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구쟁이 아치는 일본에서만 2800만부가 판매되었고 30년 이상 사랑받은 베스트 셀러에요. 와~ 이렇게 유명하고 사랑받는 책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모두 20권으로 아이의 생활습관을 도와줄수 있는 책이에요. 그중 19번째 모두 함께 그리자는 우리딸에게 필요한 책이죠. 22개월인울딸래미는 친구랑 같이 하는걸 몰라요. 모든 자기만 하려고 하고, 가지려고 하죠. 그런 우리아이에게 정말 좋은 책이어서 얼릉 들였어요. 책은 너무나도 귀여워서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어른 손바닥만한 크기로 두께도 두껍지 않아서 아이도 쉽게 들고 볼수 있어요. 또 그림과 색깔이 너무 예뻐서 울딸래미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아치와 동생 하치와 친구들이 모두 함께 그림을 그려요.
그런데 친구들에 표정이 좋지 않아요.. 바로 하치가 친구들의 그림위로 그림을 그리며 지나가 친구들의 그림을 엉망으로 만들었기 떄문이에요. 화가 난 아치는 동생 하치를 혼내기 시작하죠. 하지만 친구들은 아직 아기이기때문에 혼내지 말라고 해요. 아치는 하치와 하치편만 드는 친구들때문에 화가나 혼자 산꼭대기에 올라가요.
산꼭대기에 올라간 아치는 기분이 좋아 혼자 그림을 그렸답니다. 그런데 그때 동생 하치가 올라왔어요. 그림을 밟으며 다가와서 또 아치의 그림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아치는 너무나 화가났는데 동생하치가 자꾸 잡아당기는거에요. 거기다 밑에서 친구들 목소리도 들렸죠. 내려다봤더니 아치의 왕얼굴이 그려져 있었어요.
맘이 풀린 아치는 모두에게 들리게 큰소리로 고마워 하고 말했답니다. 내려와서 친구들과 함께 하치 얼굴도 그리고 함께 그림을 그렸어요.
책 맨 마지막엔 엄마가 읽고 말해주면 좋을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어요. 이글보고 제가 말해주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서 말해줄수 있었답니다.
울딸래미 이책 보고 나더니 좋아하는 스케치북을 가져오네요. 그래도 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은 쪼금이라도 알았겠죠. 항상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라고 화만 냈었는데.. 이그림을 읽어주면서 친구들이 얼마나 속상할지. 또 먼저 베풀줄 아는 마음이 얼마나예쁜건지 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법도 많은것을 얘기해 줄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아직 말을 잘 하진 못해서 저혼자 주저리주저리 얘기해주는거지만.. 항상 알아듣는 우리딸.. 이제 친구들과 조금은 더 친하게 지낼수 있을 듯 해요.
|
|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102557801
이 책은 [개구쟁이 아치] 19. 모두 함께 그리자 라는 책이에요. 사랑이는 일전에 아치 시리즈 4권을 만났었는데요.
만나자마자 지금까지 참 많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다른 아치 시리즈도 읽어주고 싶었던 참이었는데, 이번에 19번 모두 함께 그리자를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치는 개구쟁이 고양이랍니다. 늘 장난을 많이 치는 개구쟁이 고양이랍니다.
사랑이가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아치는 자신과 닮았는지 요 아치를 아주아주 좋아라해요 ^^
이 책은 친구와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에요.
이 책 속에 나온 아치와 동생 하치 이야기.
남매 간에 벌어지는 다툼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사랑이는 외동이라서 동생이나 오빠, 언니가 없긴 하지만.. 이 책에서는 꼭 남매간의 이야기가 아닌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이에게도 배울 점이 많더라구요.
모두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동물들. 하지만, 아직 어린 하치 때문에 그림이 다 지워졌어요. 아치는 아주 화가 많이 났답니다.
친구들은 하치를 혼내려는 아치를 막아요. 아직 어린 하치니까 혼내지 말라구요.
