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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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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1학년부터 6학년까지 맡고있는 미혼의 교육전도사로   빨리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   조부모밑에서 자라 버릇없는 아이들...   과잉보호로 제멋대로 자라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마다 그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습니다.   그런 제게 책[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은 비록 제가 부모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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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1학년부터 6학년까지 맡고있는 미혼의 교육전도사로

 

빨리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

 

조부모밑에서 자라 버릇없는 아이들...

 

과잉보호로 제멋대로 자라는 아이들을 바라볼 때마다 그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늘 고민이었습니다.

 

그런 제게 책[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은 비록 제가 부모는 아니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조금씩 깨닫게 해주었고 많은 통찰력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이 책은, 사춘기 뿐만이 아니라 사춘기 이전에 어떠한 관계와 사랑을 쏟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칭찬과 인정해 주는 말... 스키쉽.... 아이와 함께하고... 바쁜 가운데서 도와주고... 깜짝 선물을 준비해 주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정상적인 사춘기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책은 계속해서 사춘기 초기의 양육방법, 그리고 중기, 후기의 양육방법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초기부터 후기까지의 내용을 살펴보면 초기에는 변화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 때문에 혼란스러워하고 불안해 할 때, 격려하고 지지하고, 공감을 주로 한다면, 중기부터는 아이와 거리를 둔 체 멀찌감치 서서 지켜보며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적절히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후기에 들어서면 부모는 그저 어시스트가 되어 가볍게 터치하며 용기를 복돋아 주라고 말합니다.

 

저희 교회에 6학년짜리 학생이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욕을 너무 자주해서 그 장면을 볼때마다 야단치고 했는데, 쉽사리 그것이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동일하게 욕하는 장면을 목격했을 때, 나도 모르게 이제와는 다른 방법으로 아이를 불러서 그 행동을 통해 다른 어른들이 좋지 않게 보지 않겠느냐고 조용히 진심으로 걱정해주면서 타일렀더니, 말이 통했고, 이제는 욕하지 않겠다고 새끼손가락으로 걸고 약속까지 했었습니다. 46쪽의 “아이들은 지시적이고 일방적으로 가르치려 드는 언어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것입니다.” 라는 말 그대로였던 것입니다.

 

아직 교회아이들을 둘러볼 때 여전히 선생님들과 저를 힘들게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사춘기라면 야단치거나 혼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격려하고 칭찬하며 슬기롭게 이 시기를 극복하도록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리 사춘기주일학교학생을 위한 교육전도사 멘토링을 시작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1 2010.1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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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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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6년 전으로 기억이 됩니다. 주일학교에서 진행된 청소년부 교사영성세미나 때 김인환 목사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강의를 듣고나서 청소년부 학생들을 좀 더 잘 지도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춘기를 알면 자녀의 성공이 보인다』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교회학교에서 사춘기의 청소년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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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6년 전으로 기억이 됩니다. 주일학교에서 진행된 청소년부 교사영성세미나 때 김인환 목사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강의를 듣고나서 청소년부 학생들을 좀 더 잘 지도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춘기를 알면 자녀의 성공이 보인다』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교회학교에서 사춘기의 청소년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는 사춘기에 접어드는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주일학교 교사로서 그 때보다는 한 층 더 보완된 『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을 읽게 된 것은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은 현재 사춘기에 있는 학생들을 양육하고 멘토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사춘기를 이해하고, 사춘기를 행복하게 보내는 법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멋진 부모가 되는 것으로 크게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사춘기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의 마음가짐과 함께 사춘기에 대하여 좀 더 이해하고 나아가서는 사춘기에 있는 자녀를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사춘기 대처법에 대하여 보다 더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사춘기를 행복하게 보내는가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저자는 사춘기를 사춘기 이전기, 사춘기 직전기, 사춘기 초기, 사춘기 중기, 사춘기 후기로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기간별로 나타나는 사춘기의 특성들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그 기간에 따른 특성들을 잘 알고 이해할 때 아이들을 보다 더 잘 양육할 수가 있으며 아이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사춘기 시기를 훨씬 더 잘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세 번째 장에서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멋진 부모가 되는 것인데 이것은 ‘자녀를 잘 준비시켜서 떠나 보내라’는 것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게 할 때에 자녀는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녀는 결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며 부모는 하나님께 부름받은 소명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춘기 자녀의 양육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믿음인 것 같습니다. 자녀가 사춘기라고 하여 고생문이 열렸다며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기 보다는 사춘기에 접어드는 자녀를 위해서 먼저 사춘기를 이해하고 사춘기 자녀의 입장에서 자녀를 대하려고 노력한다면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자녀를 양육해 나간다면 자녀가 사춘기를 지혜롭게 그리고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잘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둘째가 23개월인데 이 시기에 있는 유아기의 아이 특성이 15~17세가 되는 사춘기 중기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자녀 양육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하는 모든 말을 한 자도 빠뜨리지 않고 따라하는 것을 보면서 가정 안에서 부부간에 그리고 부모와 자녀간에 말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중요성과 더불어 지금 이 아이를 어떻게 잘 양육하느냐에 따라서 사춘기 중기를 힘들게 보낼 수도 있고 자연스럽게 성장하면서 어려움 없이 잘 지나갈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책을 통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 사춘기 이전의 양육방법으로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말, 자녀와의 잦은 스킨십, 자녀와 시간을 자주 갖기, 자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자주 주기, 자녀가 원하는 선물 해주기 등의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녀뿐만 아니라 주일학교에서 청소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다양한 실천사항들을 통하여 사춘기에 있는 자녀와 청소년 아이들을 보다 더 잘 양육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책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포함하여 모든 학부모님과 청소년들을 현장에서 교육하고 있는 선생님들께서 꼭 읽어볼 것을 권합니다.

