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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기본전제라고 밝힌 5가지 중 3가지가 번역이 엉망이다. 심지어 그 중의 하나는 반대의 뜻으로 번역을 해 놓았다.
이 책의 번역자는.. '아들'을 아주 부정적으로 번역해 놓았다. 하지만, 원서에는 전혀 부정적인 뜻이 없는데 말이다.
'아들'을 부정적으로 전제한 번역이 작가의 뜻을 제대로 옮겼을까. 이 책의 번역자는.. 자신의 번역서를 자랑스러워할까.. 궁금하다.
## 번역 이 책은 아주 중요한 몇 가지 기본 전제에서 출발한다. - 아이는 모두 신의 선물이다. 하지만 아들은 예외다. - 아들의 마음속에는 난폭하고 짓궂고 기상천외한 괴물이 살고 있다. - 아들은 재미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한다.
## 원서 Wild Things is built on a few basic but very important ideas: - All children are a divine. Boys are no exception. - Boys bear a unique image of our wild, playful, and imaginative Creator. - Boys are (more than) a littel squirrelly--but a whole lot of fun.
## 나름 의역 - 모든 아이들은 신의 선물이다. 아들도 예외가 아니다. - 아들은 와일드하고, 놀이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창조자의 독특한 이미지를 품고 있다. - 아이들은 다소(또는 그 이상) 산만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재미를 위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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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큰아이가 5살, 작은 아이가 3살 때 지하철을 타고 친정에 가는데 나를 유심히 보던 할머니 한분이 이런 말을 하셨다. 그 말씀이 너무 웃기기도 하고 엉뚱하기도 해서 지금까지 지워지지 않는다. "새댁(?) 아들만 둘이냐? 이궁... 새댁은 천당(?)가겠어... 예전엔 그랬거든 아들 셋 낳아 키우는 엄마들은 무조건 천당간다는 말이 있었어.. 그만큼 사내자식 키우는게 힘들거든.. 근데 요즈음은 누가 셋을 낳아. 그러니... 아들 둘만 낳아도 천당 간다는 말을 하더라구... 호호호." 처음엔 그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몰랐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느끼는 것은 아들, 딸을 낳아 키우는데 누가 더 힘들고 더 힘들지 않느냐의 말이라기 보다 남자 아이들의 엉뚱함이 엄마들의 화를 감당치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이 책 머릿말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다. - 아이는 모두 신의 선물이다. 하지만 아들은 예외다. - 아들의 마음속에는 난폭하고 짓궂고 기상천외한 괴물이 살고 있다. - 아들이 어떤 어른으로 자라느냐는 양육방식에 달려 있다. - 아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딸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 아들은 재미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한다. 이 글을 읽고 "빵" 터졌지만 웃기만 할 수 없는 노릇이다. 실제 요즈음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엔 탐험기(2-4세), 애정기(5-8세), 독립기(9-12세), 방황기(13-17세), 전사기(18-22세) 이렇게 5개의 성장 특징을 이야기 한다. 그때 아이들의 특징 그리고 그 시기의 아이들이 원하는 것, 어떤 식의 교육이 좋은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아들의 기질을 알지 못하고 여자인 엄마의 성격이나 기질대로 아들을 키우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또한 아들은 마음을 잘 성장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즉 겉모습만 성인인 아들로 키우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아이가 자신의 마음에 맞게 살아가는 기본 세가지 원칙 1. 아들을 100퍼센트 이해하라, 2. 아들의 특징을 발견해 줘라, 3. 하고 싶은 일을 깨닫게 하라. 를 기억해 보자. 아들을 제대로 사랑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아들을 연구하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가설때와 물러설때를 알고 아이 마음속 경고 신호등이 울리는지 관찰해야 한다. 아들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어 주었다면 아들은 엄마를 완전히 떠난다고 한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엄마는 지원과 방관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아빠를 아빠의 자리로 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포스트 잇으로 많은 부분 공감의 표시를 했다. 억지로 이해하려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서 인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조용히 지켜봐 주고 손을 내밀 때 기꺼이 잡아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무도 많은 부분 좋은 글과 공감의 글이 있었다.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렸는데... 아무래도 사 놔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면... 지금 이 시기엔 그럴 수 있어... 이렇게 인정할 수 있도록... 나와 너무도 다른 아이들.. 인정하면... 