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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이론으로 들어가려면 벌써 머리가 아프다.그리고 다 그말이 그말이고 그사진이 그사진이고..골프잡지도 맨 그타령이고...노랑머리 아저씨들의 사진이 매월 바꿔가며 나온다는거..배경의 골프코스만 눈에 들어오더만.. 한마디로 이책의 내용은 쉽다. 원리부터 이해시킨다고 머리아프게 하지도 않는다.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해 재미를 붙여가는 동생이 골프서적하나 권해달라했을때 뭐 권해줄만큼 골프책을 들여다본사람이 아니여서도 그렇지만 온통 기술적인 책만 권해주기도 영 내키지 않았는데 이책 권해주면 고맙단 소릴들을것같은...^^ 그리고 내 골프에도 너무 고마운책이다. 앞으로도 기대된다.홍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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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란 단어를 들으면 나와는 별 상관없어 보이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한 번쯤 시도조차 해 보려는 조금의 노력도, 의지도 사실 없다. 하지만 서른이 넘어 한 두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골프라는 놈을 나와 연관 지어야 한다는 사실이 가끔씩 나를 억누르고 있는 이 즈음... "골프천재가 된 홍대리"란 책을 읽으면서 골프... 뭐 별거 아닐 꺼란 생각이 나의 골프생각에 더 큰 영역으로 자리 잡게 되는 것 같다. 내가 했던 다른 것들에 비해 뭐 그리 더 많이 배워야 하거나 더 큰 엄청난 돈을 써야 한다거나 그런 것도 아닌 데 왜 이렇게 거리감을 가지고 두려워 했었나 모르겠다. 암튼, 골프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이 이 책을 통해서 사라지게 된 것 같아 너무나도 좋고 그래서 조그만 꿈을 꾸어 본다. 나도 홍대리 처럼 한 달 후에 행복하게 머리 올리러 가는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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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홍대리 시리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예전에 책<영어 천재가 된 홍대리>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그래서 <골프 천재가 된 홍대리>도 어떨까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홍대리는 멋졌다. 영어만 있을 줄 알았던 홍대리가 골프에도 있는 것을 보고 찾아보니, 홍대리는 여기저기 많이 있었다. 와인, 기획, 독서, 주식, 세일즈, 일본어, 무역 등 하나의 브랜드가 된 홍대리 시리즈. 멋진 골프 홍대리를 보고 나니, 다른 홍대리도 더 찾아보고 싶어졌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나 역시 얼마 전 홍대리와 같은 상황에 있었는데, 그 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랬다면 골프 시작한지 한 달 만에 필드 나가서 창피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홍대리처럼 이름을 날렸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다. 이왕 시작한 골프. 한 번 시작하고 나니, 나도 못하기 보다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졌다. 그리고 다음에 필드에 나가게 되면 홍대리처럼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말이다. 뭐든 못하는 것보다는 잘하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니까.
나도 골프에 대한 선입견이 조금 있었다. 골프를 하려면 돈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운동도 운동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돈이 들기 마련이다. 그나마 덜 든다는 조깅이나 등산도 복장을 갖추려는 욕심이 생기다 보면 꽤 큰 돈이 든다. 다른 모든 것이 그러하듯 골프도 저렴하게 하려면 충분히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요즘은 스크린 골프장이나 연습장이 헬스장 못지않게 많아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만큼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대중화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크린 골프장에는 모든 장비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비싼 골프 장비 하나 없이도 골프를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정규홀은 아니지만 필드에 한 번 나가보니, 자연 속에 있는 그 느낌이 참 좋았다. 아름답게 꾸며진 자연 속에 있다 보니, 함께 동행 한 이들과 이야기도 훨씬 더 편하게 나눌 수 있었다. 직접 경험해보니 골프가 왜 비즈니스 스포츠가 되는 지도 조금은 알 듯도 했다. 건강에 안 좋은 술, 담배 없이 남자들이 운동을 하며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이기 때문이었다. 조깅이나 등산은 함께 하더라도 각자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 하는 운동이었고, 등산을 하는 동안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기란 불가능하다. 축구나 야구 등 골프를 제외한 운동 중에 공으로 하는 운동은 다 대결구도의 운동이라, 상대방이 져야만 내가 이기는 운동이다. 하지만 골프는 나도 상대방도 모두 이길 수 있는 운동이다.
