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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이 왕위를 물려나고 중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세력은 훈구파와 사림파로 나누었는데, 그중 조광조는 사림파의 중앙에 있었다. 조광조는 성리학에 심취했고 중종은 그런 조광조를 시켜 성리학을 장려하고 개혁정치를 시도하기 위해 적임자로 사용했다. 조광조는 중종에게 성리학을 정치와 민간교화의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로인해 조정은 반정공신파와 신진 사림의 대립양상을 띠게 되고 조광조는 중종이 왕이 될 때 공을 세운 사람들의 공적이 너무 많은 것을 지적하고, 반정공신의 대다수가 자신의 이익과 권력만을 위해 거사를 도모했기 때문에 그들을 계속 공신 자리에 놔두고서는 국가를 유지하기가 곤란하다고 주장함으로써 신하들의 공적을 대거 삭제하는 개혁을 단행. 조광조는 자신이 보기에 잘못된것은 꼭 말하고 스승이라고 해도 잘못된것은 고쳐야한고 생각하면서 살아간 사람이다. 어느날 스승의 잘못을 보고 이의를 제기했고 스승은 그런 조광조를 보고 한말이다 " 군자의 도는 말하기가 쉬워도 실천하기란 어렵다느 것을 배웠고 자신은 스승될 자격이 부족하다고 " 조광조는 평상시의 행동에도 빈틈이 없었고 , 공부 할때의 몸과 마음가짐이 다른 사람과 달랐다한다. 다른 사람들이 잘못된것은 꼭 날카로운 지적을 하고 어떤 비난에도 개의치 않고 철두철미한 도학적 실천운동에 주력하고 의관을 향상 단정히 하고 행동에서도 절제와 절도를 분명히 했으며 규범을 어긴일이 없었다. 조광조는 중종에게 많은 쓰임을 받았지만 너무나 바른 성격때문에 중종을 힘들고 피곤하게 했다고 한다. 중종은 자신을 왕위에 올린 훈구파를 너무나 조광조 사림세력이 치고 올라오자 이제는 경제하기 시작했고 여러가지로 많은 일을 하고 나라에 많은 도움을 준 조광조 었지만 . 끝내는 사사를 내렸고 중종는 자신을 올려준 훈구파를 선택했다. 조광조의 죽은은 온 나라가 슬펴했고 , 조광조를 보호했던 정광필,남곤 등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동굴속의 거인 조광조가 전수한것은 학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걸고 이상을 현실정치로 실행하고자 노력한 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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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역사공부를 한다는건 아이들에게 응근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어요.. 과거의 역사를 알아가며 이해한다는것은 많은 책을 접하고 많이 봐야 조금씩 이해를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저도 아이들에게 역사책을 많이 읽혀주려고 하고있구요. 그중에서 이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인물만을 다룬 책이 아니라ㅡ, 역사를 바꾼인물-동시에 인물을 키운 역사를 알게 된답니다..
인조반정을 통해 오른 중종.... 중종은 연산군의 악정을 개혁하고 훈구파의 세력을 막기위해 신진사림세력을 강화시겼답니다.. 사림파의 중앙엔 조광조란 인물이 있었지요.. 조광조는 청렴결백하여 깨끗하고 욕심없는 아주 훌륭한 선비였지요. 그는 정국 공신을 개정할것을 주장하였답니다. 하지만 이미 정해진 공신들을 제외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중종의 입장에서는 바로 공신들때문에 왕위에 올랐으니까요. 결국 중종은 조광조의 뜻을 받아들여 정국 공신 76명을 삭제하게 되었답니다. 강력한 조광조의 개혁 조치는 조광조의 지지세력들마저 앞날을 두려워하며 떠나게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림파에게 소인배라고 비난을 받은 남곤과 심정 홍경주 등은 조광조를 제거할 빌미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꿀을 바른 나뭇잎을 벌레들이 갉아먹고 '주초위왕' 이란 글씨를 남기게 하였지요. 왕의 자리가 불안해진 중종은 결국에 조광조는 물론이요 그 무리들까지 모두 사사하게 만들었답니다..--바로 기묘사화라 부른답니다..~
조광조는 어지러진 나라를 바로 세우려고 노력했지만, 중종은 조광조를 아끼는 마음이야 변함없었지만 개혁작업의 진행과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지혜를 갖추지 못하였던것을 안타까워 했답니다.. 특히 기묘사화는 성리학의 이념을 들었던 조광조가 정치적으로,패배한것이였으나 역사의 승리자로 남았다고 합니다.. 16세기 이후 그의 사상, 학문을 계승한 사림세력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했으며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이황, 조식, 이이 같은 학자는 조광조를 높이 평가했다고 하네요..~ 그의 이념과 정책은 후대 선비들의 학문과 정치에 중요한 지침이 되었지요..
역사에서 인물이란 중요한 존재이랍니다.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하고, 인물을 통해서 그 역사를 읽을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학교공부는 기본이고 역사지식과 상식을 많이 알수있는 시간이였답니다.. 저도 재미나게 봤답니다..~ 중학생 아이에게는 보다 더 자세한 역사상식을 알게 해주었고 초등생 아이에게는 조금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읽을수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책꽃이에 꽂아놓고 두고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볼수 있는 소중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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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성리학)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정치를 도모하기위해 신진세력의 도움으로 폐습의 폐단을 없애고 개혁정치를 꿈꾸었던 조광조는 조선의 1등 개국공신 조온의 5대손이며, 사림파의 우두머리이기도 하다. 또한 책 읽기를 좋아하던 조광조는 성리학에 심취해 있었고 그의 사상이 그가 죽은후에 사회이념으로 성리학이 깊게 뿌리내린 계기가 되었다.