편안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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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의 성공, 언어능력, 사회성, 도전정신, 학업성적 등 제반부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책 속 여러곳에서 입증해 주고 있다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적은 얼마나 되는지 자문하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뇌과학을 바탕으로 아들의 특성과 발달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어떤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명쾌하게 규명하고 있고 아버지는 아들에게 어떤 모습과 행동을 보여야 하는지를 상세하게 가르쳐 주고 있다
요즘 한창 친구같은 아빠, 즉 프렌디[Friendy]가 대세인 지금 저자는 친구같은 아빠를 넘어서 양육자로서의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아버지로서 모범을 보이고 적절한 훈계과 가르침을 하며 아들과 공감을 이루고 스킨십과 감정적 상호작용을 이룰때 아들은 건강하게 커 나간다는 것이다
아들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깊은 교감을 나누었느냐가 중요하다는 저자의 서문에서 적지 않은 위로가 되었다 나는 일 때문에 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양보다는 질을 추구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그리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알차게 보낸다면 아버지로서 아들에게 좋은 영향과 모범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를 자문하게 된다 아들에게 게임을 많이 한다고, 성적이 떨어진다고, 책을 읽지 않는다고.. 칭찬보다는 질책을 많이 하지는 않았는가 되돌아보고 이를 수정하는 계기로 삼게 되었다
윽박지르며 다그치기 보다는 논리적으로 아들을 설득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도 마음속으로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다
일을 열심히해서 아버지가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이 최선이라는 생각을 재고할 수 있었고 아들에게 보내는 정서적 지지가 매우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위인들의 사례에서처럼, 아버지는 스스로 모범을 보임으로써, 특히 독서에 대한 모범으로 아들에게 책읽는 습관을 길러주었다는 사실이 내게 커다란 자극이 되었다 최근에 주말에 피곤한 나머지 나 자신은 낮잠을 즐기면서 아들에게는 책읽기를 강요하지는 않았는 지 반성해 본다
아들에게 만족지연능력을 길러줘야 한다는 대목도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원하는 것을 모두 해주는 편인 내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운동을 통해 서서히 발전해 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고 체험하게 해야 한다는 대목도 강한 어필이 되었다
아들을 가진 아버지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아버지로서 아들을 사랑하는 방법에 서투르거나 아들을 제대로 키우기 원하는 이 땅의 모든 아버지 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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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우면서 性적인 차잇점으로 인해 이해하고 받아들여짐이 적으면서 어렵고 힘들어 하는 게 아닐까?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튀는 아들, 왜 이것 밖에 보지 못하는지 난해한 아들, 앉은 자리가 2~3분만 지나도 엉덩이를 들썩이며 시선은 이리저리 산만함의 극치를 달리는 듯 보이는 아들, 끼우고 쌓고 부수기를 반복하면서도 내내 뭔가를 만드느라 분주한 아들, 집안에만 있었다 하면 현관 문을 기웃거리며 엄마 눈치를 보며 밖으로 돌진하려 무진장한 노력을 하는 아들....
쌍둥이 아들 덕에 말 수 적고 차분한 편였던 난 꽥꽥~ 소리지르며 괄괄해졌다. 딸들만 둔 친구들을 보면 정적인 고요와 부드러움이 지배해 얼마나 부러웠던지... 울 아들들은 왜 이토록 엄마를 사납고 거칠게 만드는지 푸념 섞인 눈초리로 쬐려 보기도 수십번...
말문도 또래보다 훨씬 늦었다. 학습력도 한발 뒤쳐진채 두팔 벌려 두다리 뛰며 소리 꽥꽥 지르는 바깥 놀일 더 선호한다. 어렸을적의 정서적인 부분을 중요시 했기에 책상 머리맡에 앉아 공부를 가르치기 보단 밖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눈에 익히고 손으로 만지며 코로 공기의 다름을 흡입하고 몸으로 딩구는 걸 다른 것보다 더 쫓았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정적인 게 필요한 순간에서조차 아이들은 가만 있으려 들지 않아 꽤나 주의를 줬더니 나중엔 하지 말라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그 공간을 싫어하며 거부하기 시작해서 체험 활동이란 것으로 눈길을 돌렸었다. 아이들이 손끝으로 만지는 촉감적인 느낌, 제 손으로 형상화 되는 결과론적인 만족감이 꽤나 큰지 무척이나 좋아해서 어느순간부턴 체험활동을 더불어 해아만 아이들의 마음을 꽉꽉 채울 수 있었다.
또한 하나씩 기록으로 남기면서부터는 아이들의 반응, 받아들임, 서로 다른 느낌들도 챙기다 보니 쌍둥이지만 너무나 다른 성향을 가진 아이들의 판이함마저 알게 됐고 딸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뭔가를 어렴풋이 알아가기도 했다. 아니, 알아가는 과정이다! 플라톤이 말했다고 한다, 남자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통제력이 없는 탓에 모든 동물 가운데 가장 다루기 힘들다고. 옛부터 절절이 느껴온 부분인가 싶어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탐험기(2~4살), 애정기(5~8살), 독립기(9~12살), 방황기(13~17살), 전사기(18~22살)로 구분지어 설명 돼 있었다.
