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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곧내용인책... 30대후반으로 추정되는 골드미스?? 싱글커리어우먼이 쓴 에세이다. 서점에서 봤을 때 제목에 꽂혔고, 첫장을 가볍게 잀었을 때 그 신랄한 솔직함에 감명받고 구매한 책. 이 글에도 약간의 허세는 들어가 있지만 읽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그보다 더 인상깊은 것은 이토록 솔직하다는 것이다. 친구가 잘됐을 때 질투하는 적나라란 속마음부터, 생일날을 혼자보내게 만드는 자존심, 그리고 남사친을 두는 다소 추악한(?) 잇속까지 모든 것이 날것그대로고 그래서 불편하고 그래서 공감간다... 모두가 속으로 알고 있고 느끼고 있지만 한번도 지인들과는 입밖으로 내본적 없는 그 솔딕한심정을 풀어낸 에세이. 읽으면서 속이시원하면서도 약간은 불편한느낌이드는 묘한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