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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테두리가 시대가 변함에 따라 가정의 의미가 많이 변하고 있네요 혈연 가족을 넘어서 정을 나누는 가족이 되는 시대인만큼 더 이상은 단일민족이라 말할수 없는 시대로 점점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이혼율 급증으로 재혼가정도 그 만큼 많아지고 있으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 부모 가정과 마음으로 낳아 기른다는 입양가정, 또 동물을 가족삼아 나 홀로 살아가는 가정, 이렇게 가족의 대상이, 범위가 많이 다양해지고 있네요 이 동화는 이러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형태의 가족 이야기로 무엇인가 마음이 움직이게 하는 동화입니다 읽는내내 일곱 가족의 마음 따뜻해지는 감동과 울컥해지는 찡한 감정의 물결이 일렁이더군요~ 매일 나를 더 사랑해 달라고, 나만 더 바라봐 달라고, 징징징~ 투정을 부리는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 많이 느껴지는 동화이기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며 읽었네요
* 엄마 몰래 고양이. 부모님이 가슴으로 낳은 강희를 아기였을때 입양하고부터 부모님의 관심이 동생에게만 가는것 같아 강혁이는 마음이 편치가 않지요 추운 겨울 털 알레르기가 있는 엄마 몰래 버려진 아기고양이를 집 밖에 두고 둘이 정성으로 돌보면서 몸이 약한 동생을 생각하는 각별한 마음도 생깁니다. 강혁이는 착한 동생이 있게 해준 엄마께 감사의 말과 강혁이의 닫혀 있던 마음이 열리고 마음을 나누는 가족임을 느끼지요 * 명랑아빠. 항상 유쾌하고 명랑한 아빠. 아들 명진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 아빠. 아빠의 특별한 선물에 아빠의 아버지(할아버지)대한 그림움이 있지요 명진이의 아빠는 당신의 아빠가(할아버지) 11살 때 주신 소중한 생일선물의 기억을 아들 에게도 주고자 아들이 갖고 싶어 하던 휴대폰에 명진이가 모르는 다양한 사진이 앨범에 저장하여 선물하지요 아버지의 소중한 선물을 “명랑하게 살아라” 말을 기억하며 아버지의 일찍 빈 자리도 용기를 잃지 않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말을 아들에게도 들려줍니다 할아버지의 아버지의 내리 사랑을 전해주는 마음 따뜻한 동화네요 * 백년만의 가족. 고사목과 따비의 아름다운 우정을 느끼게 하는 동화입니다 * 가짜 엄마의 진짜 결혼. 인혼가정, 동신가정, 국제결혼 대한 부분을 생각하게 하는 동화네요 * 우리 아들 김정훈. 북한에 가족을 두고 온 그리움을 증손자에게 당신의 아들 이름을 붙여 그리움을 묻지요 우리 나라의 가슴 아픈 현실을 동화로 알려주네요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창. * 징징이 울보 동생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자랐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더군요~ 부모님의 경제적 여건으로 떨어져 지낸 어린 시절의 기억, 많이 외로웠던 기억에 간혹 그 아픔이 떠오르더군요 아이들에게 이 동화를 읽어주는 내내 마음 한 켠에 먹먹해지는 덩어리가 있었지요 그래서 내가 어렸을때 부모님과의 소중한 기억을 쌓지 못한 아쉬움과 아품 때문에 우리 아이들과는 후회하지 않을 소중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읽으면서 진지하게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생각하게 하는 동화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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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아빠!] 제목에서 풍기는 아빠의 모습이 그려지시나요?^^ 아주 활기차 보이고 어린아이 처럼 마냥 신나게 즐길것 같은~ 행복해 하는 아빠의 모습이 ~ 아빠가 명랑하게 살게 된 이유가 있었네요.