j****3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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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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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힘들게 겪고 있는 조카가 있는데 조카도 엄마도 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워낙 착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는 아이라 사춘기는 조용히 지나가리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사춘기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있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3살 이전의 경험이 사춘기에 영향을 주고, 사춘기가 인생의 중년기와 노년기에 영향을 준다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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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힘들게 겪고 있는 조카가 있는데 조카도 엄마도 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워낙 착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는 아이라 사춘기는 조용히 지나가리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사춘기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 있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3살 이전의 경험이 사춘기에 영향을 주고, 사춘기가 인생의 중년기와 노년기에 영향을 준다는 저자의 말은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던 충격적인 글이었습니다.

 

사춘기는 아이들이 독립된 성인으로 성장하는 시기이며

아이들이 부모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다가 이제는 자신 스스로 하나님을 직접 만나게 되는 시기가 사춘기라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반항할 때가 바로 자신의 하나님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때임을 기억하고

부모는 올바른 신앙관과 가치관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청소년 사역을 하시는 김인환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

사춘기 이전, 사춘기 직전, 사춘기 시작, 중간, 후기로 단계를 나누어 

자녀양육 방법과 멘토링에 대하여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기술하였으며

부모와 자녀가 지혜롭게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는 부모가 아닌 하나님의 소유임을 기억하고 자녀에 대한 집착, 염려를 모두 내려놓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맡기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현실은 자녀가 내 소유인양 키우려 했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맞벌이 하면서 자녀양육에 소홀했었던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마음으로는 격려해주고 잘 이끌어 주어야지 하면서도

내 방식과 내 생각대로 자녀를 양육했으며 알게 모르게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이 아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어떤 부모로 아이 앞에 서게 될지 깊이 생각해봅니다.

 

이제 우리 아이도 사춘기를 겪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는데

아이가 건강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고 진정한 멘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모라는 이름과 함께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할 소명을 주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로써 한 아이가 올바른 성인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춘기 자녀들 둔 부모는 물론 이 세상의 모든 부모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f***o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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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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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책이다. 사춘기라는 것은 중고등부 아이들로 대변되는 나이의 청소년들이다. 그러나 그 나이가 된 아이들의 부모님은 30대에 결혼을 했다면 45에서 50에 이르는 이른바 사추기의 시절이 시작된다. 남자 나이 40과 여자 나이 40은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과 고민을 주는 나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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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책이다. 사춘기라는 것은 중고등부 아이들로 대변되는 나이의 청소년들이다. 그러나 그 나이가 된 아이들의 부모님은 30대에 결혼을 했다면 45에서 50에 이르는 이른바 사추기의 시절이 시작된다. 남자 나이 40과 여자 나이 40은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과 고민을 주는 나이이다. 그때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들과의 만남은 불과 휘발유와 같은 관계가 되고 만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하기 시작하고, 이제 조금 자신의 생활을 하려고 하는 부모들은 아이들 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가꾸지도 못한다. 과거에 자신의 경험에 맞추어 아이들을 지도하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과거의 이야기, 왕년에 부모님이 겪었던 고생담은 전설의 고향처럼 듣고 만다.

