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주말에 끝낼 수 있을까? 일본어를 학문으로 접근해서 완벽한 일본어를 구사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일본어를 단지 '문화 로서의 언어'로 접근한다면, 이책을 통해 주말에도 일본어를 끝내는 것도 가능하리라고 생각 한다. 많은 어학책들이 작심삼일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결국 많은 책들이 책장에서 전리품처럼 전시되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책은 이유가 어찌되었든간에, 책거리는 할 수 있는 책이다. 따라서 저자의 저작의도는 최소 한번 공유 할 수 있다. 언어를 주말에 끝낸다는 것은 사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책이라면 주말에 책을 읽어만 나간다고 해도 한번은 충분히 읽어 낼 수 있을 것이고,보다 심도 있는 일본어의 세계로 초대하는 안내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혹 저자의 의도가 '완벽한 일본어'가 아닌 '알아있는 언어로서의 일본어'는 아닐까?????. 그렇다면 이 책은 충분히 성공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