펼칠 수 있어 좋지요. 어찌 어릴적 보다 감성이 더 풍부해진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삶이 주는 경험에서 오는 많은 사연들을 겪었기 때문이 아닐까?^^' 이리 말하니 무지 오랜 세월을 산것 같네요. ㅋ
초등 4학년인 울 아들! 가족에 대해 다시함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 엄마가 선택한 책이에요. 요즘 가족의 형태가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지요. [일곱빛깔 가족동화 명랑아빠]는 가족의 대상, 범위가 다양해진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가족의 소중함, 사랑등을 그려낸 책이라는 것에 더 끌렸네요.
아주 당연한것 처럼 느껴지는 가족! 물론 당연한 것은 아니죠. 서로 이해하고 노력하며 만들어 가야 얻어 질 수 있는 것이 가족이겠지요. 그 어떤 것도 노력없이 만들어 지는 것은 없는것 같아요. 울 큰아들 일곱빛깔 가족 이야기를 함께 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해요. ![]() 엄마 몰래 고양이를 키우면서 입양한 동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오빠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강혁이는 강희를 도저히 잘해 줄 수 없었어요. 자기만 바라보던 엄마 아빠의 시선이 강희한테 가 있었기 때문이죠.
"강희처럼 마음 따뜻한 동생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 엄마, 착한 동생 낳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항상 어린아이처럼 명랑한 아빠! 명랑하게 살게 된 이유가 있었어요.
명랑 아빠는 명진이의 생일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요. 바로 명진이가 가지고 싶어 하던 휴대폰~ 휴대폰 앨범 속에는 명진이가 모르는 명진이의 다양한 모습들이 찍혀 있었죠.
"카메라도 귀했고 사진 현상하는 것도 비쌌는데, 우리 아빠는 내 얼굴을 찍으셨어. 그러더니 내 열한 번째 생일날 앨범을 선물로 주시더구나. 우리 아빠(명진이 할아버지)가 나에게 앨범을 내밀면서 '명랑하게살아.' 라고 말씀해 주셨지." 핸드폰에 명진이의 모습을 담아서 말이죠^^
![]() 고사목 친구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고 싶은 딱따구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고사목의 몸에 구멍을 내고 흙을 날라 구멍을 채웠어요. 그리곤 씨를 뿌렸지요. 고사목의 이번 봄은 달랐어요. 고사목에게도 새로운 가족이 생겼기 때문이죠^^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네번째 이야기 가짜 엄마의 진짜 결혼… 63
친 엄마의 이혼으로 엄마 친구와 살게 된 보라는 엄마 친구한테도 엄마라고 해요. 그런데 이 가짜 엄마가 어느 날 한국 남자도 아닌 인도 남자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못마땅해 하는 보라에게
"나라가 다른 건 문제가 되지 않아. 마음이 통하는 게 더 중요하지. 가족이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해."
이혼 가정 그리고 혼자 살아가는 독신 가정, 국제 결혼에 대한 부분을 다루고 있네요.
![]() 북녘 땅에 가족을 두고 내려온 증조할아버지의 애틋한 그리움을 그려내고 있어요.
북한에 가족을 두고 온 그리움으로 증손자에게 북에 두고온 아들 이름을 붙여서 부른 할아버지 이야기 아직도 분단 중인 우리나라의 가슴 아픈 현실을 보여 주고 있네요.
여섯 번째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창… 99
환경 오염으로 병든 아빠를 위해 창문 성에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칼바람 칼리와 그런 칼리에게 도움을 주는 고양이 네로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요.
고양이 네로의 도움으로 칼리는 새 얼음 털신을 선물해줄 수 있었어요. ![]() 제법 나이 차는 형제 이야기! 징징이 동생만 좋아하는 엄마 때문에 속상한 윤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어요.
초등 4학년인 울 큰아들과 4살 꼬맹이를 보든 듯~ 아마도 울 큰아들의 맘 속에 제일 와닿는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동생만 이뻐 하는 것 같은 느낌~
"난 무서운 아줌마랑 사는 거 싫은데."
윤하가 PC방으로 도망가려고 결심을 하고 아빠에게 편지를 남기네요. 엄마가 보았어요.
아빠는 윤하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블로그에 간직해온 윤하의 어릴적 모습을 보여주는 아빠! 윤하에게 쌍둥이 동생도 있었네요.
