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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붙어 있는 한 절대로 '은퇴'라는 말을 쓰지 말라
"숨이 붙어 있는 한 절대로 '은퇴'라는 말을 쓰지 말라" 내용보기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저자최은영출판넥서스BIZ발매2010.10.10.조 질러드, 그는 애초 자동차 세일즈 왕이 아니라 실패의 거장이었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여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당장 거리로 나앉아야 할 판이었지만 그마저 마음 편히 할 수 없었다. 빚쟁이들을 피해 다여냐 했으니까.'나는 실패자다.'질러드는 빚쟁이들에 쫓겨 다니며 극심한 자괴감에 시달렸다. 그러다
"숨이 붙어 있는 한 절대로 '은퇴'라는 말을 쓰지 말라" 내용보기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
저자
최은영
출판
넥서스BIZ
발매
2010.10.10.

조 질러드, 그는 애초 자동차 세일즈 왕이 아니라 실패의 거장이었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여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당장 거리로 나앉아야 할 판이었지만 그마저 마음 편히 할 수 없었다. 빚쟁이들을 피해 다여냐 했으니까.

'나는 실패자다.'

질러드는 빚쟁이들에 쫓겨 다니며 극심한 자괴감에 시달렸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그래, 난 실패자다. 그걸 철저히 인정한다. 그러니까 이제 자존심이고 뭐고 못할 일 없다.' 그 순간 질러드는 '아하!' 하는 세일즈의 큰 비밀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이미지화, 연상의 힘이었다. 질러드는 그후 고객을 만날 때마다, 판매에 성공하는 장면, 그래서 고객과 자신이 모두 흡족하고 행복한 웃음을 머금는 장면을 떠올렸다. 긍정적 자기 충족의 예언으로 스스로에게 최면을 건 셈이다. 그 최면은 자신감과 밝음, 성실함으로 이어졌고 질러드는 마침내 업계 최고의 신화를 만들게 된 것이다.

샌더스는 문득 다음과 같이 깨달았다.

'아, 지금 내 파산은 운이 없어서가 아니다. 굳이 탓을 하자면 이 파산의 원인은 바로 나다. 시대와 사태를 읽고 멀리 보는 눈이 없었던 탓이다. 전기란 것이 만들어져서 쓰이기 시작한 게 언젠데. 그것을 이용한 조명시설이 나오리란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었다. 아니, 해야만 했다. 사업은 가까운 곳만 보면서, 거기서 나올 이득만 생각해서는 성공할 수 없는 것이었어.'

무언가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찰하는 사람의 눈은 밝고 예민하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그 폭탄을 끌어안고 그는 실험을 계속했다. 시행착오, 시행착오, 시행착오···. 당시의 형편없는 기술력으로 만든 압력솥으로 그런 실험을 계속 했다는 건 목숨을 담보한 일이었다. 남들보다 빨리 성공하고 싶다면, 남들보다 두 배는 빨리 실패해 봐야 합니다.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이지요. 미국의 유태계 비즈니스맨들은 자신이 실패했을 때의 계약서를 사무실에 걸어두고, 스스로를 경책하는 회초리로 삼는다고 한다. 실패로 단련되지 않은 사람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없다는 것이다.

성공 심리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혼자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21가지 원칙』에서 창조성을 자극하는 요소로 다음의 세 가지를 꼽았다.

첫째, 강렬한 목표 의식

둘째, 난관으로부터의 압박

셋째,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

"창조성이라는 말은 '개선'이라는 말의 다른 이름이다. 일의 어느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보다 빠르고 값싸며 새로운 방법을 생각할 때마다, 당신의 창조성은 최고 수준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일흔 살 다 되어가던 나이에 낯선 지역, 낯선 식당, 낯선 사람들 앞에서 아내와 함께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새 삶을 샌더스는 꽃 피웠다. 이런 삶이 롤모델이다.

