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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시리즈들도 재밌게 봤고 관련 드라마도 재밌게 봐서 이번 세트도 구매 두 주인공 사이의 관계도 마음에 들고 각자의 개인사가 나오면서 더 집중하면서 볼 수 있는 이번 시리즈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사건을 풀어나가는 것도 여전히 재미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시리즈들의 번역도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나올지 몰라서 아쉽다 내용도 재미있고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 될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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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줄거리보다 내용 외적인 것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맨 앞장에 [ 션과 매슈 해리스애개 이 헌사를 가지고 무슨일이든 하시게. 하지만 제발 ? 제발 ? 이걸 눈썹에 쓰지는 말기를 ] 은유인지 유머인지 모를 암호가 적혀있다. 영문도 함께 있었으면 좋으련만 한글로는 도저히 그 맥락을 헤아리기가 어렵다. 영문이었어도 마찬가지려나... 어쨋든.. 마지막 페이지 감사의 말에 이런 내용이 있다. [ 이보다 더 즐겁게 쓴 소설이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작가가 재밌게 쓰는것 하고 독자가 재밌게 읽는것은 다르긴 하지만, 좀 약이오른다. 내가 그녀의 은유와 유머에 다다르지 못한것 같아서. 앗, 번역자가 쿠쿠스콜링, 실크웜과는 다르다. 어쩐지 문체가 좀 다르다 했더니.... 로빈과 코모란이 계속 활약해 주길 기대해 본다. 4시리즈는 안나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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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용을 관통하는 제목뿐만 아니라 각 장의 제목을 블루 오이스터 컬트의 노래제목 또는 가사로 만들어 놓았다. 독특하다. 그리고, 약간은 모호하다. 글을 쓰고 제목을 정했을까 그 반대일까 아니면 동시에 썼을까 내용과 제목이 딱 드러맞지는 않는 걸로 봐서는 글을 쓰고 제목을 붙이지 않았을까 유추해 본다. 1권은 사건을 향해 가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위주의 묘사라 다소 지겹기도 했지만, 여전히 코모란과 로빈은 빛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