「아들의 성장 모습은 저마다 다르며 이렇다 정의하기기 힘들 정도로 애매하고 복잡하다. 아들의 발달 과정은 경계가 불분명한 무지개나 스펙트럼과도 같다. 따라서 아들의 성장을 유연하게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중요하다...... 정해진 나이틀에 억지로 끼워 맞추기보다 각 단계를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가능한 폭넓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
내 아이가 평균적인 발달속도에 맞춰 잘 크고 있는지는 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하지만 참고는 할지언정 민감하게 반응 할 필요는 없는 듯 하다. 너무 뒤쳐지지만 않는다면 약간의 자극으로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탐험기의 아들은 충동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 또래 딸보다 적어 기쁠때도 슬플때도 화를 내고 몸을 움직임으로써 배우려 들기 때문에 맘껏 뛰놀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과 정해진 한계 속에서 구체적이고 간결한 명령조로 말해야만 받아들이기 쉽단다. 애정기 아들은 관심과 성취감이 필요하므로 경쟁과 협동을 공존시키되 억지로 의자에 앉혀 엄격한 틀속에 밀어붙이지 말고 같은 지시를 2번 내림으로써 아들의 충동을 제어하며 육체적·정신적 교감을 함께 끌어낼 필요가 있단다. 독립기 아들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의미있는 변화의 시기이므로 자립 욕구가 강렬해지고 폭풍과도 같은 감정변화를 보인다. 신랄한 비평가이며, 또래에게 인정받기 위해 규칙에 도전하는 무모함도 보이므로 감시와 자신을 시험 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야한단다.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격려해야 아들에게 먹혀든다는 것도 기억해야한다. 방황기 아들은 자신을 챙겨 줬슴 하는 마음과 내버려 뒀슴 하는 욕망 사이를 수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부모가 조금이라도 다가가면 사생활 침해라며 난리치고 좀 거리를 두면 관심이 없다고 아우성이고, 아무것도 안하면 무능력한 부모로 치부해 버린단다. 하루라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큰일이 나고 부모를 멀리하려 들므로 멘토가 필요한 시점이란다.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긍정적인 자극을 줘서 성장을 돕는 인내력 강한 사랑이 필요하며 아들이 어떤 시도와 반항을 하든 일관되고 확고한 태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전사기 아들은 순수하고 통찰력이 뛰어나며 약속과 목표를 중시한다. 실수를 성장을 위한 훈련의 기회로, 혼자 책임지는 연습을 시키지만 언제나 아들 편이라는 확신을 심어주면서 안내와 지지가 필요한 시기란다.
이 구분적 영역을 살피면서 앞으로의 아찔함을 어찌 감당할지 고민스럽기 시작했다. 그렇찮아도 주변인들이 아들의 사춘기적 방황에 두손 두발 다 들 정도라며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어대서 하나도 아닌 둘의 고집센 아들을 어찌 감당하며 끌어주며 보듬을까... 그 막연한 암막이 되려 짙어지는 듯한 느낌였기 때문이다. 그래설까? 가운데 부분은 아들의 기질을 공부하란다. 관계보다는 공간지향적이고, 사랑보다는 물건에 대한 관심이 크며, 과정보다는 행동지향적인 아들의 기질적 특성을 말이다.
아들은 충동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 부족하고, 감정과 사고를 제어하는 전두엽의 발달이 느리며, 공격과 활동성을 부추기는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도 높기 때문에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거란다. 내 아이가 문제가 있거나 이상한 게 아녔다. 어른들 말에 수긍하며 가만 있는 딸들에 비해 아무리 목청껏 소리 질러도 들은척 만척 깔깔대며 온 공간을 휘젓고 다니면서 말썽을 부리는 울 꼬맹이들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놀이치료를 받아야 한다던 그 치료사가 과민반응을 보인 거였다.
감각 정보를 받아들이는 양과 속도가 느려 한번에 한가지 밖에 하지 못하는 건 둔하거나 멍청해서가 아녔다. 후두엽 발달이 느린 탓였던 게다. 뇌의 회백질이 적고 혈류가 느려 전기 작용도 느려서 감정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져서였다. 몇가지 심부름을 시켰는데 하나도 겨우 해대는 아이들의 머릿속이 궁금해 헤집어 보고 싶었는데... 내 기준으로만 받아들였던 셈이다.
빠른 이미지와 강한 색, 소리게 빠져 들기 때문에 속도감 있는 자동차와 기차와 지하철을 꼬맹이들이 그렇게나 좋아했던 모양이다. 차의 엔진 소리를 낸답시고 굉음을 질러대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라면서 화급히 비키자 무안해서 그만 하라고 제지 했었는데... 괜한 게 아녔던 거다. 굉음같은 그 소리가 아이들의 관심을 무한대로 자극한 거였음을 난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했다.