 

저자인 김인환 목사님은 인생의 가장 귀한 갈림길과 터닝 포인트가 바로 사춘기 시절이라고 말한다.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이 극과 극으로 간다는 것이다. 청소년기에 칭찬과 배려를 배운 아이들은 대학에 가서도 남을 세우고 배려하는 아이가 된다. 반면 비난과 이기주의적 삶의 태도를 가진 아이들은 자신만을 알고 남을 무시하는 아이로 자란다.

 

부모님들은 사춘기의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는 법을 배우며 자라지 못했다. 또한 자신들의 부모님과의 대화도 적었다. 빈곤의 악순환처럼 부모와의 대화의 빈곤은 자식들에게까지 이어지고, 신앙의 전수도 어렵고, 돌연 고3이 되면 아이들은 교회와 담을 쌓고 만다. 학업에 밀린 신앙은 대학에 가서도 꽃을 피우지 못한다. 이것이 한국교회의 가장 슬픈 현실이다.

 

요즘 부모들에게는 존경과 공경이 없다. 아이들은 학원에서 공부를 하기에 학교 선생님에 대한 존경도 없다. 한글을 배우는 것도 구몬이나 다른 학습지를 통해 배우지 부모를 통해 배우지 못하고 있다. 신앙도 주일학교에만 맡기고 정작 자신들이 해야 할 가정예배. 기도의 삶, 나눔의 삶은 보여 주지 못한다.

 

이 책에는 격려의 말, 인정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이 담겨져 있다. 정말 아이들에게 해 주어야 할 말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말을 하기가 힘든 관계도 너무나 많이 있다. 자녀 교육은 부모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사명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나의 자녀를 과연 내가 아닌 누가 가르칠 것인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 이르기까지 신앙은 가족을 통해 이어져 나갔다. 부모님들이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의 진정한 멘토가 되어 아이들에게 꿈과 신앙과 인격을 가르쳐 주면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을 통해 이 땅에 이루어지길 소원한다.

j******7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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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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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모든지 자녀교육이 잘되었음은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여 부모말씀을 잘듣는것을 떠오르게 된다. 이러한것이 어찌보면 우리나라 효사상으로 받아들여지어 부모의 말 이라면 잘따르는것이 커서도 올바른 사람이 될수있음을 자녀들에게 주입시켰던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이같은 주입방식은 오로지 부모입장에서 보는 시각이지, 자녀들의 입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쳐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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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모든지 자녀교육이 잘되었음은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여 부모말씀을 잘듣는것을 떠오르게 된다.

이러한것이 어찌보면 우리나라 효사상으로 받아들여지어 부모의 말 이라면 잘따르는것이 커서도 올바른 사람이 될수있음을 자녀들에게 주입시켰던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이같은 주입방식은 오로지 부모입장에서 보는 시각이지, 자녀들의 입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쳐왔음을 "김인환 목사님의 부모멘토링"의 열세가지 멘토링을 통하여 잘나타내주고 있다.

 

자녀들에게도 나름대로의 인격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격이 존재한다는것은 그 나름대로의 자녀들만의 세계가 있다는 말도된다.

하지만 부모들은 그것을 인정하여 주지 않았기에 사춘기때의 문제는 사춘기가 지나가면 해결된다고 말한다.

사춘기시절의 자녀들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지나간다면 부모의 엄하고 강압적인 교육모습에 사춘기시절의 문제는 잠복하여 자녀들이 어른이 됬을때 어른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결혼해서도 부부끼리 자연스레 대화로 넘어갈수 있는 문제들을 날카롭게 신경세워가며 분을 내뿜는것이 그예라 할수있다.

때문에 사춘기시절에 나타나는 문제는 자녀의 인성교육상 사춘기시절에 해결해야 한다.

사춘기시절의 자녀들의 부모는 하나님께서 자녀의 일생중 일부를 잠시 맡겨놓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잊고 살기에 자녀의 일생을 책임져야 하고 부모의 말한마디에 어긋나면 장차 있을 생활태도에 이상전선이 있을것이라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사춘기자녀의 일생중 잠깐만 부모가 맡아있는것일뿐 자녀의 전일생을 주님이 보호하여 주신다는 사실을 이책을 읽는 가운데 깨닫케 되었다.

