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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생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국가 전반적으로 경제가 어렵다보니 취업난이 더 악화되고 있는 듯하다. 취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은 물론이고, 졸업예정자만 뽑는 회사도 있어 졸업을 미룬 사람들이라면 도서관에서 '취업'과 관련된 책은 모조리 읽고 있을 것이다. 고3때 대학을 정할 때 신중했던 만큼 직장 또한 평생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취준생들 사이에 스펙이란 말을 많이 쓴다. 그 중에서 제1 스펙이 남자라는 말이 있다. 기업에서 같은 값이면 여자보다는 남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런 말이 생긴 듯 하다. 나도 여자이기에 절실한 마음으로 이 취업관련 서적을 읽기 시작했다.
우선은 본격적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들기 직전에 자기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한번 정해진 직장에서 적어도 30~40년 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아무리 남들이 '사'자 붙은 직업이 좋더라도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끝까지 해내기도 힘들고 일평생이 행복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직업'의 의미에 대해서 재조명을 하였다. 우리가 앞으로 직업을 선택할 때 어떤 점에 유념하면서 선택하는게 좋을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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