드라마로 어떻게 표현될지 상상이 아주 잘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나쁘게 말하자면 드라마 요약본과 같아서 읽으면서 '아, 이 사건은 곁가지를 붙여서 드라마 2회 분량 정도 되겠네,' 할 정도로 뻔하게 진행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읽으면서, 분명히 드라마는 소설의 내용과는 다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이 잘 되면서 드라마에 대한 흥미를 높이긴 했다.

드라마 소설의 목적이 드라마와의 연계성을 높이는 데 있다면 말이다.

 

다만, 늘 생각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을 중심으로 하는 사극의 경우 너무 많은 역사왜곡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소설로써는 충분히 재미있었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왜곡을 해야 했나 싶은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드는 우려였다.

역사에 몇줄 나오지 않는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려니 어쩔 수 없겠지만, 드라마에서는 더 심하게 왜곡이 될 것이기에 드는 우려였다.

 

어쨌든 드라마를 잘 챙겨보지 못하고, 드라마 내용을 검색하는 사람들에게라면 좋을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a 2010.04.27.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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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지만 강한 여인..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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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책 뒷쪽 겉 표지를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영상수 양인영光影相隨 陽引影빛과 그림자는 항상 붙어 다니니, 빛이 그림자를 불러들인다.무엇을 빚대어서 이렇게 나타내고 있을까..이런 생각과 함께 동이 책 속으로 빠져 들기 시작했습니다,동이.....책의 주인공인 동이는 숙빈 최씨..즉, 조선의 21대 임금이었던 영조의 생모를 칭하는 호칭입니다.힘 없고 약한 천인 신분으로
"여리지만 강한 여인..동이" 내용보기
'동이’ 책 뒷쪽 겉 표지를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영상수 양인영
光影相隨 陽引影
빛과 그림자는 항상 붙어 다니니, 빛이 그림자를 불러들인다.

무엇을 빚대어서 이렇게 나타내고 있을까..
이런 생각과 함께 동이 책 속으로 빠져 들기 시작했습니다,

동이.....책의 주인공인 동이는 숙빈 최씨..
즉, 조선의 21대 임금이었던 영조의 생모를 칭하는 호칭입니다.
힘 없고 약한 천인 신분으로 태어나서 아버지와 오라비는 잃게 되는 모진 고통을 이겨내야만 했던.. 인생이 고난과 슬픔만 있을리라고 생각했었던 아이..
이런 시련 속에서도 결국 약해지지 않았던 소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해결하고 천인들의 편해서 그들을 도우며
웃음을 잃지 않았던 여인이었습니다.
천인도 양반과 똑같이 귀한 사람이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늘 약하고 힘 없는 자의 편에 서는 여인..

서용기, 옥정, 그리고 숙종.....그외 천수, 은금, 게뒤라....등등
동이는 많은 사람들과 얽히고 설켜 있습니다.

제 자신도 모르게 상상을 하면서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 지고 또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 지고..
책을 초반까지만 보았는데도 어느새 책속에 빠져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장이 정말 술술 넘어 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동이가 그렇게 원하던 입궁도 했고..
서서히 옥정과 동이 사이에서 벌어질 갈등..그리고 앞으로 또 벌어질 엄청난 일들이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지금 머릿 속에 있는 내용을 구구절절이 쓰고 싶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이책을 볼 테고 지금 드라마도 방송 되고 있으니까..
책을 읽으면서 정말 재미나면서도 마음 졸였던 내용은 차마 쓰지는 못하겠습니다.

요즘에 MBC에서 대장금, 이산 등을 만드셨던 이병훈 감독님께서 동이를 드라마로 만드셔서 방송 되고 있는데..
책을 읽고 나니까 더욱 더 이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 들게 될거 같아요*^^*
m*******e 2010.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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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원작, 동이
"- 드라마 원작, 동이" 내용보기
MBC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는 <동이>였다.  대장금과 이산의 연출, 이병훈 감독이 그토록 꿈꿔왔던 그녀. [꿈의 왕국을 세워라]에서 밝혔던 것처럼 사극의 여주인공을 찾기 힘들다했었는데, 그래서 동이의 여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했었다. 한효주. 그녀가 동이로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다. 드라마는 22일 부터 시작되지만 먼저 원작을 읽어두고 싶었다. 마음이 통했는지 원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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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창사 49주년 특별기획 드라마는 <동이>였다.  대장금과 이산의 연출, 이병훈 감독이 그토록 꿈꿔왔던 그녀. [꿈의 왕국을 세워라]에서 밝혔던 것처럼 사극의 여주인공을 찾기 힘들다했었는데, 그래서 동이의 여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했었다. 한효주. 그녀가 동이로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다. 

