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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지구,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지구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지구,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지구" 내용보기
무척 두꺼운 책이다. 무겁기도 하고. 사람이 사물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듯이 하늘에서 본 지구가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니 신기하다. 이 책은 낮은 하늘에서 찍은 사진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 1년의 각 날짜마다 사진이 있다. 366인 이유는 2월 29일까지 있어서 그렇다. 또 매월마다 제목이 있다. 미국은 2000년 기준으로 1인당 1년간 방출하는 탄소량이 6,718킬로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지구,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지구" 내용보기
무척 두꺼운 책이다. 무겁기도 하고. 사람이 사물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듯이 하늘에서 본 지구가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다니 신기하다. 이 책은 낮은 하늘에서 찍은 사진들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 1년의 각 날짜마다 사진이 있다. 366인 이유는 2월 29일까지 있어서 그렇다. 또 매월마다 제목이 있다. 미국은 2000년 기준으로 1인당 1년간 방출하는 탄소량이 6,718킬로그램이고 독일은 3,292킬로그램, 프랑스는 2,545킬로그램, 멕시코는 1,000킬로그램 모잠비크는 416킬로그램이라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지속가능한 수준인 기준은 연간 500킬로그램이라고 한다. 이렇게 미국은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고도 환경문제에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아마 엘 고어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좀 달라졌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매월의 초반마다 환경전문가들이 글을 쓰고 있다. 그 글들을 읽으면서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자연을 오염시키고 있는지 알 수가 있다. 신토불이가 아닌 인자불이가 되어야 한다. 이제는 자연이 정복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인간은 자연 안에서 살고 있는 존재이다. 그러니 자연을 정복대상으로 삼았다가는 언젠가 인간이 정복당하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있다. 우리나라의 사진이 없다는 점이다. 일본 것은 나름대로 많은데 말이다. 아마 저자가 우리나라를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사진도 많이 나왔으면 한다. 가끔 옆에 두고 한 번씩 보면서 자연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면 어떨지.

[인상깊은구절]
소수의 사람들이 세계의 자원 대부분을 모두 소비한다. 20%의 사람이 선진국에 산다. 이들이 전 세계 에너지의 53%를 소비한다. 이들이 세계 육류의 44%를 먹는다. 이들이 전 세계 자동차의 거의 80%를 소유하고 있다.
7*****0 2004.06.07. 신고 공감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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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책을 받자마자 실망, 1년반만에 다시 보고도 실망감은 여전합니다.
"처음엔 책을 받자마자 실망, 1년반만에 다시 보고도 실망감은 여전합니다." 내용보기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 분의 사진을 보고 괜찮은 느낌이라 소장하려고 구매했었습니다. 사진집이라면 가격을 더 올리더라도 사진크기를 키웠더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상에 나오는 같은 작가의 사진보다도 더 작은 사진크기에 설명문도 작은 글씨로 답답하고, 인쇄상태도 최근의 발달된 인쇄기술로 찍어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엉성한 마치 70년대 김
"처음엔 책을 받자마자 실망, 1년반만에 다시 보고도 실망감은 여전합니다." 내용보기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 분의 사진을 보고 괜찮은 느낌이라 소장하려고 구매했었습니다. 사진집이라면 가격을 더 올리더라도 사진크기를 키웠더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넷상에 나오는 같은 작가의 사진보다도 더 작은 사진크기에 설명문도 작은 글씨로 답답하고, 인쇄상태도 최근의 발달된 인쇄기술로 찍어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엉성한 마치 70년대 김춘삼님의 세계여행기 수준의 사진 인쇄수준이더군요. 이 책을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인터넷상으로 구매하시지 말고 꼭 서점에서 한번 보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m 2005.08.18.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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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구
"아름다운 지구"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이다. 여기에서 '발견'은 원래 있었던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즉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혹은 보지 못했던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도 지구촌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지구가 이토록 아름다웠는지는, 지구를 더럽히는 숙명을 타고 땅바닥에 바짝 붙어 살아가는 우리들은 결코 알지 못한다. 이 정도면 짐작하겠지만 이
"아름다운 지구"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이다. 여기에서 '발견'은 원래 있었던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즉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혹은 보지 못했던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도 지구촌 곳곳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지구가 이토록 아름다웠는지는, 지구를 더럽히는 숙명을 타고 땅바닥에 바짝 붙어 살아가는 우리들은 결코 알지 못한다. 이 정도면 짐작하겠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지구의 모습은 하늘 위에서 본 모습이다. 이 책의 영어 제목을 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Earth from Above : 366 Days' 중요한 것은 이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이, 인위적이든 인위적이 아니든, 점차 잠식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에 의해서... 일단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껴보길 권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지구를 우리가 어떻게 잠식하고 있는지도...
b********y 2004.04.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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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 366
"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 366" 내용보기
"우리는 행한 일에 대한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도 책임이 있다." 언젠가 즐겨보는 모 방송국의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TV 영상물을 시청하던 중, 갑자기 낯익은 풍경에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다.가본 적도 없는 프랑스 령 '뉴 칼레도니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랑-테르 서쪽 해안을 따라 발달한 보의 하트 모양 망그로브 숲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풍경 때문이었다. 이
"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 366" 내용보기

