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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좋은 점은 작은 크기의 책자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좋은 사이즈에 큰활자이기에 눈에 피로가 적어서 읽기가 편합니다. 받고서는 그날 가방에 넣어다니고 틈틈히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작은책은 활자가 작거나 일반책은 크기에 부담이 있어 들고 다니기 힘들엇는데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황희의 탄생과 학문뿐만이 아니라 황희가 역사적 인물이 된 배경을 황희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어 역사를 단순 암기식이 아닌 배경을 바탕으로 그 주변 역사와 흐름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엇습니다. 왜 그사람이 그 시대에 그렇게 추앙 받는 인물이었는지.. 그리고 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실천하였는지를 역사적 배경과 흐름으로 함께 이해함으로서 후대에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음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 입니다. 붉은 글씨의 주석은 문맥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이어져 있어 아이가 따로 찾아서 읽지 않아도 쉽게 이해를 하고 칼라 사진은 글의 문맥을 한번 더 확인 시켜 줍니다. 세심하게 배려된 정성이 보이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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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이 작고 가벼워 가방에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종이가 모두 컬러고 사진도 선명하여 잘 알아볼 수 있었다.
커서 읽는 위인전은 조금 다른 느낌이다. 진심을 다해 그 인물의 삶을 느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황희가 태어나고 난 후 여러 고시에 합격하여 정치에 입문한 후의 그의 고민들. 올곧은 신념으로 항시 왕에게 옳은 말을 하며 나라의 정치를 옳은 길로 이끌려 했던 황희의 추진력에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역사를 싫어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 시대 상황과 주변 인물들 그들의 생각과 시대상황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황희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의 한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아쉬운 점은 중간에 들어가는 사진이 이야기의 전개와 연관성이 조금 떨어져 아쉬웠다는 점이다. 그외는 좋다.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되게 교훈을 강요하지않으면서도 마음속에 황희의 좋은 점을 담고 책을 덮을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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