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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자아이의 생일_ 나나난 키리코 20대 초반에 무적이나 좋아해서 여러번읽었던 나나난 키리코의 책. 귀엽고 사랑스러운'여자아이'일색이던 만화책들 속에서 살아있는 '인간' 여자를 그린 나나난 키리코의 책은 나에게 무척 센세이셔널 했다.
_ 여자아이들을 무언가로 규정하지 않음 하지만 짧은 이이야기들 속에서도 다양한여자들이 살아 숨쉴수 있었던건 그든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_
상처받고 사랑하고 좌절하고 희망에 부푸는것을. 그것은 그들이 여자 여서가 아니고 살아있는 사람이기 때문. 살아있는것은 모두 그렇다. - 규정하지 않음 서로의 진실한 감정을 나눌것 소통은 아주 기본적인 룰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페미니즘을 통해 알아야 할것은 어쩌면 아주 간단한 룰 이것이 이루어 지는 사회에서라면 나는 지금과 아주 다른 방식으로 행복햇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든 밤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