아치는 화가나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지만, 하치는 다시 따라와서 귀찮게 해요. 과연 이 남매는 화해할 수 있을까요?
....................
개구쟁이 아치는 일본에서만 2800만부가 판매된 책이에요. 30년 이상 사랑받은 유아 베스트셀러랍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단순한 그림에 적은 글밥. 그리고, 아이들이 공감가는 소재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사랑이도 이 책을 참 좋아한답니다.
총 20권으로 되어 있는 개구쟁이 아치 시리즈. 제가 만나본 책은 총 5권이지만, 나머지 15권도 꼭 만나보고 싶네요.
아치를 너무 좋아하는 사랑이에게 읽어주고 싶어요 ^^
사랑이처럼 고양이 좋아하는 아이라면, 요 아치 시리즈에 반할 것 같네요 ^-^
|
|
동생이 처음 생겼을 때엔.. 관심과 사랑이 나뉘는 것.. 자기 외에도 부모님과 주위 사람들이 사랑하고 관심을 쏟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에 아이가 민감하지만..
동생이 자라면서 아이가 힘들어하는 건.. 자기가 해야하고, 하고싶은 일을.. 동생때문에.. 맘껏.. 또는 하고 싶은 대로.. 진행을 할 수가 없을 때.. 아이는 화를 내거나, 폭력을 쓰거나.. 짜증을 내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동생은 어리니까 몰라서 그래.. 네가 이해해줘.. 라고 무조건 양보하게 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그래서 보통은 동생을 못하게 하는 편이에요. 작은 아이가 더~ 자라면.. 그것도 더 어려워질 것 같긴 해요.. ;;;
개구쟁이 아치는 귀여운 고양이 아치를 캐릭터로 한 성장동화에요. 우리 집엔 세 권이 있는데..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색감이 분명하고, 귀여운 캐릭터들.. 그리고 아이들이 완전.. 심하게.. 공감하는 이야기들이라 그런지.. 아주 많이 아끼는 책들이랍니다~
아치는 그림그리기에 방해가 되는 하치에게 화가 납니다. 친구들은 그런 아치를 말리구요.. 혼자 산으로 간 아치는 맘껏 그림을 그리며 즐거워하지만 곧 또 하치가 따라와서 그림을 망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하치가 하려던 일이 아닌 것을 아치는 알게 되지요..
![]()
![]()
![]()
![]() ![]() ![]() ![]()
2살 터울의 개구쟁이 동생을 두어서인지.. 완전 감정이입을 해서..ㅎㅎㅎ 아치가 하치에게 화내는 장면에선.. 자기도 이렇게 화를 낸다며 입을 모아 화내는 시늉을 합니다..ㅋㅋㅋ
아치가 하치와 친구들과 함께 모두 함께 그리는 것의 즐거움과 의미를 알아가듯이 우리 아들들이 형제애와 친구사이의 우애를 알아가고 배워가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
|
- 모두 함께 그리자 -
개구쟁이 아치 19탄은 친구와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는 책이랍니다. 일본에서 2800만부가 판매된 30년이상 사랑받은 유아베스트셀러! 개구쟁이 아치를 만나봤답니다!! 책 사이즈가 정말 귀엽답니다 ^^ 고양이 아치도 귀엽고 내용도 무척사랑스럽겠지요^^ 요즘 바깥 나들이 많을 때 한 권씩 가방에 넣고 다니니까 아이가 차에서도 잘 보고 넘 좋아하더라구요^^ 어떤 스토리인지 아이와 함께 보았답니다 ![]() ![]()
그림을 그리자 그림을 그리자 모두 함께그림을 그리자. 와아. 와아. 하치가 쿵! 아치도 쿵! 모두 함께 그림을 그리다가 넘어지면서 그림이 다 지워졌어요 아치는 아직 어린 하치를 혼내기만 하네요 그림을 다 망쳐 버린 아치는 화를 내며 산꼭대기에 올라가네요 산에서 혼자 그림을 신나게 그리며 신나하는데 .... 하치가 오빠 오빠! 달려오네요!! 휘휘 쓱쓱 휘휘 쓱쓱 "하치,그만해!" "아앙,몰라! 하치, 미워!" 또 하치가 그림을 다 지워버렸네요^^ 하치는 아치를 산 아래 친구들이 그림을 보여주려고 오빠를 붙잡았던거였군여!! 친구들이 그린 아치의 왕얼굴을 보자 아치의 마음은 눈 녹듯이 녹아내리고~~^^ 하치 고마워~~하며 ... 친구들 향해 더 큰 목소리로 외치네요!!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이 책으로 가르칠 수 있네요!! 아이들은 서서히 자랄 수록 자기 만의 세계가 강해지고 뭐든 혼자 하려고 하더라구요 울 둘째가 세돌인데 요즘 얼마나 고집이 세지는지 뭐든지 혼자 해 보려고 하고 혼자 가지려고 할때도 있더라구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가 아무리 그러지 마라고 얘기해도 아이들은 잘 바뀌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고집부리고, 친구들을 떠나 혼자 놀수록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고 친구들이 내 곁을 떠나려 한다면 얼마나 슬픈일인지요... 우리 아이도 친구의 마음을 생각해 볼 수 있고 친구와 어울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어요