윤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아빠, 엄마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아~ 안타까움이! 제가 블로그에 울 아그들 흔적을 남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울 큰아들 어릴적 모습은 담지 못했죠.
그래도 괜찮아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요^^ 울 큰아들 이제 사춘기에 접어들텐데... 엄마, 아빠의 사랑을 고스란히 담아 두었다가 힘들어 할때 보여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엄마가 사랑한다 아들아!" ![]() 울 큰아들 동생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에요. 동생이 눈 수술 한다는 말을 듣고 꼬맹이가 안쓰러웠던지 더 잘 놀아주고 동생 기분을 맞춰주고 있네요.
동생이 밉고 싫다고 엉~ 엉~ 울기도 하는 울 큰아들!
동생이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밖에 나가면 알아서 동생 손을 잡아주고 차가 오면 동생 다칠까 신경써주는~ 동생이 엿을 먹다 기침을 하니 엿이 목에 걸렸을까? 엄마 보다도 더 놀래 챙겨주는 울 큰아들!
"현서야. 형이 말했지. 그냥 삼키지 말고 꼭 꼭 씹어 먹어야해." 든든해요...^^
동생 손을 잡고 걸어가는데 꼬맹이 뛰어가자 하네요. 손을 잡고 뛰다 꼬맹이 넘어지니 꽉 잡고 있던 손 놓지 않고 일으켜 세워주는 울 큰아들!
오늘도 어김 없이 동생과 한판! 엉~ 엉~
기쁨을 함께 하고 행복을 함께 누리는것! 그것이 가족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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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먼저 가지게 된다. 모두 7편의 동화가 있는 책은 각각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으나 모두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또는 가족을 이루기 위한 그런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요즘 가족의 모습이, 구성원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기는 하다. 전통적인 것을 지켜오던 우리의 문화에서는 조금 달라지기는 했지만 시대가 변할수록 그런 개념도 조금씩 변해간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것이 결코 우리의 전통적인 문화나 가족의 개념, 가족의 정 등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단지 가족의 모습이나 대상이 조금 달라졌을 뿐이다. ‘가짜 엄마의 진짜 결혼’ 은 요즘 우리 사회의 두 가지 모습을 볼 수 있다. 보라의 엄마는 이혼을 하였다. 그래서 엄마랑 살아야 하지만 직장 때문에 힘들어 엄마의 친구인 가짜 엄마랑 산다. 그런데 이 엄마가 결혼을 한다고 하니 보라는 서운하기만 하다. 그것도 우리 나라 사람이 아니 인도 사람이다. 처음에는 싫었지만 가짜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 후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가족이란 서로의 마음을 잘 나눌 수 있고 결혼을 할 사람은 보이는 모습이 아닌 정말 마음으로 통해야 가족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두 동화 외에도 고사목에 예쁜 꽃을 피워주는 ‘백 년 만의 가족’, 할아버지의 고향 사랑 이야기 등 책 속의 일곱 동화를 통해 가족이라는 의미를 새롭게 새겨볼 수 있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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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아빠>라는 제목을 보니 어릴적에는 '명랑' 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쓰고 들었던걸로 기억이 난다.
하지만 요즘들어선 들어본 기억이 가물하며 나또한 잘 쓰지 않는것 같다...
선생님이 써주시던 어렴풋한 기억들이 스치고 지나가기에 읽고 싶어졌다.
가족동화가 있다.
죽은 나무 고목이, 진짜엄마와 가짜엄마를 가지고 있는 보라,
할아버지의 이름과 똑같은 이름을 갖은김정훈, 아빠를 그리워하는 고양이 네로의
눈으로 보게되는 행복한 창, 징징이울보동생이 싫은 윤하네...
가족들을 만나게 된다.
영원히 나이먹지않는 피터팬을 떠올리게 된다.
최고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드니
아들생일에는 좀더 의미있는 선물로 준비해야겠다.
나누며 살아간다.
너무나도 편하기에 내맘을 알아줄거라 생각하고 함부로하고 있는건 아닌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가족은 뭐니해도 '서로 마음이 통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