"우리는 행한 일에 대한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도 책임이 있다."

 

언젠가 즐겨보는 모 방송국의 '걸어서 세계속으로'라는 TV 영상물을 시청하던 중, 갑자기 낯익은 풍경에 깜짝 놀랐던 적이 있었다.

가본 적도 없는 프랑스 령 '뉴 칼레도니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랑-테르 서쪽 해안을 따라 발달한 보의 하트 모양 망그로브 숲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풍경 때문이었다.

 

이어져 나오는 나레이터의 설명에서 "얀 아르튀르 베르트랑이라는 사진작가가 '하늘에서 본 지구'에서 소개한 이후, 유명해졌다." 는 소개말이 나오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처음의 궁금증을 해결하려면 시간 좀 걸렸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한편 일독했었던 책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에서 언급되니,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2004년에 국내에 출간되자 마자 구입하여 최근까지도 틈만 나면 감상했었던 사진집이다. 작가인 얀 아르튀르 베르트랑은 몇 해 전, 우리나라에도 다녀간 적이 있었던, 그래서 그에 의해 한반도의 오늘을 성찰하게끔 해준 그의 또다른 사진집 '하늘에서 본 한국'을 통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사진작가이다.

 

비록 현재 이 책이 품절된 것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상황이지만, 저자의 '하늘에서 본 지구 : It's my Home 세계적 항공사진 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특별전' 이 2012년에 발간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매월 마다 서로 다른 테마를 가지고 1년 365일을 매일 한 장 한 장 하늘에서 내려다 본 지구촌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책의 원 제목은 '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 365'였으나, 2004년이 윤년으로써 국내에 번역되어 들어올 때에는 366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앞서 이야기 한 '보의 하트 모양 망그로브 숲'은 '지속 가능한 발전'이란 1월 주제의 가장 첫 날에 기록된 생태 사진이다. "지구위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자연 체계들, 즉 대기, 바다, 토양 그리고 생명체들을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된다."는 환경학자들의 생태 정보 및 역사, 문화적 배경을 함께 기록해 놓은 이 사진집은 그래서 사진집이기 이전에 동시에 문명 비평서라 할 만하다.

 

현대 문명은 석유에 기반을 둔 허약한 문명이다. 지구에 끊임없이 상처만을 내고 있는 종족들은  이른바 선진국 사람들이라고 자처하는 '문명인'들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다. 오히려 이 지구를 어머니로 여긴 미대륙의 원주민(아메리카 인디언)의 지혜가 날로 빈번해지는 지구의 재난 앞에서 요즘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들에 의해 2000년 경, 인디언 부족회의에서 '미국에게 주는 성명서'에 보면 이러한 내용이 적절하게 잘 나타나 있다.