가만 앉아 책을 보고 한글이나 숫자 공부 좀 하자고 아이들을 앉힐라치면 2~3분을 넘기지 못하고 두 눈은 두리번두리번, 툭툭 던지는 이런 저런 상관 없는 얘기, 의자에 발 올려 물구나무를 서려들지 않나, 쉬 마렵다고 화장실 가거나, 물 마시고 싶다면서 냉장고 앞으로 줄행랑 쳐서 늘 흐름을 깨기 일수였다. 그럼 난 버럭 화를 낸다. 왜 가만 앉아서 책을 보거나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하냐고... 잠깐 몰입해서 하고 나면 놀 수 있는데도 그 잠깐을 왜 참지 못하냐고... 그런데 가두기는 아들에게 치명적이란다. 폭발적인 에너지를 지닌 아들의 행동을 고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감금이 아니라 활동 공간, 자신의 에너지를 좀더 유용하고 생산적인 활동에 쏟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거였다. 시각적이며 공간적, 체험적인 학습자이다 보니 그에 맞춰줘야 공부의 효율도 극대화 된다는 거였다. 울 꼬맹이들이 체험학습을 선호한게 괜한 게 아녔던 거다.
혼낼때 말이 길어진다 싶으면 울 작은애 귀 막고 눈 감고 고개 숙인다. 어찌나 미운지... 머리통을 쥐어 박고플 정도다. 그런데 훈계도 2분을 넘지 않게, 간결하게 문제점에 관해서만 지적하는게 효과적이란다. 실랑일 할 필요 없이 경고를 한 후에도 고쳐지지 않으면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게끔 하고 어른의 편의를 앞세워 어지르는 걸 막으면서 표현력과 창의력을 억누르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단다. 치우기 귀찮아서 늘 경계를 정해 두곤 했는데... 아뿔싸~ 한 순간였다.
자신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들은 온갖 종류의 중독과 싸우면서 불완전한 내면인 채로 성장하게 된단다. 고난은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길러주므로 내 아이가 힘들까봐 미리 막으려 드는 부모가 되선 안될 듯 하다. 스스로 자신의 선택해서 하게끔, 경쟁심이나 성취 승리 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함을 알려주고 약점을 감추려 급급하기 보단 부족한 부분을 드러내 단련시킬 수 있도록, 다른 이와 공감하는 법을 알려주며 성공의 기술보다는 인성의 발달과 다짐이 필요하단다. 부모란 아들의 타고난 능력과 한계를 알고 거기에 맞춰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시련에 처했을때 구원의 손길과 변함없는 사랑을 줄 존재다. 별도움 없이도 신체는 성장하므로,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인성을 계발할 수 있는 안내자적인 역할이 부모가 할 노릇인 셈이다.
책상에 앉아 책장을 넘기고 연필을 꾹꾹 눌러쓰며 글과 숫자와 영어 단어를 적는 것 보다는 쉼없이 뛰어놀며 활동적인 놀이에 집중해 있는 꼬맹이들이다. 물속에 뛰어들면 옷이 젖어 찝찝할까봐 들어가길 거부하는 이들과는 달리 나중에 후회 할 지언정 물속에 뛰어드는 아이들이다. 메탈브레이드의 페가시스에 빠져 팽이 돌리기에 밤잠까지 설쳐대며 몰입하는 아이들이다. 그 너른 운동장을 쉼없이 헉헉 때며 뛰어도 지쳐하거나 멈추려 들지 않는 아이들이다. 꼬맹이들의 그 폭발적인 힘의 원천이 뭘까... 한없이 궁금해하고 한쪽에 쪼그리고 앉아 푹푹~ 한숨만 쉬어대던 나였는데... 이젠 막연하게나마 잡히는 게 있다.
여자인 나의 입장에서 남자인 아들을 봐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사실! 시각적인 사물의 움직임에 더 현혹되고 공간적인 활동량에 목숨 걸 정도로 몰입하고 제 손끝으로 만져지는 감촉과 만들어지는 모습에서 만족하고 뿌듯해 하는 아들의 특성에 맞춰 끊임없이 대화하고 아들의 생각을 읽으려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어떤 상황에서든 감정적 휘둘림에 흔들리지 말고 인내와 끈기를 지금보다 더 가져야겠단 생각도 든다.
