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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갈수록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즘이에요. 세계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는 마당에 더 이상 '문제'로만 남지 않았는데도, '환경문제'에 심각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도 문제를 더 키우는 요인 가운데 하나죠. 이를 '뜨거운 물속의 개구리'로 표현하곤 하는데, 펄펄 끓는 물에 개구리를 집어 넣으면 너무 뜨거워 바로 뛰쳐나가려 발버둥치지만, 상온에서 점점 가열하면 개구리가 뛰쳐나가기는커녕 뜨거워지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아주 잘 삶아져서 죽는 것을 빗댄 표현이죠.
오늘날 인류가 처한 현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구가 단박에 몇 10℃ 이상 올라가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조치를 취하려 극단적인 선택(이를 테면, 자동차를 없애 버린다든지..)도 마다하지 않겠지만, 아주 조금씩 온도가 올라가고 있거든요. 지금도 충분히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예요. 아직 많은 사람들이 피부로 와 닿지 않아서 탈이지만요.
이젠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거예요. 특히 어린이들은 과학 수업시간에 귀에 딱지 앉을 정도로 지겹게 들었을 테니 더욱 그럴 테고요. 허나 정작 모르는 것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이고, 그에 따른 <결론>이죠.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온실효과' 때문이랍니다. '온실효과'는 지구가 온실속에 있는 것처럼 점점 뜨거워지는 것을 말하죠. 그런데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것은 '온실기체' 때문이에요. 그 온실기체에는 '이산화탄소', '메탄', '할로겐화탄소', 그리고 '아산화질소' 등등이 있지요.
정리하면, 지구온난화는 온실효과 때문에, 온실효과는 온실기체 때문에,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딱 두 놈만 외우세요. 바로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예요. 그럼 이 두 놈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맞았어요. 바로 '화석연료'를 태우면 나오는 놈들이죠. '화석연료'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이 있어요. 화석연료를 태우면 바로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뿜어져 나오죠. 자, 이제 결정적인 원인이에요. 그렇다면 '이산화탄소'와 '메탄'은 어디에서 가장 많이 뿜어져 나올까요?
이 또한 여러 가지가 있지만 딱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바로 '자동차'와 '발전소'예요. 즉, '교통수단'과 '전기에너지'를 우리가 쓰면 쓸수록 '온실기체'가 뿜어져 나와서 지구를 따땃하게 덮히는 것이에요. 자, 여기까지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이었어요.
그럼 지구온난화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사실 이 책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결과가 두 가지로 갈라져요. 그 두 가지는 매우 상반되지요. 하나는 생태계가 파괴되어 끝내 인류도 멸망을 면치 못하거나 다행히 살아남더라도 큰 타격을 받을 거라는 결과지요. 다른 하나는 지구가 따뜻해지는 것은 46억 지구 역사에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것으로 추울 때는 빙하기, 더울 때는 온갖 생물이 번성하던 시기였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자연스런 기후변화에 그리 호들갑 떨 필요가 없다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어떤 결과를 믿고 싶은가요?
사실 '믿음'과는 상관 없이 우리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노력'이 필요해요. 그런데 그 노력이 지구온난화를 완화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답니다. 과연 뭘까요? 다시 <원인>을 살펴볼까요. '온실기체' 덕분에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어요. 온실기체 두 놈은 바로 '이산화탄소'와 '메탄'이었죠. 그럼 이 두 놈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도 헷갈리시나요? 그럼 다시 풀어서 묻는다면, '교통수단'과 '전기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답이 나오죠. 네, 그래요. 화석연료를 태우는 자동차, 비행기 따위를 되도록 안 타고 다니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답니다. 또 '전기에너지'를 아껴써서 크게 필요치 않으면 '발전소 터빈'을 돌리기 위해 화석연료를 많이 태울 필요가 없는 거지요.
