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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살던 케이트는 육촌 코빈의 제안으로 집을 바꿔 생활하기로 합니다. 과거 사건으로 심한 공황장애를 겪는 그녀는 새로운 전환이 될거라 기대하며 6개월 동안 보스턴에 머무르기로 결심하지만 보스턴에 도착한 그녀를 맞이한 것은 불행히도 살인사건이었죠. 경찰이 주변인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육촌인 코빈이 감춘 비밀이 드러나고 피해자와 그의 관계가 사건의 열쇠가 되는 듯 했지만 또 다른 인물의 등장으로 사건은 변곡점을 맞게 돼요. 케이트와 코빈, 앨런 등 여러 등장인물의 시점이 교차되며 그 날의 진실을 파헤칩니다. 불안정하고 날선 심리묘사가 긴장감을 더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