드라마는 22일 부터 시작되지만 먼저 원작을 읽어두고 싶었다. 마음이 통했는지 원작이 먼저 나와 있었다. 따끈따끈한 신간을 받아들면서 책 속에 빠지기 시작했다. 드라마를 시청하기 전이라 이미 배역들은 정해져 있어도 상상속 그들은 배우의 모습이 아니라 상상속의 누군가였다. 책장은 생각보다 술술 잘 넘어간다. 

사극이라고 해서 딱딱하고 어려운 문체를 가졌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빠른 전개 속에 동이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팔딱 댄다. 그녀는 역사속에 살아 숨쉬는 한 마리 물고기였다. 

숙종의 그녀가 되기 전, 동이는 갈등의 최고조를 넘나들며 살아남는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고 했던 옛말이 딱 맞는다. 그녀는 살아남았다. 그리하여 강함을 인정받는다.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정치적 암투 속에서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지듯 하지 않고 살아남아 자신의 둘째 아들을 왕으로 세운다. 그가 바로 영조다. 

숙빈 최씨. 우리는 이제껏 그녀를 인현왕후를 지지하는 가난하고 조용한 한 무수리 출신의 빈 정도로 알고 있었다. 2010년, 이제 우리는 비로소 그녀의 가치를 알아보게 되었다. 아름답고 현명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가장 잘 알고 있는 그녀를...


i*****i 2010.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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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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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1, 2권」을 읽고 요즘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한 20년 정도 보아왔던 티비가 어느 날 갑자기 잘 나오지 않고 해서, 아에 거실에서 없애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자주 기웃거리던 여러 드라마 등을 거의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약간 어색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런대로 견딜 만 하게 되었다. 역시 습관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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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1, 2권」을 읽고

요즘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한 20년 정도 보아왔던 티비가 어느 날 갑자기 잘 나오지 않고 해서, 아에 거실에서 없애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자주 기웃거리던 여러 드라마 등을 거의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약간 어색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런대로 견딜 만 하게 되었다. 역시 습관인 것 같다. 그리고 바로 그 시간에 독서를 많이 하게 되었다. 독서를 통해서 내가 부족한 많은 부분을 보충하는 좋은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한 드라마로 몇 개월 이상을 방영할 내용을 책을 통해서 파악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일석이조라고 생각을 한다. 이번에 읽은 ‘동이’라는 책도 마찬가지이다. 촬영에 들어갔고, 얼마 안 있으면 화려하게 드라마로 선보일 내용들을 몽땅 멋진 책으로 읽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여러 드라마 유형 중 최근 시청자들에게 많은 흥미와 관심을 끄는 것은 역시 사극이 최고인 것 같다. 픽션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근거로 하여 전개하는 팩션 형태이기 때문에 많은 공부도 할 수 있으며, 이해하는 데에도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 책도 역사를 다루고 있다. 특히 많은 책이나 그간 여러 드라마에서 소재로 다루었던 내용이 주축이 되고 있다. 중요 초점은 왕위에 무려 52년을 재위한 바로 조선 왕조 21대 왕인 영조 대왕의 어머니인 천민인 무수리 출신 동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반 신분 사회에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신분인 동이가 궁궐에 들어가서 온갖 학대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당당하게 당시 숙종임금의 눈에 들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도 숙종의 정비인 윤비가 후사가 없자, 후궁인 장옥정이 왕비가 되기 위해 간악한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결국은 왕자를 낳아서 큰 소리를 치다가 다시 내쳐지는 장면 등은 속 시원하기도 하였다. 바로 이런 대립각 속에 어수선한 가운데 궁궐에 어렵게 들어간 동이가 헤쳐 나가는 놀라운 지혜와 인내심이 마음에 들었다. 역시 그렇게 철저한 신분사회에서도 참으로 옳은 사람들은 인정을 받는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장옥정의 신임을 받으면서 그래도 궁궐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던 동이가 결국엔 장옥정과 맞대결하는 과정은 정말 가슴을  퉁탕거리게 하였다. 여러 긴박한 사정을 거쳐 숙종의 신임을 받은 동이가 왕자를 순산하게 되었고, 엄마의 바른 교육 등으로 당당하게 맞서는 연잉군의 모습은 압권이었다. 역시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교육관이 정말 중요한 것을 느끼기도 하였다. 당시 정치에서는 붕당정치의 대립으로 인하여 서로 간의 날카롭게 싸우기도 하였지만 서로의 경쟁의식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도 있었다는 것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정말 흥미만점의 시간이었다.