어, 그런데 궁금한 게 생겼어요. '발전소'가 꼭 화석연료를 태울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수력발전소도 있고, 핵발전소, 그리고 태양광, 풍력, 조력, 지열 발전소 등 '화석연료'를 태우지 않고도 전기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잖아요. 정말 똑똑하세요. 맞습니다. 대개 설치비용이 싼 '화력발전소'를 이용해서 전기에너지를 만들기 때문에 '온실기체'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허나 수력발전소는 한 번 만들어 놓으면 더 이상 '온실기체'를 뿜어내지 않아서 좋지만, 만들 때 설치비용이 많이 드는 것과 주변지역이 수몰 되는 등 환경파괴가 극심하지요. 또 핵발전소는 엄청난 설치비용만 감당할 수 있다면 '온실기체' 0% 배출이라서 '청정에너지'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미국 스리마일 원전사고,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사고,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계기로 '방사능 누출'로 인한 피해와 '방사성 폐기물'을 처치 곤란하기 때문에 논란이 많지요. 그래서 진짜 '청정에너지원'인 태양광이나 풍력, 조력, 지열 등을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려고 애는 쓰고 있지만 아직 '화석연료'를 태운 것만큼 풍부한 에너지를 만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자, 정리할게요. '교통수단'과 '전기에너지'를 덜 타고 덜 쓰면 지구온난화 걱정 없이 쾌적하게 살 수 있어요. 그렇다면 과학도 발전했는데 대책은 없을까요? 아쉽게도 '과학'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답니다. 한때는 과학이 우리에게 풍요롭고 안락하며 끝없는 편리와 행복을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죠. 이것을 <과학만능주의>라고 해요. 헌데 이것이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이 인위적으로 자연을 손대면 손 댈수록 훼손이 되지 복구가 되지는 않더라는 거예요. 그러니 '과학'이 해결해주는 것보다 자연이 스스로 정화하는 <자정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자연을 보호하는 쪽이 더 효과적일 거예요.
그렇다면 자연 보호하는 가장 으뜸인 방법은? 바로 <나무심기>랍니다. 어린 묘목을 심는 것도 참 좋지만, 묘목이 큰 나무로 자라기 위해서는 20년 넘게 걸려요. 지구가 점점 더 빨리 뜨거워지고 있잖아요. 그러니 기왕이면 큰 나무를 심어주세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숲과 삼림을 파괴하지 않는 것이지요. 대표적인 숲인 '아마존 밀림'이 있잖아요. 그런데 아마존에 인접한 나라들이 '경제발전'을 까닭으로 들어 숲을 파헤쳐 '농경지'로 만들고 있어요.
또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숲도 자연이고, 농경지도 식물과 곡물을 심으니 자연 아닌가요? 그렇다면 자연을 자연으로 되돌리면서 돈도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서 참 좋은 거잖아요. 무슨 문제가 있죠? 일부만 맞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정 능력'인데 농경지는 숲의 1/100만큼도 자정 능력이 없어요. 다시 말해,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만드는 능력이 비교가 안 된다는 얘기죠. 그러니 숲을 파괴하는 행위는 지구온난화를 더욱 부추기는 행위예요. 그리고 한 번 망가진 숲은 다시 숲이 되기보다 사막이 되기 십상이라고 해요. 숲속에서 자란 나무는 적어도 몇 백 년이 걸려서 자라난 나무이기 때문에 사람이 아무리 꼼꼼히 나무를 다시 심는다고 해서 쉽사리 숲이 형성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애초부터 파괴를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도 '아마존' 인접 나라들은 숲을 보존한다고 주위 국가들이 돈을 지불하는 것도 아닌 마당에 먹고 살기 급급한 요즘 경제상황에 숲을 훼손해서라도 돈이 되는 농경지를 늘리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요. 어쩌나요?
이제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거의 다 알아보았어요. <원인>과 <결과>, 그리고 <실천방안>까지요. 그러니 이제는 실천하는 것만 남았어요. 한두 명이 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지요. 허나 한두 명부터 시작해야 가능한 일이에요. 자동차, 비행기 이용을 줄이고, 전기에너지 아껴 쓰고, 나무도 많이 심고, 나무 훼손도 하지 않으면 되는 거예요.
