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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트러블(혹은 시간여행)을 소재로 하는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 최고의 재미는?
자, 그러면 본론으로.
'타임 리프'라는 소설을 봤다. 이미 짐작했겠지만, 타임 트러블을 소재로 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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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타임 트러블을 소재로 다룬 책들은 무슨 공식이라도 써진 것 처럼 진부한 얘기 뿐이어서 그다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너무 뻔한 것이죠.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색다릅니다. 타임 트러블이 아닌, 타임 리프. 즉, 시간을 띄엄 띄엄 리프해서 사건이 진행됩니다. 기존의 책들과는 분명 색다르고 특이한 책입니다.
주인공인 카지마쇼우카는 당연히 찾아와야 할 월요일을 건너 뛴 채, 화요일을 맞이하게됩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갖가지 사건과 알 수 없는 시간의 이동으로 생기는 갈등이 이 작품의 주된 재미요소입니다. 이 작품의 장점을 꼽으라면 작가의 섬세한 구성력인데요. 이 작품은 감동스러울 정도로 사건의 아귀가 딱딱 들어맞습니다. 마치 퍼즐조각을 맞추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겁니다. 서로 복잡한 사건이 쫙 펼쳐져 있지만 사건의 조각이 하나 둘 씩 맞춰질 수록 흥미는 배가 됩니다.
그리고 2권에 나오는 뒷내용에 대해 짤막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뒷내용에 나오는 인물 전부, 그 작가가 책에서 다루웠던 주인공이나, 중요인물입니다. 모두 같은 학교출신이라죠. 어디선가 들었는데 작가가 그 학교출신들을 모두 모아 놓은 책을 한 권 출시하고 싶다고 농담삼아 말했다더군요. 음.. 약간은 기대되는데요.^^;
1권 사면 부족합니다. 2권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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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신다면 작가의 천재적인 실력에 감복할 뿐입니다.
별 5개줘도 적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일단 제 글의 제목처럼 정말 보면 완벽하다싶을 정도의 시간여행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이떄까지 영화나 만화에서보는 시간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정말 앞, 뒤가 척척 들어맞는 시간여행이죠.
주인공과 주인공을 도와주는 사람이 풀어 나가는 한 시도 눈을 떌 수 없는
시간퍼즐 짜 맞추기가 독자로 하여금 감탄사를 유발하게 만듭니다.
네타는 금물이니 여기까지 밖에 쓰지 못하겠습니다;;; -ㅅ-
구입하시려면 반드시 1,2권 한 번에 같이 사시기를 권장합니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난 수학 점수를 95점 이하로 받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받지 않을태니까" |
| 크리스 크로스의 저자분께서 쓰셨습니다! 크리스 크로스에서는 깜짝놀랄 반전을 보여주시더니, 타임리프에서도 깜짝 놀라게 해주시는군요! 시간여행이 소재이긴 하지만 여타 다른 시간여행과는 틀립니다. 보통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는게 많이 나오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신체는 정상적인 시간의 흐름을 타지만, 정신은 시간을 오가게 됩니다. 어느날 아침 일어나 보니 머리에 혹이 하나생겨있고, 전날의 기억이 깡그리 사라져있습니다. 그 와중에 일기에는 자신이 쓴듯하지만, 전혀 알수없는 아리송한 말이 써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오가는 여행은 시작이 되지요! 위험과 음모가 도사리는 타임리프(?) 사보셔도 후회 안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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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께 소개를 받아서 읽었습니다...
오펜을 사면서 부속으로 그냥 산거지만서도 (2권 완결이라는게 큰 메리트중하나. 더 길어졌으면 정말 보기 힘들텐데...)
오펜보다 더 잘샀다고 생각됩니다.
2명의 주인공이 서로 만나고 이야기하고 스토리가 진행되는걸 하나라도 놓치기 싫어서 원체빠른 글읽는 속도도 (대략 보통 판타지소설 읽는데도 25분;) 이 책하나에 1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고서도 아, 부족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자기전에 한번더 읽고.. 그래도 감동.. 으흐흑...
책 읽는 도중에 차에 타는 이야기 같은 것들을 잘 몰라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긴 했지만.. 몰라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아 왔다갔다하지마;)
아직 NT 노벨을 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가장 재밌었고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은 작품 1순위.
완전 대박입니다 그려 후후훗..
참고로 배송에는 아주 그냥 불만이 철철 넘처 난답니다 -_-.. 책에 볼륨감이있어?
크리스 크로스도 살 생각 이랄까요.. 크리스는 그닥 비추라지만.. [인상깊은구절] 내일은 어제. (부제목이죠? ㅋ) |
| 사실 지금에와서는 특이하다,고까지 얘기할만한 소재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시간여행이란 꽤나 흔한 소재가 아니던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선택한 시간여행은 꽤나 매력적이고 특별하다. 단 일주일이란 시간을, 어긋난 틈에서 방황하는 주인공과 그녀를 도와주는 캐릭터가 잘 어우러져 잘짜여진 극본 하나를 끝냈다.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짜여진 소설이라 다 읽고 난 뒤의 충만감이 뿌듯하달까. 후에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도 남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이 부분은 좀 어색했다. 타임리프에서의 이미지와는 좀 달라져서... 캐릭터의 매력보다는 극의 설정과 추리, 상황에 대한 상상력등이 멋진 '스토리'에 중점을 둔 소설이다. 그러니 기억에 오래 남는 매력적인 캐릭터는 없어도 그 상상력에, 구성에 박수를 보낼 수 있으니 소장가치가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잘 짜여진 SF소설을 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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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타 쿄이치로 씨의 팬이라면, 반드시 읽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굳이 팬이 아니더라도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봄니다.
여주인공 쇼우카가 겪는 평범하지 않은 시간여행. 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너무나도 평범한 시간여행. 이군요)
과거에 있었던 "충격적인 사실"에서 벚어나기 위해 "타임리프" 라는 시간을 뛰어넘는 경험을 하는 이야기 입니다.
말이 조금 틀렸을수도 있겠군요. 시간을 뛰어넘기는 뛰어넘대 미래로 뛰어 넘는 것이 아닌, 정해진 시간내에서 정신만 왔다갔다 하는 것이니까요.
구성자체는 굉장히 잘 짜여져 있다고 봄니다.
처음 읽었을때의 흥미유발이 끝까지 이어져 간다고 생각해요.
시작부분에서 주인공과 동화하여 간다면, 책에 빠져드는 자신을 깨닫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알게 모르게, 아리송송한 사실. 짐작은 가능하지만 명확하게 짐작할수 없는 사실...)
여러가지 사실을 말한다면 스포일러가 되므로 본문의 내용은 말하지 않겠지만...
아 맞아. 읽다 보면 결론을 짐작하게 된다는 것이.. 재미있으면서 아쉬운 점이랄까요?
그러나 "작가후기를 대신하는 문장" 이 부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반전 그 자체.
(다카하타 쿄이치로씨 팬이라면 정말 기대되는 문장)
소장가치는 있는 책이라고 봄니다!
올스타캐스트의 책이 나올때를 기다리며 자, 다들 지릅시다!
P.S ) 역자후기,작가후기는 읽어보세요. 재미있어요~ [인상깊은구절] "저 녀셕은 넘어지는게 취미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