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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에 벤허를 아직 안 읽어봤다면? 아님 벤허 영화조차 못봤다고하면? 아마 모두들 놀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사실이다. 가끔 텔레비젼에서 벤허 영화를 할때도 잠깐 보다가 돌리곤 했다. 책이야 말할 것 없었다.
그러다가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벤허 책이 출판된 것을 보았다. 글씨고 크고, 그림도 어딘가 모르게 자꾸만 보게 되었다.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서문만 읽어봐도 벤허를 그동안 안읽어본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럽다. 벤허는 예수님의 존재와 부활을 확증하기 위해 쓴 글이라고 하니 더 그런 느낌을 가졌다.
이제 읽어보자. 무시무시하게 생긴 아저씨들이 무더기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깨알같은 글씨로 읽기 싫게 만들어진 책도 아니니.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존재와 부활을 알 수 있을테니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