작은 사회 생활하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 때도 있지만 서로 마음이 달라 충돌이 있을 때도 있지요... 아이가 서로 나눠 가지고 서로 베풀고 다정하게 논다면 우리 아이도 친구들도 모두 넓고 넓은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랄 것 같아요 아치 시리즈는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과 배경, 스토리로 아이들에게 크나큰 재미를 안겨 주네요 ~~ 아이들과 이 책을 보며 아이들에게 인성도 올바르게 심어줄 수 있었답니다 ^^
친구와 함께 한 미술시간~~~~^^
![]() ![]() ![]()
|
![]() ![]() ![]() ![]() ![]() 아치가 후읍!하며 숨을 크게 들이마셔 고마워 큰 목소리내서 말하는 걸 읽어줬더니 자기도 재미있었나봐여...따라하고 있네요... 제가 읽어 줄때 저렇게 해줬나보요 ㅡㅡㅋ
책 뒷쪽에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페이지가 있네요 책을 읽은 느낌이 나와 있고 ...
아이에게 언제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지 물어봐 주세요 그리고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 때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세요 이와 더불어 친구가 서운해하거나 토라졌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해 보면 좋겠지요. 두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은 원만한 친구 관계의 시작이랍니다.
라고 써 있네요.. 아이에게 친구를 배려하는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준 책이고 아이가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해주는 방법도 가르쳐 주는 책이였네요 |
|
개구쟁이 아치(19.모두 함께 그리자) 기요노 사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하치가 놀고있으면 언제나 방해하는 아치 . 하치는 정말 가 났답니다. 의 편을들어주지 않아요. 합니다. 하치의 얼굴을 그린것을 보여주려고 했네요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지도를 하면 좋을 것 같은 이야기가 나와 있네요.> <책을 읽고 나서...> 개구쟁이 아치시리즈는 아이들이 실제로 겪을 법한 이야기, 예를 들어 장난치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메롱 놀이는 재밌어'등을 동화로 만들어 아이들이 공감 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책입니다. 귀여운 아치와 친구들이 펼치는 갈등과 또 갈등을 책을 읽는 아이들과 함께 해결해 가는 것도 정말 이책의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치 시리즈 오래오래 아이들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
|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개구장이아치 시리즈... 제가 만나본 아치씨리즈의 책은 혼자 자라서 친구관계에 서툰 말썽꾸러기 5세 우리 아들에게 딱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는 책인 '모두함께 그리자' 에요..늘 혼자라서 모두 자기것,자기 마음데로인 우리아들래미가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처음엔 잘 어울리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너그럽고 배려심 많은 아들로 자라나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요?
