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권에 이어서 드디어 여왕님께서 드레스 차림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12권때도 일러스트와 함께 그장면을 보면서 굉장히 감동 받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더 멋지시군요. 본인은 매우 불편해 했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들은 좋아요.(매우) 게다가 다 읽고 난 후 번역자 분이 쓰신 후기에 매우 동감했습니다. 국왕은xxx. 샤미안 양이라던지 라티나씨도 멋지군요.특히 이번 샤미안 양은 멋졌습니다./ 델피니아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멋지지만 질리지 않고 오히려 나름대로의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느게 굉장이 좋습니다. 이야기도 점점 고조되는 듯 하군요. 점점 권수가 줄어가는 안타까움과 함께 빨리 뒷편을 보고싶다는 마음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
|
정말 정말 오랜 만에 델피니아의 감상문을 쓰게 됩니다. 한권 한권 그 재미가 더해지는 델피니아. 13권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 재미 만큼은 우리를 배신 하지 않았습니다. 이른바 먼치킨 캐릭터인 리. 하지만 이야기는 그녀(?)에게 라이벌 이자 친구를 내려 주게 됩니다. 전체 18권중 이제 13권 나머지 5권도 재미있을것임에 틀림이 없을것 같습니다. 12권과 13권에서 보여주는 리의 새로운 모습에 독자와 작중 캐릭터 모두 입을 벌리지 못하는 지경에 빠져 버렸습니다. 식상하다고 느낄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모습을 나머지 5권에서 또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옷이 날개다,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적응하기엔 힘이 들었습니다. 작중 캐릭터들 역시 크게 한방을 먹고 말았지요. 다른 의미로 아주 통쾌한 장면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다른 한곳에선 음모가 시작되어 가고 또 다른 한곳에선 사랑이 이루어 지려 합니다. 윌의 리를 향한 감정은 사랑일지 우정일지 모르지만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왠지 리는 윌을 다르게 생각 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뒤로 갈수록 꺽이지 않고 더해만 가는 재미... 여러번 하는 말이지만 델피니아 전기는 사람을 끓어 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문자 기피증을 앓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책을 강력히 추천 하는 바입니다. 재미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아주 확실히 보여 주고 있으니까요. 다음에 나올 14권이 나올 3월 10일 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다음 권에서도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을 것이란 확신을 가지며 감상을 이만 줄일까 합니다.
PS : 다음 달엔 스칼렛 위저드가 기달리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인상깊은구절] "그 사람은... 그렇게 할 줄 알면 왜 진작부터 하지 않은 거냐고?!" 이말 한마디로 13권은 정리가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