책 내용은 참 알차요. 중등배우미가 읽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물론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많을 테지만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읽으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이미 과학과 사회 과목에 눈을 떠서 똘똘한 초등배우미라면 읽어도 무방할 거예요. 허나 초보자가 읽기에는 '분량'이 만만치 않아요. 책은 얇은 편이지만 내용은 꽉꽉 찼으니 만만하게 보다간 큰코 다치기 쉬워요. 특히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을 처음 배우는 초등4학년 배우미들이 이 책을 혼자 읽으려 들면 틀림없이 부담스러워 할테니 충분히 고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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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시작해 부제목 지구를 살리는 녹색 실천 요즘은 지구 환경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 되고 있다. 그 만큼 환경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각 나라별로 이산화탄소 줄이기와 각 가정별로 탄소발자국 운동을 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야 자연환경을 되살리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곳곳에 ‘녹색 실천’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당장 우리가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실천들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딸은 왜 고기와 생선을 좀 덜 먹어야 하는지를 읽고 메테인이 이산화탄소보다 21배나 강력하고 대기권에 머무는 시간은 약 12년으로 비록 짧지만 그렇게 강력하지 알고 놀라워했다. 그리고 탄소발자국이 얼마나 큰지 간단한 퀴즈로 측정해 보고 자기는 아직 잘 하고 있다. 그리고 아바다 운동이 더 활성화 되고 남의 옷을 입는 것이 창피한 일이 아니라는 신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에너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이 대체 에너지가 많이 나와서 원자력 발전소를 짓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서구유럽의 풍족한 생활과 가난한 나라의 에너지 불평등을 보고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서 기특했다. 각종 삽화와 표가 나와 있어서 한 눈에 내용을 알아볼 수 있고 따분하고 무거운 주제인 환경문제가 좀 친근하게 느껴졌고 내가 할 수 있는 실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나 또한 다른 방법들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었다. 손수건 사용, 분리수거, 안 쓰는 코드 뽑아서 놓기, 물 아껴 쓰기, 옷 물려 입기, 이면지 사용,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쇼핑 목록표 만들어 쇼핑하기, 책 빌려보고 바꿔보기 등을 실천 해 보아야겠다. 또한 맨 마지막에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 사이트도 소개하고 있고 용어풀이도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게 도와주고 있다. 이 책은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이 오염되어 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고 어떤 물질이 환경에 미치는지를 알 수 있게 되어 앞으로 오염 물질을 눈 여겨 보고 에너지의 불평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들에게 부담하게 해서는 안 된 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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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나서 휘리릭 살펴 보니 꼭 잡지같다는 느낌이 온다. 내용 편집 구성들이 부분부분들로 나누어져 있고 사진과 그림이 많이 첨부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다. 그런 만큼 아이들이 보기에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되어져 있다는 생각도 같이 든다. 주제가 좀 심각한 것이니만큼 아이들에게 다가서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 우선 구성상으로는 합격점을 주고 싶다. 12개의 단락으로 구성되어져 있는 책은 잡지의 특집 구성처럼 편집되어져 있다. 지구 온난화, 대체 에너지, 사라지는 숲, 기아, 환경오염, 쓰레기, 멸종되어 가는 동물들 ...... 이런 주제들을 이야기한다. 여기서 끝이 나면 안되니, 지구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알아본다. 이 책을 혼자 읽기에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사진과 그림만으로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하다. 책의 내용도 흥미롭게 진행된다. 가끔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용어들이 튀어나오기도 하지만, 뒷부분에서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지구를 망망대해에 떠있는 구명보트로 비유한다. 이 구명보트에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다. 단, 정착할 곳은 없다. 그런데 구명보트에 물이 새는 곳이 생겼다. 우리는 지금 그 구멍을 보지 못하고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연히 두 팔 걷어 붙이고 물이 새는 곳을 찾아서 막아야 한다. 