모두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던 중에 동생 하치가 실수로 그림을 지워버리고 말아요 아치는 너무 화가나 하치에게 화를 내지만 친구들은 하치는 동생이고 아가니까 하면서..아치편을 들어주지 않네요.. 친구들이 자기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 더욱 서운하고 호가난 아치는 산위로 혼자 올라가 그림을 그리네요..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는데 그만 또 하치가 올라와 그림을 밟아버리지만.. 저~산 아래에서 친구들이 아치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두었네요~~ 그건 바로바로~~커다란 하치의 얼굴.. 친구들이 힘을 합쳐 아치의 얼굴을 그린것을 보고 아치의 마음이 싸악~녹아내리면서 친구들에게 고마워~~하고 큰 소리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합니다.. 친구들 모두 함께 그리는 그림은 정말 멋있고 재미있는 놀이에요!
늘 자기 마음데로 되지 않으면 친구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지 않고 무작정 화만내었던 우리 아들...이 책을 통해 친구들의 마음도 살펴보고 배려심 많고 관용과 온유함을 배우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이 책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아빠 엄마 무릎으로 가져와 읽곤 해요.. 특히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있게 반복되면서 아이의 책읽기를 더욱 신나고 즐겁게 해주어 지루하지 않고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되어 더욱 좋은 것 같네요..
|
|
아치 시리즈를 알게 된게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의 작가 기요노 사치코가 책을 쓴지는 30년이 지났다니...
지난 번 도서관에서 아치 시리즈를 접하고( 그 때 10권까지 도서관에 들어와 있었다) 아치 시리즈가 끝난 건가 보다 했는데 이번에 19권까지가 또 나와서 기쁘다.
우리 아이 개구쟁이 아치에 푹~~빠졌다. 유명한 고양이 캐릭터 키티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고양이 캐릭터다.
큰 아이들(초등학생들)이 이쁘고 깜찍하고 사랑스런운 장난꾸러기 키티에 푹 빠져있었다면 네살 막내는 용감하고 엉뚱하고 욕심꾸러기 자기중심의 장난꾸러기 악동같은 아치에 열광하고 있다.
이번에 <모두 함께 그리자>라는 제목의 아치시리즈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도 역시나 아치의 엉뚱하고도 아이로서 갖는 욕심이 보인다. 동생 하치가 자신이 그린 그림을 망치자 하치가 오지 못하리라 생각되는 언덕 위로 올라가 땅에다 그림을 그린다. 하지만 모든 동생들이 그렇듯이 끝까지 따라가 아치 옆에서 생글생글 웃는 하치. 그러나 그런 하치에게 오지말라고 하는 아치. 하치는 할 말이 있었던 건데...
시리즈의 책 어느 한 권 아이가 재미없어 하는 것이 없다. 비룡소에서 출판한 거라 한참을 기다려야 그나마 몇 %할인이 될텐데... 그 동안은 열심히 도서관을 다녀야겠다(이러면 안되는데 정가주고 책 사면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 물론 도서관에서도 대출 되고 없어서 운이 좋아야 대출이 가능하지만... 이 책 좀 저렴하게 책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가 좋아할 때 보고 싶어할 때 언제나 보게~~ |
|
개구쟁이 아치~ 이 시리즈는 우리 개구쟁이 남매의 완소북이에요~. 그래서, 집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은 "아치 책이다!"하며 반겨 주었답니다.^^ 현서네 집에는 아치 시리즈 중에서 1권 <앗! 오줌 쌌어>와 2권 <잠이 안 와!> 총 두 권이 있었는데요, 어찌나 많이 읽었는지 책이 너덜해진 것은 물론... 글씨를 모르는 둘째까지도 내용을 줄줄 외울 정도가 되어 버렸어요~
엄마가 보기엔 정말 단순해 보이는..살짝 유치해 보이는 그림책인데, 어찌 아이들은 이리도 열광하는건지~^^ 일본에서도 30년 이상 사랑받은 유아베스트셀러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 이미 아치라면 너무나 좋아해서, 이 책은 도착하자마자 뜨거운 사랑을 받았답니다.
