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표지의 주인공은 베로니카네요. 이 작가분 표지를 꼭 삽화처럼 그리셔서 아름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미션은 아르테가 거물과 딜을 해야하는 내용이 주이다 보니, 조력자 베로니카의 역할이 참 크네요. 그 모습을 표현해내는데서 캐릭터에게 참 큰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아르테의 모습도 열정적으로 진취적으로 느껴져서 응원하고 싶었진 내용이었습니다. |
| 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아르테> 03권 리뷰입니다. 아르테가 점점 편견있던 사람들에게서 인정받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고 기특하네요 ^.ㅜ 용감하고 씩씩하고 열정 넘치네요. 그리고 프레스코화 만드는 작업 신기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
아르테 03권 입니다. 귀족의 딸이지만 화가를 꿈꾸는 아르테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화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당시의 예술가의 삶이 꽤나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술가가 아닌 직업으로써의 모습을 많이 묘사합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만화 순위에도 들고 있고 표지에서 부터 궁금증이 일어서 구매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체가 취향저격이라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여기 아이들이 귀엽네요. 다고 취향이 탈 수 있으나 어찌보면 모두가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만화예요. ㅎㅎㅎ |
|
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 아르테 >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아르테는 우베르티노와의 협상을 위해 베로니카에게 배움을 청한다. 우에르티노에게서 레오 사보의 사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티격태격해도 우에르니토와 레오 사부는 서로를 위한다는게 느껴진다. 벽화그리기 공동작업에 아르테가 참석하려고 하자 여자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분위가가 있어 레오 사부는 더 혹독하게 행동한다. 당당하고 긍정적인 여주 아프테가 참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
|
꼴통 손님 우베르티노와의 교섭에서 실패를 경험한 아르테.
피렌체의 예술인 동업 조합에서 아르테를 문제삼고 나섭니다.
피를 흘릴 정도로 부상을 당하면서도 남자 도제들과의 칼초 시합에 |
|
아르테 0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일단 표지에서 상당히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르테의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든다. 이번 권에서 이름 발음하기조차 드럽게 힘든 우베르티노와의 교섭 이야기는 약간의 불쾌함으로 시작했다가 "뭐야 이 놈들은~?"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레오와 우베르티노가 알고 보니 사실상 성격적으로 동류에 가까워 보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르테의 오지랖은 솔직히 별로 마음에 안 든다만 이번 권에서는 이야기릍 풀어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다. |
|
베로니카의 도움으로 우베르티노와의 교섭을 무사히 끝낸 아르테는 스승 레오의 옛 이야기를 듣고 흥미로워한다. 비렁뱅이 출신으로 일은 성실히 했지만 툭하면 주변과 불화만 일으켜대는 문제아였던 레오는 스승을 '화를 내는 모습을 본 적 없는, 그 상냥함이 차갑기도 모질기도 한 분' 이라고 회상한다. 피렌체에 불황이 계속되며 동업조합의 엄격함이 강해지는 가운데, 조합 간부회에서는 여자인 아르테를 도제로 받아들여도 되는 건가 문제시하며 대강당 장식화 의뢰에 참석하고 그 일솜씨를 보고 화가 공방 도제로 계속 일하기에 걸맞은지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결정이 내려지는데…… 우베르티노 캐릭터는 알수록 재미있네요. 레오의 스승이... 티는 안 내면서 정말 무서운 사람이었네요.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지적해주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해줄 생각이 없었던. 그런 환경 속에서 자라난 레오이니만큼 노력하는 아르테를 받아들였다고 할 수 있으려나요? |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3권은 길드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중세 길드의 가장 큰 특징은 상부상조와 배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부상조라는 특징은 3권에서 길드의 주요한 인물이 죽자, 그 가족을 돌보고 그 밑에 있는 도제를 분담하여 다른 공방에서 흡수하는 장면으로 잘 묘사된거 같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이번 3권은 길드가 가진 배타성을 가장 잘 보여준거 같습니다. 배타성은 곧 특권화로 확대되는데, 근대에 이르러 지중해 무역이 점차 쇠퇴하고 대서양 무역이 점차 뜨면서 이탈리아의 경제가 쇠퇴하게 되는데, 이때 길드의 장인들은 자신의 특권을 강화하는 방면으로 나아가면서 도제들을 가혹히 다루는 경향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이번 3권에서 프레스코화를 그리는 장면이 그러한 특징을 묘사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르테가 여성이라는 이유로 다른 장인들로부터 배척되고, 동시에 같은 도제들에게 배척되는 이중의 외압을 잘 묘사한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물론 아르테가 가진 근성과 매력으로 점차 극복하는 과정도 매우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