골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골프라는 운동이 나와는 정말 상관이 없는 운동이라고 여겼었다. 하지만 골프를 한 번 시작해 보니, 골프는 그렇게 어려운 운동도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운동도 아니었다. 할수록 재미있는 운동으로 여겨졌다. 골프는 힘으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힘의 원리로 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마치 수학 공식만 제대로 알고 공식의 원리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수학이 쉬워지고 재미있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골프공을 칠 때마다 나는 노부부를 떠올리며 속으로 이렇게 외친다. 골프는 힘이 아니라 힘의 원리로 하는 거라고.
이 책은 골프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골프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가졌던 답답함을 다 날려주었다. 골프에 대해 모르는 용어가 나올 때면 찾아보곤 했지만 그 순간의 궁금증만 해결이 되었을 뿐 머릿속에 골프에 대한 그림이 전혀 그려지지가 않았다. 책을 볼 때면 가장 먼저 목차를 챙겨보는 나로서는 골프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보고 싶었는데, 그것이 쉽게 해결되지가 않았다. 모르는 게 한두 개가 아니다 보니, 그것은 더 쉽지 않았다. 예를 들면 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사전을 펼쳐서 그 뜻을 찾아보았는데, 그 뜻 설명에도 모르는 단어 투성이인 것과 같다고나 할까. 이 책은 딱 나와 같이 골프에 대한 무지로 답답해하는 이들에게 골프라는 큰 그림을 보여주며 그 안에 있는 골프에 대해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대부분의 골프 책이나 방송이 코끼리를 설명하면서 코끼리 다리나 꼬리만 보여주면서 코끼리를 이해시키려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코끼리를 보여주면서 코끼리의 다리나 꼬리에 대해서 설명해주며 코끼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골프는 힘의 원리를 이용하는 운동이다 보니,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골프의 원리를 알고 치는 것이 무작정 골프채를 잡고 공을 치는 것보다는 훨씬 유리하다. 수학에서 공식만 알면 문제를 보다 쉽게 풀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수학을 더 잘 하기 위해서는 연습을 통해 공식을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처럼 골프도 기본 원리를 알더라도 꾸준한 반복 연습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 필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공을 칠 수 있는 것이다. 책 속의 홍대리의 연습량은 책으로만 봐서 그렇지 정말 어마어마 하게 많이 연습을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책 속에서지만 10일 만에 머리 올리고, 한 달 만에 99타를 칠 수 있었던 것이다.
문득 나도 홍대리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번 필드에 나가기는 했지만, 정규홀도 아니었고, 풀스윙도 완성하지 못한 채 나가 공을 치는 것에만 의의를 두고 타수조차 계산하지 않았다. 홍대리처럼 한 달 만은 아니지만, 이 책에 나온 골프의 원리대로 꾸준히 연습하면 나도 처음 기록하는 타수를 두 자리숫자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갑자기 왠지 모를 승부욕이 내 안에 생겼다. 지난 번 느꼈던 창피함 때문인지 골프의 매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조금씩 골프에 빠져들고 있음을 느낀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고 했다. 운동 신경 없는 나이지만, 즐기면서 골프에 대해 좀 더 배워볼까 한다. - 연필과 지우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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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언급되어 있는 내용대로 차근차근 연습하다 보면 , 어느날 필드에 나가도 가능하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물론 게으르지 말고 매일 빈 스윙을 해야 하겠지요. 어느 분야에서든 10000시간을 투자하면 전문가 경지에 이룰 수 있다고 하지요. 이 책에서는 단순하면서도 핵심만 알려 주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본인도 필드에 서서 멋진 샷을 날릴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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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란 운동은 처음 시작한지는 2년정도인데
중간에 너무 재미없고 운동되는 것 같지도 않아서
한달하다가 그만두고
다시 두세달하다가 그만두고
그러다가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없어지는 듯하여 안타까워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이제 석달..