 

"생명 가진 모든 것들을 존중할 때만이 그대들은 성장할 수 있다. 어머니 대지를 사랑하고 존중하기를 우리는 기도드린다. 대지는 인간 생존의 원천이다. 이다음에 올 여행자들을 위해 이 대지를 더 이상 더럽히는 것을 막아야 한다.

 

물과 공기와 흙과 나무와 숲, 식물과 동물들을 보호하라. 한정된 자원을 함부로 쓰고 버려서는 안된다. 보존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위대한 정령은 우리에게 이 대지를 소유하라고 준 것이 아니라 잘 보살피라고 맡긴 것이다.

 

리가 대지를 보살필 때 대지 또한 우리를 보살필 것이다. 서로 다른 것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되기를 우리는 기도드린다."

 

과연 누가 문명인이고 누가 미개인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정곡을 찌른 말이다.

 

"우리는 행한 일에 대한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도 책임이 있다."라고 말한 몰리에르의 말을 겸허히 수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소위 문명인들이 비문명인들이라고 부르는 이러한 사람들이다.

 

 

(책 속으로)

6월 30일

모래 사막 위의 단봉 낙타 대상, 누악쇼트 인근, 모리타니(북위 18도 09분, 서경 15도 29분)

 

9백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 미국의 크기와 같다 - 세계 최대의 모래 사막 사하라는 11개 나라에 펼쳐져 있다. 이 사막의 서쪽 경계선에 위치한 모리타니는 3/4이 사막이며, 따라서 특히 사막화 현상에 취약하다. 과도한 가축의 방목이나 화목의 채취 또한 농업의 확대 등을 통해 거대한 모래 사막 지역의 주변에서 지력을 유지시켜주는 초목이 서서히 파괴되고 있다.

이것은 사막의 전진을 촉진시키는데, 오늘날 이런 현상이 이 나라의 수도인 누악쇼트를 비롯해 여러 도시들을 위협하고 있다.

 

건조 지대와 반 건조지대(아프리카 대륙의 2/3가 이러한 지대이다)의 경우 만약 경작과 그 밖의 토지 이용이 집약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경작 가능하지만 또한 손상되기 쉬운 땅은 토질이 악화될 것이다. 지난 50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경작 가능한 땅의 65퍼센트가 토질 저하를 겪었는데, 이것은 농작물 수확량의 감소를 가져왔다. 깨기 어려운 이러한 악순환 속에서 빈곤은 경작 가능한 농지의 고갈과 농업 생산성 감소의 원인인 동시에 결과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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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지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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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읽어야 할 도서목록에 들어 있어서 책을 구입했다. 값이 비쌌지만 아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하니 망설임이 없었다. 책을 받고 보니, 아들도 아들이려니와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다. 세상에나 방안에 앉아서 지구를 내려다 보다니.   처음에는 사진에만 정신이 쏠렸다. 1년 366일을 기준으로 만든 책이라 날짜별로 사진이 366장 실려 있었다. 책을 보는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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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읽어야 할 도서목록에 들어 있어서 책을 구입했다. 값이 비쌌지만 아들이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하니 망설임이 없었다. 책을 받고 보니, 아들도 아들이려니와 내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다. 세상에나 방안에 앉아서 지구를 내려다 보다니.

 

처음에는 사진에만 정신이 쏠렸다. 1년 366일을 기준으로 만든 책이라 날짜별로 사진이 366장 실려 있었다. 책을 보는 그 날의 날짜따라 사진을 들여다 보는 재미라니, 내가 아들과 같은 초등학생이 된 기분마냥 또한 좋았다.

 

사진은 멋있었다. 멋있는 정도가 아니라, 사진이 아니라면 절대로 살아서는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풍경들이었다. 정말 운이 좋아 남은 생애에 366장 중의 한두 장면은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사진 속 모든 풍경들이 나에게 그런 기회를 주기에는 너무 거리가 먼 곳들이었다. 과연 내가 아프리카나 남극에 가는 날이 와 줄까?

