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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넘 예쁜디자인에 깔끔하고 자그마한 책이 제맘을 흔들었네요 어딜 갈때도 책이 작고 깜찍해서 들고 다니면서 읽어도 넘 좋을듯 싶네요 우리나라 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 요즘 우리아이 역사공부에 한참 빠져있는데 넘 도움이 되는책입니다 광개토대왕, 태종,원효,김부식.. 내용도 별루 지루하지 않고 어려운 단어나 중요한 문화재들을 중간중간 사진으로 실어놔서 더더욱 실감나고 이해하기가 쉽네요 미처 알지못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가 새로운 인물탐구를 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아이도 그렇고 저두 새삼 읽다보니 역사공부가 되네요 역사디딤돌에서 이렇게 앙증맞고 내용은 알찬 책을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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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책을 받아 보았을 때 작고 가벼워서 휴대하며 읽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자라오면서 읽었던 위인전들은 모두 하나같이 인물의 비범함만을 강조하고 그럴싸한 교훈만을 전달하기에 급급한 것들이었습니다. 간혹 검증되지 않은 전해지는 이야기나 거짓으로 지어낸 어릴적의 일화같은 것들이 들어가있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 책은 인물의 위대함에 탄복하고 본받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일방적으로 교훈을 주입하고 인물을 신격화하는 예전의 흔하디 흔한 위인전이 아닌 시대와 인물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호흡하는 순간들을 담아낸 역사서입니다.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까지도 이 책을 통해 역사적인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단어의 수준이나 책의 구성 방식 등을 보아 독서에 흥미가 있고 수준이 높은 고학년 아이들에게 적합할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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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 시리즈]는 역사 인물서 치고는 독특한 구성의 책이라 할 수 있다. 김시습 이야기를 처음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 시리즈]를 읽어보게 되었는데, 기존의 역사 인물서와는 많은 부분에서 다른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특히, 대개의 인물서나 위인전은 그 사람을 위주로 한 유년시절부터 생애의 업적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의 경우는 역사적 배경을 중심이 오히려 주가 되고 자연스레 인물이 녹아든다는 특징이 느껴지는 책이다. 그 바탕에는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에서 정성들여 기획한 바가 크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때문에 역사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초등학생보다는 역사에 관심이 많아 어느 정도 흐름을 이해하는 초등생부터 중학생, 성인들까지도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역사의 기록 또한 자주 접할 수 있으면서 역사적 상황과 인물이 잘 녹아들어 역사의 흐름과 인물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특징이 느껴지는 책이라 생각된다. '태종'은 이방원이라는 이름으로 어쩌면 더 유명한 역사적 인물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조선의 초기 역사에서 이방원의 비중은 상당하다. [말 위에서 다스린 세상 태종]은 야망이 높았던 이방원이 어떠한 배경으로 악역을 자체하게 되었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다. 200페이지가 채 되지 않는 아담한 사이즈의 책이지만 내용에 있어서 만큼은 무척 충실함으로 가득차 있다. [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 시리즈]는 단군왕검을 시작으로 현재 50여권까지 출판되었다. 앞으로는 모두 100명의 인물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책 중에서도 고선지라던가, 윤관, 묘청, 충선왕, 이색등 그동안 잘 접할 수 없었던 인물의 이야기도 많아 읽어보길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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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눈물' 이라는 드라마로 잘 알려진 태종 이방원의 일대기를 다룬 역사책이다.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책 중에 하나가 위인전이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만큼 아이들은 위인전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것 같다. 나 역시 위인전은 쉽게 읽혀지지 않는 책들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읽어 봤는데 내용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다. 고학년 아이들에게 깊이 있게 인물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어렸을 때부터 쭉 나열한 하는 식이 아니라 인물이 이루고자 했던 일생의 업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새로웠다. 책이 크지 않고 내용이 많지 않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방원이 꿈 꾼 새로운 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였을까? 라는 고민이 들었다. 주변 사람들을 신의와 믿음으로 이끌지 못하고 모두 왕권 강화에 걸림돌로만 생각하여 가족과 신하을 죽여야만 했던 이방원의 결단이 애처롭기 까지 했다 새로운 이야기를 알 수 있어서 참 유익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며 역사를 가르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참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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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본 느낌은 읽기가 편하다는 것입니다. 크기가 아이들의 교과서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들고다니면서 읽기도 좋고 책의 표지도 원색에 인물의 특징을 잘 표현한 얼굴그림으로 되어 있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역사를 이루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시대를 산 인물과 그 인물들이 벌이는 사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면에서 ’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시리즈는 저의 생각과 함께 출판사의 기획의도인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그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우게 한다는 목적에 꼭 맞는 책인 것 같습니다. ’말 위에서 다스린 세상-태종’은 조선건국이라는 크나 큰 역사적 사건의 중심에서 새로운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역사앞에 악인이 되기를 마다하지 않은 태종 아이가 고학년이 되다보니 단순히 역사의 사건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더불어 만약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 수 있게 해주어 마음에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11페이지의 태종에 대한 소개중에 태어난 해가 1367년인데 1283년에 고려의 문과에 합격했다는 오류가 있어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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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위인전을 참 많이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