아들의 육체적·정신적 쉼터로써 인격발달에 중점을 둬야하는 엄마의 역할과 신체적 접촉과 공유거리로 남자로서의 일체감을 가지며 친구같은 동반자적인 아빠의 역할은 어느 측면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치우침 없는 저울의 균형을 맞춰 아들을 현명하게 키워낼 수 있는 부모가 되고자... 맘 다잡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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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공부하라“ 부모로서의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현실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 유아기때는 어리니까 마냥 그저 무엇을 해도 넘어갈 수 있었고 하나하나 발달해 가는 모습만으로 대견하고 모든 것이 다 행복의 눈길로 바라 볼 수 있었다. 엄마를 향한 미소와 웃음과 울음까지도 늘 나의 손길에 행복해 하는 모습으로 그 모든 것이 나의 인생처럼 하루하루에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로서의 삶에 이 정도 나이가 되었으면 이런 행동과 반응을 보여햐 하지 않을까? 다른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듣고 보면서 자꾸만 자로 길이를 재듯 머릿속으로 숫자의 개념이 높아져 갔다. 아들에 대한 기대치가 그야 말로 자꾸만 높아져 가고 실망하고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는 아들을 키우면 엄마가 그야말로 조폭 엄마가 된다고 말했던 말이 새삼 뼈저리게 느껴진다. 아들을 공부하라는 그 말이 새삼스럽게 어렵게 느껴지고 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을 접하면서 과연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성장 시기별 아들의 특징과 교육법에 너무 무지한 상태로 아이를 대하지 않았나 반성을 하게 되었다. 비록 모든 상황이 자로 재듯 똑같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아들에게서 나타나는 모든 곱지 않은 행동들이 아들만의 문제점이 아닌 성장하면서 거쳐가는 과정인데 우리의 선입견이 그 과정을 인정하지 못하고 왜 이런 문제행동을 하는 것일까 하고 한탄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부딫치는 과정의 반복을 하지 않았나 싶다. 분명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있듯 어른과 아이의 차이도 존재하거늘 우리는 반듯한 정답의 길만 요구를 하지 그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들이 갖고 있는 본능과 마음을 보다듬기 보다는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 그렇지 않은 바른 모습의 행동만을 놓고 계속해서 마찰의 연속을 하다보니 고압력의 전기에너지만 쉴새 없이 만들어 갔던 것 같다. 올바른 정보와 이해만이 아들 걱정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키워드인 것을 싸우지 않고 후회하지 않게 키우고 싶다는 하소연만 했을 뿐 아들을 먼저 공부하고 부모의 잘못된 행동과 정보에 대해선 탓하지 않았던 것이다. 아들의 성장 특징을 탐험기, 애정기, 독립기, 방황기, 전사기, 아들의 기질과 마음을 공부해나가고 실천해 간다면 좀더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에 부드러운 행복의 사랑관계로 연결할 수 있는 고리를 많이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다. 아들에 대한 모든 고민을 엉켜있는 실타래를 풀어가듯 차근차근 급하지 않게 풀어간다면 중간에 끊기지 않고 쓸 수 없는 실타래를 만들지 않을 것이다. 잘 풀려진 실타래로 추운 겨울을 위해 무엇이라도 짤 수 있는 부드럽고 포근한 인생의 옷을 만들어 가도록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삶을 배우려 한다면 결코 늦지 않은 출발점이 되어 도착점에 이를 수 있는 부모로서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포기란 없다. 부모는 엄마는 강하다. 여자는 약하지만 부모가 된 이 시점부터는 모두 두꺼운 철갑을 입게 된 것임을 잊지 말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다시 한번 도전과 실패와 성공을 겪어가는 것이다. 단단한 끊기지 않은 사랑의 고리를 하나 둘 만들어 완성된 부모의 멋진 고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아들아,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다. 사랑한다. 아들아 너, 아닌 너와 나 우리를 위해 공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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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리 나를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팍팍 드는지 모르겠다. 읽으면 읽을수록 더한 느낌이다. 처음 한자를 읽기 시작했을 때부터 고개를 끄덕이기 시작했는데 가면 갈수록 고개를 끄덕이는 강도가 더 세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그동안 어찌 이리 내가 무지 했는지를 실감하고 또 실감한다.
여러 가지 단계로 나눠서 이야기 한다. 단계별로 자라는 아이도 있지만 그 단계가 드러나는 아이도 있고 그렇지 않는 아이도 있단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다른점도 설명하고 있다.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여러 가지 단계로..방법으로 나눠 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를 잘 키울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는 딸만 있는 집에서 자랐다. 게다가 내가 좀 어중간한 나이라서 남자 사촌들과도 같이 행동할 기회가 없었다. 다른 사촌들은 어짜피 나보다 어렸기에 그냥 아이 취급을 해버림 되었다. 어릴 때 남자친구들과도 그리 친하지 않았던 것 같다. 사람을 사귀기에 낯을 가렸기에 여자친구들 사귀기에도 힘들었다. 그러니 남자친구들과는 더더욱 친구하기가 힘들었다. 아니 관심조차도 없었다.