 

사춘기초기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써 방문에 노크하세요 라는 명패를 붙이거나 부모보다는 친구와 어울리는 모습, 용돈관리를 독자적으로 관리하여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혹시 잘못된 친구를 사귀면 어쩌나, 공부해야 할때 게을리하면 어떻하나"하고 걱정하던것이 나만의 걱정이 아니고 자녀를 가진 모든 부모들의 걱정이고 다른집 자식들도 내자식과 똑같은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알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엄격한 자녀와의 관계에서 진지한 대화가 많은 자녀와의 시간을 갖아야 됨을 깨달케한 책으로 사춘기자녀를 둔 부모에게 꼭 권하고 싶은 도서다.

 

p*******0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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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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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슬픔과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갖도록 빛을 보여 주는 것! 이것이 좋은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입니다.                                 - 본문 p177 중에서-   자녀의 사춘기를 축복하고 함께하는 13가지 부모 멘토링!! 청소년 문제의 열쇠는 부모입니다.   "사춘기 자녀 교육의 고민이 술술 풀린다!"   사춘기는 '이유 없는 반항'의 시기가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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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슬픔과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갖도록 빛을 보여 주는 것!

이것이 좋은 부모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입니다.

 

                              - 본문 p177 중에서-

 

자녀의 사춘기를 축복하고 함께하는 13가지 부모 멘토링!!

청소년 문제의 열쇠는 부모입니다.

 

"사춘기 자녀 교육의 고민이 술술 풀린다!"

 

사춘기는 '이유 없는 반항'의 시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단 한순간도 우리 인생을 이유 없이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사춘기는 우리 자녀의 형통한 미래를 위해 뿌리내리는 시간입니다.

 

부모가 먼저 배우고 이해하는 사춘기의 모든 것,

사춘기를 알면 자녀의 성공이 보입니다.

 

지혜로운 부모는 자녀에게 잔소리하기보다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사춘기 성장통으로 힘겨워 하는 자녀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격려의 한 마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빠, 사랑 받는 엄마가 되는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각양 각색의 집들과 학교 직장 사람들이 있는 손 그림!

캔버스 속의 자녀가 생각하는 것을 함께 찾아보는 여행을 떠나 볼까나요?!!

 

 

저자 김인환 목사님

 

극심한 방황을 하던 사춘기 때 하나님을 만나

청소년들을 위한 사명을 붙들고 20 년간 교회학교 사역을 해온 목사님!

청소년 사이에서 '짱 목사'로 통한다.

그만큼 청소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침례신학대학원 졸업 후 리버티 신학대학교에서 설교학 석사와 목회학 박사학위 취득.

1998년 말 지구촌 교회 부임 후, 현재 교육훈련부 목사로 사역.

사춘기를 알면 자녀의 성공이 보인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사춘기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사춘기는 부모를 떠나 독립된 성인이 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사춘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이고

부모는 독립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춘기가 무엇인지~

사춘기때 부모가 무엇을 하여야 할 지~

그리고,사춘기의 과제가 무엇인지~

그동안 제대로 배워온 적이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만 알게되어도,그토록 방황하고 고민하고 반항하는 사춘기 자녀의 맘을 이해할 밭이 될 수 있음을..

사춘기는 이제 부모를 떠날 준비와 독립된 성인이 되려고 자기도 모르게 반응하는 시기이다.

 

중고등학교 시절 목사님 설교중에

"어린아이를 키울 때~매년 몇 %씩 부모품에서 떼어 내어야 한다"

는 말씀이 내내 기억에 남았었다.

바로 이런 맘으로 우리 자녀들을 키우고 자녀들을 대하고 자녀들과 대화할 때~

그리고,기도로 준비 하고 맡길 때~

그 길을 지혜롭게 사랑으로 인내로 기다려주고 격려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 책이다.

 

우리 주위에 사춘기를 겪는 자녀들과

사춘기 자녀를 둔 그리고 앞으로 사춘기 자녀가 될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이 책 한 권에 아주 귀한 하늘 준비가 마련되어 있음을 감사로 권해드리고 싶다.