 

그렇게 사진 속에만 정신이 팔려 있던 시간을 지나 왼쪽 면의 글을 하나씩 읽어 나가다 보니, 으잉? 이건 지구의 멋진 모습을 그냥 보여 주려는 사진집이 아니었다. 이렇게 멋진 장면을 우리 인간들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사라질지 모르니 잘 지켜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그러면 그렇지, 초등학생들에게 단지 지구의 모습을 구경시켜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 책을 읽기를 권하였겠는가.

 

그제야 이 책을 학생들에게 읽히려고 한 의도를 알게 되었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지구를 지키는 과학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책이었다. 그 바람을 나는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렇게 멋진 곳을 우리가 함부로 씀으로써 사라지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가끔은 현기증을 느끼게 하는 사진도 있었다. 나는 사진만으로도 고공공포증을 느끼는 사람이다. 아득한 바다나 폭포나 절벽이나 골짜기, 눈이 핑 돌면서 어지러워진다. 그럼에도 아름답고 귀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미 이 길로 들어설 수 없지만 배우는 청소년들은 이 책으로 지구를 지키는 과학자의 길로 들어서기를 바란다. 충분히 그런 자극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j***6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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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대한 가장 사랑스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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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지구의 자연환경과 사람에 대한 가장 사랑스런 눈길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을 담았다. 사진과 함께 담담한 논조로 저개발 국가에서 고달프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파괴되어가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그리고 남극 대륙까지 펼쳐지는 그의 촬영은 여행속에서 발견한 하늘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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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지구의 자연환경과 사람에 대한 가장 사랑스런 눈길로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을 담았다. 사진과 함께 담담한 논조로 저개발 국가에서 고달프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파괴되어가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그리고 남극 대륙까지 펼쳐지는 그의 촬영은 여행속에서 발견한 하늘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지구와 생명의 풍경을 황홀하게 잡아내고 있다. 366개의 사진을 넘겨볼때마다 내 발견도 계속된다.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할 놀라움과 다채로움이 아름답기만 하다. 또한 그 속에 담겨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애처롭기도 씁쓸하기도 하다.

 

아름다운 사진과 작가의 나레이션처럼 들려오는 메시지는 나와 내 나라밖에 모르고 사는 우리들에게 더 넓고 멀리 보라고 권고해준다. 그리고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환경보호와 평화의 소중함을 그리고 부의 적절한 분배가 필요함을 일깨워준다.

 

눈에 가득한 아름다움과 귓전에 그윽한 속삭임에 가슴이 꽉 차오른다.

y*******0 2007.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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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궁금하다면 ★★★★
"세상이 궁금하다면 ★★★★" 내용보기
세계가 가까워진다지만 아직도 멀다. 인터넷으로 파편적으로나마 글을 읽고 사진을 보지만 그걸로도 모자라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다. 책은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고 그나마 고른 건 어려운 용어가 너무 많아 해득이 어렵다.   처음엔 그냥 사진집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냥 사진집이라면 이렇게 두껍고 무거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산 지 몇 년 뒤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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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가까워진다지만 아직도 멀다. 인터넷으로 파편적으로나마 글을 읽고 사진을 보지만 그걸로도 모자라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다. 책은 너무 많아 고르기가 힘들고 그나마 고른 건 어려운 용어가 너무 많아 해득이 어렵다.

 

처음엔 그냥 사진집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냥 사진집이라면 이렇게 두껍고 무거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 산 지 몇 년 뒤에 다시 들춰보니 보물상자였다. 아찔한 사진도 놀랍지만 옆장에 쓰인 글들은 경악스러웠다. 내가 이런 진실을 몇 년이나 모르고 살았다니.

 

자, 읽고 나서 발견했는지. 세상은 아직도 어둡다는 걸. 이 어둠을 몰아내는 것은 오로지 인간에게 달려 있다. 발견했으면 이제는 변할 시간이다. 함께 해 보자!

YES마니아 : 로얄 r******l 201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