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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싫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지요~
"이 세상이 싫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지요~" 내용보기
역사디딤돌에서 우리나라의 인물이야기가 나왔네요. 그중에서 고려와 조선을 지내온 “정도전”이라는 인물을 만나보았습니다.   우선 정도전이 누구인가? 고려시대때 과거에는 합격했지만, 크게 출세하지 못하고 기존의 귀족들과는 다르게 불교를 멀리하셨던 분이었네요.   어지러웠던 고려말 우왕때 부패한 귀족이 넘쳐났었지요. 이럴때 고려의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이 나타
"이 세상이 싫어 새로운 세상을 만들었지요~" 내용보기

 

역사디딤돌에서 우리나라의 인물이야기가 나왔네요.

그중에서 고려와 조선을 지내온 “정도전”이라는 인물을 만나보았습니다.

 

우선 정도전이 누구인가?

고려시대때 과거에는 합격했지만, 크게 출세하지 못하고 기존의 귀족들과는 다르게

불교를 멀리하셨던 분이었네요.

 

어지러웠던 고려말 우왕때 부패한 귀족이 넘쳐났었지요.

이럴때 고려의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야 되겠지요.

대대로 부귀영화를 누려온 귀족들과 달리 중국에서 새로 들어온 성리학을 공부하고,

과거 시험을 거쳐서 관리로 진출한 젊은 선비들이었지요.

이들이 바로 신진사대부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혼란했던 고려말을 바꾸어보고자 노력했던 사람중의 한명이 정도전이었지요.

 

그리하여, 정도전이 이런 고려를 무너뜨릴 강력한 군대가 필요하였으니

그게 바로 이성계장수가 필요했었지요

그래서 정도전이 이성계를 밀어주어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울 수 있는 1등공신이 되지요.

다행히 태조이성계가 용맹하시고 백성들을 아낄줄 아셨던 분이라서 다행이었네요.

그러나, 정도전의 정치적 반대세력인 이방원에 의해 참살을 당하여 생을 끝마치지요.

 

이렇게 역사란 내가 살아가고 있는 중이라면 뗄레야 뗄수가 없지요.

지금 이순간도 역사라는 것이 흘러지나가고 있는 중이지요.

이런 역사를 알려고 하면 당연히 핵이 되는 인물을 알아야되지요

 

그래서 이 책은 인물을 겉핱기를 한 것이 아니라 주변인물까지 두루두루

살펴놓은 초등 중.고학년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몇장씩마다 시대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실사진이 곳곳에 실려져 있어서

눈요기를 해가면서 읽으니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역사디딤돌의 인물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도 흥미로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집중이 되었는지, 밖에서 아이들이 부르는 소리가

떠드는 소리가 들리지 않을정도였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역사공부할 때 이 정도의 집중이었다면 우리집안에 역사박사가

탄생했을 수 도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역사디딤돌의 인물,역사로 오래간만에 아이와 역사공부좀 하였습니다.

나머지 책에 눈이 가는 건 당연하겠지요~~~


s*****5 201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적인 정도전의 모습..
"인간적인 정도전의 모습.." 내용보기
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책 43번째 이야기는 정도전입니다. 학창시절 제가 알고 배웠던 정도전은 고려가 망해갈 쯤 새로운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고자 했고, 조선 개국에 있어서 일등공신으로 알고 있지요.   물론 이 책 역시 그러한 정도전의 모습을 다루고 있답니다. 하지만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정도전의 업적만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닌 정도전을 인간으로
"인간적인 정도전의 모습.." 내용보기

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책 43번째 이야기는 정도전입니다.

학창시절 제가 알고 배웠던 정도전은 고려가 망해갈 쯤

새로운 이상적인 나라를 만들고자 했고, 조선 개국에 있어서 일등공신으로 알고 있지요.

 

물론 이 책 역시 그러한 정도전의 모습을 다루고 있답니다.

하지만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정도전의 업적만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닌

정도전을 인간으로서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스승인 이색과 같은 이상을 꿈꾸었던 정몽주와의 인연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끝까지 자기의 소신을 잃지 않으면서

변방으로 떠돌던 이성계를 찾아가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던 정도전의 모습이 위인전을 볼 때 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네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바탕으로 신진사대부와 함께

새로운 나라 조선을 개국한 정도전은 제도를 정비하고 법을 만들지요.

그리고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하고 경복궁과 도성 자리를 정하는 등

총 책임을 맡았어요.

하지만 왕권과 신권이 조화를 꾀하는 왕도 정치를 표방했던 정도전과는 달리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이방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예나 지금이나 정적은 있기 마련.

하지만 예전에는 지금처럼 법이 집행되었던 것이 아니지요.

권력을 지닌 자가 법을 휘두룰 수 있었던 시대이기에 왕도정치를 표방하고

모든 백성들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정도전의 삶은 이렇게 막을 내렸네요.

 

책을 읽다 보니 정도전과 우현보의 악연이나 정도전을 다른 시각으로 보는

글들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 역사가 권력을 장악한 자에 의해 유리하게

쓰여 졌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아야 함을 알려 주고 있고,

그 전에 몰랐던 이야기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의 역사와 인물은 끊을 래야 끊을 수가 없지요.

그 속에 담긴 연결의 끈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역사가 더 재미있어 질 것 같아요.

 

h******2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의 기틀을 세운 정도전
"조선의 기틀을 세운 정도전" 내용보기
조선의 건국을 위해 헌신하였으나 자신이 꿈꾼 성리학이 살아 있는 조선을 보지 못한 슬픈 운명의 위인..백성을 근본에 두고 살아가는 조선을 꿈꿨으나 정몽주의 죽음으로 인해 권력은 이성계에게로 넘어가게 되었다.이처럼 어쩌면 역사의 뒤안길에서 묻혀버렸으나 실상은 조선 500년의 기틀을 만든 훌륭한 인물이다.사실 정도전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이
"조선의 기틀을 세운 정도전" 내용보기

조선의 건국을 위해 헌신하였으나 자신이 꿈꾼 성리학이 살아 있는 조선을 보지 못한 슬픈 운명의 위인..
백성을 근본에 두고 살아가는 조선을 꿈꿨으나 정몽주의 죽음으로 인해 권력은 이성계에게로 넘어가게 되었다.
이처럼 어쩌면 역사의 뒤안길에서 묻혀버렸으나 실상은 조선 500년의 기틀을 만든 훌륭한 인물이다.
사실 정도전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가볍게 들고 다니게 편집되어 있어 손에 쉽게 잡히는 장점이 있으나
편집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중고등학생들에게 적합할 듯...

h******2 2011.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