그런 나에게 아들이 생겼다. 거기다 나는 직장까지 다녀 아들을 온전히 바라보고 이해하기엔 시간도 모자랐고 마음도 모자랐다. 그래서 평상시 우리가 자란 범위에서 아이를 이해했다. 행동이 너무나 달랐다. 사람을 가려 이야기하는 내가 아이 때문에 모든사람에게 용서를 구하고 주위를 살펴야 했다. 변명 아닌 변명도 해 줘야 했다. 내 성격.. 체질.. 먹는 습관...행동.. 모든 것이 나랑 정 반대다. 어릴땐 어려서 그러겠지. 나이가 조금만 들면 다르겠지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 나이에 맞지 않는 행동 때문에 더 소리치게 된다. 맘껏 놀수 있도록 만들어주지 못했기에 아들은 남자를 보여줄 나이이지만 아직 여리다. 조금은 강해졌음 좋겠다.
이제 나의 무지를 깨달았다. 내아이가 얼마나 외로워 했을지를 실감하게 되었다. 그동안 무조건 변화시키겠다.. 우리가 생각하는 평상의 사고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아들을 인정해줘야 겠다. 그래야 방황기로 접어들 때 함께 고민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들이 있으신 님.. 아들과 소통하시고 싶으신 님..아들을 이해하고 싶으신 님들..아들이 다른 아들과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님은 필독서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 아니 강력 추천한다. 본인이 아들이었을때가 있는 님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본인이 소년시기를 지났더라도 그 시기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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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알수 없는 아들의 행동 가끔 막막할때도 있는데.. 시원하게 아들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 나왔네요. 이때까지 내가 행동을 잘못했구나..반성도 하게 하는책 아들있는 맘들은 모두 읽어야할것 같은 아들을 공부하라.. 아들의 성장 특징에 따라..탐험기아들(2~4세),애정기아들(5~8세) 독립기 아들(9~12세), 방황기아들(13~17세), 전사기 아들 (18~22).. 성인이 될때까지를 분류해서 부모가 알아야할 것들을 콕콕집어 특징들을 분류하고 이시기 어떤것을 해줘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 좋았어요. 알사탕이 5살이라 애정기아들을 유독 많이 읽었는데 이때가 도덕성과 하루일과를 규칙적으로 잡아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네요.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무계획으로 지내고 있는 아들에게 경종을 울릴 부모로써 반성을 많이하게 하는 부분이었어요. 아들의 기질을 공부하라에서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7가지 실수가 있어는데 공감이 가네요. 첫째 가두기..화가 날때 문꽝닫고 나와 버렸는데 2분넘게 훈육도 많이하고 가끔 수치심과 죄의식을 심어주기도 했던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답니다. 7가지 실수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담고 깊이 생각하며 행동해야겠어요.
아들의 성장 시기별 엄마역할에서 탐험기와 애정기 아들의 엄마는 딸에 비해 아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을 덜 표현한다네요.. 울면 안된다고 가르치는 부모의 자세에 이제 감정표현을 자주해서 아들의 감정표현에 도움을 많이 줘야할것 같아요.
아빠만의 아들교육법외에 부모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10가지 문제등 읽을거리가 정말 많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산만하다 말만말고 이제는 이책대로 규칙적인 생활과 역할놀이를 많이해서 아들을 좀더 더 이해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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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딸이라 아들에 대해서는 전혀 어떤지 아는 정보가 없엇어요. 그런데 이번에 둘째가 태어나면서 딸과 아들은 다르다는 말에 실감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아들의 특징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때 눈에 뛴 "아들을 공브하라"라는 책...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에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이야기를 하면서 아들이 어떤지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 나이별로 탐험기 아들, 애정기 아들, 독립기 아들, 방황기 아들, 전사기 아들로 구분지어 하나하나 그 때의 특징을 설명해줍니다. 아들은 활동적이기 때문에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므로 뛰어놀 공간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학교에 들어가면 아들이 적응을 못하는 이유도 가만히 앉아서 수업을 들어야하니 아들의 창의적 재능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서 엄마들이 아들에게 맞는 교육으로 이끌어줘야한다고... 그리고 아들은 감정 표현 안 하는데 엄마가 아들도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어야한다고 합니다. 이건 꼭 아들뿐만이 아니라 딸에게도 해당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성장 시기별로 엄마 역할, 아빠 역할을 알 수 있어 참 좋았어요.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초보부모를 위해서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실 예를 들어 설명을 곁들어주면 더욱 쉽게 이해하고 아들 키우는데 도움이 팍팍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부모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10가지 문제 아무리 회를 내도 말을 안 들어요! 온종일 게임만 해요! 너무 감성적인 아들, 괜찮은가요? 무조건 이기려고만 해요! 성교육,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아들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어요! 아들이 너무 산만해요! 아들이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싱글맘이 아들을 키우는 법
아이를 키우다보면 궁금한 것들만 모아놓았어요~ 우리 아들은 크면서 어떤 기질과 성격, 특징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아들의 특징을 공부하고 아들의 마음부터 살펴 아들이 인생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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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곳에 올라가 떨어지기 일쑤인 작은 아들... 한시도 가만히 잇지 못하고 이리저리 움직이고 말을 해도 듣질 않고 , 늘 동생과 쌍고 내ㅔ가 먼저 내가 먼저 항상 서로를 이길려고 하는 두 아들 두 아들을 키우면서 아들 진짜 키우기 힘들다 라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 매일 큰소리에 협박에 안되면 회초리까지.. 아들들은 어쩡쩡 화내면 엄마 머리위에 올라 설려고 하고,,. 말은 안 듣고 화는 나고.. 아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공부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났답니다.. 이 책은 저에게 구세주였답니다.. 아~ 나도 이제 고함치는 엄마에서 벗어날수 있겠다 싶어 이 책을 참 열심히 읽었습니다.
