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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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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높이는 자녀의 눈높이라고 했는데....6학년인 울 딸아이가 역사를 배우다보니 저절로 역사에 관심이 가고 작년에 역사논술공부를 하다 보니 다른 과목에 비해 더 관심이 가는게 사실이다... 이 책-'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역시 무진장 나의 관심을 끈 책중에 하나였다. 우선 제목에서 뭔가 독특한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지식의 사슬시리즈의 제목을 보면 우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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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높이는 자녀의 눈높이라고 했는데....6학년인 울 딸아이가 역사를 배우다보니

저절로 역사에 관심이 가고 작년에 역사논술공부를 하다 보니 다른 과목에 비해

더 관심이 가는게 사실이다...

이 책-'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역시 무진장 나의 관심을 끈 책중에 하나였다.

우선 제목에서 뭔가 독특한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지식의 사슬시리즈의 제목을 보면 우선 제목에서 강한 매력이 전해져오는 것 같다.

우리가 예전에 배운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시작하여 우리나라의 고조선이 세워지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적인 사건이나 배경과 같은 전체적인 흐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몇차례의 전란을 겪고도 강하게 살아 남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그렇게 우리의 역사는 무수한 사건들의 연속적인 흐름을 위주로 배워왔는데 그안에서 미술에 대한 안목을

넓히기란 참으로 어려운게 사실이다.

지금까지 역사를 배우면서 알고 있는 미술의 영역은 신석기시대에는 빗살무늬토기를 사용하고

청동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지배계급이 등장하고 삼국시대의 유물과 유적은 금관이나 석탑, 혹은 왕릉, 벽화를 보고 특징을

아는게 주류였으며, 고려시대의 청자와 팔만대장경, 조선시대의 백자와 의궤,산수화,풍속화등에 이런것이 있다는 정도의

얕은 지식이였던 것 같다. 게다가 역사란 과목 자체가 전체적인 흐름안에서 역사적 사건들 위주로 배워온 나는 언제나 어려운

과목이엿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역사에 대한 색다른 안목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 지나친 자만일까?

역사를 단지 시간의 흐름, 그안의 어떤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미술을 통해 본 역사는 또 다른 모습이였다.

지금까지의 내가 알고 있던 역사에서의 나는 단지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학생의 입장이였다면,

미술안에서 역사를 보는 나는 관찰자의 입장이라고 할까?

예를 들면, 선사시대의 바위그림 특히 고래 그림은 인상적이였다. 새끼를 업은 고래, 작살에 맞은 고래, 물 뿜는 고래등이 그려져 있는데

예전에는 아~~바위그림이구나!정도의 느낌뿐이였다면 책을 다 읽은 지금은 뭐랄까?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조차도 어려웠을시대에

왜 굳이 바위에 이렵게 그림을 남겼을까? 고래를 잡고 오기까지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남긴걸까?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면서 이렇게 역사안에 있는 미술품들이 단지 작품으로만 봐지지않는다는 사실이다.

책을 읽기 전까지는 몰랐다. 역사 안에 미술이 있는 게 아니라 미술을 보면서 그시대의 역사, 즉 문화와 풍속을 알게 되고

변화를 알수 있다는 사실을......

책을 읽다보니 어렵게만 다가왔던 역사와 예술이 한층 더 가깝게 다가오는 느낌......한번 읽는 것으로는 조금 모자라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시간이였다. 어쩌면 곁에 두고 자꾸 자꾸 손이 갈 것만같은 생각이 든다....

 

 

e*****9 2011.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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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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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사회는 국사책이였다   그처럼  이번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가 끌렸던 이유는 아이는 미술을 감상하는 걸 좋아하는 데 어려운 한국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 도 움이 되리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남긴 유산에 대한 가치와 생각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요구 되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옛 선인들의 삶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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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1학기 사회는 국사책이였다

 

그처럼  이번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가 끌렸던 이유는 아이는 미술을 감상하는 걸

좋아하는 데 어려운 한국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데 도

움이 되리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남긴 유산에 대한 가치와 생각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요구 되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옛 선인들의 삶이 궁금하다고 말한다

 

울 아이가 신석기 시대를 배울때는 빗살무늬 토기는 누가 만들었으며

구석기 시대에 남아있는 유물들을 유심히 보면서 그때 그 시절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수많은 질문이 쏟아지고 또 받아들이며 찾아보는 것도 자연스러워졌다