이렇게 비유를 하니 지금 지구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심각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했다. 책 밑부분에 보면 한가지씩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녹색실천'이 적혀 있다. 우리 아이들은 이것을 보면서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것이 나오면 자기는 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축산업이 온실 기체 배출량의 3분의 1이나 차지하고 많은 땅과 물을 사용해야 하니 그 곳에 곡물을 재배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기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고기를 좀 덜 먹자는 말에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입을 삐죽거린다. 축산업이 메테인이라는 강력한 온실 기체를 많이 만들어낸다는 사실은 나도 처음 알았다. 책을 읽어 보면 인공적인 것들은 지구에 거의 좋지 않다. 그 목적이 인간을 위한 것이지만 자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다. 역시 자연스러운 것이 좋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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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좋지 않다는 것은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지요. 이 책은 지구에게 일어나는 우울한 문제들을 아이들이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지구의 기후가 어찌하여 이상한지 왜 이렇게 나빠졌는지 그리고 그 모두를 초래한 사람의 잘못을 속속들히 파헤치고 있습니다. 정말 책을 읽다보면 놀랍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요. 그리고 우리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해야할 일도 잘 알려주어 당장 실천해야할 것 같은 의지가 불끈 솟아나기도 합니다. 저학년이 읽기엔 조금 어려운 내용이 많지만 책뒤에 용어 설명도 있어서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유익한 사이트들이 소개가 되어 있어서 더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좋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말로는 다 설명해줄 수 없는 여러 현상들에 관한 설명들이 쉽게 되어 있어서 숙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권쯤 소장한다면 엄마로써 든든한 마음이 들 그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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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는 46억살이라지요... 46억년전에 태어난 지구가 다시 또 위기에 쳐하고 있네요..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는 알거에요.. 몇번의 대재앙이 오고 모두가 멸종되었을 당시와는 틀리게 다가올 위기는 우리 인간이 만들어놓은 것 때문이라는것이 더 큰 문제이지요...
지구온난화와 그 원인에 대해서는 벌써부터 논란이 되어오고 있지요
지구에는 대기권이 있어 우리가 숨을 쉬며 살아갈수있어요.. 이 대기권에 존재하는 기체가 질소와 산소이며 아주 작은 양의 온실기체가 있어요.. 이 온실기체에는 이산화탄소와 메테인, 아산화질소, 오존, 할로젠화탄소인데... 이 온실기체가 점점 늘어나서.. 대기권의 불균형이 오게 되는거지요...
우리가 이 온실기체를 얼마나 쓰는지 보여주는것이 탄소발자국이에요.. 우리는 하루를 시작하기전인 아침부터 많은 양의 탄소를 쓰지요... 불을 켜고, 텔레비젼이나 라디오를 틀고, 식사를 하기위해 가스와 전기를 쓰면서 탄소발자국을 늘리고 있어요..
생활하면서 탄소발자국 키우기는 계속될거에요... 전기도 없는 두메산골에 살고있지않는 한에서 말이지요... 이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서 우리가 노력해야할점은 무엇일까요...
대체에너지를 찾고.. 생명을 살리는 녹색실천을 하는것만으로도 우리의 지구를 위해 할 일이에요...
이 지구는 나혼자만 살다 말곳이 아니지요 우리모두가 하나씩 실천해나가보면 위태로운 지구를 살릴수 있지요...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쓰고 실내온도를 1도 낮추기 전자제품을 쓰지않을땐 플러그 뽑아두기 안먹는 약은 그냥 버리지말고 약국으로...
녹색실천 어려운일이 아니지요... 지금부터 시작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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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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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살리는 녹색 실천 -
환경문제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고, 특히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우선시 해야 할 문제이기에 환경과 관련된 책을 아이에게 자주 읽히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최근에 아이가 독서토론 수업을 하면서 환경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적이 있어서 인지 더 관심을 갖는거 같아서 때를 같이해 아이가 읽기에 딱 적당할 책이 있어서 함께 읽게 되었다. 참 쉬우면서 어려운 것이 환경 문제인 것 같다. 남 탓을 할 수도 없고,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환경문제이기에 하루라도, 한 명이라도 더 실천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이다.