아들을 공부하라 이 책은요.. 아들의 성장 시기별 특징을 알려 주어요. 각 시기별로 아들은 공통된 행동과 양상을 보이며, 엄마로 하여금 특정 보살핌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2~22세까지를 아들이 독립적인 성인 남자로 자라기 위해 준비하는 시기라고 보았고, 이 기간을 탐험기(2~4세), 애정기(5~8세), 독립기(9~12세), 방황기(13~17세), 전사기(18~22세)로 나누고 각 단계별 아들의 특징과 갖춰야 할 능력을 알려 주어요. 이때 엄마는 아들에게 성장 단계별 어떤 능력을 키워 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어 아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요.
처음 들어가는 부분... 엄마는 아들의 이런 점이 걱정된다.
- 아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거죠? 왜 무건을 집어 던지고 소리를 지를까요? 무조건 이기려고 들어요? 왜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움직이고 싶어 안달일까요?
- 이럴떼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죠? 아무리 혼을 내도 엄마 말은 들은 척도 안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들의 갑작스런 변화에 당황스러워요! - 아들이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는 걸까요? 아들이 학교 생화으,ㄹ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아들 공부 어떻게 시켜야 하죠?
와~~ 다른 엄마들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우리 아들먄 그런게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이 나왔답니다..
이 책에서는 세가지에 대해 공부하라고 하네요. 1. 아들의 성장 특징을 공부하라 2. 아들의 기질을 공부하라. 3. 아들의 마음을 공부하라.
1부. 아들의 성장 특징을 공부하라
탐험기(2~4세), 애정기(5~8세), 독립기(9~12세), 방황기(13~17세), 전사기(18~22세)로 나누어 이야기 해주어요.
애정기(5~8세)아들,, 애정기 아들의 특징 옳고 그름을 판별하는 능력이 생긴다 성정체성의 징후가 시작된다 딸보다 20배 이상 경쟁심이 강해진다 아들과 육체적?정신적 교감을 나눠라 하루 일과표를 작성하게 하라 아들의 충동을 제어하는 ‘2번 원칙’
5살, 7살 두 아들 .. 이 부분만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었네요..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예) 텔레비젼 그만 보고 숙제해라, 그리고 몇분후 다시 말한다. 아까 텔레비젼 그만 보라고 했다, 이제 다시는 말 안할거야 그 후에도 아들위 행동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며칠동안 텔레비젼을 못보게 하거나 좋아하는 간식을 주지 않는 등의 대가를 치르게 한다.
아들이 반응하는 시간이 느린것은 정상적인 일이다. 이 시기에 산만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성공적으로 소년 시절을 보내려먼 충동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애 한다
아가 잘못한 일이 있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2번 원칙’ 한번 우리 아들에게 도 적용해보아야 겟네요...
이 책은 각 부분마다 중요한 부분,,, 내용을 정리하는 부분에 파란색으로 박스르 만들어 한눈에 내용이 쉽게 들어오게 하였답니다.. 필요한 부분을 그때그때 바로 찾을 수 있어 좋은 책이네요,,
아들의 몸은 충동 공격성 호르몬 덩어리..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들.. 육체활동을 좋아하고, 높은곳에 올라가고, 칼싸움 놀이를 좋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여..
아들의 학습방식... 아들들은 모든걸 만지고 느끼려고 한다. 글자도 암기하기보다는 모양을 더음어 가면서 배울때 가장 잘 익힌다.
