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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팀과 붙는게 계속 오오이시 피투성이됨 ㅠㅠㅠㅠㅠ 테니스가 이렇게 무서운 운동이다 ㅠㅠㅠㅠㅠㅠ 근데 여전히 그리스선수들 얼굴에 적응은안됨 ㅋㅋㅋㅋ 키리하라랑 처형인 콤비 진짜 어마무시하네 성격 더러워 ㅋㅋㅋㅋ 그리고 그 제우스 닮은 그리스선수는 ㄹㅇ 맑은눈의 광인느낌임 슈지랑 시라노스케랑 사이 좋네 ㅋㅋㅋㅋ 병뚜껑 손에 있던거 진짜 ㅋㅋㅋㅋ 일본이 3-0으로 그리스 이김 호주전에서는 사나다랑 유키무라랑 복식함 와 얘네 복식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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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신테니가 기존 테니스의왕자보다 번역이 더 매끄러운 거 같네요. 아쉬운 점이 없는건 아닌데 기존 테니스의 왕자가 워낙 호칭이나 존대, 반말 등 말투에서 아쉬운 점이 컸어서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다만 이번권에선 왜 갑자기 아토베의 말투를 나님으로 번역했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권에선 나나 이몸으로 번역했던거같은데... 그게 좀 심하게 거슬리네요. 내용적으로는 만족합니다. 특히 키리하라-토노는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인데 웃겨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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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U-17 월드컵이 개막하게 되고, 일본의 첫 상대는 유럽 강호 그리스, 복식 1시합은 오치와 오이시 조로 그리스팀에 대항한다. 오이시는 극도로 긴장한 탓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오치의 발목을 잡게되고, 그리스는 그런 오이시를 노리며 경기를 리드한다. 하지만 일본대표팀 감독인 미후네의 조언을 듣고 오이시가 드디어 각성하게 되며, 시합을 팽팽하게 만들어간다. 이를 계기로 두 나라의 고교생 오치와 헤라클레스가 본격 대결모드로 돌입하게 되고, 중학생들을 제쳐두고 둘만의 경기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