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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지] 한강 역사 체험 백과
"[줄리엣지] 한강 역사 체험 백과" 내용보기
오늘도 한강은 유유히 흐른다. 600년 넘게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의 중심을 가로질러 역사적 아픔을 딛고 지금의 경제발전이 된 나라를 자랑스러워 하듯 흐르고 있다. 한강은 강원도 태백의 '검룡소'라는 곳에서 첫줄기 시작되어 서울을 지나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에서 서해로 흘러 들어가는 514킬로미터의 긴 젖줄이다. [한강 역사 체험 백과]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우리 조상들의 옛이
"[줄리엣지] 한강 역사 체험 백과" 내용보기

오늘도 한강은 유유히 흐른다.

600년 넘게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의 중심을 가로질러 역사적 아픔을 딛고 지금의 경제발전이 된 나라를 자랑스러워 하듯 흐르고 있다. 한강은 강원도 태백의 '검룡소'라는 곳에서 첫줄기 시작되어 서울을 지나 김포시 월곶면 보구곶리에서 서해로 흘러 들어가는 514킬로미터의 긴 젖줄이다.

 

[한강 역사 체험 백과]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우리 조상들의 옛이야기들과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40곳의 '이야기 정거장'을 통해 한강을 다시금 돌아볼수 있게 이끌어주는 책이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이야기 정거장'은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선사시대 주거지이다.  6천 년 전쯤 신석디 시대부터 한강 언저리에 사람이 살았다고 알려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강동구 암사동을 시작으로 송파구, 광진구,  강남구, 성동구, 용산구등 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이야기꽃은 마지막으로 김포의 애기봉으로 40곳의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역사적 유적지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어린이 대공원이나 뚝섬 우원지 올림픽 공원등우리에게 친숙한 곳들도 이야기 정거정에서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한강의 둘레길 체험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야기 정거장 돋보기' 'JUMP! 역사속으로'의 Tip을 통해 주변의 전시관이나 그밖의 더 가보면 좋을 곳등을 소개해주고,주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보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한강. 수 많은 역사와 현존하는 우리의 문화를 모두 보듬어 안은채 우리곁에서 흐르고 있는 한강.  이 책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한강 둘레길을 다 다녀보리라는 큰 계획을 세운다. 우리가 가본곳도 미처 가보지 못한 곳도 있지만 자시금 조상의 발자취와 한강 역사의 발자취를 다시금 따라 밟아 본다.

 

우리나라 수도의 역사만큼이나 우리에게 지리적, 전략적 요충지인 우리의 한강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너무나 뜻깊은 책인 것  같다.

d******2 201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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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역사체험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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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자주 찾지만 이 책을 보니까 정말 많이 몰라던 것 같습니다. 태백의 '검룡소'라는 곳에서부터 샘솟아 흘러 흘러 김포 보구곶리에 이르는 514KM 장대한 한강! 이 곳에 우리나라는 기적을 만들어 가고 살았죠! 아주 오랜 옛날 삼국 시대 이전부터 말이지요. 이 기회의 땅 한강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싸움도 치열했지만 그만큼 살아 숨쉬는 정치, 경제, 문화,예술의 터전이었
"한강역사체험백과" 내용보기

한강을 자주 찾지만 이 책을 보니까 정말 많이 몰라던 것 같습니다.


태백의 '검룡소'라는 곳에서부터 샘솟아 흘러 흘러 김포 보구곶리에 이르는 514KM


장대한 한강!


이 곳에 우리나라는 기적을 만들어 가고 살았죠!


아주 오랜 옛날 삼국 시대 이전부터 말이지요.


이 기회의 땅 한강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싸움도 치열했지만 그만큼 살아 숨쉬는 정치, 경제, 문화,예술의 터전이었지요.


지금도 주말에 가보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찾는 '쉼'과 '재미'의 처소입니다.


<한강역사 체험백과>는 정말 한강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강동구의 암사동 선사 주거지서부터 김포 애기봉까지 40곳의 지역을 유익하게 구성해 나갑니다.


01 암사동 선사 주거지


주소|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139-2번지


교통| 지하철 8호선 암사역


보는 시간| 오전 9시30분~ 오후6시


더 볼 곳|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올림픽공원,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백제 옛무덤


사람들은 언제부터 한강둘레에서 살았을까? 호기심을 유발하게 하구요.