"엄마, 이제 아치 책 3권이네요?"하면서, 책 세 권을 나란히 모아서 품에 안고 다니더라구요.하하
이번에 새로 나온 19권, <모두 함께 그리자> 표지를 보고 현서가 "엄마, 아치 동생 생겼나봐요."라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아치의 옆에 아치를 꼭 닮은 귀여운 여동생이 있네요~ 마치 우리 남매를 보는 것같아서 더 귀여웠답니다. 이전 아치 시리즈도 도서관에 가서 꼭 빌려봐야겠어요.
<모두 함께 그리자>는 아치가 동생 하치 때문에 친구들과 다투게 되고, 친구들의 배려로 다시 화해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아치 특유의 노래하는 듯한 글이 리듬 있게 느껴져서, 읽을수록 즐겁답니다. 그림을 지우고 다니는 하치 때문에 아치는 화가 났는데, 옆에서 "아치야, 하치를 혼내지 마. 하치는 아직 아기잖아."라고 말해주는 아치의 친구들~ 전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이렇게 배려심 많은 친구들이라면, 아치의 진정한 친구라 할 만하죠. 팔짝팔짝 흥흥! 팔짝 팔짝 쳇쳇!
아치는 이렇게 리듬감이 느껴지고, 어감이 귀여운 말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은 몇번 읽더니, "팔짝팔짝 쳇쳇"을 따라하네요~
친구들이 그려준 '아치의 왕얼굴'이 재미있는지, 자기도 엄마 왕얼굴을 그려준다고 종이를 들고 설치기도 하구요~^^
언제 읽어도 참 즐거운 아치의 에피소드들~ 이번 이야기는 친구들간의 우정과 배려심을 엿볼 수 있었고 티격태격 다투는 모습도 귀엽게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아치 책은 아이 있는 집이라면 어디서든 대박 예감입니다~!
|
|
20개월 우리 딸아이~ 아치 책 19권을 꺼내주자 마자 "아아~~!^^"소리를 내네요 이제 20개월이지만 아치는 우리 아이에게 친숙한 동화속 친구거든요 개구쟁이 아치시리즈 전편이 있는데 너무 좋아해서 11권부터 20권까지의 두번째 시리즈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나왔네요
표지에요 아이들이 "와아~~" 소리 낼 만 하지요? 동그란 눈에 세모 입술로 귀엽게 웃는 아치와 아치동생 하치 친구들과 함께 땅바닥에 그림 그리러 왔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하치가 그림을 지워 버리자 아치는 뾰롱통~하며 삐쳐 버렸데요 친구들은" 아치야~하치를 혼내지마~하치는 아직 아기잖아" 하며 하치를 달래주지요 이제 막 동생이 생긴 아이나 곧 동생이 태어날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치의 동생인 하치가 생겨났거든요 동생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부분이 있어 부모가 백마디 말 하는 것보다 직접 좋아하는 캐릭터와 책에서 몸소 느끼는게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아치가 산꼭대기에 올라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에요
<그림을 그리자.그림을 그리자! 재밌다. 재밌어 쓱쓱쓱 싹싹싹 쓱쓱쓱 그리자!
와아, 와아! 많이 그렸네>
책 전체적으로 하나의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에요 의성어 의태어도 풍부하고 운율감이 느껴지네요 동시가 어쩌구 연과 행이 어쩌구 알려주는 것보다 엄마가 재미있게 운율감 있는 말투로 읽어주며 스스로 동시란 무엇인가 깨칠 수도 있을 만큼 아치책은 간결하면서도 꼭 재미있는 동시 같아요 ![]() 삐친 아치가 나중에는 하치와 화해하고
하치와 친구들에게 모두모두 고맙다고 말하며
이번엔 모두 다 같이 그림을 그리며 끝이 나요
동생을 배려하는 마음 친구와 어울리는 방법을
어렵지 않게 일상생활과 적용한 케이스로 이야기를 꾸려 나가는 점이
무엇보다 제일 좋네요
아이에게 선물해 주어도 후회하지 않을 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