 

배움으로 인해 한터럭이라도 한시대를 풍미했던 우리조상들의 열망과 문화를 상상해 본다는 것이 흥미롭다

그들의 삶과 희망과 열정이 녹아 있는 예술품을 통해 그 시대의 역사와 의미를

 짚어본 이 책의 의의이기도 하다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살펴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따라 집필되었는데

 기원전부터 시작한 인류의 성장은 문화적 유산으로 그 모든 걸 대신해 설명합니다

 

 우리아이가 어느 박물관에서 봤을 법한 예술품들이

만가지 설명보다 한점의 그림과 유물이 말해 주는 듯하구요

 

각 시대의  역사의 흐름과 특징이 고스란히 반영된 미술품들을 통해 

앞으로 살아나가는 그리고 살아오고 있는 현재를 더 잘 읽을수 있었습니다



d******5 2011.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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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을 통해 역사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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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을 통해 역사 들여다보기         <미술 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제목을 보니까 미술 시간에 다른 공부 하면 혼나는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왜 학창시절에 수학 시간엔 국어공부하고 싶고, 영어시간엔 수학공부하를 하고 싶어 했던 추억이 떠올라 그랬던 것 같다. <미술 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의 책을 보면서 정말 그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생겼는데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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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을 통해 역사 들여다보기

 

   

 

<미술 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제목을 보니까 미술 시간에 다른 공부 하면 혼나는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든다. 왜 학창시절에 수학 시간엔 국어공부하고 싶고, 영어시간엔 수학공부하를 하고 싶어 했던 추억이 떠올라 그랬던 것 같다. <미술 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의 책을 보면서 정말 그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생겼는데 책을 들춰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그냥 생각하기엔 관계가 없을 것 같지만 책을 읽다 보면 미술과 한국사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게 된다.

  

 

 언뜻 보면 미술과 한국사가 안 어울릴 것 같았지만 책에 소개된 많은 미술품을 보며 조상의 삶이 어떠했는지 그 시대의 삶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시대의 산물인 셈이다. 선사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역사의 흐름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전해주는 동화처럼 이야기로 들려주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으며 역사를 알아가는 책이다.

 

 

 

박물관을 둘러보아도 이렇게 토기의 아랫부분을 볼 수 있게 전시되어 있는 건 쉽게 찾아보기 어려웠는데 이 책에서는 이렇게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많은 사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바닥에 있는 볍씨 자국을 보며 농사를 짓고 살았다는 흔적을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반구대 바위그림과 고래사냥의 그림을 보면서 아득한 옛날 인류의 조상들이 바위에그림을 그린 것은 언제이고 왜 그렸을까? 그걸 모르면 그냥 바위그림으로만 생각하게 되지만 조금 더 알게되면 이러한 그림들은 모두 수렵을 위한 주술적 차원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라 알게된다. 사냥을 위한 주술로서그려진 것이기는 하지만 거기에는 나름의 독특한 미적 개성이 표현되어 있는 것 같다. 동물의 단순화된 형태이긴 지만 우리에게는 때묻지 않은 소박한 원시의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손바닥만한 작은 농경문청동기 하나만 자세히 들여다봐도 늘 책에서 보던 유물이지만 어디서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몰랐었는데 만약, 고물상에서 발견되지 않고 용광로 속으로 들어가 녹아버렸다면 그 시대의 역사를 이처럼 자세히 알지 못했을 것이다. 거기에 그려진 그림을 통해서 당시 사람들의 풍속과 바람이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다. 과연 후손들에게 가장 남기고 싶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물론, 후손을 생각해서 남겨둔 유물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다양한 유물을 보며 그시대의 생활상을 추측해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벽화에 그려진 그림을 통해서 낮은 평상에 앉아 있는 그림은 아~ 그 시대엔 입식 생활의 흔적을 엿볼 수 있고 사람의 크기로 신분을 나타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단순한 건축재료로 쓰이는 기와에도 다양한 형태와 갖가지 무늬를 장식하였기에 하나의 예술품으로 승화시켰다. 지붕뿐만 아니라 바닥이나 벽면을 장식하기 위한 벽돌을 제작하기도 했다.

 

 

 

  

  

 
지난 11월에 딸아이와 함께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다양한 수막새와 부여 외리에서 출토된 여덟 종류의 무늬 벽동을 둘러보기도 했다.              
 