 

너무 늦지 않게 그리고 너무 빠르지도 않게 만나게 된 귀한 사춘기에 대한 저서를 만남이

참으로 감사로 닥아오는 꽃주말이었다.

r*****m 201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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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토링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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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토링 - 서평     이 책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을 소개하는 구절에 ‘사춘기 자녀교육의 고민이 술술 풀린다’고 소개한다. 한국에서 청소년 사역에 전문가로 알려진 지구촌 교회의 김인환 목사님께서 이 책의 저자이다.     이 책의 저자 김인환 목사님은 방황의 시절인 사춘기 때 주님을 만나 변화를 경험하고 자신이 방황하였던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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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토링 - 서평

 

 

이 책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 이 책을 소개하는 구절에 ‘사춘기 자녀교육의 고민이 술술 풀린다’고 소개한다. 한국에서 청소년 사역에 전문가로 알려진 지구촌 교회의 김인환 목사님께서 이 책의 저자이다.

 

 

이 책의 저자 김인환 목사님은 방황의 시절인 사춘기 때 주님을 만나 변화를 경험하고 자신이 방황하였던 청소년기를 위해 사명을 붙들고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있는 목사님이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청소년들에게 말씀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귀한 목사님이시다. 청소년들을 교회로 인도하며 주님께로 인도하는 이 시대 청소년부 성장과 부흥을 경험하는 사역자이다.

 

 

이 시대 한국에서 청소년들의 삶은 만만치가 않다. 수많은 범죄에 노출되어 있고 청소년이라는 위치로 인해서 보호 받기는커녕 사회에 내 몰려 치열한 학업과 성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현실이 한국의 청소년들의 상황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게 교육의 상황들을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은 방황하고 있다. 그러나 진리의 말씀은 그들의 인생과 삶의 진로를 결정해 준다고 이 책을 믿고 있다. 바로 사춘기들의 부모들이 믿음과 신앙안에서 바로 서 있다면 청소년들은 주님께 귀하게 쓰임 받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들이 축적되어 있는 현장의 책이다. 부모들과 담을 쌓고 더 이상의 대화를 거부하는 사춘기의 자녀들을 복된 길, 형통의 길로 인도하게 만들어 주는 마음을 담고 기록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자녀를 학생이라는 이유로 또는 어리다는 생각으로더 이상 ‘이유 없는 반항의 시기’라며 쉽게 무시하거나 혹은 강압적인 방법으로 가르치거나 훈계하려 하지 말 것을 지적한다. 그리고 그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달라고 당부한다. 이 세상에 사춘기의 자녀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부모들이 자신의 편이 되어, 자신에게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빠, 사랑 받는 엄마가 되는 비결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사춘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이고 부모는 독립된 성인이 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하는 것’을 지적한다. 우리들의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는 것이 그들의 청소년기만을 잘 겪게 한다는 의미가 아닌 그들이 앞으로 성인이 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그들의 인생을 얼마나 아름답게 또한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지식을 제공해주고 있다. 만약 우리의 자녀가 삐뚫어진 마음으로 사춘기를 지나게 되면 그 이후 심각한 문제를 안고 살게 된다는 내용이 바로 이 책이 왜 청소년기 또는 사춘기의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신앙을 가진 부모들은 자녀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부모 자신이 그들의 계획에 따라 자녀들을 양육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앞으로 청소년기의 자녀들을 둔 부모 그리고 그들을 양육하는 교사와 지도자들이 꼭 읽고서 바르게 양육하는 지혜를 배우는데 있어서 귀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그것이 지식의 차원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 녹아져 나와 이 시대를 섬기는데 귀한 쓰임이 되는 사역자들이 배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독을 추천한다.

l****u 201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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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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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멘토링! 참 많이들 이야기하고 많이도 써 먹었던 말!하지만, 그게 왜 내 자녀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은 선물로 오늘과 아이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 귀하고 좋은 선물들! 아이들을 생각할 때 마다 입가에 퍼지는 미소를 주체할 수 없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좋은지! 아!~ 내게도 저렇듯 의젓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있구나, 그 아이들이 나를 엄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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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멘토링!

참 많이들 이야기하고 많이도 써 먹었던 말!
하지만, 그게 왜 내 자녀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은 선물로 오늘과 아이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 귀하고 좋은 선물들!