선사시대 모습을 고스란히 되살려 놓은 전시관을 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어려운 말은 백과사전처럼 설명해 두어서 초등학생들도 보기 편합니다.


지금처럼 성냥이나 라이터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불을 피웠나요? 우리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만한 사항을 대화체로 설명해 주고요. 유물들도 사진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대략 370페이지 정도의 두꺼운 책이지만 하나하나 정성껏 40곳의 이야기를 담아서 지루하지 않고 새롭게 안 사실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습니다. 초등학교4학년에 올라가는 우리 딸 사회책 지역사회-서울인데


정말 많이 유익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 숙제하곤 했는데 유용할 것 같아서 좋습니다.


잘 안내가 되어 있어서 아직 못 가본 암사동, 석촌동 백제 옛무덤, 선정릉,동호 독서당 터, 현충원, 이태원,용산신학교,공민왕 사당, 절두산 성지, 망원정, 염창 터, 광주암, 약사사, 애기봉.....


우리 딸들과 '한강알기'에 나서 볼 계획을 세울까 합니다.


재밌겠죠?


기대가 됩니다.^^


o****y 2011.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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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젖줄-한강에 대해 알려주마!!!
"수도의 젖줄-한강에 대해 알려주마!!!" 내용보기
한강역사체험백과라는 책이 나왔네요.. 한강에는 어떤 역사가 있길래..체험백과라는 근사한 제목으로 책이 나왔을까요? 책속으로 고고싱!!!   먼저, 우리도 친구를 만나면 이름부터 물어보니까, 한강도 지금은 한강인데 옛날에는 뭐라고 불렸을까요? 옛날에는 한강이 한반도의 허리같다고 '대수'라고 불렸대요. 광개토대왕비에는 '아리수'라고 나와있대요.. 그래서 서울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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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역사체험백과라는 책이 나왔네요..

한강에는 어떤 역사가 있길래..체험백과라는 근사한 제목으로 책이 나왔을까요?

책속으로 고고싱!!!

 

먼저, 우리도 친구를 만나면 이름부터 물어보니까,

한강도 지금은 한강인데 옛날에는 뭐라고 불렸을까요?

옛날에는 한강이 한반도의 허리같다고 '대수'라고 불렸대요.

광개토대왕비에는 '아리수'라고 나와있대요..

그래서 서울의 수돗물이 '아리수'가봐용...

책을 읽으니, 조금 더 아리수가 가깝게 느껴지죠^^

한강에는 다리가 몇개나 될까요?

현재까지 28개의 다리가 있대요..대단하죠..

밤에 보는 다리의 모습이 반짝반짝..너무 이쁘네요~

 

<이야기 들어가기전>

한강역사체험백과 100배 즐기기~

이야기 정거장 지도를 살펴보고 갈 곳 정하기-그곳의 얽힌 이야기 읽기- 사진챙기고, 수첩챙기기

-직접가서 책내용을 생각해보기-체험일기로 마무리하면 정말 '짱' 좋아용!!!

 

정말 체험책에는 지하철 노선도와 가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풍납토성-한성 백제의 비밀을 간직한 모래성이에요.

 

풍납토성에 실제로 가보면 다른 문화재와는 달리 주변에 아파트와 상기들이 둘러싸고 있어요.

풍납토성이 발견될 당시에 한강에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어서 유적지를 찾았는데도

그냥 아파트가 들어서서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대요.

유적의 소중함을 깨달은 지금은 주변의 땅을 조금씩 사들여서

풍납토성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대요.

유물은 우리의 자산이 아닌 우리후대와 우리모두의 자산이니 아끼고 관리했으면 좋겟어요~ 

석촌동 백제 옛무덤이에요

고구려와 백제의 문화가 섞인 공동묘지래요..

무섭나요? 묘지라고 해서..^^

무덤양식이 백제와 고구려 양식으로 나뉘어서 묻힌사람들이 토착귀족인지도 알수 있대요.

 

광나루는 천호역에서 내려서 갈수 있어요.

지금은 자전거 체험장도 있어서 가보면 더 재밌을꺼에요

 

광나루는 배가 드나드는 곳으로 한강의 5대 나루중에 하나였대요.

지금은 한강에 다리가 놓여서 나루터의 기능을 잃었지만,

한강시민공원이 있어서 서울시민이 자주 찾는 곳이지요.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옆에는 암사동 생태보전지역이 있어요

희귀식물이랑 야생동식물들이 사는 지상낙원이에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식물이랑 동물들이 많으니까..친구들도 한번 가서 꼭 봐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지하도시? 어디있을까요?

