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 올림픽 성화 봉송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스의 아테네 신전에서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횃불을 밝히는 모습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남아 있던 그리스는 나중에 보니 대단한 문화를 꽃피운 나라였습니다. 로마에 고스란히 전해진 고대 그리스 문화는 세계로 전파되었고 현재 우리의 삶에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수천 년의 세월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문화의 힘은 어릴 때와는 다른 의미로 여전히 신비하게 느껴집니다.
![]()
저자는 14세기에 일어난, 그리스, 로마 문화를 되살리고자 한 르네상스 운동을 거론하며 그리스의 전성기부터 쇠퇴기까지를 빠르게 보여줍니다. 적절히 등장하는 일러스트는 내용의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
|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 아닐까? 나 역시 인문학하며 무엇인가 꽤 어려운 책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인문학이란 꼭 알아야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중도에 포기하고 싶더라도 꼭 읽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문학을 쉽게 접하게 해줄 책을 만나게 되었다.
동양의 문화를 알려면 공자와 맹자를 알아야하고 서양의 문화를 알려면 성경과 그리스신화를 알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만큼 동서양의 문화를 알려면 그 이념의 뿌리를 알아야 한다는 것인데 솔직히 알아야한다는 것은 알아도 쉽게 접근해지지는 않는다. 인문학 일러스토리에서는 그러한 맹점을 파악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 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알고자하는 이야기와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재치있는 일러스트로 부족함을 메워주며 점점 책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 중간중간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그 책들도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을것 같다.
솔직히 플라톤의 '국가',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오디세이아' 등..... 이러한 인문학책들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혼자서 책을 제대로 파악하면서 읽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나 역시 도전은 하지만 성공했다고는 볼수 없을정도이니 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인문학 일러스토리를 읽고 이 책의 파생적으로 소개해주고 있는 책들을 읽으며 이해하려한다면 더 쉽지 않을까 싶어진다.
인문학 일러스토리에서 나온 내용 중에 한 부분.... 소크라테스의 산파법이란 무엇이었나?? 솔직히 그냥 소크라테스의 산파법을 말하라고 하면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인문학 일러스토리를 보니 내용이 쉽게 파악이 된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조금 더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꼭 읽혀야할 분야 중에 하나이다. 내가 어려워했던 그리스문화를 이 책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한번이라도 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인문학을 알아가고 싶지만 어려워서 잘 안읽게 된다는 분들이 있으면 이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
서양의 역사, 철학, 문학, 예술, 정치 등은 모두 그리스에 빚지고 있다. 모든 것의 원천이자 서양 정신의 출발지, 그리스 길지 않은 이 한 권의 책으로 그리스 문명의 핵심을 포착하자! 이 정도의 소개라면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은 극대화되고 읽어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일러스토리'라는 독특한 제목도 시선을 고정하는 데에 한몫한다. 그리스에 관해 어떤 내용을 소개해줄지 궁금해서 이 책《인문학 일러스토리 1》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곽동훈. 광범위한 분야의 지식을 탁월한 대중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는 지식의 큐레이터이다. 전공뿐만 아니라 문학, 철학, 예술, 민속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신동민. 솔직담백하고 코믹하며 철학적인 카툰을 그리고, 글을 쓰는 그림 작가이다. '그리스 공부 입문'을 위한 약간의 준비운동과 힌트, 그리고 정교하고 콤팩트한 가이드북이 필요하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책이 그리스 공부 입문을 앞둔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입니다. (7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8 Part로 구성된다. Part 1 '모든 것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Part 2 '페리클레스와 아테네의 황금시대', Part 3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그 여파', Part 4 '소크라테스는 왜 독배를 마셔야 했나?', Part 5 '플라톤은 몽상적 공산주의자?', Part 6 '민주주의 아테네와 군국주의 스파르타의 기원', Part 7 '알렉산드로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 Part 8 '어딘가 현대적이었던 헬레니즘 세계'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그리스가 없었더라면 우리는'으로 마무리된다.
일러스트와 함께 쉽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구성된다. 처음부터 거창하고 엄숙하게 공부하고자 마음먹은 사람이 아니라면, 이 책을 먼저 접하기를 권한다. 가볍게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다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싶은 부분을 체크해두며 호기심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리 복잡한 내용도 첫 발을 내딛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부담없이 첫 발을 내디디며 전체를 포괄적으로 아우를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준다.
이 책에서 틈틈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해주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한 권으로 대단한 지식을 쌓는 것은 아닐지라도, 앞으로 그리스에 관련해서 어떻게 공부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점에서 의미 있다. 간단하게 소개된 내용을 읽고 나면 이 책에서 권하는 다른 책들에도 눈길이 가게 된다. 그 책들을 먼저 접하게 되면 책을 읽을 동기부여가 전혀 안될지라도,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면 '그 책도 한 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될 것이다.