환경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 자주 거론되고 있다. 누구나 심각성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정작 중요한 실천에 있어서는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기에 무엇보다 실천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백번 말하고 토론하는 것보다 작은 부분부터 한 가지씩 실천하는 일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볼 때, 각 분야의 문제의 심각성과 함께 작은 부분부터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 번에 읽은 <지금 당장 시작해>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라도 한 번쯤 필독하기를 권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경문제는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책은 기후문제, 대기오염문제, 빈곤문제, 쓰레기문제 등 늘 들어왔던 지구의 모든 환경문제와 함께 우리 각자가 어떻게 환경파괴에 대해 실천할 수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지구는 하나 뿐인 우리의 구명보트이고 지금 구명보트는 더 이상 예전같지 않고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 당장 가라앉을 지경인데 우리는 그 심각성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유일하게 그 구명보트를 고칠 수 있기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임을 설명한다.
나 역시 얼마전에 도서관 어머니 토론 수업에서 <왜 세상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에 대한 책을 읽고 다양하게 문제를 토론한 적이 있었는데, 책에서도 빈곤이나 굶주림 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책 속 '놀라운 사실'의 내용중에 유럽과 미국에서는 매년 200억 달러가 넘는 돈이 애완동물 사료비로 쓰이는데, 전 세계 굶주리는 사람에게 먹을 것을 공급하는데 170억 달러가 필요하다는 내용과 저 개발국가에서는 매년 800만 명의 어린이가 다섯 살 전에 죽는다는 내용이었다.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분배의 문제부터 공정하지 못한 노동문제까지 환경문제와 함께 우리 지구촌이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진이나 보도자료, 여러가지 통계 등을 통해 실감나게 다루고 있는 < 지금 당장 시작해> 를 읽고, 당장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문제, 심각하게 고민할 문제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는 책이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연이 우리에게 베푸는 모든 일들, 예를 들어 흙을 만들고, 물을 정화하며, 공기와 기후를 조절하는 것 등에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약 33조 달러, 한화로 1달러를 천 원으로 환산해도 약 3경 3천조 원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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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다음 세대에게 깨끗하고 살기좋고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기에 생활속에서 물건을 쓸때는 절약하고 줄이기 위해 노력하며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은 두 아이들과 함께 찾고 노력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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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시작해! 이 책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도 물론 있지만 몰랐던 이야기들도 많이 있었어요..그리고 지금보다 어떻게 더 환경을 위해 실천해야 할지 방법도 다양하게 제시해 주고 있었구요..그리고 사진자료들도 많아서 현실감 있게 볼 수 있었어요.. 책속에 -놀라운 사실-들이 종종 등장해서 이야기를 해주는데 정말 깜짝깜짝 놀랄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제가 본 글 중 가장 놀라웠던 글은..
=놀라운사실= '지구의 벗'이라는 환경 단체에 따르면 1분당 축구 경기장 36개 크기만 한 산림이 없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환경에 관한 책은 필수 도서인것 같아요.. 학교내에서도 교과수업시간에도 거론될만큼 중요하기도 하고.. 현실 자체가 환경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끔 하는 때 인것 같아요.. 저도 환경을 생각해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천을 많이는 못하는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점검하고 반성했네요..