바로 한국종합무역센터랍니다.

무역센터에는 여러가지 전시회와 국제회의를 개최할수 잇는 곳과 터미널, 호텔, 쇼핑센터가

한곳에 모여있는 복합상업시설이죠.

거기다가 영화관에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수족관이 있어요.

가게 되면 상어도 볼수 있답니다.

조선시대에는 유교를 국교로 선택해서 불교사찰을 많이 없애기도 했는대요.

조선시대의 성종의 부인인 정현왕후가 절을 짓고 선왕의 은혜를 받든다라는 의미로

봉은사라고 이름지어서 지금도 이 이름으로 불린답니다.

빌딩숲속에 있는 봉은사는 불교신자뿐 아니라 주변의 멋스러운 한옥과 풍경덕에

하루 1만명이 넘는 신자와 외국인이 드나드는 사찰이래요.

잠원동의 뜻이 뭘까요?

잠은 누에를 의미하고요 원은 집을 의미해요. 당연히 누에의 집이라는 의미죠^^

그만큼 잠원동에는 누에를 키우는 뽕나무가 많았대요.

 

외국인이 많은 동네 이태원

한국속의 작은 지구촌이라고 생각하면 되요..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모인 동네에요

이태원은 고려시대에는 거란족과 여진족이 조선시대에는 일본사람들이 살았대요.

원래는 다른곳에서 온 이타인이라고 했는데 이것이 나중에 이태원으로 바뀌었대요

이태원에는 이슬람사원도 있다고 하니 한번 들려서 구경해봐요

선유봉이라는 산봉우리를 허물고 나서 생긴 선유도 

일제강점기에 한강에 제방을 쌓기위해서 선유봉을 헐고 돌과 흙을 가져갓대요.

그후에 한강개발이 시작되면서 선유도는 물에 둘러쌓인 섬이 되었구요.

지금은 공원으로 탈바꿈을 해서 아름다운 곳으로 바뀌었지요

선유도는 사람만이 들어갈수 있어서 공기도 좋고 시쓰럽지도 않아요.

또한 한강역사관, 수질정화원, 환경물놀이터등의 다양한 시설들이 있구요.

물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는 물의 공원이랍니다.

 

이외에도 40여개의 주제로 한강주변의 역사와 체험관련내용을 알려줍니다.

한강이 궁금했던분..한강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분들이라도

한강을 다시 새로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듯 싶네요.

 

<느낀점>

정말 백과사전 답다..

단순히 한강이라는 주제가 아닌 서울 역사체험백과라고 해도 될듯...

주변에 가까운 것에 더 관심이 없었다는 말이 맞게..정말 한강에 대해서 역사문화적인 정보가 많아요.

거기다가 차가 없는 사람들도 어떻게 갈수 있는지 자세히 나와있으니,

한번쯤 꼭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울이라 추워서 당장 체험을 떠나지 못하지만,

1번부터 40번까지 가보고

아이랑 같이 체험일기 써서 기록으로 간직하고 싶네요.

정말 정말 좋은 체험학습책을 만난거 같아서 좋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1 201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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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한강 역사 체험 백과 - 한강을 따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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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속에서 짬을 내어 가족 나들이를 가려고 생각하면 내 고장의 주변이 아닌 '먼 곳'을 제 1 순위로 생각하게 되죠.   저희 가족도 예외는 아니라 주로 다니는 곳은 한적한 교외의 놀이공원이나 시부모님이 사시는 경남 지역을 주로 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다 가끔 바다도 보러가고 아주 가끔은 집 앞 고수부지를 나들이 장소로 삼기도 했지요.   늘사마가 학
"[한솔수북] 한강 역사 체험 백과 - 한강을 따라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내용보기


 

 

바쁜 일상속에서 짬을 내어 가족 나들이를 가려고 생각하면

내 고장의 주변이 아닌

'먼 곳'을 제 1 순위로 생각하게 되죠.

 

저희 가족도 예외는 아니라

주로 다니는 곳은 한적한 교외의 놀이공원이나

시부모님이 사시는 경남 지역을 주로 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다 가끔 바다도 보러가고

아주 가끔은 집 앞 고수부지를 나들이 장소로 삼기도 했지요.