140여 개의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있어 쉽고 빠르게 그리스 고전을 훑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일러스트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서 인문학에 대한 장벽이 한꺼풀 벗겨지는 느낌이 든다. 바쁜 일상에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부담없이 다가올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접근성이 좋은 인문학 서적이다. 이 책이 1권이니 앞으로 나올 다른 책들도 기대된다.
|
|
현대를 살아감에 있어 아니 앞으로 미래를 살아감에도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인문학이 아닌가 싶다. 예전에야 먹기 살기 힘들다고 인문같은 소리하고 있네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있는 사람이야말로 사회가 요구하는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세대는 인문학에 대해 막연하게 어렵게 생각한다 그런 어렵다고 느끼는 인문학을 쉽게 다가서게 하는 책을 만났다 바로 인문학 일러스토리이다.
곽동훈의 인문학 일러스토리는 제목 그대로 인문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 시리즈로 나올 모양인데 1권으로 서양 문화의 기초가 되는 그리스에 대한 것들을 총 8장으로 나뉘어 실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사회구조와 그들의 사고방식 등을 알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서양문화를 알기 힘들기 때문이다 서양문화에 대한 이해 아니 그보다더 근본인 그리스를 이해하기 위한 입문서가 바로 인문학 일러스토리 1권인 것이다 이 책은 초기 그리스의 역사부터 시작해 기원전 5~4세기의 황금시대를 거쳐 북방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그리스 폴리스를 통합하고 대제국을 건설하면서 그리스 문화를 동방에 퍼져나가 헬레니즘 문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과정에서 알기 쉽게 그림을 삽입했고 중간중간 흑백이지만 사진자료들이 들어있어 이해를 돕는다. 그리스의 많은 철학자들, 과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재미있다.
또한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추천해주고 책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놔서 어떻게 더 깊게 접근해야할지 알려준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쓰여진 책이라 인문학에 대해 거부반응없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한다. 인문학 입문서답다고 해야하나? 어른들은 물론 청소년들이 보기에도 어렵지 않아 추천하고 싶다 다음에 나오는 책이 로마에 대한 것이라니 그것도 기대된다. 인문학 일러스토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전에 도전한다면 인문학에 대한 어렵다는 편견은 버릴 듯 하다. |
|
애플에서 아이팟,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때 엄청난 집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심플한 디자인과 단순한 사용법이 큰 인기의 비결이였다. '심플'이라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 집약되고, 축적되어 있던 깊은 내공으로 완성된다는 생각을 했다. 『 인문학 일러스토리Ⅰ』은 어려운 인문학을 심플하고, 독자가 이해 하기 쉽게 쓰였다. 장황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일러스트로 압축해서 전달하고, 설명은 이해를 돕기위해 대중들이 많이 접한 영화 등을 예시로 제시 하기도 한다. 원문을 인용해서 객관적으로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장치도 넣었다. 그리고, 저자의 다독의 힘이 느껴진다. 고전과 현대의 작품을 연결하고, 고대의 글 속에서 니체를 찾기도 하는 등 그동안 축적된 지식을 응집 시켜서 쉽게 설명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도 인문학에 관심이 많지만, 소크라테스, 플라톤, 헬레니즘 등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관련 서적은 난이도가 높을 것 같아서 쉽게 손이 가지 않고,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하는지가 몰라서 읽지 않은 책이 많다. 달리기를 하기 위해서는 몸을 푸는 것이 필요한데, 이 책은 몸을 푸는 활동과 같은 책이다. 그리스, 서양문화를 이해 하기 위해서 읽어야 하는 어려운 책들을 읽기 전에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그리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핵심 주제를 선정해서 주제별로 정리가 잘되어 있고, 그 해당 주제를 확장해서 관련 지식을 넓힐 수 있는 책을 추천해주는 코너를 만들어서 주제가 끝나는 부분에 자세하게 기록해서 전달한다. 책의 장점, 단점을 기술하기도 하고, 서양사의 근본이 되서 꼭 읽어야 한다던가, 책의 난이도를 기재해서 쉬운 책과 어려운 책을 구별해서 기재 하는 등 자세한 가이드를 한다. 그래서 인문학을 처음 접하거나, 어려워 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저자는 서양 문화의 근간을 그리스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있고, 8가지로 나눠서 설명하는데, 그 중에서 플라톤에 대한 설명이 가장 인상 깊었다. 내가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오해 했던 부분이 있어서 관련 지식이 확장되는 기분이 들었고, 플라톤의『국가』라는 책이 읽고 싶어졌다. 철학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 『국가』라는 책을 빼고 철학을 논 할 수 없다고 하고, 미학을 공부 하기 위해서도 이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고 권유한다. 개인적으로 소크라테스식의 대화법을 좋아하는데, 그런 문답법으로 정의, 교육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재미있게 진행된다고 하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문학'이라는 단어가 광범위한 부분을 포괄하기에 누구나 가까이 하고 싶지만 가까이 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것 같다. 너무 어려운 이야기는 처음부터 접하는 것보다 서서히 배경지식을 넓히면서 내용을 확장하면서 깊이 있게 들어가는 것이 재미있게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인문학을 어렵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다음 책도 기대가 된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
|
한국사에도 관심이 많지만 세계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요. 즐겨 보는 다큐프라임에서 로마 이야기를 들을 떄마다 완전히 이해하긴 힘들지만 그래도 근대화된 로마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빠져 드는데요.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싶지만 막상 공부를 해도 생소한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오기엔 조금 무리가 있더라고요. 그러던 중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쉬운 책 하나를 발견해서 읽어봤어요.