"어떤 일을 할 땐 자기를 던져야 합니다. 이게 될까 안될까 가늠하다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지요. 나와 클라우디아가 식당을 돌면서 약장사 스타일로 우리 치킨을 알릴 때 그곳 손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나도 좋았어요. 어느 땐 내가 어릿광대가 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상관없었습니다. 그 식당에서 계약을 하고 안 하고는 그 다음 문제였고요. 나는 프랜차이즈 사업 성공을 위해서 못할 것이 없었으니까. 쑥스러뭉, 거절, 때로 당하는 수모를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신감이었습니다. 절대적인 자신감. 나는 된다. 이건 된다. 나는 내 치킨 맛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 성공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되어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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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추리닝 바람에 담배 그만 피고
"나도 이제 추리닝 바람에 담배 그만 피고"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니 kfc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 나가서 저 치킨점에 가서 먹고보니, 아니 먹고나서 배부르고 나니까  새삼 저 샌더스 노인이 대단해 보였다. 참 66살 나이면 그게.... 닭 튀겨 재벌이 된다는 게 상상이나 가나. 그래도 저 노인은 해냈고 책 표지에 있는 말마따나 저 샌더스보다 훨씬 젊은 나는 뭔가 싶어졌다. 추리닝 바람에 담배 그만 피고 이제 뭐라도 해봐야지 생각
"나도 이제 추리닝 바람에 담배 그만 피고"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보니 kfc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그래 나가서 저 치킨점에 가서 먹고보니, 아니 먹고나서 배부르고 나니까  새삼 저 샌더스 노인이 대단해 보였다. 참 66살 나이면 그게.... 닭 튀겨 재벌이 된다는 게 상상이나 가나. 그래도 저 노인은 해냈고 책 표지에 있는 말마따나 저 샌더스보다 훨씬 젊은 나는 뭔가 싶어졌다. 추리닝 바람에 담배 그만 피고 이제 뭐라도 해봐야지 생각이 든다.   
a******n 2010.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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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이의 독서리뷰] - 켄터키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의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
"[나부랭이의 독서리뷰] - 켄터키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의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 내용보기
[샌더스가 농담이었지만 후르시초프에게 가르쳐 주겠다던 것, 그것이 과연 '치킨 만드는 법'이었을까. 그가 만일 그 시절 후르시초프를 만났더라면 틀림없이 이 말을 그에게도 해주었을 것이다.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늘 했던 말."일하라. 열심히 일하는 것, 그게 중요하다. 사람도 움직이지 않으면 녹이 슨다. 세상과 역사에는 일하다 쓰러진 인간보다 녹슬어 쓰러진 인간이 훨씬 많
"[나부랭이의 독서리뷰] - 켄터키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의 1008번의 실패, 1009번째의 성공" 내용보기

[샌더스가 농담이었지만 후르시초프에게 가르쳐 주겠다던 것, 그것이 과연 '치킨 만드는 법'이었을까. 그가 만일 그 시절 후르시초프를 만났더라면 틀림없이 이 말을 그에게도 해주었을 것이다.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늘 했던 말.

"일하라. 열심히 일하는 것, 그게 중요하다. 사람도 움직이지 않으면 녹이 슨다. 세상과 역사에는 일하다 쓰러진 인간보다 녹슬어 쓰러진 인간이 훨씬 많다. 만일 자신이 녹슬어간다고 느낀다면 자기 자신을 꾸짖고 더욱 열심히 뛰어라. 숨이 붙어있는 한 절대로 '은퇴'라는 말을 쓰지 말라. 나는 그렇게 하고 있다."]

(P178 ~ 179)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일이란 무엇일까요?

일이라는 것이 정말 사람들이 싫어하고 역정을 내야 하는 것일까요?

참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막상 일을 하기 시작하면 그 일에 대해서 많은 불평을 합니다.


그것을 보고 가진자의 여유니 뭐니 하지만

막상 자신들도 그런 입장이 되면 똑같아 지죠.

우리에게서 일은 자유를 빼앗고, 시간을 빼앗기고

하기 싫은 것이 되어버린 것일까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은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지도 모릅니다.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하지만 막상 그만두면 다시

새로운 일자리를 찾지만 말이죠



참 그래서 [일]이라는 것도

막무가내로 찾아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방 싫증이나고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한다는 생각 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지죠

[의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느끼는 감정과 비슷한 단어가

[일]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감정이 아닐까요?



참 많은 실패를 한 켄터키 할아버지 커넬 샌더스

하지만 그 실패를 하면서도 계속해서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자신이 재밋고 즐거워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태도가 아니였나 합니다.


무수히 많은 실패 속에서도 밀어붙일 수 있는 능력이 참 부럽지 않나 합니다.




실패에 대한 많은 말들이 나와있습니다.

사실 우리들은 실패라는 것을 너무 두려워 합니다.

실패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막상 실패하고나면 그것을 경디기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장기적인 플랜을 세우고

그 플랜대로 살기 위해 노력해라고 하는지도 모릅니다.

장기적인 플랜에서 이번의 실패는

그저 한번의 언덕에 불과하니까요

책에서 보면 이런 장기적인 계획에 대한 것들은 없습니다.

자기확신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죠

장기적인 계획이라고 하더라도 막연한 자신감

소위 말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근자감)]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그래서 다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근자감의 필요성이죠


물론 그의 근거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1008번의 실패를 하면서 그의 근거는 많이 퇴색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근자감은 끊임없이 지속된 것이

바로 성공의 이유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동안 잃어버렸던 이 근자감을

다시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비록 남들에게는 근거가 없다고 할 지라도

나에게는 근거가 있다면

이 근자감은 완성이 될테니 말이죠.

저 스스로 납득할만한 근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바야 하겠습니다.



s******2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