아이들을 생각할 때 마다 입가에 퍼지는 미소를 주체할 수 없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좋은지! 아!~ 내게도 저렇듯 의젓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있구나, 그 아이들이 나를 엄마라 나늘 부모라 여기며 대하는구나 등등!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아들의 사춘기가 오면서부터 급변하기 시작했다.

저게 내 아들 맞아? 왜 저래? 누굴 닮아서? 등등의 말도 안되는 생각들과 순간마다 솟구치는 분노! 속상함 내지는 억울함 등으로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모른다.

교역자의 자녀? 말씀으로 양육? 정말 내가 아이를 잘못 대하고 있나?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나? 등등의 고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우리 어릴 적엔 안 그랬는데, 엄마 아빠 어릴 적인 그렇지 않았는데, 나는 안그랬는데 등등으로 얼마나 고민하고 힘들어 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 < 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 > 을 읽으면서, 내 부모가 나를 모르고 키우신 것처럼, 나 역시 우리 아이들의 세대와 시간을 모르고, 나의 과거에 매여서 아이를 보고 있음을 회개했다.

나의 시선으로, 내 과거의 모습으로 아이를 보면서 얼마나 아이를 정죄하고 분통을 터뜨렸었나를 생각해 보면서, 내가 아이들과 시선을 맞춘다고 생각은 했지만 전혀 그렇게 하지 못했음을 부끄럽게 회개했다.

 사춘기는 그냥 지나쳐도 되는 시기가 아니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조금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등으로 안일 했던 나의 모습들이 아프게 다가왔고, 하나님의 소유인 이 아이를 내 소유인 것 처럼 키우려 했음이 부끄럽고 속상했다. 나를 부모를 떠나서 독립할 하나의 인격체로서의 인정이 정말 부족했음에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다.

그저 어린 녀석이 말도 안듣는다고, 내 생각대로만 끌고 가려했음에 미안함이!

교회에서 만나지는 많은 아이들에게도, 어쩜 너무나 권위적이고 어른의 시선으로 대하지 않았나 하는 부끄러움과 함께 많은 부모들이 함께 읽고 아이들과 다시금 관계를 정립해 나갈 수 있다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덮는다.


r********k 2010.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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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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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우리 아이, 사춘기인가 봐요 내가 안고 싶을 때 언제나 안았던 딸이었는데... 이제는 눈치를 보면서 ‘한 번 안아보겠습니다’ 요청을 해도 단번에 거절하는 아이! 매 번 문을 잠그고 있는 아이들! 엄마 옷을 입고 다니는 아이들! 샤워 후 힐끔 쳐다보기라도 하면 “변태~~!!” 소리치는 아이들... 사춘기를 통해서 자녀들도 독립을 위해 몸부림치지만, 부모들도 자녀들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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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우리 아이, 사춘기인가 봐요

내가 안고 싶을 때 언제나 안았던 딸이었는데...

이제는 눈치를 보면서 ‘한 번 안아보겠습니다’ 요청을 해도 단번에 거절하는 아이!

매 번 문을 잠그고 있는 아이들!

엄마 옷을 입고 다니는 아이들!

샤워 후 힐끔 쳐다보기라도 하면 “변태~~!!” 소리치는 아이들...

사춘기를 통해서 자녀들도 독립을 위해 몸부림치지만, 부모들도 자녀들을 품에서 떠나보내는 진통을 함께 겪어야하는

시기임을 깨닫는다.

 

2부 사춘기를 행복하게 보내는 법

사춘기 이전에는 일치감이 중요하다:안정감, 친밀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칭찬, 스킨쉽, 함께하는 시간, 작은도움, 선물, 격려, 성에 대한 지식, 경청, 가슴으로 품음, 염려하지 않음,

인정의 말, 믿음으로 끝까지 지켜보라

사춘기를 오솔길로 표현하셨다. 푯말 없어서 헤매였을 그 길을 김인환목사님을 통해서 안전하게 갈 수 있게 됨을 감사드린다.

심리적인 탯줄, 즉 사랑의 저장소였던 감정적인 끈을 끊지 않으면 아이들은 질식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내가 지금 시급히 해야 할 일이다. 심리적인 탯줄을 자르는 것!

내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이 아이를 드려야 한다는 것!