 

 

  

  

 

백제창왕명 석조사리감, 백제금동대향로

부여박물관에서 직접 보고 왔는데 특히 백제금동대향로는 이름만 봐도 대단한 유물이란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 유명한 유물이 눈 앞에 있으니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웠는지 아마 부여박물관을 찾았던 이유도 이렇게 화려한 유물이 있었기 때문이다. 보고 또 봐도 대단한 유물이란 생각이 저절로 든다. 이 유물은 능산리 고분군의 주차장에서 공사중에 건물터 구덩이에서 발견되었는데 1400여 년 만에 깨어났는데도 만들었을 당시의 찬란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직접 봤을 때의 느낌을 떠올리며 책을 읽은 딸아이는 그때는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내용을 책을 읽으니까 더 많은 이야기를 알게되었다면 더 열심히 읽으려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흐뭇했는지 모른다.

 

 

  

(작년 국립 경주 박물관에서 살펴본 토우 장식목항아리와 다양한 토우들...)

 

삼국시대의 미술품 중에서 해학이 넘치고 소박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것이 있다면 바로 토우가 아닐까 싶다. 작고 귀여운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들이 만든 미술작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고분 벽화를 통해서 고구려 사람들의 삶을 알았다면 신라시대는 토우를 통해서 신라사람들이 얼마나 낙천적이며 꾸밈없이 생활했는지를 볼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데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이러한 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비밀속에 꼭꼭 감춰있을지도 모르는 유물을 통해서 그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 하는데 확장시켜줄 수 있는 소중한 만남이었다.

 

책으로만 접했던 문화재를 직접 보여주는 것은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두 배로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많이 보면 볼수록 안목도 높아지고 역사에 대한 자긍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게 되는데 이런 것이 문화유산 답사의 매력이란 것을 잘 알기에 겨울방학을 앞둔 요즘 이번엔 또 어떤 곳으로 역사탐방을 떠날까 하는 즐거운 고민을 하면서 이러한 책은 딸아이가 역사탐방을 다닐때 옆에 꼭~ 끼고 다닐 단짝친구가 될 것 같다.

 

 

 

s********9 2010.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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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간에 한국사도 긑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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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미술선생님은 참 유별나셨습니다. 미술시간에 내어주신 숙제들이 시립도서관에 가서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과 작가를 찾아보거나 문화재가  나와있는  책들을 대여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너무 싫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던 기억이 이 책을 보면서 되살아나고 선생님이 왜 그러셨는지를 어렴풋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미술품이라고 이름붙여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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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미술선생님은 참 유별나셨습니다.

미술시간에 내어주신 숙제들이 시립도서관에 가서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과 작가를 찾아보거나 문화재가  나와있는  책들을 대여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는 너무 싫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던 기억이 이 책을 보면서

되살아나고 선생님이 왜 그러셨는지를 어렴풋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미술품이라고 이름붙여진 것은 아니지만 조상들이

남긴 미술품들을 통해 그때의 시대상을 알게하고   되풀이되는

역사의 흐름속에서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게 해주시려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나누어져 나와있는 우리나라 미술의

멋진 도록같은 책을 보며 박물관이나 책에서 별다른 생각없이

보아왔던 많은 작품들에 담겨있는 뜻을 다시 새겨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초적인 미술의 형태가 시작된 선사시대는 글로 전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의미가 미술품들에 담겨있습니다. 

사냥을 위해 떠돌아다니던 유목생활에서 정착생활을 하면서 빗게된 

토기를 아름답게 꾸미던 데에서 이미 예술 활동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래그림의 두번째 그림은 토기를 밑에서 본 모양을 그린 것입니다.


지금처럼 편리한 도구를 이용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바위에

그림을 새겼을까 생각이 드는 인간의 가장 오래된  예술 표현인

울산 반구대 바위그림입니다.

가서 보는 것보다 더 자세하게 나와있는 그림을 보며 아 이런

모습이구나 했습니다.



1400년의 잠을 깨고 우리앞에 모습을 들어낸 우리나라 고대

미술의 최고 걸작품인백제 금동 대향로를 보면 정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금동 대향로의 뚜껑을 360도 돌아가며 찍은 것입니다.

 

하나씩 보면 보이지 않던 미술품에 담겨진 시대정신이 모아서

보니 보이는 것 같습니다.