아들만의 3가지 학습법 - 시간, 공간, 경험에 위한 학습
7살 아들 얼마나 활동량이 많은지 내내 밖에서 놀자는바람에 너므 힘들었는데.. 아이가 밖이나 체험을 좋아하고 흥미롭게 생각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아들들만의 장점 - 상상을 통해 깨우치고 도덕성을 기른다. - 5세부터 사차원 개념을 이해한다. - 위기에 강하다
이런 장점들을 아들이 가졌었네요..
부모가 저지르기 쉬운 7가지 실수 - 가두기 - 2분넘게 혼내기 - 실랑이 하기 - 구제하기 - 억누르기 - 수치심과 죄의식 심어 주지 - 과도하게 기대하기
위의 실수를 몇가지 정도 아이에게 저지르네요..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 라는 느끼게 되었네요.. 2분넘게 혼내면 아이가 딴청하고 제 말을 잘 듣지 않던데..그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둘째 아들이랑 실랑이도 하는데 결국에 엄마가 독해져야 겠네요,,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만의 아들 교육법
아빠가 아이들에 성장기 별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 주어요.
아빠는 아들의 정신적인 안내자 아들에게 엄마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역활도 중요한 것 같아요.
부모들이 가장 알고 싶어하는 10가지 문재를 추스려 책의 본문내용 끝에 수록해놓았네요.. 앞부분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읽어보니 도움이 만호이 되엇네요..
이 책은 아들의 성장 특징과 기질, 마음을 재미있는 상담 사례, 경험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아들을 이해하고, 아들에 대한 고민들이 성장 과정 속에서 자연스러운 현상들임을 깨닫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배운 몇가지 우리 아들에게 적용했더니 효과가 잇었네요.. 2번원칙... 앞으로 우리아들 2번 원칙로 나쁜습관 고칠려고 합니다.. 이 책 덕분에 아들을 이해하고 아들을 잘 키울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네요... |
![]() ![]() 아들 둘을 키우다 보면 엄마가 남자가 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요~ 어릴 때부터 조용히 앉아 하나의 놀이에도 집중하곤 하는 여자 아이들과는 달리 남자 아이들은 두세명 이상이 모이면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가녀린 엄마라면 감당하기 힘든 놀이들을 하기 시작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 "우리 아들이 정상일까요?" "우리 아들 제대로 키우고있는 걸까요?" 물론 모든 남자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사고를 많이 치는 성격이진 않지만 하루 4~5 시간을 뛰어 다녀도 조금 쉬고 나면 지치지 않는 특성을 고려해 본다면 약한(?) 여자로의 엄마들은 아동발달심리학자가 신경학, 생리학적으로 밝힌 아들들의 특성과 기질이 담긴 이 책을 주목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 ![]() 우선 내 아이의 연령대가 지닌 성장 특징에 가장 먼저 눈이 가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시기엔 뛰어다닐 공간을 제공하고 딸과는 다른 기대의 시작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 여자 아이들이 한글 습득과 그림 그리기 등 다방면에서 천재성을 보여주는데 반해 연필을 잡고 글을 쓰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남자 아이들의 특성상 억지로 책상에 앉히는 것보다 하루 일과표를 작성하여 만족감과 독립심을 경험하게 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한번 말한 것은 듣지 못하는 양 흘려 버리는 그들에게 같은 지시를 2번 내려 교육적인 효과를 보는 방법 등 남자 아이들이 흔히 보이는 반응들이 어떤 것들인지를 보며 내 아이만의 이상한 점이 아니라는 것에 우선 안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보통의 반응일지라도 이를 조절해줄 때 비로소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 ![]() 9세에서 22세까지를 나눈 독립기와 방황기, 전사기 아들들의 특징을 읽고 있노라면 엄마로서 정말 잘 알고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 같습니다~ 여자와 남자를 서로 다른 별에서 온 생명체로 비유한 책도 있었지만 어쩌면 더 높은 기준으로 자신과 다른 성향을 지닌 아들의 성장 모습을 지켜봐야 하기에 아들의 특성과 기질을 여러 분야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을 정말 중요한 일이란 생각도 드네요~ ![]() ![]() 솔직히 저는 그동안 제가 아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못해본 것 같아요~ 아마 아이가 아직 어리고 저도 그닥 여성스러운 편이 아니라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요 ^^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내가 이런걸 잘 몰라서 아이의 반응이 그랬었나..? 란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고 앞으로의 변화들에 대비할 수 있는 지혜를 얻었단 생각도 들었답니다~ 부모의 의견을 내세우기 이전에 아들을 정말 잘 이해해 주는 부모가 될 때 사춘기를 거치며 다소 무뚝뚝해질 수 있는 우리 아들들도 먼저 마음을 열고 힘든 일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든든한 친구를 얻게 되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