알성시에 급제하여 감찰등을 지내면서 중종에게 '왕은 덕으로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라는 왕도정치를 피력했다. 급진적인 개혁정치로 그를 시기하는 훈구파에 의해 '무호사화'의 주인공이 되어 희생되기까지 그의 급진정책은 조선이란 나라가 안정되는 기반이 되기도 했다.
[동굴속의 거인국 조광조[는 조광조가 태어나기 직전의 조선의 역사를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또 사이사이 작가의 생각을 붉은 글자로 나타내주어 시대적 배경과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책읽기는 좋아하던 조광조는 [대학]에서 수신,제가.치국 이라 했고 자신의 몸을 닦고 집안을 다스린후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했다. 그런탓에 조광조는 의도적으로 과거공부에 몰두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더 큰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하겠다는 포부는 항상 가슴에 품고 있었다고 한다.
무호사화로 회천에서 유배생활을 하고 있던 김굉필을 조광조가 만난것은 우연의 일치였다, 어촌 찰방으로 부임된 아버지를 따라가게된 조광조는 그곳에서 김굉필을 스승으로 모실것을 아버지께 간청하게되고 김굉필에게서 학문을 배우게 된다.
책에선 김굉필과의 만남은 조광조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만큼 운명적인 것이었고, 영남 사림파의 학맥이 기호 사람파에 접목되는 역사적 순간이기도 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 조광조라는 인물을 파악하다보니 파란만장했던 조선의 정치사는 물론이고 조선시대의 역사적 흐름까지 파악하게되었다. 그러면서 가슴한켠은 무거움이 짓누르는듯 마음이 어두워져만 갔다. 서로 죽고 죽이는 우리의 지난 역사속의 인물들이 제명을 다해 살았더라면 우리가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국권을 침탈당하는 일은 없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란 '지난 사실의 기록'이다, 우리의 역사를 공부하고 알아야만 하는 일은 세월이 변해도 변함없는 사실이며, 역사를 통해 바라본 인물과 그 인물을 통해 바라본 역사속를 통해 우리의 앞날도 올바르게 성찰할수 있을것이다. 그런의미에서 [동굴속의 거인국 조광조]는 역사적 배경과 사실을 열거하면서 작가의 생각을 함께 엿볼수 있어 역사에 약한 일반인들이나 학생들에게 역사를 사고하는 힘을 길러주기에 흡족했다. |
![]() ![]() ![]() ![]() 역사인물중 열정적이고 매력적인 분중의 한분이 조광조가 아닐까해요.
조광조와 중종은 따로 떼서 얘기할 수 없는 인물들이죠.
조광조는 중종에게 성리학을 정치와 민간교화의 근본으로 삼아야된다고 역설했으며, 철저한 도학사상에 입각한 왕도정치를 실현해야 된다고 주장했어요.
그 후 중종은 조광조를 앞세워 훈구파 세력을 누르며 급진적인 개혁정치를 펼침으로써 조정은 결국 반정공신파와 신진 사림의 대립양상을 띠게 됩니다.
결국 급진적인 개혁정치는 중종을 위협하고 이를 알아차린 훈구파들은 조광조를 축출하게 되는데 이것이 기묘사화입니다.
이책에선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를 차지한 수양대군(세조)의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성종과 폐비윤씨, 조광조의 탄생, 스승김굉필,갑자사화와 연산군,중종반정과 조선의 앞날, 조광조가 꿈꾸는 나라,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 위훈삭제로 인한 조광조의 몰락으로 끝이납니다.
조광조는 조원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고 호는 정암,자는 효직, 시호는 문정
5살때부터 예절에 관해 배우기를 즐겼다고 해요. 어려서부터 영특하여 세인의 주목을 받았으며 행실이 바르고 아이답지않게 근엄하며 남의 실수를 용서하지않는 엄격성을 보였던 듯하답니다.
어린시절에 대해서는 잘 알려진바가 없다네요.
책읽기를 좋아했지만 글을 짓는 문학적인 부문에는 크게 뜻을 두지않았던것으로 보이며, 다만 자신을 도덕적으로 완성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노력을 기울였고,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을 것으로 짐작되요.
스승인 김굉필조차도 조광조를 어려워할 만큼 조광조는 평상시의 행동에도 빈틈이 없었고, 공부할 때의 몸과 마음가짐이 남달랐다.
우리가 한 인물을 알려면 그 인물이 속한 역사를 알아야하며 역사를 배우려면 역사속 인물을 파헤치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역사공부는 광범위하고 어렵지요ㅠ.ㅠ
초등학생인 딸아이에게는 많이 어려워보이는 책이에요. 중학생쯤되면 어느정도 읽으면 이해를 할 것 같아요. 역사공부의 핵심은 진실과 그시대를 움직인 인물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역사드라마속에서 많이 봐왔던 조광조와, 연산군,중종의 이야기를 오랫만에 책으로 읽게 되니 더욱 깊이 있고 사실적인 내용을 많이 알게된것 같아요.
그리 두껍거나 크지않은 책이라 소지하고 다니기도 참 편한 책이네요.
현재 50권이 발간되었고 추후 100권까지 나올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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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들의 기득권을 제한하는 개혁을 시도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조광조가 꿈꾼 나라가 어떤 것이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에 동의하지 않는 이들과 급진적인 꿈에 위협을 느낀 이들에 의해 조광조는 스러지고 맙니다. 진보와 보수의 끊임없는 밀고 당기기의 역사가 옛날에도 반복되었네요.
책을 처음 보고 든 느낌은 휴대하기 편한 크기의 위인전 시리즈가 나와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인물의 역사적인 일들을 자세한 설명과 배경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역사적 인물들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위협(?)을 주지 않는 분량과 크기가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시리즈의 전체적인 통일성을 강조하다보니 옛날 책같은 느낌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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