활동적이고 아름답고 사람냄새나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한

삼국시대, 세계의 자랑으로 우뚝 선 미술품과 불교를 중히 여겨

나라의 근본으로  삼았던 고려시대, 성리학을 바탕으로 이상향을

상징하는 산수화와 절제된 미학이 바탕이 된 미술품과 기록을

중요하게 생각한 조선시대  등 각 시대의  역사의 흐름과 특징이  

그대로 나타난  미술품을 통해서 지식의 사슬 시리즈가 표방하는  

사슬처럼 얽혀있는 여러 지식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대를 담고있는 미술품들을 통해 역사를 배우는 것이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지식을 쌓는데

밑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a****8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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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정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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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사슬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모든시대의 미술에는 만든 사람들의 고민과 분투와 갈망이 담겨 있다. 미술을 통해 그 시대를 들여다보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미술품을 감상해보자"   표지의 글이 인상적이라 호기심을 자아낸다고 아이가 일주일째 열심히 읽고 있네요.^0^  곧 기말고사인데 문제집보다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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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사슬시리즈의 다섯번째 이야기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모든시대의 미술에는 만든 사람들의 고민과 분투와
갈망이 담겨 있다. 미술을 통해 그 시대를 들여다보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미술품을 감상해보자"
 
표지의 글이 인상적이라 호기심을 자아낸다고
아이가 일주일째 열심히 읽고 있네요.^0^ 
곧 기말고사인데 문제집보다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를
더 많이 보고 있으니 혼을 내야할까요?
그래도 어려운 책 잘본다고 칭찬을 해야할까요? .....
 
지식의 사슬 시리즈중
지리시간에 역사공부하기를 첨 접하고
두번째로 만난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두번째라선지 편안하게 읽기 시작했네요.^^
중학교가면 도움이 많이 될 시리즈인것 같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미술까지 한권에 모두 수록되어 있으며
생생한 사진 자료들로 유물과 유적지를 직접 만날수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역사공부 여렵다고?

하지만 그런 역사공부를 쉽게 해주는 책이있다!

미술공부와 한국사 공부를 동시 에 할수 있는

미술 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문화적 가치가 있는 미술품들을 알아보고 한국사도 공부하자!


--------------주관적 생각-----------------

 

뭐니뭐니해도 가장 아름다운건 삼국시대 유물이다.

은은하면서 용맹하고 강인한 인상을 주는 고구려

실용성이 뛰어나면서도 아름다운 백제

실용성은 약간 허술하지만 매우 아름다운 신라

이 세가지 나라의 유물을 만나보자!

고구려를 대표하는건 역시 고구려 고분벽화다. ~

무덤에 그려진 고분이 고구려의 생활모습을 알려준다.

백제는 역시 금동대향로!

동으로 만들고 금을 도금해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신라는 역시 금관! 아름다운 장식이 예술 그자체 

흠이 있다면 역시 허술함 2개의 금못으로만 고정해서 쉽게 휘어진다는 정도

그 다음은 역시 고려!

아름다운 도자기는 역시 우리나라 역사중 으뜸중에 으뜸

아름다운 청자는 우리나라를 대표한다.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유물이다.

청자 외에 조개껍데기로 예술을 만드는 나전칠기!

역시 세계에서 인정받는 자랑스런 유물!

 

 

아이에게 열심히 읽었으니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는
어떤 책이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표현했네요.^^
아이의 얘기를 듣다보면 저도 저절로 한국사 공부가
되는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에 국사를 좋아했었는데 ^^
기말고사가 끝나면 곧 겨울방학인데
지식의 사슬시리즈 1.2.4권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방학동안 사주기로 했던 책들이 다섯권이나 되는데
3권이 더 추가되었네요. 앞으로도 쭉 잘 읽길 바래봅니다.^0^
g*****1 201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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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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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술과 한국사에 대해 별개라는 생각을 가졌다 그러나 이제는 미술을 보면 우리의 역사를 알수있다는것을 알게 되어 그나마 좀 무식함을 떨쳐 버릴수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말하면 그리 쉽지는 않은 책이라 생각을 했다  그냥 대강 읽는것으로 읽어대면 되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함께하고 공부도 해야하는 책이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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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술과 한국사에 대해 별개라는 생각을 가졌다

그러나 이제는 미술을 보면 우리의 역사를 알수있다는것을 알게 되어 그나마 좀 무식함을

떨쳐 버릴수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말하면 그리 쉽지는 않은 책이라 생각을 했다  그냥 대강 읽는것으로

읽어대면 되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함께하고 공부도 해야하는 책이라 조심조심 오래동안

조금씩 읽으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다.

