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 용의 전쟁 성삼문
조선 시대 세종 때의 충신으로 많이 알려진 집현전 학사 성삼문...... 전형적인 무인 집안이었다. 성삼문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도 참으로 신기하다. 이런 성삼문은 1447년 문과중시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세종의 지극한 총애를 받게 된다.
성삼문은 ’충신은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는 선비정신을 끝까지 실천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세종은 홍위를 세손으로 책봉한 뒤에 집현전 학사들에게 세손의 앞날을 부탁하는데 하지만 성삼문의 삶은 수양대군이 왕위에 오르면서 단종의 왕위 회복을 도모하다 발각되어 혹독한 고문을 받으면서 끝까지 충절과 의리를 지키다 결국 처참하게 최후를 맞았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