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내용의 영화인지도 모르고 본 영화여서... 이런 내용의 영화일지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상상이 가미된 영화라 실제적이지는 못하지만 꽤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투명인간, 칼잡이, 고무인간, 괴물, 흡혈귀...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대상들이 이 영화속에 등장한다. 자신의 조국인 영국을 위해 이들이 모여 M이라는 자와 숨막히는 싸움을 벌인다. 여기서 젠틀맨리그라는 제목이 아마도 마지막 장면인 M의 궁전에서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와 싸움을 벌이게 되어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식상한 일반 액션영화와는 다른 상상력이 가미된 액션이라는 점이 이 영화의 매력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