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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와 소나무의노래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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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한순간.. 포켓북처럼 작고 부피도 크지 않아 부담없는 책이었네요..   그간 알고 있던 이황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요..청렴결백을 몸소 실천하고 입신양명과 출세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후학양성에만 몰두 했던 그런분 이라는 교과서적인 사실만 알고 있었는데요..   처음 내용전개는 조금 딱딱한 듯했지만 어느순간.. 소설처럼 그분의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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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한순간.. 포켓북처럼 작고 부피도 크지 않아 부담없는 책이었네요..

 

그간 알고 있던 이황은 조선시대 성리학자요..청렴결백을 몸소 실천하고 입신양명과 출세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후학양성에만 몰두 했던 그런분 이라는 교과서적인 사실만 알고 있었는데요..

 

처음 내용전개는 조금 딱딱한 듯했지만 어느순간.. 소설처럼 그분의 생활이 영화의 장면처럼 스쳐가며 빠져들었네요...

 

그분의 일화 하나하나를 읽으며 새삼 위인전을 읽으며 감동 받고 본받고 싶어지는 일상들을 느끼는제자신이 저 멀리 문학소녀로 향해 가고 있는듯 합니다.

 

저학년이 읽어나가기에는 무리가 있는듯하고 짧은 위인동화를 읽은후 고학년이 되어 읽는다면 이야기에 살도 붙어가며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흥미롭게 읽어나갈수 있겠네요..

s******m 2011.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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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와 소나무처럼 굳은 선비 학자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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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봐오던 인물책과 역사책과는 너무도 틀렸다. 인물책 거의 대다수가 그렇듯이 위인전처럼 인물에 대한 모든것 태어나서 어떻게 유년을 보냈으며, 어떤 업적을 했는지 그러다보니 어릴적 읽었던 위인전은 내머리속에 인물따로 역사따로였다. 가끔 티비의 사극을 보면 조선시대는 좀 덜하지만 삼국시대의 경우엔 각기 신라, 백제의 위인을 따로 읽어서 어 저사람들이 동시대 사람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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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봐오던 인물책과 역사책과는 너무도 틀렸다.
인물책 거의 대다수가 그렇듯이 위인전처럼 인물에 대한 모든것 태어나서 어떻게 유년을 보냈으며, 어떤 업적을 했는지 그러다보니 어릴적 읽었던 위인전은 내머리속에 인물따로 역사따로였다.
가끔 티비의 사극을 보면 조선시대는 좀 덜하지만 삼국시대의 경우엔 각기 신라, 백제의 위인을 따로 읽어서 어 저사람들이 동시대 사람이였나 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적이 있다.
그리고 인물만 너무 부각시키다 보니 나중에는 이 인물이 어느왕때 사람이였는지 기억은 거의 별로 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황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왕이 잘 생각나지 않았다. 오히려 왕보다는 '이이'가 더 생각나는...
그러다보니 역사와 인물이 따로 노는 경우가 허다했다.

이황이라는 이책을 펼치기전에는 내 머리속에서의 이황은 학자이며 학자로서의 곧은 정신과 왕에게 바른말을 했던 인물, 제자들을 무수히 키워냈던 도산서원 정도만 생각나지 특별히 이황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책을 읽고나서는 역사적인 시대배경과 사회적 배경 그속에서 이황의 모습을 보니 인물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들어왔다.
왜 이황이 천원짜리 지폐에도 새겨질 만큼 위대한 인물인지는 오늘에서야 실감을 했다.
그렇게 시대가 혼란할때 제대로 소신있게 학자로서 행동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
요즘 정치를 봐도 이런 인물이 또 다시 나올까 싶을만큼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아마 인물로서만 읽었다면 이정도까지 생각은 들지 않았을것 같다.
그리고 역사적 사회적 배경도 같이 읽다보니 기존 역사서의 왕 중심 아니면 사건중심의 역사책과는 또 다른 느낌과 역사적인 부분도 좀 더 새롭게 읽혀진다.  

 

책 제목도 대나무와 소나무의 노래라고 지어진것도 이 책을 읽고나면 무릎이 쳐질정도로 잘 표현되어져있다.
일일히 실천을 통해 제자를 양성하였기 때문에 훌륭한 제자들도 많이 배출하지 않았나 싶다.
사람이 한결같이 곧고 언행일치라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일인데 그걸 몸소 실천하신분이니 읽은내내 내 자신이 부끄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한가지 좀 아쉬운게 있다면 역사서와 인물책을 아예 안읽어본 아이가 읽기에는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들것 같았다. 역사적인 책과 위인전정도 한번쯤 읽어본 고학년 아이가 읽는다면 역사적, 인물적 시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는 책인것 같다. 성인인 제가 읽어도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이 키운 역사 책인만큼 역사와 인물이 너무 새로웠다.

p******0 2010.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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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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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디딤돌의  역사를 키운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인물을 알며 그 인물을 통해 당대의시대와 역사를 읽을수있다. 업적만을 나열한 책들은  주된 인물을 통해 그가 가지고있는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절망을 극복해 난가느 모습과 그 인물의 당시상황과 주변인물과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 인물의 인간적인 모습을 바라보기는 힘들었던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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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디딤돌의

 역사를 키운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

 

 

우리나라의 역사를 통해 인물을 알며 그 인물을 통해 당대의시대와 역사를 읽을수있다.