사실 요즘 아이들보면 어른보다 오히려 더 많은 걱정을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우리딸도 환경에 대한 이야기와 기아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 이야기를 하며 마음아파하고 해외봉사도 다니며 도와주고 싶다는 이야기도 종종하거든요.. 그 외에도 생활속에서도 더 많은 실천을 하는것 같아요.. 어른으로써 좀 더 노력하고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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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새로운 책이 들어오면 아이들이 볼수 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던져 놓습니다 아무리 엄마가 좋다고 권해도 아이들이 싫어 하면 그만 이라서 우선적으로 아이들의 관심도를 먼저 체크하게 보게 되지요
앞표지의 제목이 크고 빨간 글씨가 선명하게 들어와서 엄마는 느낌은 뉴욕 자연사 박물관 '기후체험전' 의 조금한 얼음위에 위태롭게 서 있던 북극곰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위태로운 지구의 맘이 빨간색 제목 (지금 당장 시작해!)에서 느껴지는데요 지면의 활용도를 잘 살려서 알찬 정보들이 가득한 책이라서 엄마는 맘에 들었는데 아이들은 어떻까요?
학교에 돌아와서 책상에 놓인 책을 보고 아이는 얼마전 과학 교실에서 배운 탄소 발자국에 대한 책을 들고 뛰어 와서 수업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정말 딱 맞아 떨어지는 순간 이였지요 ^ . ^ 자연스럽게 이제껏 보아왔던 체험전 이야기와 맞물려서 사진이 다양하게 들어 가 있어서 아이가 보기에는 무척이나 흥미롭나 봅니다
앞 표지의 모델들은 조금은 나이가 들어 보이기는 하나 저마다 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가라 앉고 있는 구명보트을 지구로 가정. 서두로 시작하고 ~~ 조금씩 보다보니 숨이 차는것 같습니다 기후 온난화에 따른 자연적 피해와 문제점 땅이나 바다깊숙히 묻혀 있는 화석연료의 고갈과 문제점 이에 따른 대체 에너지 태양열발전,수력발전,조력 발전 지열발전 요즘 유치원 부터 폭 넓게 어릴때 부터 환경문제를 많이 교육을 시키는데요 나무의 중요성과 숲이 사라지는 이유 이책에서는 놀라운 사실에서는 우리가 모르고 지내왔던 사실들을~ 예를 들자면 나무의 중요성이라는 단원에서는 ' 작은 벗이라는 환경단체에 따르면 1분당 축구경기장 36개 크기만 한 산림이 없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1분당이라는 시간에 없어진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하단에 작은 글씨의 녹색실천의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그 중에 하나 생수한병을 만들기 위해 물25리터 오염시킨다고 하니 우리가 환경을 위해서는 작은 실천이 우선되어야 겠네요 책의 뒷부분에서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웹사이트와 용어풀이가 따로 정리가 되어 있어서 더 알찬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간단한 것 부터 우리 아이들과 함께
녹색실천을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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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에서 우리의 환경문제를 많이 다루는지라 아이들과 종종 보고는 많은것을 이야기해봅니다... 지구온난화, 북극곰의 눈물이라던지, 아마존의 이야기라던지..등등. 우리의 환경문제를 많이 다루기에 그만큼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는 증거가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지요. 그러기에 우리아이들이 살 지구이기에 더더욱 우리 어른들은 우리환경을 바꾸어주어야할 의무가 있는것 같아요. 기후의 변화라던지, 멸종위기의 동물들 을 보면 우리지구가 병들어가는게 눈에 확들어옵니다.. 이책은 그런 것들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고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기위해 다양한 방법의 지구사랑법을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집에서 흔히 하는 쓰레기재활용 이라던지, 물아껴쓰기 등등은 우리들이 쉽게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이라서 아이들에게도 좋은습관을 형성하는데 많은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리가 왜 지구를 병들게 하였는지? 원인과 결과를 잘 나타냄으로써 아이들의 눈높이로 잘 설명이 되었있답니다.~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얻는법과 나무의 중요성을 잘 설명해놓았기에 아이들은 쉽게 이해할수 있는것 같았어요. 유전자조작식품의 장단점, 공정무역, 심각한 스티로품의 유해성, 다함께 할 수 있는 녹색실천을 알면서 조금씩 아이들과 실천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할수있는 작은실천들이 하나하나 모여 큰실천이 되어 지구환경을 좋게하는데 앞장서는 좋은일이 될것입니다.. 지구환경지식과 상식을 쌓고 지구를 잘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참 도움되는 책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