 

늘사마가 학년이 올라갈 수록

'체험학습'에 대한 부담감이 커진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체험학습이라는 걸 본격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이

3학년 올라오면서 부터이니

 

열심히 바쁘게 다니시는 가족들에 비하면

왠지 모를 조바심이 날 정도로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에 발이 동동 굴러졌죠.

 

학교에는 그룹을 짜서 체험학습을 다니는 수업이 유행했고

저 또한 그러한 체험학습 수업에 보내야 할까를

수도없이 고민했었답니다.

 

그러다 올 여름부터

'가족이 함께 다니는 체험학습'을 모토로 삼기로 했고

인터넷에서 자료를 뒤져서

시간 날 때마다 아이와 다니곤합니다.

 

그러다 다른 엄마들로부터

'체험학습'을 도와주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어떤 책들이 있나 둘러보던 차에

한솔수북의 '한강 역사 체험 백과'가 눈에 띄더군요.

 

수 많은 책들 중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한강 따라 오천 년 이야기 정거장'이라는 부제 때문이었습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아빠 엄마

서울에서 나고 자라고 있는 늘사마

 

어쩌면 내가 사는 고장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더 넓은 시각을 가지게 하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과 더불어

거기에 더불어 우리나라의 오천년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는 책 설명에

저도 모르게 매료되고 있었습니다.

 


 

 

총 40개의 이야기 정거장(이 단어도 참 마음에 듭니다 ^^)과 부록들이 수록되어있기에

359페이지라는 조금은 두껍다고 생각되는 분량이예요.

그러나 한 챕터씩 구분이 되어 있으니

원하는 부분만 따로 읽을 수 있고

처음부터 읽어도 지루함 없이 계속 읽어지더군요.

 


 

 

책 표지에는 이 책에서 탐방한 각각의 장소가 순서별로 적혀있습니다.

(차례예요. ^^)

굳이 책을 펼치지 않아도

내가 알고 싶고 가고 싶은 곳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라 참 편리하네요.

 

 

늘사마는 처음에는 좋아하고 궁금했던 부분만 쏙쏙 빼서 읽었어요.

 그런데 제 욕심 같아서는

1번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며

1번 이야기 정거장부터 방문해보고 싶네요.

 

그 이유는 이 책의 머리말...때문이었습니다.

 

 

한반도 동쪽 끝 태백산맥에서부터 흘러온 한강이 서울에 들어서면서 가장 먼저 만나는 '이야기 정거장'은

강동구 암사동에 있는 선사 시대 주거지입니다.

...중략...

한강이 서울을 지나 서해에 이르기에 앞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이야기 정거장은

김포 끝자락에 있는 애기봉입니다.

애기봉에 오르면 붘녘 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입니다.

우리 역사의 첫머리인 선사 시대 유적지에서 출발한 한강 이야기 정거장은 뜻밖에도

우리 역사의 상처에서 끝을 맺지요.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 정거장 40곳은

저자의 말을 인용하면 '작게 줄여 놓은 우리 역사'라고 합니다.

 

늘사마에게 한강의 의미와 역사를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먼저 한강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커다란 한강 지도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

책에 나온 부분은 번호가 적혀있어서

차례를 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큰 사진과 귀여운 일러스트 + 지도로 구성된 각 항목입니다.

아이들은 사진과 그림 많은 책을 좋아하는데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더 잘 보는 것 같습니다. ㅋ

 


 

 

이렇게 관련 상식이나 해당 장소에 대해 궁금해할만한 점들을

작게 수록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정거장 돋보기는

한 눈에 정리해서 알아보기 쉽게 만든 요약본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ㅎ

 


 

 

본문에서 수록되지 않은 부분들이 군데군데 설명되어 있습니다. ^^

 


 

 

역사적 장소 뿐 아니라 요즘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를 보고

늘사마...광분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곳도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마치 외국의 묘지 같은데...

우리나라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한 외국인들이 모셔져 있는 곳...

 


 

 

곳곳에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습니다.

의미없는 캐릭터가 아닌

 

단군신화의 상징인

호랑이 호야네 가족과 곰 웅이네 가족

그리고 서울시의 상징 해치가 등장합니다. ^^

 

한강 역사 체험 백과는

이 두 가족이 각각 체험학습을 가는 내용으로 전개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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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방학부터

고궁을 시작으로 서울 전반을 돌아볼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계획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계획으로는 '한강 역사 체험 백과'의 순서대로

아이와 한 곳 한 곳 시간날 때마다 방문할 예정인데

늘사마 성격으로는

하루에 한 곳으로는 성이 안찰듯 싶기도 하고 ㅎㅎㅎㅎㅎ

 

아무튼!!!!!