하나님은 우리 부모의 힘으로만 자녀를 양육하도록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주변의 지인들이나 교회 목사님이나 선생님, 친구들을 통해 그 역할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자녀들을 하나님이 쓰시기에 강한 아이로 양육할 뿐아니라, 사춘기를 잘 보내서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이끌어 가는데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사춘기는 인생에 있어서 불과 같은 시기인듯하다.

어떤 불씨는 어둠을 밝히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지만, 어떤 불씨는 생명이나 재산을 앗아가는 화마가 되기도 한다.

내 자녀는 어떤 불씨로 자라고 있는지!!!

 

3부 하나님이 허락하신 멋진 부모 되기

상실감을 직면하라, 연결을 유지하라, 양육에 올인하지 말라, 자녀들이 떠난 후의 삶을 준비하라, 추억을 즐기라...

2박3일로 아이들이 가을여행을 떠났다.

“엄마, 아빠랑 오붓한 시간 보내세용~~!”

남편이 잘 익은 홍시를 사 들고 왔다. 아이들이 없는 집에서 둘이 앉아 감을 먹는데...

미래가 보이는듯하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 하필이면 ‘감’을 사와 갖고(흑흑흑)

 

아이들이 사춘기를 시작하려는 이 시점에서 책을 읽게 되어 감사하다.

전도하려고 했던 5학년 학부형을 만났다.

마침 딸의 사춘기 때문에 한참 열을 내고 있었던 때, 완벽한 타이밍!!

김인환목사님의 사춘기 자녀를 위한 부모 멘토링을 소개했고, 다음주에 DVD 함께 보기로

약속했다. 한 가정의 복음과 평화를 돕는 책이 되었음을 다시 한번 감사,감사드린다.

 

책과 함께 주신 DVD, 기쁨이 두 배! (보너스 받은 기분)

책을 읽고 예습

DVD 들으며 복습

삶을 통해 실습

j********4 2010.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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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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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나는 당연히 부모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내가 부모가 아니었을 때에는 부모란 그저 명령하고, 지시하면 되는 것인줄로 잘못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세 아이의 부모가 되고 보니, 이제서야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내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올바로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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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나는 당연히 부모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내가 부모가 아니었을 때에는 부모란 그저 명령하고, 지시하면 되는 것인줄로 잘못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세 아이의 부모가 되고 보니, 이제서야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내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올바로 키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 그러하기에 우리 가정은 맞벌이를 하지 않는다.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가 와서, 유치원에 다녀와서 집에 엄마가 있는 가정과 없는 가정은 천지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바로 어려서부터 엄마가 가까이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인성교육의 시작이요, 성품교육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사춘기의 문제는 어렸을 적의 문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부모가 아이의 양육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내 아이가 고귀하다고 한다면, 조금은 엄하게 키울 필요성이 있는데, 요즘의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렇지 않다. 모두 오냐오냐 하고 키우다가 보니까, 예배시간에 뛰어다니고, 예배 방해하는 것쯤은 어느 교회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닌가 한다. 만일 조상의 제사시간에 손자손녀가 뛰어다닌다고 한다면, 아마도 난리가 날 것인데도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로 제지하는 사람도 없고, 소리질러도 미안한 기색도 없다. 참 아이러니컬하다. 그런 아이들이 청소년으로 성장해서 어찌 될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나는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나도 사역자의 한 사람으로서 청소년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나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내가 왜그러는지 나도 모르겠다 였다. 또 이렇게도 말했다.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만 하고 싶다. 왜 그럴까를 아이하고 한참 이야기하다가 보면, 결국은 어린시절로 돌아간다. 어린 시절에 너무 강압적인 엄마, 아빠의 모습, 천편일률적으로 지시하고, 화내고, 비교하는 부모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가슴은 무너져 있었고, 조금만 내게 힘이 생기면, 부모에게 보복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고, 자녀들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인격적인 관계가 어느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부모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아이의 말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아이의 입장에서 수긍해 주고, 칭찬해주고, 아이의 의견에 동조도 해주는 모습, 그리고 가끔은 스킨십을 하는 모습도 필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부부 상호간에 사랑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부가 서로 포옹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아이들은 그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면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문제 부모 밑에서 문제 아이가 생기기 때문에, 부모 먼저 자신들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힘쓰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아이들은 부모를 판박이처럼 닮아가기 때문이다.

i*******2 2010.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