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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에서 선정된 책. ‘조작된 뉴스와 가짜 통계자료가 당신을 속이고 있다’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유익한 통찰! 당신은 신문과 방송에 나오는 이야기를 얼마나 신뢰하는가? 각종 통계자료와 설문조사, 연구결과는 모두 진실을 반영한 결과일까? 아니면 ‘내가 왜 이런 것들을 의심해야 하지? 이런 것들은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는 일일뿐 나와는 상관없어’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은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서 뽑은 2016년 올해의 단어가 ‘탈진실(post-truth)’인 만큼 전 세계적으로 진실의 붕괴는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허위 지식, 반쪽 진실, 음모설과 더불어 최근 대두된 ‘가짜 뉴스(Fake News)’는 탈진실의 시대를 투영하는 세계적 특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경 과학자이자 인지 심리학자이며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대니얼 J. 레비틴 박사는 “우리에게는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절대로 언론의 얼굴을 빌려 거짓을 유포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어느 양심적인 언론이 진실과 거짓을 식별하여 우리에게 계속해서 알려준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힘만으로는 기하급수적으로 양산되는 조작을 당해낼 수 없고, 어수룩하고 판단이 미숙한 대중들이 거짓 정보에 휩쓸리면 거짓이 진실이 될 수밖에 없다고도 말한다. 저자는 대학에서 ‘비판적 사고’에 대해 강의를 하며 거짓말의 위험성과 파장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져가는 것을 우려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매일같이 마주하는 수많은 정보들에서 문제점을 찾는 법과 왜곡된 진실을 밝혀내는 여러 가지 방어책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