내가 학교 다닐때 그냥 외우기만했던 국사시간을 생각하면서 요즘에는 정말 많은 책들이 나오고

좋은 자료들이 있어서 우리 학교 다닐때와는 정말 공부하기 좋은 세상이 아닌가 샆은 맘이 들었다.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이 책의 앞 표지에 '모든 미술에는 만든 사람들이 고민과 분투와 갈망이 담겨있다.미술을 통해 그

시대를 들여다보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마술 작품을 감상해보자'....

정말 미술에는 많은 생각이 담겨져 있고 역사가 담겨져있음을 나 역시 전시장이나 박물관에 가도

그 느낌을 알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조상들이 삶과 생활을 이 작품들의 한가득 채워 놓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들을 했는지를 알수있다는것이다.

선사시대의 미술시간부터 삼국시대의 미술시간..그리고 고려시대..조선시대의 이르기까지 그 시대의

아름다움을 가득 채워 놓은 우리의 역사를  한곳에 이 책 한권으로 보고 느낄수잇다는것에 감사드리고

정말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해준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작품마다 하나하나의 뜻이 담겨져서 그 이유를 자세하게 읽고나니  이해 못했던 작품들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고 각 시대마다의 조상들의 삶과 이야기가

흥미롭고 생활을 엿볼수있는 좋은 책이었던것 같다,.  사진들도 박물관에서 지금 보고 있는듯

자세하게 잘 올려져서 감상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나 할까.. 이젠 역사와 미술은 따로따로가 아니라

같은 인맥임을 알고  좀더 관심을 가지면서 미술작품과 유물을 보면서도 우리의 역사를 알수있는

정말 두고두고 볼수있는 좋은책인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우리딸아이가 중학교를 가도 초등3학년 아들이 앞으로 한국사 공부를 하도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는 멋진 책이라 생각하네요.

책꽂이 잘보이는곳에 두고두고 아끼면서 열심히 박물관에 갈때도 가방속에 담아가 박물관 경학을 하면서

본다면 더 많은 우리의 역사를 아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m****3 2010.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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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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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웅진 출판사에서 나온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원시 사회와 삼국 시대 편과 조선시대 편에 이어 너무 좋아서 미술 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기대가 되어 신청한 책이다. 더불어 내년이면 6학년이 되는 딸과 지금 중 2학년 다니는 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한 책이다. 이 책은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유물을 통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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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웅진 출판사에서 나온 문화유산으로 보는 역사 한마당 원시 사회와 삼국 시대 편과 조선시대 편에 이어 너무 좋아서 미술 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기대가 되어 신청한 책이다. 더불어 내년이면 6학년이 되는 딸과 지금 중 2학년 다니는 딸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신청한 책이다.

이 책은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유물을 통해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술품이 지니고 있는 유래나 연혁을 알고 있으면, 그 문화재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수 있고 아는 만큼 느낄 수 있어 우리 문화재에 더욱 애착을 가질 수 있으며 는 것이라 문화재를 통해 전체적인 역사흐름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한국사 시험을 보는 사람들에게 문화재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는데 이 책이 많이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중2학년 딸이 지금 배우고 있는 부분이 고려시대 말 권문세족에 관한 것인데 고려의 불화의 번성이 백성들의 고리대금업과 저세상에서도 안락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사리사욕에 의한 것을 알고 종교의 부패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신의 종교관은 느끼는 것을 넘어 더불어 살고 실천하는 종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 불교 사찰의 지붕모양과 지붕 모양이 역사의 변천에 따라 다른 모양을 하고 있어 다음에 사찰에 갈 때는 어떤 지붕이며 기둥모습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관찰해서 사진으로 남겨야 하겠다고 한다.

딸아이가 건축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 흐뭇하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 문화재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해외에 널이 퍼져있는 유물들이 다시 우리나라로 환수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역사에 관심을 가져 다음 역사 퀴즈대회에 출전해야겠다고 한다.

