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년 전의 직장 초년 시절에 기획서나 제안서를 써야 할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불가피하게 작성하여야 할 경우에 많은 고민을 했었다. 그 당시에는 기획서나 제안서를 쓸 때 참고할만한 책이나 자료가 거의 없었고, 오직 선배들의 기획서를 참고하여 나름대로 엉성하게 작성할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직장에서도 자주 기획을 하고 제안을 하는 위치에 있다보니 나름대로 기획서 작성에는 노하우를 터득했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여전히 과거의 엉성했던 기획서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었다. 그래서 참고하기 위하여 다양하게 나와 있는 기획서 관련 책들을 검토해 보던 중에 이 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일단 72종의 샘플이 있다는 것에 우선 눈이 가서 내용을 살펴보고 구입하게되었다. 샘플의 내용이 아무래도 번역서이다 보니 국내 실정과 약간 다른 감음 잇었지만, 일본의 회사와 국내 회사의 구조가 비슷하고 생각 방식도 비슷한 것 같아 우리 회사에서 적용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여 구입한 것이다. 내용을 읽어보니 일단 각종 사례에 따른 기획서 제안서의 샘플을 보여주고 있어 약간의 변형으로 무리없이 적용할 수 있었고, 또한 뒷 부분의 작성 요령을 보면서, 그동안 너무 기준이 없이 기안서를 작성하였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사회 초년병이나 직장에서의 근무 경력이 조금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여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도록 권하고 싶다. 기획서 제안서 책에 별다른 인상깊은 구절이 있을 수 없지만, 굳이 들자면 "스스로 기획한 기획서는 당신에게 양식이 된다" 부분이다. 기획서 관련 서적은 단지 참고일 뿐이지, 완벽한 기획서는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구절이다. |
| 기획서 제안서 작성법 : 기획서와 제안서가 궁금하시다구요 언제부턴가 기획서를 써야한다는 부담에 여러 책을 둘러 본 적이 있다. 물론 책 자체에 어떤 관심이 있기보다는 어떤 것이 나한테 도움이 되겠느냐에 대한 생각이어서이다. 기획서 제안서 작성에 있어 내게 필요한 내용이 뭔가를 볼 때 최근 말하는 MS오피스 위주의 느낌을 중시할 것이냐 아니면 내실을 중시하느냐에 관한 문제에 빠지곤 한다. 난 컴퓨터를 잘 못하기 때문에 이미지 중심인 것보다 컨셉에 따란 사례와 내실을 중시하는 타입이어야 한다고 봤다 컴퓨터 관련 서적에는 이미지 중심으로 어떤 방향성이나 실제 사례가 부족한 편이다. 반면, 이 책은 이미지 중심이 아닌 컨셉에 따른 책이라는 점에서 종종 보곤한다. 국내의 사례와는 안 어울리는 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보는 이에게 있어 아주 기본적인 면을 보면서 해야하기에 이런 면에서는 이 책은 참고서가 될만한 가치를 지닌다. 자신이 좋아하는 입맛이 있는 만큼 이 책도 나의 그런 입맛에 잘 어울리는 책이다. 다만 아직 제안서를 써 본 경험이 전무하기에 항상 이런 것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라면 이 책은 기본이 된다고 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본다. 장점 : 다양한 사례와 문제점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기본에 충실하다. 단점 : 파워포인트 관련 사례는 있긴 하나 작성에 관련된 설명이 전무 그런 면에 단순해 보이기 쉬워 마이너스 요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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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어서 늘.. 비슷한 고민을 한다.. 그리고, 평범한 기획서를 작성하면서.. 이게 특징이 없어서.. 통과될까 하는 고민도 수없이 한다. 그런 와중에 만난 이 책은 기존의 말로만 이야기하던 기획서를 샘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왔다. 이 책은 내가 하는 업무가 미칠 수 있는 타 업무와의 연관성과 마케팅적인 발상을 함께 해준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기획서의 작성 사례를 통해 기획서 작성의 나름대로의 지침을 구할 수 있었다. 기획서를 처음 작성하는 사람이나 아직도 기획서에 대한 나름대로의 전략을 세우지 못한 분, 올해 첫 직장을 갖는 사람들이 입사전에 한번쯤 보고 왔으면 상당히 유용하게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인상깊은구절] 평범한 기획서를 무시하지 말라 |
|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이 아닌 작성된 기획서를 가지고 풀어나가는 책입니다. 그래서 우선 따분하지 않고 - 실은 좀 따분합니다. 저와 직접연관된 내용만 나온게 아니라.. - 하지만 일하면서 바로 바로 도둑질해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도 많이 있네요 하지만 일본사람이 쓴 책이라 그런지 글의 내용과 언어가 좀 어색하고 저는 표를 자주 활용하는데 너무 자주 서술형 문장을 사용한게 걸리네요. 하지만 기획서 한장과 그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총무, 인사, 디자인 등 여러가지 기획서에 대한 작성방법과어디에 착안점을 주어야 하는지 등 오랫시간 시행착오를 거쳐야 알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간단한 제안서나 기획서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획부서에 처음 일하면서 이런 저런 책을 샀는데 이 책은 저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은 주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획서를 작성하면 최소한 파워포인트로 20장 이상 작성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지나치게 간단히 나와있고 사례가 여러가지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것 밖에 없어서 거의 참고할 부분이 없었습니다. 기획을 하는데 있어서 전체적인 흐름이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다른 책들 보시는 편이 나을 거란 생각입니다. 結 : 물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기 보다는 몇 마리 물고기 표본을 보여주는데 그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