관심이 많아도 내용을 알기엔 어려움이 많았는데 관심이 있을 법한 내용만 콕콕 집어서 그리스 이야기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라서 그리스 문화를 가볍게 배우기에 좋지 않나 싶어요.
그리스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내용 자체가 많고 어렵기 때문에 큰 틀만 보고 넘어갈 떄가 많은데 그러다보면 완벽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생기지요. 그럴 떄는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소개받아서 추가로 보면 더욱 좋게 되어 있어요. 이건 정말 제가 원츄하는 내용인데~ 사실 또 하나의 책들을 찾아 본다는 건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의지를 가진다면 충분히 혼자서 그리스에 대해 공부할 수 있도록 잘 구성 되었어요.
인문학 일러스토리는 제목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일러스트가 함께 구성 되어 있는 책이에요. 그림만 봐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학생들이 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즐기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도 좋아요. 멍청이라는 말도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고 하니 작은 말 하나도 그리스에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진행 중이라는 것이 맞네요. |
|
요즘 한창 고전 읽기에 빠져서 서양고전들을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그 서양고전들을 보다보면 그리스라는 나라에 대해 알지 못하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그리스는 너무 옛날 이야기이고 이름도 어려운 철학자들과
전쟁들의 이야기.... 조금은 어렵고 따분할 수도 있겠다는 선입견에 뭔가 도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이 책은 제목만 보고 호기심이 발동!
왜냐하면 일러스토리라는 제목 때문이지요...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지 않나요?
그래서 빠져든 <인문학 일러스토리1 : 모든 것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표지부터가 산뜻하게 왠지 손길이 가는 책이지요?
"우리는 모두 그리스인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아니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법률, 문학, 종교, 예술 등이 모두 그리스에 뿌리를 두고
있으니, 인종은 다르더라도 우리는 그들의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있으니 틀린 말은 아니더라구요.
모든 것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페리클레스와 아테네의 황금시대,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그 여파, 소크라테스는 왜 독배를 마셨나, 플라톤은 몽상적 공산주의자,
민주주의 아테네와 군국주의 스파르타의 기원, 알렉산드로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
어딘가 현대적이었던 헬레니즘 세계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제목만 보아도 어디서 많이 들어는 보았는데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이지 않나요?
그래서 더더욱 흥미가 생기구요.
일러스토리인만큼 그림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간단하지만 핵심을 콕콕 찝어주는 그림 덕에 더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인문학 일러스토리1:
모든 것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신나게 읽어나갈 수 밖에 없는데요.
더불어 함께 읽으면 좋은 책도 소개되어 있어서 독서를 확장하기도 참 좋더라구요.
소개된 이런 책들도 함께
읽다보면 그리스에 대해선 정말 대단한 박사가 될 듯...
색다른 관점의 스토리x허를 찌르는 일러스트가 내뿜는 유쾌한 시너지!
이제 인문학을 보고 즐긴다.
이 말이 참 잘 어울리는 <인문학 일러스토리1 : 모든 것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
2권도 궁금해지는 건 저뿐만이
아니겠죠?
|
|
일러스토리책이다.
|
|
인문학이라고 적힌 책을 보면 일단 찔린다. 그리고 어쩐지 손을 뻗지 않게 된다.
|
|
![]()
고등학생 때 멘토의 추천으로 읽게된 자기계발서에서 항상 강조하던 것이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고전을 읽어보려 노력을 했는데 읽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에서 말하듯 고전이 쓰인 배경을 모르는데 무작정 읽으려 하니 힘들 수 밖에ㅠㅠ 그것도 모르고 그냥 읽으려 하다보니 매번 실패했었다.
그리스라고 하면 어렸을 적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전부였는데 고대 그리스에 대한 좋은 가이드를 만난 느낌이다. 동양의 역사와는 달라서 멀게만 느껴졌던 그리스에 대한 설명이 인문학 일러스토리1 에서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
중간중간 들어있는 삽화가 책을 읽는데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다. 일러스트가 있어서내용을 이해하는데 일러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눈으로 글을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웃음 짓게도 하고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총 8파트로 이루어진 이 책의 한 파트가 끝 날 때마다 해당 파트와 관련된 책이 소개가 된다. 책에 대한 가이드라고 해야하나? 설명이 함께 있어서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명을 보면 항상 어렵게 느껴졌던 고전이 친숙하게 느껴진다.
인문학 일러스토리는 중고등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혹은 서양 고전에 도전하고 싶지만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이들에게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 될 것같다! 인문학을 접해보고 싶지만 너무 방대해서 쉽게 손대지 못하셨던 분들, 고전을 읽어보고 싶었으나 막연하게 느껴졌던 분들이 읽으시면 참 좋을 것 같다!
본 리뷰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