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권까지 내용이후,
시간이 흘렀습니다.
조금씩 성장하는 그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가슴아프고, 즐겁게 웃으면서 지낸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는 신분으로서는 가혹한 결정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사장이라는 네임을 제외하면)
그는 예전처럼 도망가지 않고, 맞서 싸울것을 결의합니다
처음보는 고양이한테 엎드려서 가르침을 구하고 동료를.연인을(아직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건 -에이스가 죽은후의 루피가,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이 사람한테도 전해진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조금 과장일지도)
18권도 상당히 기대됩니다. 다시 만나서, 예전처럼 웃고 떠들면서 화목한'아스트랄'을 만들어갈지 '다른색'의 아스트랄을 새로 만들지. |
|
리뷰에 쓰기에 앞서 오래도록 투병생활 하시던 산다 마코토(작가)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 하십니다. 뒤늦게나마 알았지만 안타깝네요. 삼가 조의를..
문제발생 -> 당하기 -> 요정안발동,반격 -> 해피엔딩
16권에서 무려 8개월이나 지나서 나온 17권에서는 이러한 뻔한 전개방식에서 벗어나 작가특유의 세세한 싸움묘사, 부드러운 전개, 귀여운 특성있는 캐릭터들이 잘 어우려져 정말 재미가 있어졌습니다.
어깃장만 놓고 비뚤어진 역할이었던 올트빈은 완연히 회사에 적응하고 새로운 맴버 라피스도 미캉이 차지 하던 자리를 잡아가고 한층 성숙해진 미캉은 제 역할을 해 갑니다.
무엇보다 제일 변한것은 이츠키였습니다. 맴버들을 뺏기기다 하다싶이 없어졌기 때문에 충격이 컸으리라고 생각되나 다른 라노베에서의 특유의 난 안되 잉잉ㅠ 모드를 안하고 훌륭하게 변했습니다.
그 동안 그런 이츠키를 이끌어준 가장 큰 두 맴버가 사라졌으니.. 때문인것 같습니다.
17권의 분위기가 변한것도 이츠키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서야 이렇게 자리를 잡음은 늦은감이 없지않나 하고 생각되나 성장, 이츠키의 변화등으로 완연히 렌탈마법사 시즌2라고 해도 할 정도네요. 다음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