전 체험학습 계획짜는데 든든한 백하나 생긴 느낌입니다.

주위에서 체험학습 수업 팀짜자고 하는 엄마들이 있는데

그 엄마들에게도 이 책 한 번 소개시켜줘야겠어요. ^^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테니까요.

 

 


 

 

요 녀석은 사은품입니다. ^^

얼마전 덕수궁 북페스티벌 갔을 때

한솔수북 부스에서 2권 받은게 있는데

구성이 너무 좋아서 복사해놓고 그랬었거든요.

이번에 한 권 더 받았으니...

아끼지 말고 기록해볼까요? ^^

 

 

 

역사체험학습의 필수 노트랍니다. ^^

r****n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죽기 전에 가야할 곳이 꼭 외국이어야 할까
"죽기 전에 가야할 곳이 꼭 외국이어야 할까" 내용보기
죽기 전에 가 보고 싶은 곳을 꼽을 때,   남들은 파리의 세느강 옆을 걷거나, 이집트의 스핑크스앞에서 사진을 찍어보거나,   가끔은 에베레스트에 오르기를 꿈꾼다.   물론 나도 비행기 타고 멀리멀리 가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서울에 살면서 자기는 한 번도 관악구에 가 본 적이 없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봤다.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
"죽기 전에 가야할 곳이 꼭 외국이어야 할까" 내용보기

죽기 전에 가 보고 싶은 곳을 꼽을 때,

 

남들은 파리의 세느강 옆을 걷거나, 이집트의 스핑크스앞에서 사진을 찍어보거나,

 

가끔은 에베레스트에 오르기를 꿈꾼다.

 

물론 나도 비행기 타고 멀리멀리 가 볼 수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서울에 살면서 자기는 한 번도 관악구에 가 본 적이 없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해봤다.

 

서울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면서 서른이 되어서야 남산에 처음 가 본 나.

 

이곳저곳 약속도 많았지만 늘 가던 동네에서만 만나게되니 당연하다.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곳은 한강에서 유람선 한번 타보는 거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이라 책 제목이 눈에 띄어 구입했다.

 


 

그러나 책을 산 결정적인 이유는 망원정이었다.

 

목차에 우리 동네가 나와 꼼꼼하게 살펴봤다.

 


 

 

 

망원동이라는 동네를 신혼집 차리면서 처음 와보고 십 수년째 살면서도

 

동네이름의 유래조차 몰랐는데 망원정에서 유래했단다.

 

아이 데리고 갈만한 곳 열심히 검색해서 아빠 조르고, 아니면 버스타고 전철타고

 

다니면서도 왜 걸어서 우리 동네 다녀 볼 생각을 못했던 걸까?

 

63빌딩 가본 사람의 대부분은 지방 관광객들이라더니 서울 살면서, 망원동 살면서

 

이럴 수 있나? (그래도 63빌딩은 가봤다!) 

 

 
햇살 좋은 날 노려서 망원정으로 나들이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뭐 결심까지 할 것도 없고 바로 옆이니 잠바나 단단히 입혀서 슬슬 바람 쐬러 가면 된다.
 
찾아가서 직접 보는 안내서로도 좋아 보인다.
 

그 장소에 얽힌 이야기도 꽤 재미있게 쓰여있다.
 

참고 자료들도 꽤 정보가 많다.
 
아이는 아직 학년이 낮아서 아마 내년쯤이나 되야 이 책을 직접 읽겠지만
엄마가 아는 척을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차라리 다행이다.
 
이 녀석 책에 나온 사진만 보고
이 책읽고 여기도, 저기도 가보자고 졸라댈게 뻔하다.
 
하지만 뭐 어떤가. 한강인데.
다음주엔 망원 옆, 절두산 성당이나, 외인묘지 가면되고
아니면 정말 책 순서 쫓아서 동에서 서로 한강 일주를 해도 될것같다.
 
초등 교과서랑 엮어놓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게 좀 아쉽다.
 
그래도, 꼼꼼하게 잘 만들었네! 


 

 

m******4 2010.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