스윙을 배우면서도 내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이라 너무 어렵고 힘들었읍니다.
계속 코치에게 레슨은 받고 있지만 안된다고 지적을 할뿐 골프천재가 된 홍대리의 사부처럼 그렇게 가르치는 것을 보지를 못했읍니다.
우연한 기회에 마음골프라는 본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어느 코치도 가르쳐주지않는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았읍니다.
그리고 상당히 실제적으로 유용하며 나의 생각과도 많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고
그동안 막연하게 너무 어렵게만 알아온 스윙을 너무나도 쉽게 알수 있게 해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원래는 내안의 골프본능이라는 책을 사고자 하였으나, 홍대리라는 책도 좋을 것 같아서 같이 주문하여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다읽어 버렸읍니다.
골프연습의 방법들과 마음자세들을 써놓은 부분들이 너무나 좋았읍니다.
저는 책을 사기전에 그전 연습을 포함하여 약 5-5개월 매일 연습하여 필드 4번째만에 일단 100개는 깨었읍니다만 다음날은 욕심으로 완전히 망쳐버렸읍니다.
이책을 보다가 보면 홍대리라는 가상의 인물을 통해 알려주는 방법들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멀지않아 90개도 돌파할수 있을 듯하지만..
너무 욕심을 부리면 망한다는 이야기....
그냥 한타 한타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샷은 바로 다음샷이다" 라는 말을 항상 명심하고 다녀야겠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책을 통해서 다시 골프란 운동에 빠져들고픈 욕구가 생긴것이 가장 큰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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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내 이미지는 워낙 비싼 스포츠였기에
전혀 관심을 가질수 없었던 스포츠였다.
홍대리를 읽기전까지 그런생각이였다.
홍대리가 김만수 사범을 만나서
단기간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
쉽게 배우는걸 보면서
골프 = 비싼 스포츠
이건 내가 만든 고정관념이 아닌가란 생각이든다.
내가 휘두르고 지나가는 자리에 공이 놓여 있을 뿐이라는
발상의 전환... 이부분이 제일 내 이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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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가 뭔지 알고 싶어 접했던 책이 회계천재 홍대리.. 잔뜩 복잡한 숫자와 용어가 난무해야할 책에 소설같은 그럴듯한 스토리가 나오고 이게 뭐야 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는데.. 이거 읽으면 회계라는 놈을 알게 될까 의구심도 들었지만 다 읽고 나니 회계의 핵심이 머리 속에 쏙쏙 정리되던 기쁨이 있었는데... 이번엔 골프천재가 된 홍대리.. 또한번 전철안에서 내려야 할 역을 놓칠 정도로 독서에 푹 빠지게 하는군... 뭔 말인지 봐도봐도 모를 레슨 용어와 그림 그리고 설명이 난무해야할 골프 서적에 드라마 같은 스토리가 골프에 관한 거부 반응을 줄여주고 골프가 이렇게 쉬웠던가 하는 허탈감 마저 들게한다. 내가 뭐하자고 두달동안 실내골프장에서 허리 아파가며 똑딱똑딱을 했던가? 그린 근처만 가면 어찌 해야 할지를 몰라 이사람 저사람 폼 흉내내다가 왔다갔다 별그리며 헤매던 기억이 너무 허무하기만 하다.. 왜 진작 홍대리가 나오지 않았나? 왜 김만수 사부님처럼 골프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없었나? ........ㅜㅜㅜㅜㅜㅜㅜ 김만수 사부님...^^ 진짜 멋져요... 진짜 계시면 뵙고 싶어요... 2탄은 언제 나오나요? 2탄을 학수고대하며 오늘도 또한번 머리올린 홍대리 이야기를 읽어봅니다... 골프입문자건 꽤 오래 골프하신 고수이건 꼭 한번 읽어보세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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