업적만을 나열한 책들은  주된 인물을 통해 그가 가지고있는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절망을 극복해 난가느 모습과

그 인물의 당시상황과 주변인물과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 인물의 인간적인 모습을 바라보기는

힘들었던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접한 역사를 키운인물, 이물을 키운 역사을 통해

여러 인물들의 모습을 더 가까이 느껴보는 기회가 되었다.

 

대나무와 소나무의 노래 이황(1501~1570)
조선을 대표하는 성리학자 이며
자는 경호, 호는 퇴계, 퇴도, 도수 시호는 문순
 
청렴결백을 몸소 실천하고
고향에서 학문연구와 제자 양성에 힘을 쏟고자 했지만
선조는  이황의  학문과 인품을  소중히 여기어 조정으로 불러들였고
이황은 마지못해 관직에 올랐지만 학문을 재외하고는 관직이나 명예에 아무런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일단 일을 맡으면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완벽하게 처리해 냈다.
 이황은 아는것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일치해야 된다고 주장한 조선의 대표적인
성리학자로서 그의 교육의 목표는 실천도학과 착한사람으로 사는 인간의 도덕과 사회의 기강을 세우는데 있었다.
 
요즘사회를 보면 공부를 부를 위해서 한다.
그만큼 부의 권력이 커졌음을 의미한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진 요즘의 우리가
예전에 성인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많은 부끄러움을 느낀다.
이황의 작은 일화들도 지금의 나를 되돌아 보게한기도한다.
하루두끼만으로 초가집에서 후학을 양성한 이황을 읽으면서
그의 사상을 다시한번 되집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s*****0 2010.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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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을 집대성한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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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에 이어 이황을 읽어 보았답니다. 이황하면 성리학을 한층 발전시킨 유학자로 알고 있는데요, 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는 이황이 태어나기 이전의 역사적 배경과 이황이 활동하던 시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명종의 어머니 문정왕후가 수렴첨정을 하고 외척세력인 윤원형 일파가 권력을 잡으면서 왕은 이름뿐인 왕이 되었지요. 윤원형에 의해 사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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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에 이어 이황을 읽어 보았답니다.

이황하면 성리학을 한층 발전시킨 유학자로 알고 있는데요,

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는 이황이 태어나기 이전의 역사적 배경과

이황이 활동하던 시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명종의 어머니 문정왕후가 수렴첨정을 하고 외척세력인 윤원형 일파가

권력을 잡으면서 왕은 이름뿐인 왕이 되었지요.

윤원형에 의해 사림들이 몰살을 당하고 민심은 점점 흉흉해만 지네요.

 

그 당시 이황은 성균관에 들어가 학문을 닦고 문과에 급제하여 승진을 계속합니다.

하지만 당파싸움이 계속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제자 양성에 힘을 쓰기로 하지요.

 

이황하면 첨렴결백이 떠오른답니다.

병든 사회를 치료하기 위한 방법을 성리학에서 찾은 이황은

본인이 그 누구 보다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답니다.

신병을 핑계로 조정에서 일하는 것을 거절했지만, 어쩔 수 없을 때는

조정에서 일을 하며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했다고 하네요.

 

어디에서나 어떤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는 이황의 모습이 참 좋았네요.

이황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 중 2번째 부인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듣는 소리였답니다.

부탁을 받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처자를 부인으로 삼아 끝까지 예우를 다 했다지요.

사별한 며느리를 친정으로 보내 다른 사람과의 새로운 인생을 살도록 배려했다는

사실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학문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참 본받을게 많은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를 읽을 수 있는 안목과 끝없는 학구열

독선적이지 않고 많은 사람들과 학문적 교류를 했다는 점도 그렇지만

생각하는 것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했다는 면에서

이황이 더 높이 평가받는 이유가 아닐까하네요.

 

h******2 2010.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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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와 소나무의 노래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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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와 소나무의 노래 이황... 책을 처음 받았을 때 크기도 적당하고 두껍지 않고 종이질도 좋고 글씨도 커서 아주 잘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이황...을 생각하면 지폐의 인물로 알고 고등학교 시절 윤리시간에 배운 생각이 난다. 위인전하면 대부분 인물을 영웅으로 만들거나 사건들 위주로 동화처럼 만들어져 있다. 이 책은 그 전에 생각했던 위인전과는 조금 달랐다. 사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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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와 소나무의 노래 이황...

책을 처음 받았을 때 크기도 적당하고 두껍지 않고 종이질도 좋고 글씨도 커서 아주 잘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이황...을 생각하면 지폐의 인물로 알고 고등학교 시절 윤리시간에 배운 생각이 난다. 위인전하면 대부분 인물을 영웅으로 만들거나 사건들 위주로 동화처럼 만들어져 있다. 이 책은 그 전에 생각했던 위인전과는 조금 달랐다. 사실적인 근거를 들어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한 점이 엿보인다. 또한 인물에 대한 일대기를 상세히 알 수 있고 시대적 상황도 잘 알 수 있어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중간 중간에 있는 사진들도 관련성이 있어 내용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초등교사 입장에서 볼 때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는 낱말이 어렵고 내용이 딱딱하여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 같다.

m***2 201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