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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수상작을 참 좋아합니다. 표지가 참 예뻐요. 예쁜 책도 좋아합니다. ㅎㅎ
반갑게 인삿말로 시작하는 예쁜 책이지만 '봉주르 뚜르' 주제는 남북문제에요. 남북문제, 통일이라고 하면 무겁고 딱딱하게만 다가온다는 선입견을 깨고 '우정'을 바탕으로 풀어냅니다. 프랑스 뚜르에서 만나는 두 친구의 이야기. 우정인듯 아닌듯, 모호하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아이들. 우연히 발견한 메모에서부터 출발하는 추리물같지만 가슴 뭉클합니다.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되는 것마저 자유롭지 못한 현실이 미안하기도 하구요.
저도 남북문제만 나오면 통일을 해야 하느냐 마느냐의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의 남북문제는 통일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하고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들의 수준에서 바라봐요. 더불어 무겁고 딱딱하게만 바라보는 어른들에게도 내려놓으라 말하는 듯 합니다.
동네방네 어린이들에게 모두 추천하는데 책 좀 읽는다는 친구들은 모두 호평 일색. 그러나 전달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부모가 함께 읽고 많은 얘기를 나누면 훨씬 좋을 것만 같은 책. 이념이나 정치를 배제한 남북의 문제를 아이와 이야기하고 싶다면 강력추천할 책, '봉주르 뚜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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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가족과 우정, 배려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읽기 쉬운 문체와 재미있는 전개 덕분에 끝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었고, 읽은 뒤에도 기분 좋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초등학생이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추천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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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 뚜르'는 초등학교 6학년 아이의 학원 교재로 지정되어 구매했습니다. 분단국가의 현실과 우정이라는 다소 묵직한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흥미진진한 추리 형식으로 풀어내어 깊이 있게 읽기 좋습니다. 학원 수업을 통해 작품 속 숨겨진 의미를 배우고, 논리적 사고와 대화의 깊이를 확장하기에 아주 훌륭한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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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뚜르는 아이가 비교적 편하게 읽으면서도 여행과 성장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낯선 공간에서 겪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한 뼘 자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읽고 난 뒤 프랑스 문화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생각거리를 남겨 주는 작품이라 느꼈습니다. |
| 초등학교 4학년 아이 국어학원 교재로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분단문제로 다뤄지는 소재뿐 아니라 우정과 함께 그 이상의 상상력을 이야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라고 아들이 이야기 해주네요. 숙제를 위한 책으로 접했는데 많은 의미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책입니다. |
| 아이가 매우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라고 했지만 몇장 읽더니 책에 빠져들어 몰두해서 한번에 끝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네요~~~~ 문학동네 책은 역시 믿고보는 책이네요~~ 읽고나서 배경지식도 찾아서 공부하고 매우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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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생각이 드네요. 요즘같은 현실에 정말 와닿게됩니다. 남북과의 관계 분단의 국가. 꼭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고 아주 많은 생각이 드실것같아요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서 같이 읽어 보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오랜만에 좋은책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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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뚜르는 단순히 스토리가 재밌기만 한 책이 아니라 아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분단의 아픔이나 시대 상황을 반영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작가의 의도가 어렵지 않게 녹아 들어 있어요.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문제를 느끼고 생각하는 아이를 보면서 읽히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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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키워드는 "민족"이다. 조국, 나라, 민족... 그리고 '북한은 우리의 민족인가' 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요즘 아이들에게 북한은 완전 다른 나라일 수도 있다. 이들에게 같은 민족이니 통일을 해야 한다는 건 너무 교과서적인 고리타분한 이야기 일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너, 나, 그리고 우리라는 개념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