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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작가님의 기대치는 항상 그 이상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서 매우 만족인 듯 하네요 표지부터 제목까지 모두 작가님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처럼 내용과 매우 잘 어울려요 로설은 개취라서 모두들 평가는 다르겠지만 저는 2권도 정말 만족스럽게 읽었어요 단점이라면 악인 캐릭터가 그 댓가를 받지 않는 정도? 일테지만 그 또한 작가님께서 캐릭터 자체를 악에는 악으로 대하지 않는 거라고 여기면서 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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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는 잔잔하게 비가 왔다면 2권은 폭우가 내리는 느낌이였어요 결혼하기로 결정난후 왠지 조마조마 하고 일이 곧 터질거같은 느낌 있더만 드디어 모든게 터지네요 박의원의 몰락이 더 처참해지기를 바랬는데 로맨스가 주가 되야 되겠죠~~ 나쁜 새언니는 좀 더 당해도 될거 같은데 아쉬웠어요 원의 맘이 얼마나 아플까 내가 짠하니 눈물이 났어요 동생 해은이가 언니가 없다는 말에 사경을 헤매고 아플정도로 큰상처가 되고 아마 마음이 텅 비었을꺼 갇아요 원이 가장 맘아픈 여주 케릭터예요... 그런 원이를 보내주는 유인이 공항갈까봐 묶어달라는 그 말이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졌어요 행복해지고 밝아진 원이의 에필로그 모습흐믓하네요 세아의 이야기도 많이 궁금하네요~~~♡♡ |
| 결혼으로 가는 과정에 위태한 여원과 그런 여원을 바라보는 서유인씨와 그 가족들. 여원을 놓고 흥정하려는 박의원고ㅏ 자격지심의 지혜.의 추태가 본격이다. 2권에서 친아버지에 대해 언급되는데 무언가 더 있을법했는데 그냥이었다. 분노와 진격의 한 방이 되고자하기엔 무언가 부족한 언급이었던 거 같은데 폭발한다. 거래 상품으로 키워졌는데 상품이 스스로 포장하려하니 박의원이 폭발하는데 개연성이 2%가 약한 느낌이다. 아쉬운 지혜의 꼴통짓. 차라리 그냥 일상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다. 자폭하는게 아쉬웧다. 무언가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다. |