m***3 2010.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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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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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봤을때 장희빈,인현왕후에 가려져 잘 알지 못했던   숙빈 최씨의 삶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접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   비록 책 속의 삶이 작가의 상상력으로 쓰여진 것이기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사는 최동이라는 여인을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기쁩니다.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궁금함이 컸기에 몰입을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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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봤을때 장희빈,인현왕후에 가려져 잘 알지 못했던

 

숙빈 최씨의 삶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접하게 되어 너무 좋네요~

 

비록 책 속의 삶이 작가의 상상력으로 쓰여진 것이기는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사는 최동이라는 여인을 이렇게 만날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기쁩니다.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하는 궁금함이 컸기에 몰입을 하여

 

정말 빨리 책을 읽었지요...

 

상권에서 동이의 삶은 행복했던 어린 시절..

 

아버지와 오라버니의 죽음... 그리고 궁으로...

 

연이어진 아픔을 딛고 꿋꿋하고 밝게 살아가는 동이를 보면서..

 

우리 모두가 힘든 지금의 시대에 이렇게 희망으로 살아간다면

 

언젠가 좋은 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부푼 희망이 들었답니다.

 

허나.. 궁에서의 생활도 잠시..

 

쫓기게 된 동이의 삶은 하권에서 계속 되네요..

YES마니아 : 로얄 y***i 201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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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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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이가 한다는 걸 보고 책을 사 보았다.   허구의 삶.. 허구의 이름 동이..   비록 온통 작가가 생각해 낸 허구일 뿐이었지만.. 정말 감동이었다.   어린 나이에 부모 잃고 오빠마저 잃은 동이가 이 세상을 천민의 신분으로..   도망자의 신분으로.. 여인의 신분으로.. 살아가기엔 정말 험한 곳이었는데..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이겨내어가는 모습이 참 감동스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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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이가 한다는 걸 보고 책을 사 보았다.

 

허구의 삶.. 허구의 이름 동이..

 

비록 온통 작가가 생각해 낸 허구일 뿐이었지만.. 정말 감동이었다.

 

어린 나이에 부모 잃고 오빠마저 잃은 동이가 이 세상을 천민의 신분으로..

 

도망자의 신분으로.. 여인의 신분으로.. 살아가기엔 정말 험한 곳이었는데..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이겨내어가는 모습이 참 감동스러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h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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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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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이라 하면 왠지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이다. 그래서 쉽게 손이 안가는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손에 들린 동이. 드라마 원작 소설이라는 게 이런 건가.. 정말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옆에서 누군가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 이다. 정말 편한 마음으로 쉽게 읽었다.   이번 주엔 드라마 동이가 방송을 시작했다.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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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이라 하면 왠지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이다.

그래서 쉽게 손이 안가는 게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손에 들린 동이.

드라마 원작 소설이라는 게 이런 건가.. 정말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옆에서 누군가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 이다.

정말 편한 마음으로 쉽게 읽었다.

 

이번 주엔 드라마 동이가 방송을 시작했다.

화려한 영상미에 대화, 지문 하나하나 모두 기억이 나는 게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느끼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s*****5 2010.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