이 책은 한국사 시험을 보는 사람들과 유물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c******k 201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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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으로 역사를 배워요!
"미술작품으로 역사를 배워요!" 내용보기
한 가지 주제로 흐름을 배운다는 것이 독특해요. 특히 미술품을 통해서 역사를 짚어볼 수 있다는 건, 아이가 이제까지 공부해왔던 방식과는 한참 달라요. 과연 조상들의 미술작품을 통해서 전체 역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을까? 단순하게 한 부분을 접해보는 것 이상은 힘들겠지 싶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미술품을 감상하는 것 자체를 아이는 즐기더라구요. 역사시간에 배웠
"미술작품으로 역사를 배워요!" 내용보기
한 가지 주제로 흐름을 배운다는 것이 독특해요. 특히 미술품을 통해서 역사를 짚어볼 수 있다는 건, 아이가 이제까지 공부해왔던 방식과는 한참 달라요. 과연 조상들의 미술작품을 통해서 전체 역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을까? 단순하게 한 부분을 접해보는 것 이상은 힘들겠지 싶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미술품을 감상하는 것 자체를 아이는 즐기더라구요. 역사시간에 배웠던 문화재들, 미술작품들, 미술시간에 책을 통해서 봤던 우리 고유의 문화에 대해서 두루두루 접해볼 수 있었어요. 사진이 시원시원하게 크고, 선명해서 보기에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단순한 미술작품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는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의 영혼이 함께 곁들여져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시대만의 특성과 분위기도 작품을 통해서 짐작해볼 수 있었구요. 전쟁을 좋아하던 민족, 평화와 조용한 시절을 그리워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미술작품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는 건 분명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학교 사회시간에 배우는 역사는 전체적인 흐름을 먼저 배우고 세부적인 것들을 외워야 하지요. 그 중에 아주 작은 일부분이 미술품들이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바뀌었어요. 미술품들이 주인공이고 역사적인 흐름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보너스같은 느낌이었어요. 기와 하나만 봐도 그 시대의 건축 기술이나 사회적인 분위기까지 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저희 아이는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걸 좋아해요. 주로 서양의 유명한 화가들 작품을 자주 접하게 되지만, 우리나라 조상들이 남긴 미술품에도 관심이 있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유명한 작품들이 나올 때마다 반갑게 아는 척을 하더군요. 그런데 작품의 이름은 알고 눈에는 익지만, 그것이 어느 시대에 만들어졌고 만들어졌던 배경에 대해서는 굉장히 낯설어 했어요.
 


 
하나의 작품을 이해하는 데에는 만든 사람에 대한 정보, 만들어진 시대에 대한 지식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깊이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대를 파악하고 역사에 대해서 조금씩 배우게 되는 듯해요. 얼마전에 휴가 때 보았던 고인돌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인상깊었어요. 학교에서는 지배자들의 무덤이라고만 배웠지만, 그 안에 깃들여져 있는 수많은 사연들, 처음 들어본 유래에 대해서 접해보고는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고 하네요. 다시 한번 가보게 되면 분명 지금까지와의 느낌과는 많이 다를 것 같아요.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불교과 관련된 작품들도 기억에 남아요. 불교가 사람들의 정신을 안정시켜주고 그것으로 인해서 만들어진 작품이 또 한번 용기와 힘을 주었다는 것이 감동을 주네요. 반면에 조선시대는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 색다르구요. 시대가 달라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게 되는데 미술작품들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미술시간에 한국사 공부하기, 지리시간에 철학공부하기, 국사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이 반짝거리네요. 내용도 궁금해지구요. 지금까지 단편적으로 공부했던 공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 힘이 불끈 솟아요. 모두 읽어보고 싶은 책들입니다.
y******9 201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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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에 역사공부가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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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인 큰 아이와 ‘국사시간에 세계사공부하기’를 읽으면서 우리역사에 세계사흐름을 맞추는데 큰 도움을 받았었다. 이번 ‘미술시간에 한국사공부하기’를 통해서는 시대별 유물을 통해서 한국사를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동안 우리 유물을 다룬 수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이 눈길을 끄는 건 유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설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단순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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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인 큰 아이와 ‘국사시간에 세계사공부하기’를 읽으면서 우리역사에 세계사흐름을 맞추는데 큰 도움을 받았었다. 이번 ‘미술시간에 한국사공부하기’를 통해서는 시대별 유물을 통해서 한국사를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동안 우리 유물을 다룬 수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이 눈길을 끄는 건 유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설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단순히 유물을 만든 시대와 재료 제작방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물이 만들어지게 된 역사적 배경과 당시의사회문화전반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물론 생생하고 자세한 사진들도 책에 푹 빠져 읽게 하는 매력이 된다.

그리고 유물의 형태나 그림을 설명할 때는 딱딱하고 지루한 방식의 설명이 아닌 옆에서 누가 이야기해주듯이 조곤조곤 재미있고 쉽게 풀어낸다. 예를 들어 신라의 토우를 설명할 때는 인물의 모습을 하나하나 설명해줌으로써 신라인들의 생활모습과 성격까지도 알 수 있다. 백제의 금동대향로에 새겨진 40여개의 동물과 인물상 역시 그동안 못 보고 지나간 부분까지 상세히 볼 수 있어서 박물관에 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삼국시대의 다양한 불상을 비교하면서 설명한 부분에서는 당시 불교가 사회에 미친 영향까지도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초등고학년생이나 중학생들이 그동안 공부해왔던 한국사를 좀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앞으로 과연 어떤 시간에 무슨 공부를 하게 될지 모르지만 그 어떤 과목이 조합되더라도 조화롭고 맛깔나게 풀어낼 거라는 기대가 된다.

y*****5 2010.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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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읽을거리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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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역사의 만남의 책이다. 한국사를 역사로 읽었다면 이 책은 역사속 미술을 느끼게 한다. 박물관에서 많이 보는 유물들..책을 찾지 않는다며 정확한 내용을 알수 없었는데. 이번 책은 시대적 흐름으로 미술을 알게 하고, 눈으로 익히게 하며, 역사속 문화를 알게 한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박물관...그냥 보기에는 돌멩이 같은데 그 쓰임새를 보면 많은 내용들이 들어 있으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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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역사의 만남의 책이다.

한국사를 역사로 읽었다면 이 책은 역사속 미술을 느끼게 한다.

박물관에서 많이 보는 유물들..책을 찾지 않는다며 정확한 내용을 알수 없었는데.

이번 책은 시대적 흐름으로 미술을 알게 하고, 눈으로 익히게 하며, 역사속 문화를 알게 한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박물관...그냥 보기에는 돌멩이 같은데 그 쓰임새를 보면 많은 내용들이 들어 있으니 말이다.

큰 아이가 한국사 시험을 치루기에 자주 보게 되는 시험문제들..

문제에 꼭 나오는게 유물의 종류나 사진과 그림으로 시대적 배경을 물어본다.

도구 하나를 보며 그 시대의 사람들 생활을 알아야 하고, 고분벽화를 보며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야 한다.

그 모든걸 해결해주는게 이런책이 아닌가 싶다.

책을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다..흐름도 좋고, 교과서 밖의 정보와 상식을 알수 있다.

공부라 생각하면 어려운데 옛날 역사 이야기 정도로 쉽게 접근하면 정말 재미가 있는 책이다.

다양한 역사 지식을 습득하거나 중고등학교 국사에도 도움이 될거란 생각도 든다.

공부 느낌보다 편하게 책 한권 읽는다는 생각으로 역사속의 미술을 찾는 다는 생각이면 좋을거 같다.

책에는 사진 자료가 무척 많다..그림이 아니기에 박물관을 가더라도 도움이 될거 같다.

유물의 발견에서 역사의 내용까지..그리고 유물에 대한 상세 설명까지 정말 잘 되어 있는 책이다.

책을 보며 아..그렇구나...색다른 내용과 처음 배우는 역사상식에 공감하게 된다.

아이들이 아무 생각없이 만든거 같은 토우...그 속에도 역사가 있고, 표정을 읽을수가 있다.

벽돌 하나도 그저 만든게 없음을 알게 되는 책이다.

그리고...한러 수교 20주년 기념으로 중앙박물관 유물이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그때 팜플렛 앞에 사진의 남자(?)가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알게 되었다.

<신임초상>의 설명을 읽으며 의복 하나도 그저 만든게 없음을 알수 있었으며 왜 그 사진인지도 알거 같다.

그러고 보니 역사속 미술 또한 방대하고 아름답고 내용이 깊다.

눈에 익은 미술을 그런대로 처음 보거나 알게 된건 새로운 지식이 되어 주기에 우리 아이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역사속에서 느낄수 있어 참 좋았다.

r******n 201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